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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1번지 의령군, 농업인대학 힘찬 출발
부자1번지 의령군, 농업인대학 힘찬 출발
[AANEWS] 의령군은 26일 교육생과 내외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의령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의령군농업인대학은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농업마케팅과정과 생활원예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4회 100시간 동안 농업기술센터와 농업현장 등에서 진행된다.
농업마케팅과정은 농산물마케팅 차별화전략 및 소비트랜드변화, SNS마케팅 등 각종 매체를 통한 농특산물의 판촉 기법 습득을 위주로 운영되고 생활원예과정은 허브식물의 이해와 아로마테라피, 식용꽃의 종류와 활용을 통해 농업을 근간으로 한 파생산업의 육성을 목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의령군농업인대학은 지난 16년간 95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의령군 농업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업인대학을 통해 배운 체계적인 농업이론을 바탕으로 전문 농업기술을 실용화해 소득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춰 맞춤형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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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입원환자 110명 달성’ 안정 운영 정착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입원환자 110명 달성’ 안정 운영 정착
[AANEWS]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25일 입원환자가 110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지난해 5월 12일부터 거창군 직영 운영 체제로 전환해 ‘운영 정상화’라는 목표로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입원환자 80명대, 9월 90명대, 11월 100명을 달성한 후 지속적으로 유지해오다 3월 현재 입원환자 110명을 초과 달성했으며 직영초 대비 △입원환자수는 67명→110명으로 43명이 증가 △병상가동률은 53%→87%로 34%가 대폭 증가했다.
군은 직영 초 4개분야 11개 세부 항목을 정하고 병원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보건소 공공의약담당에서 업무를 총괄하고 직원 3명이 병원 내 상주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검토를 통해 그 간 병원 운영의 문제점과 불필요한 지출을 파악하고 운영 적자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노후화 된 시설 수리 13건과 장비 교체100건, 필요 인력 22명 채용 등 병원 의료서비스 개선과 이미지 향상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했고 환자 돌봄·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치매환자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입원환자 보호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 등 직영의 이점을 살려 차별화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 3월 1일 비뇨의학박사 심홍방 전문의사가 부임하는 등 의료 인력의 질도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간호병동 간호스테이션 리모델링, 조리실 노후 기기 교체, 4병동 치매 맞춤형 프로그램실 신설, 병원 주차장 아스콘 포장 공사 준공 등 공립요양병원으로서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10월 요양병원이면 4년마다 필수적으로 받아야하는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당당히 ‘인증’을 받았다.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3개 영역, 11개 장, 55개 기준 총 268개 평가항목으로 이루어진 평가로 군립노인요양병원은 이번 인증 통과를 통해 6개월간 청구 가산금 미지급 등의 손실을 막을 수 있게 된 동시에, 공립요양병원 신뢰도도 향상됐다.
이외에도 입원환자를 위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재활치료실 연계 프로그램 운영, 환자 맞춤형 산책 프로그램, 치매 환자 보호자 자조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지역자원봉사센터 연계 이·미용 봉사활동, 입원환자 보호자 재능기부 풍물놀이 공연 등 공립요양병원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 만족도가 향상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직영체제 돌입 당시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는 말을 했는데 위기를 기회로 삼아 현재는 운영 정상화를 넘어서 안정 단계로 접어든 것은 그간 꾸준히 노력해준 병원 직원과 보건소 관계 공무원 그리고 군민 모두가 노력해준 결과이다”며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마음 좋은 결과로 보답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복지서비스의 발전과 코로나19라는 거대한 감염병을 지나오면서 요양병원 운영의 어려움 등으로 수탁자가 수탁을 포기하는 등 모든 지자체의 공립병원이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던 와중 거창군은 공립요양병원 직영을 통해 운영 안정화와 정상화를 이루어 냄으로써 보건행정의 탁월함을 보였을 뿐 아니라 앞으로 전국 공립요양병원에 모범이 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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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밀양강 문화예술 거리전 개최
밀양시, 2024년 밀양강 문화예술 거리전 개최
[AANEWS]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밀양지회가 주관하는‘2024년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이 오는 30일 오후 2시 밀양강 진장 둑길 남천강변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은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문화·예술 실현과 다양한 생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 아리랑의 도시 밀양, 예술과 함께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거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진, 시화 전시 ▲은공예, 도자기, 종이공예 등 분야별 17개 팀이 참여하는 공예 체험 ▲한지 소원등 만들기, 아트토이 인형 만들기 등 미술 체험 ▲삼행시 짓기 등의 문학 체험 ▲고누놀이, 딱지 컬링 등 가족과 함께하는 밀양강 예술문화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기타, 하프, 색소폰 등의 악기연주, 밴드·국악 등 44개 팀이 참여하는‘밀양강 거리공연 예술가 경연대회’가 해천야외공연장과 진장둑길 무대에서 열려 생동감 있고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국보 영남루와 아름다운 밀양강을 배경으로 예술이 일상에 녹아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장 거리가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예술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강 문화예술 거리전은 올해 총 3번 개최된다.
1차는 3월 30일 2차는 4월 27일 3차는 5월 11일부터 시작해 각각 이틀간 이어지며 행사 시간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다.
행사 기간 중 진장 둑길 전기안전공사 밀양창녕지사에서 투썸플레이스 구간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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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홍보
밀양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홍보
[AANEWS] 밀양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2023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인 다음 달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관할 납세지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지난해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의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백만원 초과 시 1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신상철 세무과장은“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도모하고 법인지방소득세의 기한 내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으며 국세청 위택스를 통해 미리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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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상자 텃밭 나눔 행사 진행
과천시, 상자 텃밭 나눔 행사 진행
[AANEWS] 과천시는 올해도 상자 텃밭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 상자텃밭은 상추와 치커리 모종과 배양토, 텃밭용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가정에서 손쉽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
상자 텃밭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일까지이며 시는 신청자 중 5백 명을 추첨해 상자텃밭을 제공한다.
추첨으로 선정된 시민은 1만원의 자부담금을 내고 수령할 수 있다.
수령 기간은 4월 29일에서 5월 3일까지이며 수령 시 1시간 가량 재배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상자 텃밭은 시청 누리집에 있는 공고문과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폼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상자텃밭에서 모종을 키우면서 소소한 재미와 생활의 활력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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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기이륜차 상반기 보급사업 시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공해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올해는 6천만원의 예산으로 일반 21대, 우선순위 3대, 배달용 6대 등 총 30대를 상반기에 보급할 예정이다.
전기이륜차보조금 신청은 구매차량별 대리점에서 4.1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보조금 지원대상 기종을 신규로 구매해 국내에 신규 둥록한 구매자 중 양산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이상 시민 또는 양산시에 소재한 법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구매보조금은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 등을 고려해 한 대당 85 ~ 27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이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되는 등 지난해 대비 국비 추가지원 비율이 증가했다.
지원신청서 사전검토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구매신청서 접수 순서와는 상관없이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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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원봉사센터 ‘무지개 가족봉사단’ 교육
양산시 자원봉사센터 ‘무지개 가족봉사단’ 교육
[AANEWS] 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내 강의실에서 가족봉사단 15가족 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2024년 무지개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 및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봉사단체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성장기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가족 단위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가족 소개와 함께 올해 활동에 대한 안내와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환경보호를 홍보하기 위한 박스피켓을 제작했다.
이들은 올 한 해 환경정화활동, 시설봉사활동,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에 대한 접근성 및 이해를 높여 가족 단위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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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수기 침수대비 빗물받이 집중관리 나서
창원특례시, 우수기 침수대비 빗물받이 집중관리 나서
[AANEWS] 창원특례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발생하는 잦은 폭우, 태풍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커져감에 따라, 우수기 전 민·관 협력 및 선제적인 빗물받이 유지관리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밝혔다.
빗물받이는 호우시 도로와 주택가 등 유입되는 빗물을 우수관로로 보내는 중요한 배수시설의 하나지만,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낙엽 등이 쌓이면 배수구가 막혀 제 기능을 못하고 배수 불량으로 인해 호우시 침수의 주된 원인이 되어 왔다.
관내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골목길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15만 6천여 개소로 행정인력만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국지성 호우로 순식간에 쓰레기 등이 빗물받이로 유입될 경우 신속한 대응 조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행정인력과 이·통장 및 자생단체 등 지역주민들을 빗물받이 모니터로 지정해 빗물받이 배수 불량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책임관리제를 실시한다.
현재 55개 전 읍면동에 상습침수지역 및 침수우려지역 336개소를 중점적으로 2,324명의 모니터를 지정했다.
책임관리제는 지역주민이 평소에는 관리지역의 빗물받이 청소상태를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사항은 담당부서로 신고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가 발령될 때는 순찰을 통해 경미한 배수 불량요인은 자체적으로 제거 조치하고 배수 상태 확인·신고 등을 통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민관협력 체계이다.
또한, 우수기 전 대대적 빗물받이 청소데이와 읍면동별 수시 청소를 실시하고 침수예방 빗물받이 청소와 함께 빗물받이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알려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24억여 원 증액한 76억원을 투입해 빗물받이 추가 설치와 준설공사, 정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요도로 및 배수불량 지역의 빗물받이 일제조사·점검을 실시해 정비가 필요한 빗물받이는 준설 전문차량을 활용한 청소를 시행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전 구간에 대해 시설물 준설 및 긴급공사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지역별 연간 준설공사 단가계약을 실시해 즉각적인 준설 및 유지보수로 시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또한 배수 불량지역에 대해서 추가 빗물받이를 설치해 하수 역류로 인한 침수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이종근 하수도사업소장은 “빗물받이는 하수도 중요시설물로 선제적 준설과 정비를 통한 빈틈없는 유지관리로 침수로 인한 시민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빗물받이는 지속적인 유지관리 노력과 함께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길거리에 버리지 않는 시민 의식개선이 중요하다.
침수 피해가 없는 안전한 창원특례시를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들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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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 회의 개최
'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 회의 개최
[AANEWS] 거창군은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8개 부서 19개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창하구나, 구경가세 거창관광 실무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거창관광 실무협의체는 군의 동서남북 권역별 관광벨트의 완성에 따라 부서별 흩어져 있는 관광체계를 일원화해 효과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거창군 9개 대표 관광지 담당부서와 축제, 먹거리, 농촌체험 등 관광관련 자원을 보유한 부서의 담당주사 또는 담당자 19명으로 구성됐다.
김성윤 국장은 인사말에서 “이제는 잘 조성된 관광지에 대한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과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을 써야 할 때이다”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내 업무의 모든 것이 관광과 연결될 수 있다는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군 관광정책의 방향성과 진행상황을 설명했으며 각 부서의 직원들이 부서별 관광자원을 공유하고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회의 결과 분산되어 있는 군의 관광자원을 한 데 모아 공동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자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월 1회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관광지별 특색화 전략과 방문객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거창군은 이번 '거창관광 실무협의체'발대식을 시작으로 관광 생활인구 100만, 산림관광 200만 달성을 위해 관광 마케팅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분산된 모자이크 관광을 격이 높은 거창관광 그림으로 완성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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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행인들 위협하던 떠돌이개 드디어 동물보호단체 품 안으로
수년간 행인들 위협하던 떠돌이개 드디어 동물보호단체 품 안으로
[AANEWS] 수년간 행인들을 위협하던 떠돌이개 흰둥이와 검둥이가 드디어 동물보호단체 품 안으로 들어왔다.
흰둥이와 검둥이는 수년간 동서동 삼천포항 일원에서 생활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지나가는 관광객, 낚시꾼까지 위협하고 행패를 부리는 사나운 떠돌이개로 유명하다.
더구나 사천시에서 자체 구조포획팀, 전문포획단을 통해 포획틀 설치 등 지속적으로 구조·포획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했지만, 번번히 구조·포획에 실패했다.
흰둥이와 검둥이는 야생에 길들여져 민첩하고 눈치가 100단이다.
이에 사천시는 지난 3월 19일 동물보호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포획 장비개선 및 구조 방법 개선안 등을 협의했다.
특히 사천시 동물보호단체인 ‘사천길천사’에서 흰둥이와 검둥이의 구조·포획에 전면적으로 나서기로 한 것. 사천길천사는 지난 3월 23일 삼천포항 일원에 공간형 전문 포획틀을 설치, 5시간 가량 잠복한 끝에 떠돌이개 흰둥이와 검둥이를 포획·구조하는데 성공을 거뒀다.
다행히 흰둥이와 검둥이는 입양희망자가 있어, 통상 포획후 열흘 동안 보호하고 이후 안락사하는 유기견과 같은 절차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
향후 흰둥이와 검둥이에 대한 동물병원 검진 실시와 임시보호 후 희망자에게 입양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떠돌이개의 포획을 위해 전문포획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집중적인 구조포획에 나서고 있다.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