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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착한 선결제’로 지역상권 온기 더한다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를 시행한다.
‘착한 선결제’란 가게에 미리 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소득증대를 앞당기고 경영안정을 돕는 착한 소비를 의미한다.
양산시는 이달부터 부서별로 업무추진비의 20% 이상을 다음달 20일까지 지역 식당 등에서 선결제를 추진한다.
양산시의회와 출자·출연기관 및 관내 기업에도 착한 선결제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며 참여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소비 촉진을 위해 기존 경남도내 최고 수준인 지역화폐 혜택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매주 수요일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착한 선결제가 작은 힘이나마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여력이 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도 동참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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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앉은뱅이 썰매 타러 의령으로 오세요.
추억의 앉은뱅이 썰매 타러 의령으로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송판으로 만든 투박한 썰매지만 씽씽 달리기에는 손색이 없다.
막대기 끝에 못을 박은 꼬챙이는 속도를 내는 일등 장치다.
의령군 가례면 요도마을은 산세가 좋고 물이 맑아 빙질이 좋다.
탁 트인 얼음판은 길이가 100m, 폭이 30m가 넘는 천연 놀이터이다.
수심은 50cm로 안전하기까지 하다.
요도마을 주민들은 만국기를 달고 손수 썰매 10대를 만들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이 이틀 지난 22일 마을에 하나뿐인 어린 복덩이는 썰매 타기가 어색한지 불안한 표정이지만 동네 어르신들은 추억에 빠져 신이 났다.
이번 설 연휴, 추억의 앉은뱅이 썰매 타러 의령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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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합천군,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합천 왕후시장 일원에서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안전총괄과 직원과 합천군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 번 캠페인은 설 연휴 대비 각 가정의 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점검 문화 확산과 생활 속 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한 참가자들은 합천왕후시장 일대에서 피켓홍보와 함께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가두행진을 실시했으며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특히 설 명절을 맞아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며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추진 등 안전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 ′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 사회 곳곳에 상존하고 있는 안전 불감증을 청산하고 국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위험요인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안전점검 하는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96. 4. 4부터 행정시책으로 실시해 왔으며 ‘04년 4월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법적행사로 시행하고 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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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거창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설 연휴 거창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거나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힐링의 명소 ‘거창’의 대표 관광지를 추천한다.
거창군 가조면에 소재한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정상 운영되며 설 연휴기간 주차료는 무료다.
이곳은 2021년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개장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2년 연속 선정된 명소다.
Y자형 출렁다리, 무장애 데크로드, 산림치유센터, 숲속놀이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등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숙박도 가능해 숲의 맑은 공기와 나무로 몸과 마음이 치유됨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 가조온천관광지를 방문해 국내 최고의 pH9.7 강알칼리성 가조온천수에 몸을 담그면 더욱 금상첨화다.
가조온천은 피로회복, 신경통, 류머티즘,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가조온천관광지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족욕장도 있지만 운영 기간이 3월에서 11월까지라 이번 설에는 이용할 수 없지만 꽃피는 봄날 꼭 방문하기를 제안한다.
거창군 남상면에 위치한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은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정상 운영한다.
설 연휴를 맞이해 연, 투호, 제기 등 전통 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키즈카페와 겨울에도 아름다운 꽃을 관람할 수 있는 열대식물원, 자전거 대여소, 전망대, 맨발로 걷는 길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만족스러운 관광지가 될 것이다.
사진찍기에도 좋은 장소이며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다.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는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서 거북바위, 요수정, 관수루, 구연서원, 현수교 등이 자리하고 있고 관광시설로는 눈썰매장, 오토캠핑장, 목재문화체험장, 숙박시설, 식당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한 곳에 모여 있어 관광객들이 꾸준하게 찾고 있는 곳이다.
설 연휴 기간 수승대는 개방하나, 눈썰매장은 28일과 29일에 휴장하고 제1, 2 오토캠핑장은 27일에서 29일까지, 목재문화체험장은 26일에서 30일까지 운영하지 않으니, 방문 전 운영 일정을 확인하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눈썰매, 캠핑 등 특별한 체험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특히 주변 관광지로는 지상 50미터, 총길이 204m의 수승대 출렁다리, 황산전통한옥마을, 원점회귀형 무병장수 둘레길 등이 있어 1박 이상 체류형 캠핑객에게 자연 속에서 다양한 관광과 체험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수승대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는 금원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이곳은 국내 최대의 바위인 문바위와 천연동굴의 암벽에 불상을 새긴 보물 제530호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불상이 있고 생태수목원에 희귀·특산식물 1,500여 종이 수집·연구·전시되어 있다.
설 명절 기간에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시설이 평소와 같이 운영될 예정이니 숲속 산림욕으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특히 거창군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관광지, 체험 및 숙박시설, 체험휴양마을, 쇼핑 및 식음 등 25개소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설 연휴는 6일에서 최대 9일까지 긴 기간인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고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거창으로 오셔서 올 한해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기운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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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설추모공원 내 조화 사용 근절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내 조화 사용 근절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군에서 관리·운영하는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내에서의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혼합재질로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소각 및 매립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 증가의 원인이 된다.
이에 함양군은 친환경 추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설추모공원 내 모든 조화 사용을 금지하고 향후 조화가 사용될 경우 군에서 일괄 회수 후 폐기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들의 인식 전환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1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약 3개월간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현수막 게첩, 문자 및 우편 발송, 읍면 이장회의 홍보, 생화 헌화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은 고인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담아 평화롭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며 “고인의 평안한 안식과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화 사용 근절 및 철거 조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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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예타, 창원시 3개 노선 선정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예타, 창원시 3개 노선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에 3개 노선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간선도로는 창원 동정~북면 확장, 창원 동읍~합성 신설 및 창원 북면~창녕 부곡 신설의 3개 노선으로 총 연장 22.9km로 6,67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창원 동정~북면 7.9km 구간 도로 확장 사업은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1,709억원이 투입되어 북면 지역 도시개발 가속과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등 인근 산단의 교통 수요에 대응해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 동읍~합성 8.4km 구간 도로 신설 사업은 3,499억원이 투입되어 북부순환도로와 연계해 외곽순환도로망 구축으로 3·15대로의 도심 혼잡도로 개선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 북면~창녕 부곡 6.6km 구간 도로 신설 사업은 1,467억원이 투입되어 단절된 국도를 연결해 북면 마금산 온천을 비롯해 낙동강 수변 생태공원 등을 찾는 이용객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남표 시장은 “그간 행정력의 집중과 정무적인 노력으로 도로건설이 필요한 곳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다수 반영됐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관련 기관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건설계획 반영이 확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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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으로 구강저작기능 개선
거제시,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으로 구강저작기능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5년 60~64세 임플란트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0~64세이하 저소득층 주민들의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저작기능 개선과 구강건강권 회복 등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60~64세 이하 주민으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비급여 임플란트가 지원된다.
단,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은 1개당 100만원 이내, 건강보험료 기준 저소득 대상자는 1개당 70만원 이내 등 지원 대상자별로 차등 지원한다.
시술비용이 지원 금액보다 낮은 경우 관내 지정된 치과·병의원 시술 기관의 청구 금액을 적용하며 임플란트 시술 시 잇몸뼈 이식은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희망자는 거제시 보건소에 2월부터 신청하면 된다.
거제시는 올해 64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시민들의 치아결손에 따른 음식물 섭취 곤란으로 발생하는 구강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강건강 기능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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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보건소, 금연지도원 직무·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보건소, 금연지도원 직무·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1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활동 중인 금연지도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 금연환경 조성 정책 △금연 구역 지도·점검 △금연지도원 제도 운영 등 직무교육과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 요령, 한랭질환 대표 증상 및 예방수칙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계도 활동, 금연 사업 홍보 등의 직무를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오는 2월부터 관내 2,064개소의 금연구역에 대해 본격적인 지도·점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분들께서 겨울철 안전 수칙을 잘 준수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금연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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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회용기 세척장 행정심판 재결에 따른 향후 조치계획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다회용기 수거·세척 시스템 구축 보조 사업에 대한 경상남도행정심판위원회의 행정심판 결과, 시의 보조금 교부결정 전부 취소는 정당한 처분이었음을 강조했다.
이에 시는 행정심판 재결에 따라 다회용기 세척장 관련 지방보조금 반환명령 및 회계부정 행위에 따른 개선명령 처분 중에 있으며 미이행 시 독촉 및 재산압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창원지역자활센터 시설장 K씨가 자신이 이사로 등재된 협동조합에 3,000만원 상당의 창원시 자산을 임의로 처분한 사항과, 자활센터가 인건비를 지급하는 자활근로자 2명을 자활사업 지침 및 정부양곡 배송사업 관련 규약을 위반해 파견 근로시킨 내용에 대해서는 관련기관에 수사 의뢰를 했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운영법인에 책임을 묻고자 운영법인 변경 및 자활센터 지정 취소를 추진 중이다.
또한, 시는 창원지역자활센터의 무허가 건축 행위로 인해 다회용기 세척장이 2년 가까이 가동하지 못해 창원시에 피해를 준 사실에도 강력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경상남도 감사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다회용기 세척장 무허가 건축물 및 세척시설을 창원시 재산으로 귀속시킬 예정이다.
이후 상반기 내 운영주체 결정 등 정상화 절차를 밟은 후, 세척장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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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설 맞아 경남광명촌에서 참전용사 유족 소통 행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설 맞아 경남광명촌에서 참전용사 유족 소통 행보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23일 △ 마산자원회수시설 △ 경남광명촌 △ 동마산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등 시민 생활 분야 대책을 점검하고 6·25 참전용사 유족을 방문해 감사를 전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위한 민생 소통에 나섰다.
먼저 홍 시장은 마산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소각·재활용 시설을 둘러보며 재활용품 선별장 내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노고가 많은 시설 근무자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현장을 둘러본 홍 시장은 연휴 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쓰레기 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강조했으며 시는 임시공휴일이자 연휴 첫날인 27일과 둘째날인 28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설날 당일인 29일부터 30일까지는 수거를 중단한다.
이어 경남광명촌을 방문해 6·25전쟁 참전용사 유족들을 찾아 소통하고 어려움을 청취하기도 했다.
상이군경 및 유족 집단 거주촌인 광명촌에 창원시장으로서는 12년 만의 방문이다.
홍 시장은 국가 수호에 이바지한 유공자분들과 유족께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며 예우를 다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월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보훈명예수당을 월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민생경제를 위한 행보도 잊지 않았다.
동마산시장을 찾은 홍 시장은 성수품을 구매하며 물가 전반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격려도 건넸다.
또한,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가 잦은 만큼 안전사고 차단을 위해 시장 내 전기·가스·소방 시설 등을 확인하며 관계 부서에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하기도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계속되는 고물가·고금리와 여러 국내 상황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활쓰레기, 안전 등 세심한 종합 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경제의 활력을 위해 대규모 창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구매 할인율도 높여 부담없는 가격에 설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우리 전통시장을 애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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