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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폐기물 불법 처리업체 현장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폐기물 불법 처리업체 현장 적발
[AANEWS]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건축·철거 현장 등에서 발생한 폐기물 수십 톤을 공장 내부로 무단 운반해 불법 처리 중인 폐기물 처리업체를 현장에서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빈 공장 형태로 보이는 건물 내부로 여러 대의 폐기물 운반 차량이 드나드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도 특사경의 잠복근무를 통해 덜미가 잡혔다.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이 업체는 공장 철거 현장 등에서 발생한 판넬, 드라이비트, 목재, 합성수지, 비닐 등을 정상적인 폐기물 처리업체가 아닌 공장 내부에 무단으로 운반해 쌓아놓고 불법적으로 처리해 오다 적발됐다.
대표자는 보관 중인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선별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현장에서 진술했다.
하지만 쌓여있던 폐기물은 약 500㎡ 면적에 수십 톤의 물량이었고 장기간 방치될 경우 처리 한계 초과로 폐기물 처리가 불가해져, 공장주나 건물주가 처리 책임을 그대로 떠안을 수 있게 된다.
이 업체가 수십 톤의 폐기물을 수집·운반할 수 있었던 것은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증으로 정상적인 처리 과정을 거치는 것처럼 공사관계자를 속여 폐기물 처리 위탁을 받아 온 것으로 보인다.
도 특사경은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와 징구한 확인서를 바탕으로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자를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 운영 혐의로 입건 해 직접 수사할 방침이고 무단 적치 중인 폐기물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할 지자체에 사전 통보했다.
박영준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폐기물 불법 보관과 처리 행위를 선제적으로 단속하지 않으면 폐기물 무단 방치와 불법 매립 등으로 이어진다”며 “도민의 소중한 재산과 환경보호를 위해 폐기물 불법 처리행위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임차인이 농지나 건물에 폐기물을 적치하고 도주한 경우에는 폐기물 처리 책임이 농지 소유자나 건물주에게 부과되는 점도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행위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는 엄중한 위반행위로 지난해 8월 특사경에서 직접 적발해 검찰 송치한 유사범죄 피의자는 징역 4개월의 실형을 받았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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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정부 및 경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올해 정기재산 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28일 대한민국 관보와 경상남도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대상자는 총 336명으로 이중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 공개 대상자는 도지사, 행정부지사, 자치경찰위원장 및 사무국장, 도의원 등 고위공직자 66명이며 경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 대상자는 공직유관단체장, 시군 의회 의원 등 270명이다.
이번 공개는 정기 재산등록 의무자가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지난 2월 말까지 신고한 것을 토대로 이뤄졌으며 2023년 최초 공개자의 경우 최초 공개자가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 변동사항이다.
정부공윤위 소관 공개대상자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약 9억 1,589만원으로 10억원 이상 3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가 2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66명 중 29명은 재산이 증가, 나머지 37명은 감소했다.
경남공윤위 소관 공개대상자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약 8억 2,436만원으로 1억 이상 5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가 97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270명 중 113명은 재산이 증가, 나머지 157명은 감소했다.
정부 및 경남공윤위는 이번에 공개한 모든 공직자의 재산변동 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전산자료 조회를 통해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한다.
특히 공직윤리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소득 대비 재산이 과다하게 증가하거나 감소한 경우에는 재산의 취득경위와 자금 출처, 자금 사용용도 등 재산 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부동산 취득 여부, 법인을 통한 부동산 명의신탁 여부 등을 심층 심사해 부정한 재산증식 혐의가 있거나, 다른 법의 위반사실 등이 있는지도 확인해 해당 사실이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 조사의뢰 및 통보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재산심사 결과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 또는 잘못 기재,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구 등의 처분을 내리게 된다.
경남공윤위 관계자는 “국민 상식에 부합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성실한 재산등록을 유도·지원하고 등록한 재산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심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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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브라보택시 확대 운영
경남도,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브라보택시 확대 운영
[AANEWS] 경상남도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비 30억원을 확보해 2024년 브라보택시를 벽지·오지마을 923곳에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6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사업비 3억원을 더 투입해 벽지·오지 마을 24곳에 추가로 운행할 수 있게 됐다.
브라보택시 : 교통 오지·벽지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병원이나 시장 등에 갈 수 있는 맞춤형 택시 서비스 운행요금 및 운행거리 : 통상 대당 1,200원, 마을에서 생활권 읍면 소재지까지 브라보택시는 시군과 택시기사 간 운행 구간 협정요금을 정하면 주민은 주민부담금만 지불하고 도·시군에서 협정요금에서 주민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브라보택시 이용 인원은 57만 3,763명이며 올해에는 운행 마을 수도 증가함에 따라 예상 이용객 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운행 마을도 확대하는 한편 서비스 질도 향상시키기 위해 택시 운전기사 중 서비스 및 봉사정신이 투철한 운전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브라보 택시 운행으로 시군 벽지·오지마을 주민들이 병원, 읍내 시장 등으로 이동하는 데 한층 수월해져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도는 해마다 브라보택시 운행 마을을 늘려가고 있다”며 “벽지·오지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교통복지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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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베트남 최대 규모의 기계·금속 분야 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
경남도, 베트남 최대 규모의 기계·금속 분야 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
[AANEWS] 경상남도는 기계·금속 분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2024 베트남 호찌민 기계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7월 2일부터 7월 5일까지 나흘간 호찌민에 위치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경남도는 6개사를 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1인 편도 항공료, 통역비 50%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소재하는 기계·금속 분야 중소기업이며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호찌민 기계박람회는 2003년부터 열린 베트남 최대 규모의 기계·금속 분야 전시회로 지난해 20개국 405개 기업이 참가했다.
경남도에서는 10개 기업이 참가해 수출 상담 154건, 3,451만 달러와 계약 기대 102건, 2,610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다.
경남도 관계자는 “베트남은 도내 수출국 중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중요한 시장으로 기계와 금속제품 수출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기 때문에 베트남과 아세안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도내 우수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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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천 환경부 수질개선사업 선정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함안군은 환경부 공모사업 ‘제13차 오염하천 개선사업’에서 함안천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5년간 총사업비 788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하천 수질 개선 및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단기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권에서 함안천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함안천은 낙동강 수계인 남강으로 유입되는 지류로 인근 축사 분포, 하수미처리구역 오수의 하천 유입 등으로 수질개선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이번 공모사업을 통한 안전한 상수원 확보, 쾌적한 친수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하수도정비,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5년 동안 집중적인 지원을 하는 환경부 수질개선사업으로 올해는 함안천을 포함해 전국 4개 하천이 선정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질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맑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낙동강과 지류의 수질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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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1분기 운영위원회 개최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1분기 운영위원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군 정신건강사업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1분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거창군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는 센터장인 보건소장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대학교수 등 외부위촉 전문위원, 센터 이용자와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거창군 정신건강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향후 사업 추진 활성화 방안 등의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현황, 2024년 1분기 추진사업 실적 보고 2024년 정신건강사업 계획 검토, 정신건강증진사업 운영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됐으며 거창군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세환 보건소장은 “거창군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토대로 군민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및 자살고위험군 등록 사례관리,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상담,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운영, 군민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건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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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루쌀 디저트 교육 실시
거제시, 가루쌀 디저트 교육 실시
[AANEWS] 거제시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가루쌀을 활용해‘우리 쌀 활용 디저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가루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쌀 소개, △가루쌀의 특징, △가루쌀 가공제품 현황, △가루쌀 활용 레시피 등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가루쌀빵 레시피 개발과 교육을 위해 농업경영인회 회장 남정우씨가 가루쌀 110kg을 무상 제공했다.
또한 농촌교육농장 거제블루팜, 리미팜에서는 가루쌀 디저트 깨찰빵, 코코넛 로쉐 등 레시피 12종을 개발했으며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 기술이전을 하고 재능기부로 강사 출강도 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루쌀의 전분 구조는 밀과 유사해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어 쌀 수급 안정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가루쌀에 대해 이해롤 돕고 쌀 소비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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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
사천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
[AANEWS] 사천시는 지난 27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사천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벚꽃축제 및 와룡문화제 등을 앞두고 관내 일반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 및 개인위생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박동식 시장은 “행사에 찾아올 관광객을 외식 산업 및 일반음식점 등으로 유입하는 노력을 하고 있고 이는 음식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리성 벚꽃 축제 등 앞으로 있을 지역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사천을 찾는 방문객을 맞는 외식업 종사자들이 사천시 홍보대사임을 잊지 말고 위생, 친절, 신뢰가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사천시 식품위생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절하고 질높은 서비스로 외식산업 표준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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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혼부부 주택 구입 이자 지원사업 시행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상반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이 사업은 신혼부부가 주택 구입을 위해 대출 받은 경우, 대출잔액의 3% 이내에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납부한 이자 중 최대 75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밀양에 거주하고 5년 이내 혼인한 신혼부부로 △2023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주택가격 4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밀양시 누리집 고시공고‘2024년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공고문의 필요서류를 내려받아 시청 건축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유재관 건축과장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해 젊은 부부들이 살기 좋은 밀양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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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원이대로 S-BRT, 29일부터 전면 포장 공사 실시
창원 원이대로 S-BRT, 29일부터 전면 포장 공사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 신교통추진단은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의 전체 공정률이 83%를 보이는 가운데 전면 포장 공사를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9일 1공구를 시작으로 2공구와 3공구는 4월 5일부터 시행하며 각 공구별 작업 일수는 10~11일 정도 소요된다.
포장 공사는 교통 혼잡 발생 등 시민 불편과 직결되고 개통 시 BRT로 인해 변경되는 차선 운영체계에 운전자가 혼란과 안전사고 없이 통행해야 하는 만큼 주 공정으로 관리해 공사 기간 단축과 품질확보를 철저히 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장비와 인력을 최대로 투입해 차량 통행에 영향이 없는 BRT 차로를 먼저 시행하고 일반차로 포장 공사 때에는 BRT 차로를 임시로 개방해 2차로 우회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차로 통제 시 차량 정체가 불가피함에 따라 공사 기간은 5일 이내로 신속하게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포장 강도와 평탄성 등 품질확보를 위해 감리단 검측과 병행해 품질관리단이 현장에 상주해 직접 점검하고 숙련된 모범운전자를 현장에 상시 배치해 교통안내와 안전관리도 철저히 해 나갈 예정이다.
시의원단 현장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도 모두 완료했다.
콘크리트 포장 구간에 용접철망 미설치 구간과 중앙정류장의 경계석 콘크리트 채움이 부족한 정류장은 재시공을 완료했고 정류장 쉘터와 보행자 방호울타리 고정상태도 보강을 완료한 상태다.
또한, 이팝나무 토양개량은 뿌리 특성을 고려할 때 생육환경에 적합하다는 수목 전문기관 의견을 받아 검증받았다.
아울러 지난주까지 S-BRT 공사 구간 내 191개소에 대한 포트홀과 연약지반에 대한 포장 복구도 완료해 차량 주행성과 안전성이 한층 개선됐다.
김정호 신교통추진단장은 “이번 포장 공사를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이 제공되면 원이대로 S-BRT에 대한 시민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마무리 공정인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