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종우 거제시장,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참석
박종우 거제시장,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참석
[AANEWS] 박종우 거제시장은 27일 오후 2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2024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에 관련된 주요사항을 논의하고 사용자측과 근로자측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박기순 공무직지회장을 비롯한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산업재해 현황과 추진실적 보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종사자 의견 청취 검토 결과 보고 및 2024년 현업업무 위험성 평가와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안전에는 과유불급이 없으니 노사 구분없이 지나치다 싶을 만큼 안전관리와 안전수칙 준수에 힘써 주시라”고 당부했으며 “저 또한 근로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 반영해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7
-
거제시, 긴급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
거제시, 긴급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
[AANEWS] 거제시는 부모의 긴급한 상황이나 주말 근무 등의 사유로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야간·주말에도 어린이집에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긴급보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는 국공립 장평어린이집을 통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 긴급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저출산으로 영유아 수 감소에도 부모 급여 인상, 맞벌이 가구 증가로 긴급보육 서비스 이용 건수는 2022년 203건, 2023년 729건으로 급증해 부모들의 보육 서비스 확대 요구가 높았다.
이에 시는 긴급보육의 수요에 힘입어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인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아주하나어린이집을 주말과 공휴일에 긴급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과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나금융그룹,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아주하나어린이집과 지난 2월 체결하고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하나돌봄어린이집은 긴급 보육이 필요한 1~6세 취학 전 영유아라면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1일 전까지 하나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아이는 국가의 미래이다. 부모들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육아기 부모들의 다양한 보육수요에 맞춰 양육 부담 경감과 질 높은 공공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
창원시, 법인택시 관계자 간담회 개최
창원시, 법인택시 관계자 간담회 개최
[AANEWS] 창원시는 27일 법인택시 관계자들과 택시업계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법인택시업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지난 22일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건의됐던 업계 현안사항과 택시산업 활성화 지원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했고 특히 늘어나는 택시 전기차의 공급에 맞춰 충전시설 확충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최근 LPG 연료를 사용하는 택시 차량의 일부 차종이 단종됨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택시업계에서는 택시 전기차 충전시설을 시급히 확충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시는 차고지 내 충전시설 뿐 아니라, 기차역, 버스 터미널 등 택시밀집지역에 충전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확인과 법적 검토를 거쳐 적극적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그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업계와 소통하기로 했다.
또한, 택시산업 활성화 및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교통서비스 수요자인 시민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입장이며 관련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순길 교통정책과장은 “택시업계 현안사항을 해결해 택시산업 활성화 뿐 아니라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꾸준히 업계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지난 22일간담회에서 건의된 택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택시부제 제도 개선, 택시 감차 등의 현안사항과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범위 확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지원금 인상 등 택시업계 지원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와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3-27
-
진주시, 19세 청년에게 ‘청년 문화예술패스’ 첫 지원
진주시, 19세 청년에게 ‘청년 문화예술패스’ 첫 지원
[AANEWS] 진주시는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연극, 뮤지컬, 클래식, 전시 등 순수예술 분야의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선착순으로 19세 청년 1,133명에게 1인당 15만원을 지원한다.
10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추후 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8일 10시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발급대상자는 지정된 협력 예매처 중 한 곳을 선택해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예매처에서 패스를 지급 받으면 공연 티켓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순수예술공연과 전시에 한정하며 대중가수 콘서트, 토크 콘서트, 팬미팅, 페스티벌, 강연, 종교행사 등은 이용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7
-
진주시, ‘찾아가는 무료 치매검사’실시
진주시, ‘찾아가는 무료 치매검사’실시
[AANEWS] 진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5개월간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해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치매검사’를 실시한다.
전수조사는 직무교육을 받은 치매전수조사 요원 12명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인지선별검사지를 이용해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시공간 기능, 집행기능, 언어기능 등 13개 문항에 대한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소득 기준별로 검사비 일부를 지원해 진단, 감별검사로 연계된다.
또한 치매로 진단되면 등록을 통해 치료관리비와 조호 물품을 지원받고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프로그램과 가족 교실 등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통합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 시 증상이 완화되고 진행 속도도 늦출 수 있기에 치매 조기 검진 전수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3-27
-
진주시, ‘관내 결혼중개업체 일제 점검’ 실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AANEWS] 진주시는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관내 결혼중개업체를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진주시에 등록된 결혼중개업체로 국내 12개소, 국제 1개소와 타시군에 본사를 둔 분사무소 2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결혼중개업체 종사자의 결격사유 △결혼중개사무소 내 신고필증 게시 여부 △결혼중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온라인 허위광고 △회원 명부 비치 △개인정보보호 등이다.
또한 미신고·미등록 업체에 대해서는 적발 시 경찰서와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결혼중개업체의 위법행위를 단속해 결혼중개업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한 결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책 마련”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함안군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법률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
군에서는 악성, 고질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 인해 민원접점 부서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가 저하되고 근무 의욕 상실 등을 야기할 뿐 아니라 이로 인해 군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해 ‘민원담당공무원 대상 법률상담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직원들이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법적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생활법률 전문가인 이학룡 법무사와 협약을 체결해 법률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에서는 직원 보호를 위해 ▲ 비상벨 및 CCTV 설치 ▲ 휴대용 보호장비 도입 ▲ 심리상담 지원 ▲ 전화녹음시스템 구축 등 악성 민원인의 폭언, 욕설과 같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행정력 낭비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
2024년 제1차 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2024년 제1차 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AANEWS] 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
또한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결과 보고 및 2024년 협의체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미화 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제5기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함께 발맞추어 올해도 최선을 다해 협의체를 이끌어 보겠다”고 밝혔다.
제4기에 이어 5기에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강철권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특화사업 추진 등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
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본격 시동
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본격 시동
[AANEWS] 함양군이 지난해 경남 최초로 도입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27일 오후 상림공원 인근 계절근로자 지원센터에서 올해 계절근로자로 배정된 35명 중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송출 협약을 맺고 1차로 입국한 베트남 남짜미현 근로자 20명에 대한 환영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함양군이 전국 최초로 42명의 근로자 입주가 가능한 규모의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고 맞는 첫 근로자라 더욱 뜻깊은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서 함양군 농촌 일손에 보탬이 되고자 입국한 근로자들을 격려와 당부 말을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관내 영세농가,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가와 계절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제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무 시 유의 사항을 전달하고 근로계약, 입주 계약, 안전교육, 작업 용품 지급 등을 진행했다.
이날 입국한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계절근로자 기숙사에 머물며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인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내 한 농가는 “지난해 계절근로자 덕분에 영농인력 수급과 인건비 상승 견제가 상당히 효과가 있었다”며 “지난해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2배 늘어서 함양군 농업인력 부족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03-27
-
거창군, 공간환경전략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거창군, 공간환경전략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민간전문가,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공간환경전략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공간환경전략계획은 지방자치단체의 디자인 역량 강화 및 지역의 통합적 경관 형성을 목적으로 지역의 특성과 역사성을 고려한 통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사업으로 2022년 국토부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군은 그동안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위해 거창군의 현황과 각종 사업 등을 분석해 3개의 중점권역을 도출했고 그중 거창읍을 중점추진권역으로 설정해 살고 싶은 거창읍 만들기, 장소성 강화를 위한 기능 연계, 스마트 도시공간 구축 및 보행중심 공간계획이라는 3대 핵심목표를 정하고 9개 단위사업을 발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2월과 올 1월 2차례에 걸쳐 개최된 중간보고회에서 거론되었던 내용들의 보완사항에 대한 보고와 공간환경전략계획에서 도출한 사업들의 실행 가능성과 타당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있었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금번 수립하는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주민들이 공감하는 경관형성을 위한 공간복지의 첫걸음으로 삼아 사람들이 모이고 살기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