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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성장기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상생협력 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기업성장기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상생협력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법무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부처 협업으로 추진하는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과 농촌협약에 해당하는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 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자체별 기업 및 산업 현황 분석에 따른 신규 연고자원 발굴과 사업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사업 공모가 진행됐다.
공모 결과 전국 30개의 사업 과제가 선정됐으며 부산의 경우 2개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 과제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사업' 시는 서구를 대상으로 한 '기업성장기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서구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병원·동아대학교와 손을 잡고 내년까지 국비 13억원, 시비 2.8억원, 구비 2.8억, 총 18.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혁신과 성장 촉진을 위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운영 △사업화 및 생산성 향상지원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안정적 고용 확대를 위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3대 목표 아래 12대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특히 △기술닥터 및 연구지원 협력 네트워크 운영 △기술교육·세미나 개최 △서비스 실증·시제품 제작·인증 및 분석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수출상담회 지원 △기업 및 일자리 유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과제들이 사업에 포함돼있어 지역기업들의 높은 참여도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서구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다수의 의료기관이 분포해 의료자원이 풍부하나, 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해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있다.
이러한 의료환경을 적극 활용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과 함께 의료·헬스케어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 성장 촉진은 물론, 의료 연구개발 및 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과 의료·헬스케어 기업 유치 및 판로개척,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등 지역기업들이 동반성장하고 상생협력하는 교류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서 지역 연고산업 선도 도시 부산을 육성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시는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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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대 종단과 손잡고 시민 행복과 화합을 위한 새해 희망 메시지 전해… 오늘 ‘신년 인사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오늘 오후 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 인사회는 '존중과 화합의 힘으로 부산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5대 종단과 함께 부산의 화합과 발전, 재도약 다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이날 부산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공동선언문에는 △부산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 도시 핵심시설 확대 △고품격 문화콘텐츠 확보 △안녕한 부산-복지돌봄체계 강화 △시민건강-안전도시 구축 △탄소중립도시 조성과 디지털신산업 육성 등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5대 종단 대표자님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새해를 맞이해 모두가 좋은 기운을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얘기하면서 부산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 자리가 올 한 해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작년 한 해 부산이 각종 지표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려 한다.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전제는 시민행복과 화합에 있다.
시민들이 부산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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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국도비 확보 사업발굴 2차 보고회
거창군, 2026년 국도비 확보 사업발굴 2차 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3일 부군수 주재로 군청 상황실에서 국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6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2차 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계속된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어려운 여건이지만 거창군은 지난해보다 340억원이 많은 3,005억원을 내년도 확보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민생경제 활력 제고 지역 경기 부양, 생활·경제 인구 유입 등 거시적 성장 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전 부서가 예산 확보 사업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자 지난해보다 1개월 일찍 전략 계획을 수립해 돌입했고 이번 2차 보고 회의 사업발굴 규모는 지난해 12월 30일의 1차보다 17건, 142억원이 추가 발굴되어 107건, 1,274억원 규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의 미래 성장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전 공무원에게 적극적인 노력과 면밀한 전략으로 예산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오는 2월에 관계 공무원 국비 역량강화 교육, 군수 주재 3차 국도비 확보 전략 보고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고 3월에는 재정비 과정을 거쳐 4월까지 국도비 신청을 완료한 후 중앙부처 방문 등 전방위적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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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직영골프장 ‘거창CC’ 개장식 개최
거창군, 직영골프장 ‘거창CC’ 개장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거창군은 1월 23일 오후 2시, 거창군 직영골프장인 ‘거창CC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김일수·박주언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골프협회 회원과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장식이 진행됐다.
개장식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개장 퍼포먼스를 차례대로 진행했으며 이어서 기념석 제막식, 클럽하우스 시설 관람, 기념 티샷 및 코스 투어 등이 펼쳐졌다.
개장식에 앞서 오전에는 군민 초청 10개 팀이 라운딩을 진행했으며 초청 라운딩 참가팀은 이날 참가비 등 145만원을 지역 우수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해 지역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거창군 가조면 우륵길 410-284에 위치한 9홀 규모의 거창CC는 가조IC에서 승용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코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간 4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인기 골프장이다.
거창CC는 2016년 개장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던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을 거창군이 인수해 직영하는 골프장으로 지난해 8월 13일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골프장 조기 인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거창군이 직접 운영을 시작했다.
거창군은 그동안 대대적인 직영 준비와 시설물 정비를 진행하며 이번 개장식을 준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의 성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협조와 지원으로 골프장의 조기 이관과 오늘 개장식을 개최할 수 있었다”며 “‘거창CC’ 가 대중형골프장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직영 골프장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3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날을 ‘거창 군민의 날’로 운영하고 단체팀 확대 운영, 꿈나무 육성 지원 확대 등 군민들이 골프장을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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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차 도로건설 계획 일괄예타 다수 선정 “한산대첩교 건설 청신호”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도 건설계획’에 통영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 있는 주요 간선도로를 연결하는 3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 계획으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을 토대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건설계획에 포함될 대상사업을 선정한다.
이번 일괄예타 조사 대상에 선정된 사업은 △국도5호선 통영 도남~거제 동부 2차로 신설 △14호선 대체우회도로 통영 광도~용남 4차로 신설 △국도77호선 통영 도산~고성 삼산 2차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그간 통영·고성 지역구 정점식 국회의원과 함께 행정력 집중과 정무적 노력으로 국가 건설계획에서 다수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미래 100년 도시 통영의 초석이 될 도로 교통망 구축과 남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의 시점이 될 이번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반영한 투자우선순위와 단계별 사업계획을 수립해 하반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5개년 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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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연기 없는 밀양시, 금연 사업의 점진적 성과 거둬
담배 연기 없는 밀양시, 금연 사업의 점진적 성과 거둬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장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밀양시의 현재 흡연율이 20.4%로 2023년 22.0% 대비 1.6% 감소됐다고 밝혔다.
이는 밀양시보건소에서 지난해 금연 분위기 및 환경 조성, 금연 클리닉 운영,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 금연 구역 지도점검 및 캠페인 등 다양한 금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보건소는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금연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금연 응원으로 누군가의 금빛 조연이 되어주세요”,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홍보 광고를 시내버스 8대에 7개월간 실시하고‘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른 금연 구역 확대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시설의 30미터 이내에 107개소의 표지판과 표지를 변경했다.
보건소 금연 클리닉은 금연을 원하는 시민에게 보건소 전문 금연 상담사가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약물적, 환경적인 도움과 함께 금연할 수 있게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금연 클리닉에 방문하면 금연 상담사가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개인별 금연 계획을 세워 상담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하며 심리적 지지도 제공한다.
또한, 니코틴 대체 요법과 같은 보조제뿐만 아니라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해 금단 증상을 완화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지난 한 해 동안 금연 클리닉을 방문한 인원은 총 688명이며 그중 593명이 4주 금연에, 195명이 6개월 금연에 성공했다.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을 생애주기·생활터별로 실시해 미취학 아동을 위한 꿈나무 통합 건강 교실 및 인형극 1,677명, 두드림 건강학교를 통한 초등학생과 청소년 대상 흡연 교육에 737명이 참여했다.
대면하기 어려운 성인들을 위한 QR 코드를 이용한 비대면 교육, 홍보관·단체·기업체를 대상으로 체험과 교육 위주의 사업을 전개해 흡연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작은 변화, 금연 구역 관리를 통해 시작된다.
시는 작년 연말 기준 금연 구역 4,859개소를 지정해 금연 지도원 6명이 지도점검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른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에서 30미터로 금연 구역이 확대된다.
에 따라 계도와 단속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사업의 결과로 2023년도 대비 2024년 현재 흡연율뿐만 아니라, 남자 현재 흡연율 또한 2023년 40.2%에서 2024년 36.6%로 3.6% 대폭 감소했다.
보건소는 올해도 금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홍보와 교육, 제도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1회에서 3회로 확대해 주간에 금연 클리닉 접근이 힘든 기업체 종사자들이 금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그동안 부족했던 온라인 홍보에 집중해 블로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청소년, 성인이 좀 더 자주 금연 사업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그동안‘국민건강증진법’에 비해 모호했던‘밀양시 금연 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밀양시 금연 지도원 운영 조례’를 정비하고 생애주기·생활터별로 다양한 금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금연 의식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흡연은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므로 담배 연기 없는 밀양시 구현을 위해 흡연 조장 환경을 적극 차단하고 청소년·청년 시기의 흡연에 적극 대응해 미래세대를 위한 금연 환경 조성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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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맞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거제시, 설맞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노인요양원 솔향, 거제작은예수의집,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입소자들의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권한대행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한 정을 느끼며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시설을 운영하며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24일까지를 설 명절 위문 기간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사회복지시설 24개소에 대해서는 복지국장, 담당 부서장이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밖에도 BNK경남은행에서 관내 230세대에 생필품 복꾸러미 지원, NH농협은행에서 200세대에 거제사랑상품권 전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537세대에 사랑의 성금 지원 등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기관 단체에서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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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판을 바꾼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본격 출범… 초대 원장에 서종군 전 한국성장금융 전무이사 임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재단법인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창립이사회를 개최하고 초대 원장에 서종군 전 한국성장금융 전무이사를, 이사에 고미자 전 시 청년산학국장 등 4명을, 감사에 이정훈 변호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창립이사회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며 박형준 시장이 직접 임원 6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초대 원장을 비롯한 임원 6명의 임기는 2년이다.
서종군 신임 원장은 한국성장금융 신규 설립을 주도하며 신설 조직인 한국성장금융을 대한민국 대표 모험자본으로 성장시키는데 이바지한 인물로 다양한 정책금융기관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창투원이 공공분야 창업과 투자에 전문화된 조직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전문가로 평가된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 정책대학원에서 자산관리경영학을 전공했다.
하나증권, 금융위원회, 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산업은행 등에서 근무하고 한국성장금융 투자운용본부장을 거쳐 투자총괄 경영자를 역임했다.
서 원장은 임명에 앞서 “창투원이 창업의 사령탑이 돼 집중형 창업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산에 창업 붐을 일으켜 기업과 부산시민으로부터 박수받는 창투원이 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산지역 내 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해 원스톱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벤처투자와 연계한 지역자본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투원을 설립했으며 오는 2월 중 법인설립을 완료해 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다.
창투원은 △혁신창업팀 △성장기반팀 △펀드투자팀 △글로벌투자팀 △경영지원팀, 5개 팀으로 구성된다.
상근 임원인 원장을 비롯한 상근 임직원은 35명으로 출범하며 향후 55명까지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창투원에 필요한 인력은 기존 창업지원기관에서 ‘창투원’ 으로 옮기는 직원 외에도 경력 직원과 신규 직원을 순차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부산의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민간과 공공 영역 모두에서 두루 경험이 풍부한 분을 기관의 수장으로 영입했다”며 “창투원이 창업 생태계의 허브로서 부산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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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상생 위해 맞손… 혁신균형발전 이끈다
부울경, 상생 위해 맞손… 혁신균형발전 이끈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40분 케이비에스부산 본관에서 ‘2025 신년 대토론회’ '부울경 상생의 길을 묻다' 녹화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케이비에스부산총국이 이번 토론회를 주최했으며 이날 녹화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9월 케이비에스창원총국 주최로 진행된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자리로 갈수록 심화 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보다 구체적 해법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은 뚜렷한 변곡점이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고 실제 많은 지역 도시와 마을은 우리 동네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부울경은 초광역 경제동맹 등 진일보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고심해 왔으며 특히 케이비에스 부산·창원·울산과 함께하는 지상파 방송 토론회를 통해 부울경 상생 발전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하는 것은 물론, 부울경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다지며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지난 9월 방영된 ‘1부’ ‘부산·울산·경남’ 이 사라진다’에서는 부울경 소멸 위기의 현주소를 짚고 냉정한 상황 판단을 했다면, ‘2부’ ‘부·울·경 상생의 길을 묻다’ 편에서는 부울경이 공동 대응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함께 남부권을 수도권과 맞먹는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성장시킬 핵심 정책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토론회는 총 90분 동안 크게 △4대 특구 사업 △2차 공공기관 이전 △에너지 문제 △저출생 및 청년인구 유출 대응,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해 부산은 4대 특구에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4대 특구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혁신의 발판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부산 내 각 특구의 연계는 물론, 경남·울산과 각각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시는 4대 특구로 혁신 산업, 혁신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혁신 인재가 다시 혁신기업 유치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이전 가능성을 비롯해 각 시도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 2차 공공기관 이전 시의 보완점과 지역 협력 사업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부울경 시도지사가 한목소리로 2차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정부의 정책에 실제 어떤 변화가 있을지,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물·에너지’ 분야에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안이 수도권 기업 유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대한 부울경 공동 대응 방안, 취수원 다변화 등이 논의됐다.
부울경은 전기요금 차등제가 당장 기업 이전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에 공감하며 기존의 3분할보다 최소 5개권역 이상의 분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취수원 다변화의 경우 그동안 쉽게 해법이 나오지 않은 만큼,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 ‘저출생·청년인구 유출 대응’ 주제에서는 부울경 시도지사 모두 목소리를 높였다.
저출생·청년인구 유출 대응책 및 성과, ’ 25년 인구 감소 대응책, 각 시도의 인구 정책 방향에 대한 정책적 제안 등 주제 토론을 통해 각 시도의 청년 정주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부울경 시도지사는 부울경 안에서의 인구 이동이 아닌 수도권으로 유출된 인구를 선회시키는 정책 마련에 더욱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울경이 남부권 혁신균형발전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공동으로 노력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도출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무엇보다“부산의 4대 특구 선정으로 운신의 폭이 넓어진 만큼 인재 양성과 혁신기업 유치 등 대한민국 혁신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론회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부산·울산·경남 케이비에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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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부산시민 모두 설레는 행복도시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공동체 조성과 부산 미래 발전을 이끌어 갈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삼성중공업 부산 R&D 센터'를 전격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 연휴를 전환 국면으로 삼아, 지역 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자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허브도시'로 대표되는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21일 설 연휴 현장 방문이 관광·문화 등 소비 부문 특화 대책을 통해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점검이었다면, 오늘 방문은 설 명절을 계기로 소외되는 시민 없이 누구나 부산에 살면서 희망을 소망하고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박 시장의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소통 행보다.
먼저, 박 시장은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한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결연식에 참석해, 직접 1일 멘토가 되어 결혼이민자들과 소통한다.
부산에 거주 중인 다문화가족은 2023년 기준 약 2만 8천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문화자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결혼이민자 정착 주기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자와 체류 기간이 짧은 결혼이민자 간의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만들고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 사회 이해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박 시장은 1일 멘토로 센터를 방문해 결혼이민자들로부터 한국사회 정착에 있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등 결혼이민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문화 사회로의 자연스러운 전환과 문화 다양성 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방안을 강구한다.
이어 부산의 미래 신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조선해양기업이자 부산 대표 투자유치기업인 삼성중공업의 '부산 R&D 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부산 지역 채용 인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삼성중공업 부산 R&D 센터’는 지난 2023년 6월 시와 삼성중공업과의 투자 양해각서 체결 후, 같은 해 12월 개소했으며 현재 직원 120명이 근무하고 있다.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정제한 뒤, 액화천연가스로 만들어 저장·하역하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생산설비 설계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부산의 대학에서 조선·해양 관련 공학을 전공한 젊은 고급인력이 부산 지역 내에서 취업으로 연계돼 앞으로 채용 규모가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한 일자리가 늘어나 ‘시민행복도시’ 와 디지털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부산이 나아가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부산에서 일하고 부산에 정착하며 부산의 미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청년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 인재뿐 아니라 전국의 우수 인재들이 부산에서 정착하고 근무하기 위해 투자유치를 더욱 확대하고 우수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시는 지난 16일 박 시장 주재로 열린 ‘2025 민관합동 경제회의’에서 미래 신산업 분야 특화기업 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2023년 이후 삼성중공업 45억원, 오리엔탈정공 250억원 등 조선해양 대표기업의 투자에 이어 어제는 한화오션과 100억원 규모의 엔지니어링센터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조선·해양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양성·채용 등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실현해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박형준 시장은 “연말연시 시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이 있었다.
이번 설을 계기로 새해에는 부산시민들이 희망을 더 많이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5년은 부산이 '시민 행복'과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원년이 될 것으로 빈틈없는 현안 사업 추진으로 부산의 미래를 열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과 혁신이 공존하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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