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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꽃길 걷는 김해 워크온 챌린지’ 운영
김해시 ‘꽃길 걷는 김해 워크온 챌린지’ 운영
[AANEWS] 김해시서부보건소는 2024 메가이벤트를 기념해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꽃길 걷는 김해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시가 주관하는 3대 메가이벤트체전·동아시아문화도시·김해방문의해)를 알리고 시민들의 걷기운동 정착을 위해 기획한 이번 봄맞이 걷기 챌린지는 4월 5~14일 10일간 진행되며 워크온에 가입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휴대폰 어플을 이용한 워크온은 △활동분석을 비롯한 △건강정보 제공 △챌린지 참여 △커뮤니티 소통 등으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걷기운동에 소소한 재미를 준다.
이달 챌린지는 10일 동안 하루 최대 걸음 1만 2,000보씩, 누적 총 걸음 10만보 달성을 목표로 하며 달성 시 응모권이 활성화되고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추첨 대상이 된다.
300명을 추첨해 칫솔살균기를 제공한다.
신길재 서부보건소장은 “걷기운동하기 좋은 4월, 김해의 봄 향기를 만끽하며 걷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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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등대지기 작은도서관’책친구 공모사업 선정
‘미조면 등대지기 작은도서관’책친구 공모사업 선정
[AANEWS] 남해군은 미조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 자리 잡은 ‘등대지기 작은 도서관’이 ‘2024년 작은 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은 도서관 책친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어린이와 작은도서관 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사서 은퇴교사, 도서문화기획자 등을 ‘책 친구’로 선정해 개성 있고 창의적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4년에는 작은도서관을 활성화를 위해 전국 100개 작은도서관이 선정됐다.
등대지기 작은도서관은 경남 군부에서 유일하게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동시, 판소리 동화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담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친구와 함께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희정 등대지기 작은도서관 대표는 “미조면의 유일한 도서관인 등대지기 작은도서관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면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활성화되는 작은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등대지기 작은도서관은 미조면 새마을 문고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월~금요일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남해군에서는 순회사서 1명을 파견 지원해 전문 운영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순회 사서는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 선정되면서 지원되고 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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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대학 사진전시 워크숍 수강생 모집
도시재생대학 사진전시 워크숍 수강생 모집
[AANEWS]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진전시 워크숍 ‘주민, 줌 인’의 수강생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 줌 인’은 남해읍내 골목 곳곳의 숨은 명소를 포착해 사진으로 기록하는 주민참여형 워크숍이다.
워크숍 종료 후에는 창생플랫폼 내 콘텐츠홀에서 전시회가 개최된다.
사진전시 워크숍은 4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창생플랫폼 3층의 창생센터에서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은 오후 2시~오후 5시, 매주 월요일은 19:00~22:00에 진행된다.
4월11일 개강하는 오리엔테이션만 예외적으로 목요일에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양희수, 김정열 사진작가가 진행한다.
교육은 △남해읍 중심가, 남해향교~남산공원, 선소~쇠섬 등 현장출사 △사진촬영 기초, △회차별 사진평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카메라의 개인 소지 여부와는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전시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하며 모집 및 워크숍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시건축과 박진평 과장은 “작년 마을 아카이빙 사진반 ‘주민, 줌 인’ 도시재생대학의 교육생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사진전시 워크숍을 추가 운영하게 됐다”며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창생플랫폼에서 사진전시를 진행함으로써, 주민 모두의 공간인 창생플랫폼의 정체성을 적극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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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국토안전관리원, 안전관리 확보 위한 MOU 체결
남해군–국토안전관리원, 안전관리 확보 위한 MOU 체결
[AANEWS] 남해군과 국토안전관리원은 27일 남해군청에서 ‘건설현장 및 시설물의 건설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규선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 관련 기술지원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등과 관련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충남 군수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 안전점검 및 담당자 교육강화가 필요한 시점에 이번 협약으로 남해군 관할 건설현장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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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총상금 1천500만원 규모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시, 총상금 1천500만원 규모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개최
[AANEWS]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내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상금 1천500만원 규모의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3월 시가 새롭게 선포한 도시브랜드인 심벌마크()와 브랜드 슬로건을 활용한 굿즈 가운데, 부산의 가치를 담고 부산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는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소품·사무용품·공예품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를 공모하며 1인당 2개 굿즈까지 응모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사업체’ 혹은 수상작 선정일을 기준으로 2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 절차 진행이 가능한 ‘개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1차 서면, 2차 실물 평가를 통해 총 16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작에는 대상 500만원 등 총 1천50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 16점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부산 브랜드숍'에 입점할 기회도 특전으로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9일부터 5월 16일 오후 6시까지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차 평가 선정작은 2차 실물 평가를 위해 3D프린터 등으로 제작한 실물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결과는 6월 11일 발표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이 시의 주요 정책과 도시브랜드 '부산이라 좋다'를 참신한 콘텐츠로 더욱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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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과 함께 청년정책 협력방안 모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지산학협력센터에서 부산 청년정책 주요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4년 제1차 부산시 청년정책 책임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청년정책담당관, 구·군 청년업무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 청년산학정책관, 16개 구·군 청년업무 부서장을 ‘부산시 청년정책 책임관’으로 지정해 부산시-구·군 간 청년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청년정책을 공동 대응하고 있다.
오늘 회의는 ▲제2차 부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정부 청년친화도시 선정을 위한 대응 전략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청년정책 평가 등 다양한 지역 청년정책 현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일 발표한 ‘제2차 부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내용을 공유하고 국무조정실에서 기초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올 연말 공모 선정을 목표로 처음 시행하고 있는 ‘청년친화도시’ 선정을 위해 구·군과 협업사업 발굴 등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청년공간에서 공간별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1365 자원봉사 포털 내 일감으로 등록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인증서 발급은 물론, 청년활동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고 구·군의 청년공간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구·군 청년정책 평가 체계를 마련해 청년정책 추진 기반 마련, 홍보·소통, 참여 촉진 등 청년정책 주요 영역을 평가 지표화한다.
중앙정부와 시, 그리고 구·군 간 청년정책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연말 우수기관과 유공자 표창을 통해 사기진작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부산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분야별 청년정책을 통합 제공하고 청년두드림센터, 청년작당소, 그밖에 구·군 청년공간들과 관계망을 구축하는 등 지역 거점 청년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부산청년센터’는 자갈치시장 3, 4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오프라인 청년정책 종합 전달체계로 지역 내 청년공간과 협업해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종합·체계화하고 맞춤형 상담과 정책 연계를 통해 청년정책 인지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올해는 ‘제2차 부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연령이 34세에서 39세로 상향 조정돼 정책 대상이 대폭 증가하는 등 정책환경에 큰 전환점이 되는 해다”며 “오는 7월 한·미·일 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 등 굵직한 국제행사가 예정된 만큼 시와 구·군이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부산이 '젊고 희망이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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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굿 투 인베스트 부산, 투자유치 팸투어’ 개최
부산시, ‘굿 투 인베스트 부산, 투자유치 팸투어’ 개최
[AANEWS] 부산시는 지난 27일 부산 투자 의향 기업인을 초청해 부산의 투자유치 강점을 소개하는 '굿 투 인베스트 부산, 투자유치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팸투어에는 시가 집중적으로 투자유치에 나서고 있는 제조업, 정보통신 분야에서 부산 투자 의향이 있는 수도권과 부산 기업 총 12개 기업이 참가했다.
역대 개최 팸투어 가운데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했다.
이날 팸투어 참가자들은 ▲에코델타시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부산항홍보관 등 시내 주요 투자입지와 정주 환경을 견학하고 시의 투자유치 지원제도를 소개받았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팸투어 참여기업과 교류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이를 통해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부산시의 투자유치 전략이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관심 있는 산업단지를 설명과 함께 직접 둘러보니 부산의 투자유치 강점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고 부산 투자를 고려하는 다양한 기업인들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
특히 부산 투자에 대한 기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팸투어로 남부권의 중심이자 글로벌허브도시 부산만의 투자환경이 기업인에게 매력적으로 전달됐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투자 의향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현장 체험형, 그리고 양방향 투자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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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3년 하반기 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하반기 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로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되는 지방재정 평가에서 지난해 상반기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부산의 기초 자치단체에서는 연제구가 최우수기관에, 금정구, 사하구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건전재정 기조 아래 여유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취약계층,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안정 지원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적극적 집행관리 등을 통해 이·불용액 최소화에 적극 노력했다.
그 결과, 시는 2023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을 정부 목표율인 89.0퍼센트보다 1.5퍼센트 포인트 높은 90.5퍼센트로 끌어올렸고 집행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액인 28조 1천여억원을 집행했다.
이에 최우수기관 선정과 재정 인센티브 3억원 확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상반기에도 고물가·고금리가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바, 의무적 신속집행이 아닌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적극적 재정집행을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각종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재정집행을 추진함으로써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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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천문연, 부산샛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천문연구원과 ‘해양관측위성 부산샛의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샛은 해상 미세먼지 등을 관측할 수 있는 초소형 해양관측위성으로 광범위한 해양공간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해 해양을 더 잘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제작됐다.
한국천문연구원과 부산기업인 나라스페이스의 기술협력을 통해 제작됐으며 한국천문연구원은 해양관측을 가능하게 하는 탑재체인 초소형 편광카메라를, 나라스페이스에서는 본체를 개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양·우주기술 융합을 위해 해양관측위성 부산샛의 개발·운용과 공동 활용에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이에 나아가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을 함께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월 27일 우주항공청 출범과 부산샛 발사를 위한 해외운송 등을 앞두고 양 기관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박영득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이 참석해 직접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부산샛 개발을 함께한 박재필 나라스페이스 대표 등 관계자도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부산샛 관측자료의 수집·분석부터 최종 산출물 제공까지 모든 과정에 필요한 자원과 기술 등을 공동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국제협력 프로젝트로 세계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협력 공동 연구를 진행해 국제사회에 이바지하는 데 협력한다.
또한, 한국천문연구원은 ▲해양관측위성 부산샛의 발사와 운영 등을 위해 해외 전문 기관인 미국 항공우주국 랭글리 연구센터와의 국제협력을 추진한다.
오는 5월에는 성능검증을 위해 탑재체인 초소형 편광카메라를 항공기에 시범 탑재해 부산지역 해상을 관측하는 시험연구가 진행되는데, 이 시험연구에 시와 한국천문연구원, 그리고 미국 항공우주국 랭글리 연구센터 연구진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중 미국 항공우주국으로 부산샛을 운송해 발사 준비를 마무리한 다음, 내년 중 발사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나라스페이스가 지난해 11월 자체개발한 위성 옵저버1A의 발사와 교신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검증한 만큼, 나라스페이스가 기술협력한 부산샛의 성공적인 발사와 운용에도 청신호가 들어온 상황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샛 국제협력 프로젝트 본격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며 부산샛을 성공적으로 발사, 운영해 세계 기후변화와 해양 대기환경 변화 연구를 우리시가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부산샛과 같은 첨단기술로 확보한 해양 빅데이터를 해양신산업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 서비스화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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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부터 의사 집단행동 대응 '부산형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의사 집단행동에 대응해 오늘부터 부산형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응급의료상황실'은 의료기관 내 전공의 사직 등으로 환자의 병원 대 병원 전원조정에 어려움이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시 예산을 투입해 소방재난본부 내 전원조정을 담당하는 구급상황실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시가 지난 12일 지역의료기관장과의 간담회에서 시민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를 위해 21억원 규모의 시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한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의 일환이다.
신규 채용절차를 마친 운영인력 8명이 투입되며 소방재난본부 구급상황실에 배치된다.
시는 이번 상황실 운영으로 인력부족 등으로 환자 전원조정이 지체되는 부분을 예방하고 이로 인한 의료기관 내 의료진 피로감 가중과 환자를 적기에 치료하지 못하는 등의 사태를 막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의료기관 내 전원업무 가중으로 인한 업무 피로도를 경감시키고 이를 계기로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한다.
한편 시는 비상진료 체계 유지를 위해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묵묵히 현장을 지키면서 환자 진료 등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지원하고자 관내 응급의료기관 29곳을 대상으로 의료인력 야간 당직비 등 인건비를 지원하는데 우리 시 재난관리기금 14억 3천만원을 투입했다.
또한, 의료공백으로 인한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 시 공공의료기관인 부산의료원에 총 10명의 진료의사도 특별 채용해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의료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이번 '부산형 응급의료상황실 운영'과 함께 지역 내 민간과 공공의료기관의 가용 자원 등을 적극 활용하고 필요하다면 우리 시 예산을 추가 투입하는 등 민·관이 적극 협력해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이라며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 이용 불편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비중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 자제 등 성숙한 시민의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