MORE NEWS
-
하동군 ‘제4기 청년협력가 대학’ 개강
하동군 ‘제4기 청년협력가 대학’ 개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4기 청년협력가 대학’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7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하고 하동형 지역 활성화를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돌입했다.이번 교육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 이 위탁으로 8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주요 커리큘럼은 △하동학 및 마을학개론 △공감 대화 기법 △지역 탐방 현장실습 등 이론과 실무 역량 강화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수강생으로 참여했다.군은 다양한 세대의 경험과 시각이 결합해 마을 현장에 적합한 창의적인 공동체 활성화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재 하동군 청년협력가들은 관내 8개 면 11개 마을 현장에 파견되어 활동 중이며 마을 자원 조사와 마을 비전 수립 등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협력가 파견사업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가치 있는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모델”이라며 “단순 활동 지원을 넘어 농촌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설계하는 핵심사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
“붉은 설렘, 다시 피어나다” 제12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개막
“붉은 설렘, 다시 피어나다” 제12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개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봄의 끝자락을 가장 화려하게 장식하는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가 올해 더욱 깊어진 색채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하동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서 ‘제12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보는 축제에서 나아가, 생명 존중의 가치와 고품격 전시 문화를 결합해 예년과는 확연히 다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축구장 21개 크기의 거대한 꽃대궐 “꽃천지가 열린다”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꽃단지다.축구장 21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드넓은 들판에는 주인공인 붉은 꽃양귀비를 비롯해 파란색 수레국화, 노란 유채꽃과 금영화, 그리고 안개처럼 하얀 안개꽃 등 평소 보기 힘든 이색 화초류가 가득 심겨 있다.1억 송이가 넘는 꽃들이 서로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형형색색의 풍경은 마치 거대한 수채화를 펼쳐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희귀박 터널부터 잔디공원까지 걷는 곳마다 즐거운 볼거리 꽃밭 사이사이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테마 공간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주렁주렁 열린 신기한 박들을 구경하며 시원한 그늘을 즐길 수 있는 ‘희귀박 터널’과 정성스럽게 가꾸어진 ‘이색꽃밭’,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잔디공원’등이 조성되어 있어 지루할 틈 없는 산책로를 제공한다.철쭉의 우아함과 양귀비의 화려함이 만나다 ‘철쭉분재 작품전’올해 축제장 한편에는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철쭉분재 작품전’ 이 마련된다.들판에 흐드러진 양귀비가 자유로운 야생의 미를 뽐낸다면, 정교하게 가꾸어진 철쭉분재는 한국적인 절제미의 정수를 보여준다.화려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이 공간은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꽃밭에서 만나는 따뜻한 동행, ‘유기견 분양센터’ 운영 이번 축제에서는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갈 곳 없는 강아지들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댕댕이에게 희망을’ 이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축제장 내 ‘유기견 분양센터’는 꽃이 주는 치유의 힘과 함께 상처 입은 생명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다.꽃물결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는 특별한 경험은 하동 북천 축제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이 될 전망이다.오감으로 물드는 봄, ‘패션타투’ 와 ‘꽃물들이기’체험 추억을 몸에 새기는 즐거움도 더해진다.양귀비를 형상화한 ‘패션타투 체험’은 젊은 층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자연의 색을 천에 담아보는 ‘꽃물들이기 체험’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고 눈으로만 담던 붉은 꽃물결을 손끝과 일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기다리고 있다.레일바이크와 신규 공원 ‘하동나림생태공원’까지 기존 명소인 북천 레일바이크는 물론, 폐교된 북천중학교 부지에 ‘작은 지리산’을 구현한다는 목표로 조성된 ‘하동나림생태공원’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붉은 양귀비 언덕 위를 달리는 기차와 숲속의 휴식은 하동 여행의 완성도를 높여준다.군 관계자는 “제12회를 맞이한 올해 축제는 철쭉분재와 유기견 분양센터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꽃 축제를 넘어선 ‘복합 문화 공존의 장’ 으로 거듭났다”며 “2026년의 봄, 하동 북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붉은 위로와 생명의 생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1
-
쌍계사 차문화대축전 성료
쌍계사 차문화대축전 성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쌍계사가 주관·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하동군이 후원한 ‘2026년 쌍계사 차문화대축전’ 이 지난 5월 7일에 시작해 10일 막을 내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천년을 이어온 차의 역사와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쌍계사와 차나무시배지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와 한국 차 문화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쌍계사 차나무시배지는 828년 대렴공이 중국에서 가져온 차씨를 심은 곳으로 전해지며 한국 차의 역사 문화적 근간이 되는 상징적인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축전은 차나무시배지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통 차 문화의 의미를 계승·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행사 기간에는 전통 차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돼 참가자들이 한국 차의 정신과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졌으며 미래 문화유산을 지켜갈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돼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또한 이주 가족과 함께하는 ‘K-어울림 축제’를 통해 한국 문화와 다양한 국가의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도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사회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한 참가자는 “이번 차문화대축전은 쌍계사와 차나무시배지가 간직한 천년 차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통 차 문화 계승은 물론 청소년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한 화합의 축제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5-11
-
하동군,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위문품 전달 이어져
하동군,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위문품 전달 이어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일 하동군 곳곳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이한 효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고전면 청년회에서 관내 31개 경로당에 라면, 쌀, 음료수 등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같은 날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 또한 13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경로당 22개소에 나눴다.이날 활동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각 단체는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와중에 소중한 걸음을 해주어 감사하다. 덕분에 풍족하고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전면 청년회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금남면 새마을 단체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단체 관계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
2026년 문암송대제 봉행
2026년 문암송대제 봉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7일 악양면 축지리 대축마을 문암송 일원에서 주민의 평안과 마을의 화합을 기원하는 문암송대제가 엄숙하게 봉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암송보존회가 주관하고 하동군이 후원했으며 보존회원과 대축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문암송에 깃든 지역의 역사와 전통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문암송은 2008년 천연기념물 제491호로 지정된 노거수로 수령이 약 600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높이 12.6m, 흉고 둘레 3.2m에 달하는이 적송은 웅장한 수형과 더불어 지역민의 삶과 함께해 온 상징적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문암송은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을 비는 신앙적 공간이자 주민들이 마음을 모으는 공동체의 중심이었다.전해오는 이야기에는 문인들이 이곳에 모여 풍류를 나누고 주민들은 계절의 변곡점마다 정성을 담아 제를 올리며 마을의 평온을 빌었다고 한다.이러한 전통은 문암송대제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날 제례는 전통 절차에 따라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 주민들은 문암송이 간직한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선조들의 정신을 되새겼다.행사에 함께한 주민과 가족들은 제례 문화를 직접 접하며 전통의 가치를 체험했고 이어 열린 문암송보존회와 주민 화합의 자리에서는 마을 공동체의 유대를 더욱 굳건히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문암송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공동체 행사”며 “앞으로도 문암송이 지닌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유산이 지속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
옥종면, 어버이날 맞이 ‘제24회 경로 위안잔치’ 개최
옥종면, 어버이날 맞이 ‘제24회 경로 위안잔치’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옥종면 청년회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옥천관에서 지역 어르신 1천여명을 모시고 ‘제24회 옥종면민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풍성한 울림과 섬세한 감정이 녹아든 옥산음악봉사단의 색소폰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 기념식에서는 모든 어른의 귀감이 된 장수어르신에 대한 축하와 부모님 봉양에 힘쓴 자녀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효행상·섬김상 시상 등이 이어졌다.1부 기념식을 마치고 2부 행사로는 초대 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경품 추첨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새마을부녀회, 부인회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음식과 다과를 손수 준비해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이현택 청년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과 효행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용진 옥종면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옥종면 청년회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
미타암, 웅상지역 학생 위한 장학금 기부
미타암, 웅상지역 학생 위한 장학금 기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의 말사인 미타암에서 올해도 변함없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미타암은 지난 8일 웅상소재 중고등학교 7개교·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총 1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각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고등학생 10명, 중학생 2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중학생은 3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주지 동진스님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문현정 문화복지과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미타암에 감사 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며 더 나아가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
법기수원지 숲속음악회 “숲속에 울려퍼진 선율”
법기수원지 숲속음악회 “숲속에 울려퍼진 선율”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 법기수원지의 싱그러운 숲속에서 지난 9일 오전 11시 ‘법기수원지 숲속음악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음악회는 동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세 번째로 열리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행사에는 양산시립합창단, 양산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 NOVA, K-빛춤타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음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누리며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만끽했다.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많은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가족 간의 화합과 이웃 간의 소통의 장이 도다.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이번 행사는, 숲과 음악이 주는 특별한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김태진 동면주민자치회 회장은 “법기수원지 숲속음악회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법기수원지를 더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기연 동면장은 “법기수원지 숲속음악회가 세 번째를 맞이하며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정말 뜻깊다”며 “우리 면이 자연 환경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5-11
-
제56주년 상북면민 한마음 천성대축제 및 경로잔치 성료
제56주년 상북면민 한마음 천성대축제 및 경로잔치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북면문화체육회는 지난 9일 천성산다목적체육관 실내강당에서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6주년 상북면민 한마음 천성대축제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상북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마을별 풍선 터트리기, 윷놀이 등 30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음 명랑운동회로 활기를 더했다.이어 초대가수 공연, 양산시립합창단 무대, 주민 노래자랑, 장수상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면민 간 화합을 다지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또 지난해에 이어 상북면 관내 5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야 늘 고마워’라는 주제로 그림대회를 개최해 출품작을 전시하고 시상해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정우근 상북면 문화체육회장은 “올해로 56주년을 맞이하는 천성대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상북면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문화,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한데 모으는 면민의 소중한 축제”며 “앞으로도 더 많은 면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
양산시,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지원 공모사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내 재난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신청사업에 대한 계획의 적정성, 실행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개 단체의 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공모사업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지난해 제정한 양산시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민간 차원의 재난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양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재난 예방, 인명 구조, 안전 교육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 단체로 지원 범위는 △안전문화 캠페인 및 홍보 △재난·사고 예방 및 인명 구조 활동 △재난 대비 교육 및 훈련 △안전문화 우수사례 발굴 △교통·산업·생활 안전 예방 활동 등 안전 전반을 아우른다.총사업비는 900만원 규모이며 선정된 단체는 1개 사업당 최대 3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시는 1차로 2개 단체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5월 중 보조금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1차로 선정된 2개 단체는 야간방범순찰 활동과 수중사고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 지 약 7개월간 본격적인 안전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사회적 요인으로 재난의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활동을 추진할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