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새마을부녀회, ‘함께 엮는 행복, 라탄 공예 교실’ 운영

한 올 한 올 엮어가는 따뜻한 마음, 함께 만드는 행복한 공동체

김성훈 기자
2026-08-19 09:56:27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사무실에서 읍면새마을부녀회원 및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함께 엮는 행복, 라탄 공예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하동군 양성평등 지원 공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라탄 공예 채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활 속 취미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는 각 읍·면 새마을부녀회원 및 지역주민 100명이 참여했다.

광양시 공예협회 최영미 강사의 지도 아래 라탄 공예 채반을 직접 만들며 환경을 지키는 가치와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되새겼다.

특히 친환경 천연 소재인 라탄을 활용한 공예 체험은 참여자들의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더불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성취감을 제공하고 자존감을 향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장영숙 회장은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는 더운 날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우리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활발히 봉사할 수 있는 뜻깊은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