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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희망 2024 이웃사랑 모금 활동’ 평가 도내 군부 ‘최우수 지자체’ 선정
고성군, ‘희망 2024 이웃사랑 모금 활동’ 평가 도내 군부 ‘최우수 지자체’ 선정
[AANEWS] 고성군이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4 이웃사랑 모금 활동’ 평가에서 경남도 내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오는 5월 30일 열리는 ‘희망 2024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군은 6개 분야의 항목 가운데 △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평균 모금액 대비 증가율 △최근 3년간 모금액 △현금모금 비율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고금리,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경기가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고성군민 사이에서 기부 열풍이 불면서 △어린이집 △농·축·수산업 단체 △소상공인 △재외향우 △종교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기부에 동참한 결과이다.
이를 방증하듯, 2023년 기준 880백만원이 모금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군민들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려는 공동체 의식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군민의 한 명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각종 재난·재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로하고 서로 격려하는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이 고성군에서 봄바람을 타고 크게 확산되면서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모금과 자원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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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의 첫걸음, 치매조기검진부터
건강한 삶의 첫걸음, 치매조기검진부터
[AANEWS] 고성군은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려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치매의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르면 전국 총인구 중 노인인구 비율은 2020년 15.7%에서 2030년에는 25%로 증가할 전망이며 고령화 심화로 인해 노인성 질환인 치매환자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성군은 이미 65세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35%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사회 치매예방 관리에 지역주민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치매는 아직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없다.
다만 치매가 걸리면 약물과 비약물 치료로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중증화되지 않게 관리하게 된다.
조기 발병 치매 환자의 특성상 기능 악화 속도가 빠른데도 불구하고 진단과 개입 시기가 늦어져 궁극적으로는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고통과 부담을 주고 있다.
이런 이유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검진체계 운영 △찾아가는 치매 집중검진 기간 운영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 △기준초과자 치매검진비 지원 △조기검진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치매검진은 체계적이다.
먼저 지남력, 기억력 등의 간단한 문답형식의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신경심리검사, 치매임상평가 등 전문의 진료상담 및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협약병원을 연계해 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 치매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검진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고성군은 작년 기준 인지선별검사 5,000건 이상을 실시했고 300여 건의 진단검사, 130여 건의 감별검사를 실시·지원했다.
군은 7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매년 인지선별검사 후 미검사자에 대해서는 우편발송을 통해 치매조기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군은 매년 2월에서 6월까지를 치매 집중검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월별계획에 따라 치매검진요원이 2인 1조로 마을로 직접 찾아간다.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있는 경로당을 찾아가거나 가가호호 가정방문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기관 방문 없이 마을에서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치매 진단·감별검사가 필요하나 스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2022년부터 동행서비스를 지원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교통오지가 많고 대부분 자녀와 동거하는 가구보다 독거 및 고령부부가 대부분을 차지해 본인 의지로 병원을 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간혹 있다.
이런 이유로 치매검진을 미루다 보면 더 심각한 상황이 오기 쉽다.
동행서비스는 인지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나온 대상자가 정밀검진이 필요할 경우 신청을 하면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관내 협약병원에 함께 동행해 검진안내 및 귀가를 돕는다.
사업 시행 후 현재까지 120여 건의 동행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동행 후 진단에 따라 치매 관련 서비스 지원·연계 등을 하고 있다.
동행서비스를 통해 결과를 바로 알고 맞춤형 치매서비스를 빠르게 적용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치매관리 체계 구축에 한층 더 다가가고 있다.
고성군은 비용부담으로 치매검진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소득 기준 제한 없이 치매검진비를 지원한다.
노인인구가 늘고 있는 만큼 노인성 질환인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고성군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자체 치매검진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보건복지부 치매검진비 지원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로 기준소득을 초과할 경우 작년까지는 개인경비로 치매검진을 받아야 했지만 고성군은 자체적으로 국가사업 지원에 배제되었던 대상자도 치매 검진을 부담 없이 받도록 지원해 치매 조기 발견에 힘쓰고 있다.
인지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원인을 확인하는 감별검사는 협약병원을 통해 진행되어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를 거쳐 협약병원으로 검진이 이어질 경우 소득기준 초과자라도 부담 없이 검진을 받고 비용은 고성군에서 지급한다.
1인 검사비는 평균 10만원 정도이다.
고성군은 매년 도서지역 주민도 치매예방에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섬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접근성이 낮고 각종 건강정보를 다양하게 못 받을 수 있다.
이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3명이 섬마을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체조, 치매지식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서비스를 하고 있다.
치매검진 꼭 받으세요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고성의 장날이 되면 다들 시장에 모인다.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설, 추석 명절 장날만큼은 놓치지 않고 고성시장, 배둔시장, 버스 대합실 등에서 치매조기검진을 꼭 받으시라고 외치고 있다.
치매 홍보 캠페인은 아직까지 사회에 남아있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큰 의미를 가진다.
치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치매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치매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치매는 사람을 정하거나 가리지 않는다.
미국의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등 역사 속 유명한 사람들도, 전 세계 스크린을 누비며 활약했던 유명 영화배우 ‘브루스 윌리스’도, 사회의 존경 받던 대학교수와 일명 지식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치매를 피해 갈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주기적인 치매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요즘 치매검진을 받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로 문의를 하거나 방문을 하는 이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검진을 한번도 받지 않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낮추고 치매조기검진에 더 동참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예방을 위해 군민 누구나 친근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치매예방체조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해 보급했다.
영상 배경은 고성의 아름다운 명소인 송학고분군, 백세공원, 남포항 다목적광장을 배경으로 영상미를 더했다.
치매예방체조는 뇌의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고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 매일 따라하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및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에서는 참여자 어르신들이 수업 전 매번 따라 하도록 치매예방체조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제 제법 혼자서도 잘하시는 어르신들도 있어 교육받은 어르신들이 옆집에서 동네로 동작을 전파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치매극복걷기와 치매 공감 영화 상영,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지역 내 치매인식 전환에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매년 관내 25개소 보건기관 및 복지회관 등에서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년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치매고위험군, 일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 노래, 원예,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치매 상담·진료 서비스,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지원 등 치매 관련 서비스도 안내하며 치매가족을 돌보는 가족에 대해서는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해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방법,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스트레스와 부담을 경감시키는 프로그램을 매년 8회기로 제공하고 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 뿐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지속적 치매 예방과 검진을 통한 치매조기발견으로 군민 보건의료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가 더 이상 두려운 곳이 아닌 편안한 쉼터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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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환경과, 진주시 기술진흥과와 ‘고향 사랑 기부 앤 테이크’ 진행
고성군 환경과, 진주시 기술진흥과와 ‘고향 사랑 기부 앤 테이크’ 진행
[AANEWS] 고성군 환경과가 지난 26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진주시 기술지원과와 상호 교차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자 진행됐으며 각 기관에서 15명의 직원이 동참해 상호 150만원씩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정영랑 환경과장은 “고성군과 진주시의 지역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고향 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고향 사랑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역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된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제공되며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추가로 3만원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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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바로알기, 초등진로직업체험 11개교 접수 완료
우리고장 바로알기, 초등진로직업체험 11개교 접수 완료
[AANEWS]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 우리고장 바로알기 “내 고향 거제”와 초등진로직업체험 “Job Go” 프로그램을 3월까지 참가학교를 모집해 관내 초등학교 총 11개교가 신청했다.
우리고장 바로알기 “내 고향 거제”는 초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내 역사와 환경을 주제로 한 야외 체험활동으로 총 7개교가 신청했다.
초등진로직업체험 “Job Go”는 청소년기의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4개교가 신청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특성화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교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마다 많은 학교들이 신청하는 것을 증명하듯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향후 학교와 연계한 사업을 더욱 확대 시행해 시와 학교, 지역사회가 청소년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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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분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창원특례시, 1분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 홀에서 ‘2024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00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주부, 예비군기동대, 자원봉사자, 이·통장 등 시민 사회 저변에서 봉사해온 다양한 시민들이 유공 시민으로 선정됐다.
특히 개인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한 LG전자 스마트파크 1본부 반장회와 ㈜믿고먹는반찬, 전통 민속문화 계승 및 발전에 공헌한 진동 민속문화보존회,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진해금강노인전문요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단체와 기관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주변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준 유공 시민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웃을 수 있고 밝게 유지된다고 생각한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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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유자’와‘롯데 빼빼로’의 만남 남해 아이들의 꿈도 쑥쑥 자란다
‘남해 유자’와‘롯데 빼빼로’의 만남 남해 아이들의 꿈도 쑥쑥 자란다
[AANEWS] 남해군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인 ‘유자’와 롯데웰푸드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빼빼로’가 만나 ‘남해유자빼빼로’로 탄생한다.
남해군과 롯데웰푸드는 27일 남해군청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남해군 농산물 소비 및 홍보 △복지시설 후원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롯데웰푸드는 빼빼로의 브랜드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현하기 위해 남해유자빼빼로 출시와 더불어 12년째 아이들의 놀이·학습 공간을 마련해주고 있는 ‘해피홈’ 사업을 남해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남해 농특산품 판매 증진에 기여했다.
은 물론 지역 아이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기업 간 상생발전’이라는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남해 유자의 상큼함이 가미될 ‘남해유자빼빼로’는 오는 4월 8일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에서는 이미 지난해 연말 수확된 남해 유자 50t을 구매했으며 착즙액을 추출한 분말을 통해 ‘빼빼로’에 상큼한 맛을 더했다.
남해군과 롯데웰푸드는 ‘남해유자빼빼로’ 출시와 함께 ‘지역-기업 상생’이라는 의미를 담아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롯데웰푸드와 남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남해유자빼빼로를 홍보하기 위한 공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 자리에서는 남해유자빼빼로 뿐 아니라 남해군의 관광명소와 다양한 농특산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에서 지원하는 어린이 놀이·학습공간 ‘해피홈’ 12호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꿈나눔센터’에 들어설 예정이다.
해피홈 프로젝트는 롯데웰푸드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추진해야 하는 게 기업의 의무이기도 하다”며 “더욱더 진정성 있는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남해군과 적극적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고 마침내 오늘 이 자리에서 결실을 맺게 되어 무척 뜻깊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 유자의 우수성은 이미 정평이 나 있지만 고령화와 그로 인한 재배면적 감소 등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번 롯데웰푸드와 업무협약이 어려운 농가에 보탬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놀이공간을 마련해주고 관광객이 남해를 찾도록 길을 터 주는 계기가 됐고 남해군과 롯데웰푸드의 더 큰 성장에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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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대학생 맞춤형 전입창구’ 운영
거창군, ‘찾아가는 대학생 맞춤형 전입창구’ 운영
[AANEWS] 거창군은 새학기를 맞아 관내 대학교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9일과 20일 26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대학생 맞춤형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맞춤형 전입창구’는 거창군에 이주를 했으나 바쁜 학업 일정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해 ‘전입신고’와 ‘인구증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주는 행정서비스다.
현장에서는 전입관련 안내와 △청년 구직자 자격증 취득 응시료 지원 △청년월세 지원 등 다양한 거창군의 청년지원혜택을 안내했고 현장에서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은 추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거창군은 관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전입한 기숙사 거주 대학생에게 한 학기 30만원씩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첫 학기에는 장학금 10만원이 더해진 40만원을 받을 수 있어 8학기 동안 최대 250만원의 전입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학기까지 지원하던 생환관비를 올해부터 8학기로 확대된다.
에 따라 현재 3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추가 지원 신청이 필요하며 분기별 분할 지급되므로 학업을 마칠 때까지 주소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입혜택 홍보와 더불어 행정편의 제공을 통해 대학생들의 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우리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모여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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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2024 지방자치복지대상’수상
홍남표 창원시장, ‘2024 지방자치복지대상’수상
[AANEWS] 창원특례시는 27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에서 ‘2024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복지대상은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혁신적인 사회복지 정책·제도를 시행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며 전국 299개 기초자치단체장 중에서 3명에게만 수여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기 계발을 위한 맞춤형 복지포인트 경남 최초 도입 △종사자의 안전보장을 위한 상해 보험료 자부담분 지원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안식휴가제, 시간연가제, 자녀돌봄 휴가제 도입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비, 국내외 연수프로그램 비타민 캠프, 학습동아리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하게 됐다.
이 밖에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 창원복지재단 등과 협업해 시민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수요에 적응 대응하고 잘 드러나지 않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들에게 적합한 지원과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 대한 지속적인 처우개선으로 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 상은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주신 상이라 더 큰 의미가 있고 감사하다 어렵고 힘든 여건에도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취약계층의 울타리로서 우리 창원공동체를 밝은 사회로 이끌어주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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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 체험활동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 체험활동
[AANEWS]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초계 하남으로 지역사회 체험활동을 다녀왔다.
지역사회 체험활동은 합천군 관내 경험해 보지 못한 지역 자원을 찾아 대인관계 및 사회적 활동 규칙을 습득하는 등 사회 재활의 일원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록 회원 30여명은 초계 하남 양떡메 마을을 방문해 실제로 맷돌을 돌려 손두부를 만들고 떡메를 쳐서 인절미를 만들었다.
회원들은 “전통 방식의 두부 만들기와 인절미 만들기 체험으로 잊고 있었던 옛 기억도 떠올리고 치료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힘찬 떡메질로 날려 버릴 수 있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 운영으로 회원들의 치료와 사회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합천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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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경계측량 실시
고성군, 2024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경계측량 실시
[AANEWS] 고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024년도 지적재조사 지구 영부1, 배둔 1·3·6·7·8·9·10지구 등 8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경계측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재조사 측량은 8개 지구를 대상으로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측량대행사인 ㈜아이씨티웨이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경계 설정 기준에 따라 담장, 옹벽, 건축물 등 실제 점유현황을 기준으로 조사·측량한다.
정강호 열린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 측량 과정에서 경계와 면적이 변경되는 경우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토지의 경계분쟁 해소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국책사업이다.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