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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자원순환 캠페인’ 펼쳐
경남도, ‘찾아가는 자원순환 캠페인’ 펼쳐
[AANEWS] 경상남도는 진해 군항제 기간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도민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순환생활’을 주제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을 위한 도민의 자원순환 공감대 형성과 동참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홍보내용은 △1회용품 저감 및 다회용기, 장바구니 사용 동참 안내 △ 올바른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 폐전기·전자제품 무상 방문 수거제도 안내 △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제도 안내 등 일상과 밀접한 자원순환분야 정책과 생활 속 실천 요령이다.
또한 △1회용품 줄이기 동참 서명운동과 장바구니 나눔행사 △폐건전지 교환행사 △1회용품 줄이기 서명운동 △자원순환분야 퀴즈이벤트 등 도민 참여 행사와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태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1회용품 저감 등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업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1회용품 저감 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1회용품 없는 날’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는 물론 지역행사·축제 기간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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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 럼피스킨 고위험지역 백신 추가 접종
경남도, 소 럼피스킨 고위험지역 백신 추가 접종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소 럼피스킨이 발생했던 창원시의 모든 소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럼피스킨 백신을 추가 접종해 도내 럼피스킨 발생 원천 차단에 나선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1일 첫 백신접종 이후 방어 항체를 강화하기 위해 매개곤충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추가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며 구제역 일제접종과 동시에 실시된다.
창원시 일제접종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공수의 포함 접종지원반 4개 반 8명을 편성해 소 398농가 1만 1,387두 접종을 지원한다.
나머지 17개 시군은 5월부터 차례로 추가 접종할 계획이며 동시 접종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제역 백신접종과 별도로 진행된다.
럼피스킨병 백신은 피하접종용으로 전문인력을 통한 정확한 접종이 요구되며 충분한 방어력을 확보하는 데 3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강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소 럼피스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며 “조기에 접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접종지원반 방문 시 개체 보정, 소독 등 축산농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작년 10월 19일 충남 서산을 시작으로 9개 시도 34개 시군에서 107건의 럼피스킨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는 10월 30일 창원 한우농가에서 1건 발생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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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천 수질개선사업 국비 402억원 확보
경상남도, 함안천 수질개선사업 국비 402억원 확보
[AANEWS] 경상남도는 환경부 공모사업 제13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대상지로 함안천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낙동강 권역에서는 함안천이 유일하게 사업 대상에 선정돼, 경남도는 함안천 유역 내 수질개선에 필요한 사업비를 우선 지원받게 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공공하수도 설치사업 등 5개 사업으로 2029년까지 국비 402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788억원이 투입된다.
함안천은 낙동강 수계인 남강으로 유입되는 지류 중 하나로 인근 대규모 축사 분포, 하수미처리구역 오수의 하천 유입 등으로 수질개선 대책이 필요했다.
이번 사업으로 수질개선을 통한 안전한 상수원 확보,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오염된 하천에 하수도 정비,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단기간 집중적인 지원하는 묶음형 수질개선 사업으로 올해는 함안천을 포함 전국 4개 하천이 선정됐다.
선정기준은 수질 현황, 주변 오염원 문제, 개선대책 적정성, 지역주민 개선요구 등이며 현장 확인과 관련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환경부에서 선정한다.
민기식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에게 친환경 생활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확대 발굴해 낙동강 본류와 지류의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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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린전복 무상분양으로 어촌경제 활성화
경남도, 어린전복 무상분양으로 어촌경제 활성화
[AANEWS]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2일과 26일 2일간 자체 생산한 어린전복 10만 마리를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은 어촌계 5개소에 무상 분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한 어린 전복은 지난해 4월 연구소에서 부화해 약 11개월 동안 사육한 것으로 질병 검사 결과 건강한 종자로 판정된 각장 20~30mm ‘북방전복’이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전복류 중 ‘참전복’으로 불리는 북방전복은 전 연안 수심 2~10m 속 암반·돌멩이에 붙어서 해조류를 먹이로 최대 각장 10cm 이상까지 성장한다.
특히 각종 무기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현대인에게 부족한 영양 보충과 기력 회복에 최고의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연구소에서는 방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통영시 장촌어촌계 지선에 방류한 어린전복 2만 마리를 대상으로 2026년까지 생태 특성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담당 연구사가 직접 잠수해 전복의 성장과 생존에 관한 탐색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강승완 해양수산연구사에 따르면 “전복은 이동이 적어 대부분 살포 지점 주변에 정착해 3년이 지나면 채취할 수 있고 높은 가격에 거래돼 선호하는 품종”이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모니터링으로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계 소득증대 등 어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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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원방장학회, 마천출신 학생에 장학금 지급
함양 원방장학회, 마천출신 학생에 장학금 지급
[AANEWS] 함양군 마천면 원방장학회가 올해도 마천면 출신 대학 진학자 6명에게 300만원씩 모두 1,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방장학회는 26일 오전 10시 마천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원방장학회 허태오 이사장, 학부모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출신 대학교 진학자 6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모두 1,800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방장학회는 이날 장학금 전달 외에도 2월 8일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졸업식에서 성적 우수 졸업생에게 50만원~150만원씩 모두 350만원을 전달하고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5명 등 재학생 18명에게도 표창과 36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했다.
또한 3월 4일에는 마천초등학교 신입생 5명에게 300만원씩 총 1,5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허태오 이사장은 “장학기금을 출연해 후학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환경을 조성하신 원방 박경호 선생님의 고마운 뜻을 새겨 대학에 들어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 마천면을 빛낼 수 있도록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원방장학회는 지난 2008년 마천면 출신 박경호 선생이 10억원을 출연해 설립했으며 매년 이자 수입으로 마천초등학교, 마천중학교 출신 재학 및 진학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부모의 본적이 마천면 내에 있는 경우 서울대·포항공대·카이스트 입학생과 전국대회 입상 예·체능계 특기생에게도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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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라믹·바이오 분야 창업보육센터 현장 목소리 들어
경남도, 세라믹·바이오 분야 창업보육센터 현장 목소리 들어
[AANEWS] 경남도는 권역별 창업거점을 통한 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일 서부권에 있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진주바이오진흥원 창업보육센터 내 14개 입주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는 지난 18일부터 G-스타트업 창업 원정대를 구성해 도내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현장과 소통하고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창업보육센터는 2015년 한국세라믹기술원을 진주로 이전 후, 다른 지역에서 경남으로 이전한 16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했다.
우수기업으로 졸업한 수도권 이전 1호 기업 ㈜악셀 등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 세라믹 전문연구기관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로 지난해 12월 기준 14개 창업기업이 보육공간에 입주해 총 88명을 고용하고 기술 사업화를 통해 44억원의 매출을 창출하는 등 세라믹 클러스터화를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진주바이오진흥원 창업보육센터는 바이오 분야 기업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기업지원을 통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지역 혁신 성장 거점 기관이다.
바이오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원스톱 통합지원과 다양한 신사업 창출을 통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창업보육공간도 30실 정도 확보하게 됐다.
현재 보육공간에는 10개 창업기업이 22명을 고용해, 기술 사업화로 10억원의 매출을 창출하고 아미코젠, 인산가 등 코스닥 상장 기업도 배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창업기업들은 시제품 제작과 인건비 지원 등을 건의하고 기업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도는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 후 창업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갖추고자 3대 권역별 창업거점을 조성해 창업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지난해 말 동부권 창업거점이 처음으로 양산에 개소해 창업기업을 위한 보육공간과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 중이고 이번에 방문한 서부권 창업거점은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내‘그린스타트업 타운’을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연구기관에서 운영하는 지역의 특화된 창업보육센터의 우수 운영사례를 대학 보육센터 등과 공유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창업기업들과 소통하고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창업보육센터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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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나라장터 전자입찰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분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나라장터 전자입찰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나라장터 전자입찰시스템’은 전자입찰 참여와 낙찰을 통해 공공기관의 물품구매·시설공사·용역 계약을 지원하는 조달청의 입찰통합시스템으로 중소기업의 판로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경남도는 도내 기업에 안정적인 공공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전자입찰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 맞춤형 투찰전략 등을 제시하는 전문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업체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1:1 컨설팅을 진행하며 개별 기업의 주요 발주처별 입찰 정보와 경쟁업체의 투찰성향을 분석하고 공동도급·공동수급협정 방법 컨설팅과 전략적 투찰전략 등을 제시한다.
모집 대상은 경남 도내 본사 및 사업장이 모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남기업119 누리집 또는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4월 19일까지 12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오는 5월 중에는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포함한 3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실무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경남도는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와 민간 판로 확보 지원을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애로 상담회, 수도권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공공입찰 참여도와 낙찰률 제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남도는 ‘경남기업119’를 통해 정부·지자체의 기업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기업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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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뜻” 의령군 유관기관 8곳.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한마음·한뜻” 의령군 유관기관 8곳.고향사랑기부제 동참
[AANEWS] 의령군은 관내 8곳 유관 기관장들이 합동으로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26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의령교육지원청, 의령소방서 농산물품질관리원 의령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한국전력공사 의령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의령지사, 의령우체국, NH농협 의령군지부에서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에 동참했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금 14,700,000원을 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 및 제도 안내, 홍보 등에 나서기로 했다.
오태완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렇게 한마음 한뜻을 보여주신 기관장님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우리 군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 내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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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취업 청년 생활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고성군, ‘취업 청년 생활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AANEWS] 고성군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2024년 고성 취업 청년 생활 지원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 취업 청년 생활 지원 사업’은 지역 청년이나 전입 청년 노동자에게 인근 도시와의 생활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지원금을 지원해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1년간 월 20만원의 지원금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분기별 지급한다.
올해로 추진 3년 차인 이 사업은 매년 관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으며 작년까지 250명을 지원했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고성군 소재 상시 3인 이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4대 보험 가입자여야 한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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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올해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위해 총력
고성군, 올해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위해 총력
[AANEWS] 고성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올해도 징수 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한 징수에 나선다.
군은 2023년 지방세 징수 노력으로 이월체납액 줄이기 정리율 79%로 경남도 내 2위를 달성했다.
군은 올해 이월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50억원 중 지방세 14억원, 세외수입 13억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정하고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정리목표액 달성을 위해 다시 뛴다.
최근 몇 년간 경기침체로 징수 여건이 악화되어 체납액 징수가 어려웠음에도 고성군은 최선의 노력으로 체납액을 매년 줄여서 2024년 이월체납액은 2023년 대비 60억원이 감소한 50억원이다.
올해 체납액 정리목표액은 이월체납액의 54%로 설정해 반드시 목표액을 달성한다는 각오로 군은 총력대응에 나선다.
군은 주요 체납과목을 파악해 이를 위주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방세는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재산세가 17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이 세목들 위주로 징수하고 세외수입은 60%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체납과목인 의무보험미가입과태료, 지적재조사 조정금, 이행강제금 등 위주의 체납액 정리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은 이월체납액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징수기동반을 운영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5~6월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설정 운영해 징수 노력을 기한다.
군은 5~6월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해 이 시기에 모든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을 발송해 납부방법, 징수 활동기간, 주요 활동을 홍보하고 자진납부를 집중 안내한다.
납기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독촉장을 발송하며 이는 행정상 강제징수의 한 절차로 체납처분을 위한 선행절차이다.
독촉은 압류 선조치로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독촉과 최고는 체납처분 할 것을 납세자에게 예고하는 통지행위로 독촉고지서를 받으면 독촉기한 내 납부해야 재산압류부터 공매처분까지의 체납처분을 면할 수 있다.
독촉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체납자의 재산을 조회해서 압류하고 직장을 조회해서 급여를 압류하고 금융거래를 조회해서 예금계좌를 압류하는 등 체납처분을 강력하게 조치한다.
특히 일제정리기간에는 체납액 징수단을 구성해서 운영한다.
14개 읍면 지방세 담당자와 연계해서 1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집중해서 납부 독려한다.
현장 방문해서 체납자의 실태를 조사하고 채권발견 시 신속히 압류 조치한다.
자동차체납에 대해서 번호판 영치로 강력 징수한다.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한다.
지방세와 과태료 총 체납액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체납액 정리를 위해 번호판 영치활동을 연중 실시한다.
군은 보다 강력한 징수효과를 위해 주간에만 운영하는 영치 활동을 불시에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
집중정리기간에는 유관기관인 고성경찰서와 합동활동을 실시한다.
자동차세는 물론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자동차의무보험미가입과태료 등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집중 실시하고 아파트단지, 시장주변, 대형마트 주차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활동한다.
체납차량은 운행이 불가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번호판 영치 전에 자진납부해야 한다.
예금, 직장급여, 자동차, 부동산, 등 신속한 압류를 통해 채권을 확보한다.
적극적인 압류를 통해서 채권을 확보하고 체납자에게 납부 독려를 한다.
예금압류는 나이스평가정보시스템을 통해 압류를 요청해 실익이 있는 체납자 예금을 추심절차를 거쳐 징수한다.
지방세징수법 제46조에 따라 개인별 잔액이 185만원 이하인 예금은 압류하지 않는다.
직장급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최저생계비를 고려해 직장급여가 185만원 이상 체납자를 차세대지방세 프로그램을 통해 조회하고 해당 사업장에 통보해 신속한 급여 압류를 통해 조세 채권을 확보한다.
건설업체 출자증권 조회를 매년 6월, 12월 조회해 체납업체에 대해서 출자증권을 압류하고 추심을 진행한다.
공매 실익 분석 후 공매한다.
압류차량을 인도해 직접 공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분양권 조회, 출자증권 점유, 금융정보분석원 정보 활용, 가상화폐 압류 등 새로운 징수기법을 추진하는 등 고액·상습체납자를 엄정하게 대하고 있다.
그리고 압류된 부동산의 경우 공매 실익을 분석해 일괄공매를 신속히 실시해 체납액을 징수한다.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로 체납징수를 독려한다.
2024년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예정대상자를 살펴보면, 지방세는 대상자 총 8명 중 법인은 2개 업체 31백만원, 개인은 6명 174백만원 이고 세외수입은 개인 19명 381백만원이다.
체납자명단공개대상자 예정 통지를 보냈으며 신속한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2024년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이 생긴지 1년이 지난 자로 1천만원 이상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했다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 체납자이다.
군 홈페이지에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연령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기 △체납액 △체납요지가 공개되며 법인이 체납한 경우에는 법인의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는 체납액 직접 징수는 물론 잠재적 체납을 억제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체납자 출국 금지 요청으로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쓴다.
‘지방세징수법’제8조 및 ‘출입국관리법’제4조에 따라 3천만원 이상 체납자 중 조세 채권을 확보할 수 없고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연 2회 지방세 체납자 출국금지을 요청해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쓰고 있다.
군은 강력한 징수 외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 납부의지가 있는 영세기업·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분납, 체납처분 및 번호판 영치 유예 등 탄력적 징수를 통해 경제 회생을 위한 납세 지원도 병행 할 예정이다.
상습적이고 악의적인 고액 체납자에 대해 군은 작년보다 더 많은 건수의 부동산과 차량을 압류해 공매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이현주 재무과장은 “지방재정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자주재원 확보에 노력하고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