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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사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응대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및 폭행 등 비상상황을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위급한 비상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함께 민원인의 폭언 및 폭력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이 서류 발급 불가를 이유로 담당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는 등 비상상황이라는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대피, 경찰 출동 및 인계 등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특히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활용법과 정상 작동 여부,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체계 등을 확인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시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년 2회 경찰과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응훈련을 통해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처리 담당자를 보호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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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화포천 걸으며 시화 감상하세요”
“봄날 화포천 걸으며 시화 감상하세요”
[AANEWS] 김해시는 시 대표 생태관광자원인 화포천습지에서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4 김해방문의 해를 기념해 30일부터 4월 28일까지 화포천 아우름길에 한국문인협회 김해지부 회원들이 ‘화포천습지에 반하다’란 주제로 쓴 운문 40점을 전시한다.
작품 하단의 QR코드로 들어가면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에 화포천습지 사진을 게시하고 생태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박물관 2층에서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화포천 아우름길은 국내 최대 습지를 체험할 수 있는 7개 코스의 둘레길이다.
화포천습지는 독수리, 노랑부리저어새, 수달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비롯한 812종의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 핵심지역이다.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은 변화하는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시청에서 물의 소중함과 생명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열어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관람객 호응으로 4월부터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화포천습지를 배경으로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체험, 탐방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다시 찾고 싶은 김해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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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출장소,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컨설팅
김해시 장유출장소,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컨설팅
[AANEWS]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과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출장소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적용 대상 규모에 해당하지 않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린이집,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무료 측정으로 실내공기질을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어린이집 49개소, 경로당 50개소, 노인종합복지관 1개소 등 총 100개소이다.
4월부터 6월까지 실내공기질 측정 대행전문업체가 시설을 방문해 실내 공기 오염물질인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휘발성유기화합물, 온도, 습도 총 9개 항목을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컨설팅을 실시하며 유지 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환기, 내부 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 요령과 컨설팅을 제공해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재측정을 실시해 개선 효과를 확인한다.
출장소는 지난 2018년부터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741개 시설에 무료 실내 공기질 측정과 컨설팅을 제공했다.
한흔희 소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의 건강 보호에 더욱 유념해야 한다”며 “전문적인 점검과 컨설팅으로 장유지역 주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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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롯데워터파크 주차장 무상임차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오는 4월부터 롯데워터파크 주차장 일부를 무상임차해 장유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기·종점과 공영차고지로 사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장유지역은 7개 노선 27대 버스가 차고지 없이 무계동과 신문동 2개 지역 임시계류장을 이용해 왔으나 이달 장유여객터미널 준공으로 무계동 임시계류장을 폐쇄하고 기존의 신문동 임시계류장을 시가 직접 차고지로 조성해 운행한다.
시는 4월 중 롯데워터파크 주차장을 기·종점으로 기존 무계계류장을 이용하던 5개 노선 경유지를 조정하고 올 상반기 중 일부 창원 노선의 김해시 운행구간을 조정한다.
하반기에는 914번 노선을 신설해 장유지역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인다.
이번 개선 조치로 시는 다중집합이용시설인 롯데타운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과 주말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신문·율하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동안 장유지역을 거점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전용차고지가 없어 풍유동 공영차고지에서 임시계류장까지 13㎞ 이상 빈 차로 운행해 왔는데 이번 이전으로 공차운행에 따른 연간 1억원 이상의 세금낭비를 막는 등 시간·경제적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워터파크 주차장을 장유지역 열악한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교두보로 ‘장유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로 조성한다.
우선 5월에는 전용차고지 공간 분리를 위한 펜스를 설치하고 이후 운수업체와 협의를 거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와 함께 롯데 측의 동의를 얻어 주차장 시설을 보수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차고지 조성은 부지 매입부터 조성까지 많은 세금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롯데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큰 재정 부담 없이 장유지역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거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시내버스 차고지 확보를 계기로 장유지역 노선과 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장유지역 주민의 이동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롯데워터파크 주차장 임차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롯데 측과 사용 협의를 해왔고 이달 공용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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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 실시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 실시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를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외활동 시 야생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질환이다.
주요 매개체는 작은소피참진드기로 일본 및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크기는 약 2~3mm, 몸은 갈색빛을 띄고 있다.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에 발생하기 시작하며 2013년 국내에 첫 발생사례가 확인된 후 지속해서 감염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층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감염 위험성이 높다.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도 대부분 감염되지 않지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일부 진드기에 물려 증상이 나타나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연구원은 이러한 병원체 매개 참진드기의 감염 예방과 감시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공원 및 등산로 숲길 등에서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채집장소는 총 네 곳으로 ▲삼락생태공원 ▲백양산 ▲어린이대공원 ▲기장군 축사다.
한편 참진드기는 실태조사를 처음 실시한 2014년부터 2019년까지는 채집되지 않았으나,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산시민공원과 백양산 등산로 등에서 소량 채집됐다.
SFTS 바이러스는 보유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채집된 참진드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매개 바이러스 검출 시, 제초와 주의 안내문 부착 등의 방역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방역 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계획이다.
정승윤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의 최선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야외활동 및 작업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풀숲은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꼭 준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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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배달음식점 식품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배달음식점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생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과 컨설팅은 최근 배달앱 주문의 보편화로 배달 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음식점의 위생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이와 관련한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을 통해 발견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는 한편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위생 컨설팅을 통해 영업자 스스로 위생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4월 한 달간 16개 구·군과 점검반을 꾸려 마라탕, 양꼬치, 훠궈 등을 배달하는 배달음식점 160여 곳과 자판기, 로봇 등으로 커피를 조리·판매하는 무인카페 20여 곳을 특별 점검한다.
또한, 4월부터 12월까지 배달앱에 등록된 야간 운영 음식점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야간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작업장 내 이물을 방지하는 시설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객석이 없는 배달 전문음식점 160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밀착형 위생 컨설팅을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80곳을 선정해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 컨설팅을 받은 영업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에는 160곳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위생 컨설팅은 위생관리 경험이 풍부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을 방문해 오염도 측정기 등을 활용한 업소별 맞춤형 진단을 한 다음, 영업자에게 시정사항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이후 10일간 자율 시정 기간을 가지며 자율 시정 기간이 지나면 구·군에서 업소를 재방문해 지적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컨설팅 종료 후에는 만족도를 조사하며 이를 통해 나온 개선 사항 등을 내년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외식 문화 유행 변화 등으로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한 배달음식점의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영업자들이 위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해 자율적으로 위생을 관리할 수 있게 유도하겠다”며 “우리시는 배달음식점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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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항공인력양성을 위한 인턴십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 항공인력양성을 위한 인턴십 지원사업 추진
[AANEWS]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에도 지역 항공인력양성을 위한 인턴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늘어날 항공인력수요에 대응하고자 2021년부터 시가 주도적으로 부산경제진흥원과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항공사인 에어부산과 연계해 진행하는 지자체 유일의 항공인력 인턴십 사업이다.
올해 인턴십 지원사업은 ▲항공사 현장직무실습 ▲항공사 취업지원교육 ▲미래인재양성교육 ▲찾아가는 멘토링으로 구성되며 사업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먼저, 항공 분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항공사 현장직무실습을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일반형과 채용연계형으로 나눠 각각 2, 3개월간 진행한다.
일반형에는 20명을, 채용연계형에는 30명을 모집하며 실습생에게 월 126~186만원의 교육지원금이 지원된다.
올해에는 더욱 많은 지역 청년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대비 정원을 50퍼센트 확대했다.
6월 중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항공사 취업지원교육은 비전공자 대상으로 항공사 직무이론과 실습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하반기 채용과 연계하기 위해 상반기인 4월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4월 5일 오후 2시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또한, 항공 분야 진학과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미래인재양성 교육으로 올해 3월 4일 개교한 부산항공고와 지역고교 등 11개교 고등학생에 항공 분야 견학과 직무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업계 종사자 특강도 진행한다.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대한항공, 지상조업사 ㈜BAS 등 항공업계에 11명이 취업하는 성과가 있었던 만큼, 올해 사업에 지역대학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청년들이 항공분야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다양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늘어날 항공인력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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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토양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 나선다
부산시, 토양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 나선다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점 104곳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시는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실태조사에서는 전체 조사지점 105곳 가운데 폐기물 처리, 재활용 관련 지역 등 7곳에서 8개 항목이 토양오염우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곳들에 대한 토양정밀조사와 토양정화작업이 진행 중이다.
올해는 산업단지, 공장 등 오염이 우려되는 9개 지역 104개 지점을 대상으로 중금속·휘발성 유기물질 등 23개 항목의 오염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고 수준의 토양오염도 분석 능력을 갖춘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번 토양오염 분석을 맡는다.
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하는 토양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 2016년부터 매년 참가해 7년 연속 ‘만족’을 달성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토양오염 실태조사 결과를 각 구·군에 통보해 토양오염 원인자나 토지소유자가 정밀조사, 토양 정화·복원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토양오염은 다른 환경오염에 비해 복원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조기에 발굴해 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이번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내실 있게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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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일반음식점 친절·위생 향상 교육
남해군보건소, 일반음식점 친절·위생 향상 교육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25일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남해군 보건소는 ‘드라마 콘서트’ 형식의 상황극을 통해 실제 영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영업주는 “공연을 통해 보니 현실감 있게 와닿았고 고객의 입장을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식품위생법 관련 위생교육’을 통해 △일반음식점 위생관리 기본사항 △최근 개정된 법령 사항 △주요 행정처분 사례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친절하고 깨끗한 남해, 보물섬 남해군의 첫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선 영업주분들의 역할이 크다”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남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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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갑질근절 및 적극행정을 위한 청렴도 향상 추진
남해군, 갑질근절 및 적극행정을 위한 청렴도 향상 추진
[AANEWS] 남해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윤리 진단용역 보고회’와 더불어 ‘장충남 군수 주재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남해군은 지난 1~2월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조직 내 개인들의 청렴윤리 역량과 기관의 청렴윤리 환경을 진단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진단결과 분석을 통해 나타난 조직 내 문제점과 그에 대한 개선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6급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갑질과 부당지시 관행 근절, 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간부공무원들의 올바른 역할’이라는 주제로 청렴교육을 직접 진행했다.
장충남 군수는 간부공무원들의 고충을 공감하면서도 “갑질 근절을 위해 업무 지시의 정당성을 끊임없이 살펴야 하고 세대 간 인식 차이 극복을 위한 간부공무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렴도 평가에서 좋은 등급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민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좋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내부 직원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외부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민원처리 애프터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직원들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