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홀몸노인 위한 삼계탕 나눔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김성훈 기자
2026-07-14 14:30:54




야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홀몸노인 위한 삼계탕 나눔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4일 야로면 새마을협의회 사무실에서 초복을 앞두고 지역 홀몸노인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홀몸노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8개 마을 홀몸노인 56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했다.

김종규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야로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로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홀몸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행사, 환경정비,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