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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건보공단-연금공단, 통합돌봄 간담회 개최 의료·요양·돌봄 연계, 데이터 기반 지원체계 논의
창원특례시, 건보공단-연금공단, 통합돌봄 간담회 개최 의료·요양·돌봄 연계, 데이터 기반 지원체계 논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마산·진해지사 및 국민연금공단 창원·마산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조사·서비스 통합적 연계 체계 확립 △공단 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연계·활용 방안 △돌봄 사각지대 발굴·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2026년 시행에 맞춘 사전 준비 및 민·관 역할 분담 등을 중점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역 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이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이 보유한 건강·요양 관련 정보를 활용하고 지자체는 행정·복지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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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생활개선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산내면 생활개선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1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총회는 회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생활개선회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영숙 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산내면의 발전과 생활개선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산내면과 생활개선회가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산내면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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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 2026년 첫 정례회의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 2026년 첫 정례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는 지난 11일 가곡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정비, 소외계층 지원 등 가곡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김은수 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가곡동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위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더욱 밝고 건강한 가곡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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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밀양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 공개 운영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원문정보 공개의 충실성과 청구처리,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행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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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무원 사칭 물품 대리구매 사기, 각별한 주의 당부 공문서·명함 위조해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대리구매 유도
창원시 공무원 사칭 물품 대리구매 사기, 각별한 주의 당부 공문서·명함 위조해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대리구매 유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시 회계과 소속 직원을 사칭해 수의계약 체결을 빌미로 물품 대리구매 및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유사한 미수사건까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성명불상의 남성이 회계과 소속 팀장을 사칭해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하고 시청과 수의계약을 진행하는 것처럼 속여 금전을 편취하려 한 시도가 다수 확인 됐다.이 과정에서 실제 125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기 시도가 계속됨에 따라 시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주요 수법은 실제 직원의 이름과 직위를 도용해 휴대전화로 업체에 연락한 뒤, 수의계약대상 공사라고 접근해 위조된 결재문서와 명함, 사업자등록증 등을 문자로 전송해 신뢰를 얻은 후 특정업체의 물품을 대리납품하도록 요구하는 방식이다.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문서·명함 등 이미지를 휴대전화로 보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수의계약을 빌미로 특정업체를 지목해 선입금등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민간업체 제품의 대리구매·대리납품을 요청하는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창원시는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해당부서에 직접 확인하거나 지체없이 112 또는 1332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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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 창원에서 즐기자 창원에서 즐기는 전통문화·휴식·해양체험, 설 연휴 가족 나들이 명소 6곳 소개
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 창원에서 즐기자 창원에서 즐기는 전통문화·휴식·해양체험, 설 연휴 가족 나들이 명소 6곳 소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나들이 명소 6곳을 소개한다.잊혀져가는 전통문화 체험부터 겨울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까지, 명절의 의미와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창원의 나들이 코스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창원] 도심 속 전통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쉼터, 창원의 집·창원수목원 의창구에 위치한 '창원의 집'에서는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6 설맞이 세시풍속 한마당'행사가 열린다.지신밟기·판소리·판굿 공연을 비롯해 복주머니 키링·갓 만들기 체험, 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민속놀이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지신밟기 공연 중에는 무료 떡 나눔 행사도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한편 도심 속 자연체험공간인 '창원수목원'은 3만여 평의 넓은 부지에 1205종 23만 본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한 생태 학습의 장이다.수목원 내에는 하늘정원, 동요의 숲, 꽃의 언덕 등 14개의 테마원과 전시관 및 선인장 온실이 조성되어 있다.단, 설 연휴 기간 동안 온실 등 실내 전시시설은 휴관하며 야외 정원은 휴무 없이 정상 개방된다.[마산] 말의 기운과 함께 즐기는 체험, 시립마산박물관·해양드라마세트장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말 그대로 역대급 신나는 설날'행사가 열린다.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마련되며 로비에서는 '복주머니 색칠 활동지'체험이 진행된다.16일과 18일에는 '붉은말 키링 만들기'행사가 열리며 선착순으로 총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단, 설 명절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해양드라마세트장'은 가야시대 항구도시를 재현한 공간으로 야철장과 저잣거리 등 옛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재개장을 해 새롭게 조성된 포토존에서는 바다와 세트장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다.관람 후에는 세트장을 따라 이어진 1.7km 길이의 '파도소리길'을 걸으며 겨울 바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세트장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저도 콰이강의 다리'는 투명 바닥의 스카이워크와 야간 미디어파사드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스카이워크는 동절기 기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미디어파사드 공연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매 정각 40분간 진행된다.[진해] 해양 체험과 생태 산책, 진해해양공원·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진해구 명동에 위치한 '진해해양공원'은 해양솔라파크와 해전사체험관, 군함전시관, 해양생물테마파크 등 다양한 전시·체험 시설을 갖춘 곳이다.설 연휴 기간동안 정상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진해함전시체험관 1층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팽이치기,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특히 14일~15일에는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16~17일에는 가족 영화 상영과 팽이·시계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은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습지가 어우러진 곳으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공원에는 습지관찰길, 전망대, 저수지관찰길 등이 조성돼 있으며 비교적 평탄한 길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동절기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며 설날 당일인 17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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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곡면, 설 맞이 '명절애 이웃애'캠페인 실시
함양 지곡면, 설 맞이 '명절애 이웃애'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명절애 이웃애'를 슬로건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이웃이 가족처럼 서로를 돌보고 챙기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평소에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추진되고 있다.지곡면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구와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위문품은 고추장과 반찬, 생필품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기탁한 물품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지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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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하모콜버스, 국토교통부 '모범사례'채택
진주 하모콜버스, 국토교통부 '모범사례'채택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하모콜버스’가 국토교통부의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운영 가이드라인 모범사례로 채택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진주시는 지난해 10월 운행을 개시한 하모콜버스가 4개월 만에 총 5만 5709명이 이용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시민의 교통 복지 향상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운수업계와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진주형마스와 하모콜버스를 비예산 사업으로 동시에 추진해 시스템 개발비를 절감했고 하모콜버스 사업자 선정 시에 상생 방안을 평가 항목으로 설정해 사업 참여자와 사업 비참여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모델을 만들었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다른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와 김해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진주를 방문하고 있다.하모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서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관광형 하모콜버스 4대와 동부 5개면 농촌지역을 운행하는 외곽형 10대 등 총 14대를 운행하고 있다.관광형 하모콜버스는 ‘진주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등 주요 교통 거점과 ‘진주성’, ‘중앙시장’, ‘월아산 숲속의 진주’등 21개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호응을 얻어 2989명이 이용했고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하모콜버스와 함께 시행 중인 진주형마스를 통해 고속열차나 시외·고속버스를 타고 진주에 와서 24시간 이내에 하모콜버스로 환승하면 하모콜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외곽형 하모콜버스는 5만 2720명이 이용했고 기존의 동부 지역에서 운행하던 대형 시내버스를 소형버스로 대체해 효율성을 높였고 버스를 호출해 이용하는 만큼 접근성과 편의성이 개선돼 기존 시내버스 대비 이용객이 약 10% 증가했다.이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호출 벨을 설치해 교통약자가 스마트폰이 없이도 하모콜버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하모콜버스 도입으로 시민과 관광객 등 유동 인구의 증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하고 활력있는 도시로 거듭나는 한편 동부 지역에서 운행되던 대형 시내버스 7대는 경상국립대와 주요 학교의 통학 노선, 역세권 등 인구 밀집 지역의 노선에 재배치돼 시내버스 증차 효과도 거뒀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하모콜버스는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확보하고 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미래형 교통수단이자 사업 참여자와 비참여자 모두 혜택을 받는 운수업계의 상생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운영 개선과 연계 서비스 확대로 시민이 체감하고 운수업계도 상생할 수 있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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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진주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평가 항목은 △사전 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총 5개 분야의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된다.진주시는 총점 96.58로 정보공개 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보공개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진주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값진 성과로 받아들여진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직원이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정 참여와 소통 강화로 더욱 신뢰받는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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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정원사협회, '정원활동'본격 시작
진주시민정원사협회, '정원활동'본격 시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주시민정원사협회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시민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시민 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역 내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 교육·해설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원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이 협회는 지난 6일 진주시와 간담회를 열고 △향후 정원 활동 방향 △공간 활용 방안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협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를 바탕으로 협회는 공공정원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원 교육 및 해설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중심의 정원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진주시민정원사협회의 활동이 공공정원 관리와 생활 속의 정원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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