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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죽방렴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개최
‘남해 죽방렴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개최
[AANEWS] 남해군은 ‘지족해협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염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 삼동면 지족어촌관광단지에서 ‘남해 죽방렴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그림의 주제는 죽방렴, 바다사랑, 해양환경 등이다.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매직벌룬쇼, 죽방렴 키트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유산인 죽방렴어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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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준비 박차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준비 박차
[AANEWS]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 공동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남해군수협 2층 회의실에서 세부 행사계획을 점검하는 사전 브리핑을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는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미조 북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미조항 멸치축제’를 남해군 대표 수산물 축제로 강화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축제 명칭에 ‘수산물’을 추가했다.
이날 소개된 축제의 주요 내용은 △수산물 홍보 및 할인 판매 △체험코너 △맨손 물고기잡이 △버스킹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부스 등이었다.
장충남 군수는 “5월에 맛볼 수 있는 남해군의 멸치와 남해 앞바다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수산물은 전국 최고의 맛이라고 자부한다”며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는 미조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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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깨끗한 하동바다 만들기” 해양 교육 시행
하동군 “깨끗한 하동바다 만들기” 해양 교육 시행
[AANEWS] 하동군은 지난 25일 해양쓰레기 저감 및 발생 예방을 위해 “깨끗한 하동바다”라는 주제로 관내 어업인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해양쓰레기 저감 중점 추진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했으며 하동군 어촌계장과 수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의 연간 해양쓰레기 발생량 15,696톤 중 미수거량은 5,381톤으로 총발생량의 34.3%가 자연분해 소멸, 외해 유출, 퇴적되어 해양생태계 오염뿐만 아니라 어업 생산성 저감, 각종 선박사고 유발 등 악영향을 끼치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해역을 이용하는 어업인의 해양환경 관련 인식개선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분기마다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며 해양쓰레기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업인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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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문화센터, 봄철 관광객 맞이 운영 시간 확대
하동야생차문화센터, 봄철 관광객 맞이 운영 시간 확대
[AANEWS] 하동군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하동야생차문화센터 내 차 판매장과 차 카페의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야생차박물관·체험관·치유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 판매장과 차 카페는 각각 야생차체험관과 치유관 내에 위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하동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하동 차를 즐기고 맛볼 수 있도록 기존에 오후 6시, 7시까지 운영하던 판매장과 카페의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야생차와 차 문화가 결합한 하동군의 핵심 관광시설로 군은 하동 차의 인지도를 높이고 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센터 내 차 판매장과 카페를 개장했다.
차 판매장에서는 소분 포장된 하동 차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30여 개 제다업체의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차 카페는 하동 녹차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차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넓은 공간과 탁 트인 전망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봄꽃이 만발하는 이 시기에 하동야생차문화센터를 방문하면 천년 차의 향과 함께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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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경상남도 농업기술원, 합동 농기계 순회 교육 실시
하동군-경상남도 농업기술원, 합동 농기계 순회 교육 실시
[AANEWS] 하동군 농업기술센터가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합동해 지난 26일 청암면 시목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교육 및 무상수리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마을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주최자 외에 경상남도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도 지원에 나섰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농기계별 사용 방법과 안전한 보관 방법, 간단한 정비 기술,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법 등이었으며 참여자들은 교육과 함께 농기계 무상 수리와 안전 관련 용품도 지원받았다.
참여 군민은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무상 수리도 지원받아 영농철을 앞두고 큰 도움이 됐다.
교육받은 대로 농업기계 사고에 유의하며 안전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2월부터 관내 60개 마을의 신청을 받아 경운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의 수리비와 소액 부품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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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하동군지회 게이트볼·한궁대회 성황리에 개최
노인회 하동군지회 게이트볼·한궁대회 성황리에 개최
[AANEWS]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는 지난 26일 하동군 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17회 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 및 ‘제9회 지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구연 도의원, 이하옥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에는 게이트볼대회 20개 팀, 한궁대회 13개 팀으로 총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하승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부상 없이 경기를 즐기도록 응원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노후 여가 생활을 위해 노인 스포츠 기반 시설을 확대하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보급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게이트볼은 진교면, 한궁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횡천면이 또다시 우승의 영애를 차지했다.
한편 노인회 군지회는 읍면별로 게이트볼팀을 구성·운영하며 매년 어르신의 건강과 활력있는 삶을 위한 게이트볼 및 한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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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주민 의견 반영한 투자 계획 수립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지난 2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투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하동군의 향우 115명과 만 18세 이상 군민 1,4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결과 하동군의 생활 인구 감소 원인으로 일자리 부족과 건강 및 의료시설의 부족, 공공의료기관의 부족을 지목했다.
특히 약 34%의 향우가 하동군으로의 귀향 의사를 밝혔으며 보건 및 의료서비스 개선, 양질의 일자리 제공, 출산 및 육아 환경 개선이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군민들이 평가한 생활 만족도 항목에서는 보건·의료 분야와 주거 및 교통 분야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의료시설 부족’이 가장 큰 불만 사항으로 꼽혔다.
특히 공공의료원 설립 시 이용 의사를 묻는 항목에서 향우와 군민 모두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하동군에 가장 필요한 시설을 ‘공공의료원’으로 꼽았다.
이는 하동군의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의료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황임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해 매력적인 컴팩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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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공공건축사업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거제시“공공건축사업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AANEWS] 거제시는 26일 거제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건축과장 등 시 관계자 5명과 공공건축사업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간 이어진 건설경기 악화로 지역건설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공건축사업 분야에서 지역건설업체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방안 협의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조 서한문 전달 ▲ 일선 공사관계자를 통한 지역건설산업 실태 청취 ▲ 공공건축사업 현안 사항 협의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윤계원 거제시 건축과장은 “지난 25일 시공 예정인 공동주택 3개단지 사업 시행·시공자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공공분야에서도 건축과에서 시행하는 공공건축사업을 대상으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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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협업체계 마련
함양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협업체계 마련
[AANEWS] 함양군을 비롯한 경남지역 7개 군과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가 상수도 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및 운영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26일 오후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함양군 등 경남지역 7개 군 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상수도시설 운영 전문성 향상 및 수도사고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한 ‘상수도운영지원협의회’를 발족하고 ‘상수도시설 운영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함양군은 비롯한 7개 군은 모두 급수인구가 10만명 이하로 영세 규모의 지방상수도를 운영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상수도시설 운영 전문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가뭄·폭염·폭우 등 기후 위기가 가시화되면서 유충 발생, 수도시설 침수 등 예측하지 못한 수도사고 발생 가능 요인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기관 간 상수도시설 운영에 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마련됐다.
협약 체결 기관들은 ‘상수도운영지원협의회’를 통해 상수도 운영 전문성 및 역량강화, 상수도사고 공동 대응 등을 위한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상수도 운영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도사고 대응에 관한 업무편람을 제공하고 교육하며 정수장 교차 방문 및 선진정수장 견학 등 기관 간 정수장 운영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사고 발생 시 기관 간 정수약품, 비상급수, 복구자재 등 위기대응 기반을 공동 활용해 초기 사고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도사고 유형별 합동 모의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수도사고 발생 후 원인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지자체에 제시해 중장기적 사고 대응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상수도운영지원협의회는 현행 군 단위 수도사업자의 수도경영 어려움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협업 사례”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수돗물을 더욱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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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광혁신국,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비전 밝혀
통영시 관광혁신국,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비전 밝혀
[AANEWS] 통영시는 언론매체와의 주기적인 소통 및 정보공유를 위해 2024. 3. 26. 정책 브리핑을 실시했다.
관광혁신국은, 관광도시 통영을 하루 더 머무르는 고품질 체류형 도시, 맛과 스토리가 있는 미식여행의 도시, 통영 곳곳이 일상의 축제장이 되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목표의 전략적인 실행을 위해 지난 1월 8일 한시기구인 관광혁신국을 신설해 남부내륙철도 개통, 가덕도 신공항 개통으로 늘어날 미래 관광 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시는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되어 2025년까지 4년간 24억원을 투입,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야간 경관명소 조성, 야간관광 여건 개선 등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포털사이트 기준 ‘통영 야간관광’ 검색량 28.3% 증가, 체류형 야간관광객 7.7% 증가, 야간관광소비액 12.5% 증가하는 등 국내 야간관광 산업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는 그 동안의 성과를 고도화해 통영만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립해 나갈 예정으로 상반기에 강구안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과 하반기에 관객 참여형 거리공연과 어우러진 야간도보투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통영만의 감성적인 예술 공연과, ‘야간도보투어’, ‘캔들라이트 콘서트’, ‘야간여행상품 운영’ 등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구안, 항남동 구도심 일대를 야간관광의 성지로 조성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야간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남부권의 관광 잠재력을 발굴해 광역적으로 연계·개발하고자 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지난 연말 확정되어 올해부터 2027년까지 1,206억원의 사업비로 본격적인 관광개발 및 진흥사업을 추진한다.
그 첫 사업으로 ‘강구안 미디어 미항 연출 사업’과 당동과 미수동을 연결하는 ‘바다 조망 체험 관광시설’은 아름다운 야경 및 해안경관과 더불어 문화유산을 연계한 체험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공모 선정된 ‘스마트 관광도시조성사업’은 역동적인 경험과 스마트 기술, 문화예술과의 결합을 통해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본 사업은 상반기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구축작업에 들어가 2025년 중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대한민국 수산 1번지라는 명성에 비해 생물, 냉동품, 건조품 등 단순 가공위주의 산업으로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식품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새로운 판로 개척이 시급하다는 인식하에 성공 경험이 풍부하고 사업 능력이 검증된 인지도 높은 전문기업과 협업해 수산식품 외식산업개발센터 및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을 올해부터 조성할 예정이다.
‘외식산업개발센터’는 식품개발실, 공동실습실, 카페 교육장 등 교육 시설을 갖춰 지역민과 창업인들에게 수산식품 연구개발, 가공 생산, 판매·마케팅 등 전주기 맞춤형 교육 지원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은 오랜 기간 보상 지연으로 방치되어 있는 큰발개마을을 레트로풍으로 리모델링해 굴, 멍게 등 지역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제공이 가능한 먹거리 타운으로 조성해 수산물 분야에 특화된 미식관광의 성지로 개발하고자 한다.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청년 창업의 확대 및 지역 내 정착 유도로 인구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본다.
시는 올해로 6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글로벌화를 위한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지난해 10월 IFEA가 주관하는 ‘2023 세계축제도시’선정과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까지 선정되면서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축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적인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10년 이상 된 우수 문화관광축제 중에 선정하는 ‘정부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8월 9일부터 6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외국인이 선호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성과 접근성, 혹서기 대책을 마련해 지역 전역을 축제장으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어울려 참여하고 체험하는 풍성한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준공 예정인 강구안 해상공연장에서의 특색 있는 공연을 비롯, 거북선 앞에서 진행되는 K-POP랜덤플레이댄스 등 콘텐츠의 차별화로 야간경관이 탁월한 강구안에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나아가 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세계 축제 도시 간 교류를 강화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서 통영한산대첩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