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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상국립대 교수회 반대 성명에 대한 입장 밝혀
사천시, 경상국립대 교수회 반대 성명에 대한 입장 밝혀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경상국립대학교 교수회의 ‘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 설립 반대 성명서’에 대해 경상국립대학교를 배제한 채 ‘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를 설립하게 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최대 집적지로서 인재 양성을 위한 우주항공 관련 공과대학 유치를 위해 수년 전부터 경상국립대학교에 수차례 유치를 건의했으나 긍정적인 답변을 듣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민선8기 박동식 시장은 지난 2022년 9월 13일 확대간부 회의에서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또는 항공 관련 학과나 캠퍼스 유치를 지시했다.
시는 이틀 뒤인 9월 15일 경상대 교수와 면담을 진행했지만, 캠퍼스 설립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리고 9월 16일 경상대학교 기획처장 등의 만남에서도 ‘중장기 종합전략 제시와 설립 취지에는 공감한다.
교수들이 사천으로 안 오려고 한다.
학생들의 모집이 안된다.
어렵다’는 부정적인 답변만 들었다.
이에 박동식 시장이 경상국립대 글로컬 대학 업무 협의시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에게 우주항공 관련 단과대학 설립을 건의하는 등 직접 발벗고 나섰다.
하지만, ‘교수들의 반대와 시스템 문제로 어렵다’는 부정적인 의사만 재확인한 것이다.
또한, 사천시는 2023년 8월과 10월에 한서대학교와 경남대학교를 각각 방문해 우주항공 캠퍼스 사천 설립을 건의했지만, 역시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러나, 박 시장은 포기하지 않은 채 우주항공청 연계 국립 우주항공 공과대학교 개설을 현안사업으로 발굴하고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 후보자들에게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러던 와중에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이 지난 3월 20일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 설립을 제안했고 박 시장이 직접 창원대를 방문해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 설립에 합의하게 됐다.
이후 4월 26일 창원대학교 교무회의에서 우주항공공학부 신설을 확정하고 정원을 15명으로 배정하는 등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 설립은 급물살을 탔다.
사천시와 창원대학교는 지난 6월 17일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3월 사천에 임시 캠퍼스를 개교하기로 했다.
본 캠퍼스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일원에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이다.
사천시는 경상국립대학교 교수회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창원대학교의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는 정부의 우주경제 로드맵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경상국립대학교 교수회의 과잉·중복 투자라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지역의 대학에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의 기업에 취업시킴으로써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정립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대책이라는게 사천시의 주장이다.
사천시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 툴루즈를 모델로 하고 있다.
툴루즈는 종합대학 4개, 공과대학 10개에 이르고 학생 수만 해도 11만명에 이른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따르면 2023~2027년간 기업체와 연구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우주 관련 인력이 3300명 정도이지만, 인력공급은 1800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1500명 정도의 인력이 부족한 것이다.
더구나, 우주기술진흥협회는 2022년 기준 연구기관 인력의 81%, 기업 인력의 94%가 비우주 관련 학위과정 출신이라고 밝히고 있다.
글로벌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로드맵의 핵심은 민간주도의 뉴스페이스시대를 맞아 그에 걸맞는 고급인력의 육성이 관건이지만, 현재의 국내 배출 인력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인 것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2023년 10월 경상국립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컬대학 지원을 위해 5년간 50억원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2024년 하반기부터 사천 GNU 사이언스파크에서 기술경영융합학과 석사과정 20명이 교육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천시는 우주항공 관련 고급인력 양성과 관련해 경상대와 창원대뿐만 아니라 어떠한 대학, 기업, 연구기관과도 협력해 나갈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립창원대학교의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는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출발점으로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천시의 우주항공 로드맵에 따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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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8개사와 300억원 투자협약 체결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8개 기업과 3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불안한 국제정세와 고금리로 인해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관련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들의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신·증설 투자가 이어지면서 이번 협약식에는 시의 주력산업인 기계, 금속 및 전기전자 등 주력산업 기업 6개사와 그 외 제조기업 2개사가 참여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해밀, 세대에이치앤씨, 신광산업, 나노초음파, ㈜밸브솔루션, ㈜뉴텍, ㈜에이엠텍, 정도의 8개 투자기업 대표 모두 협약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해밀, 세대에이치앤씨, 신광산업, 나노초음파는 현재 김해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내에 본사 및 생산시설의 신설·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해밀은 집진기 제조기업으로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세대에이치앤씨는 열교환기 및 압력용기 제조기업으로 산업설비 제작 관련 국제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신광산업은 세탁기·식기세척기 부품 조립 기업으로 LG전자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나노초음파는 기계 세척·플라스틱 가공 등에 폭넓게 이용되는 초음파기기 전문기업이다.
㈜밸브솔루션, ㈜뉴텍, ㈜에이엠텍, 정도는 부산에 거점을 둔 기업으로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내에 본사 및 생산시설의 신설·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밸브솔루션은 산업용밸브 판매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생산을 계획중이며 ㈜뉴텍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관련 기술을 다수 보유한 기업으로 고기능성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에이엠텍은 산업유 제조·판매 기업으로 수입품의 국산화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정도는 특수용접 기술을 이용한 산업용 밸브 부품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에 투자하기로 결정을 해 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우리지역에 재투자하는 기업과 다른 지자체에 오랜 기반을 두고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해온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김해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약체결 이후 실제 투자이행이 중요하므로 협약내용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업과의 소통창구를 확대하고 우리 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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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을 위한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 실시
김해시, 외국인을 위한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6월 23일 외국인 젠더폭력 대응을 위한‘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에는 현재 김해시에서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통역사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젠더 폭력의 기본이해 및 피해자의 권리, 지원체계, 상담 기법 등을 배우며 보다 전문적인 통역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김해시에서는 외국인 젠더폭력 피해자의 상담 지원을 위해 21명의 외국인 통역사를 성폭력 및 가정폭력상담소 등에 파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김수정 김해가정폭력상담소 소장은 “일반 통역과 달리 젠더폭력 사건의 통역은 피해자의 언어만이 아닌 감정까지 통역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번 교육을 계기로 피해자들의 아픔까지도 잘 전달할 수 있는 통역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을 통해 젠더폭력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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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콘퍼런스‘남해, 마을이 춤춘다’성료
글로컬 콘퍼런스‘남해, 마을이 춤춘다’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생활인구 증대는 한·일 양국의 공통된 관심사이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로컬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활동가 40여명이 남해군에 모여 지역의 미래 모델을 발견하기 위해 공동 논의의 장을 펼쳤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동안 남해군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을 비롯한 남해군 일원에서 글로컬 콘퍼런스 ‘남해, 마을이 춤춘다’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로컬콘텐츠 관련 23개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일본 도쿄 도카이 대학 및 요코하마 로컬 활동가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생활인구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로컬콘텐츠 전국네트워크 굿트가 주최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바래협동조합·남해군관광협의회의가 공동주관했으며 남해군과 경남도립남해대학이 후원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한국과 일본 여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지역콘텐츠 전문가가 남해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새로운 시각으로 남해의 가치를 발견해 주고 양국 간 관광교류 협력 등 기억에 남는 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굿트의 나효우 대표는 “2박 3일의 일정 동안 남해만을 위한 지역활성화 대안에 초점을 맞춰 함께 고민하고 이번 자리를 계기로 향후에도 협력해 남해만의 콘텐츠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굿트는 착한여행 전국네트워크와 IT 전문회사 등이 지역활성화를 위해 창립한 전국적 네트워크로 26개 지역의 3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콘퍼런스 참가자들은 남해군의 대표 재생 복합공간인 남해각 등에서 자원조사를 했으며 한국과 일본 양국의 도시재생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20일 경남도립남해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THE 관광연구소의 김소은 대표가 ‘인구소멸과 생활인구-활성화를 위한 해법’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이어서 △도쿄 토카이 대학교 관광학부 최재현 교수의 ‘일본의 지역관광 개발의 정책과 사례’ △요코하마 이시카와초 상인회 이이다 미네코 대표의 ‘요코하마 이시가와 마을호텔 사례’ △요코하마 카사코 카토 코스케 대표의 ‘카사코의 역할과 미래’ △남해군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김미정 사무장의 ‘우리는 중현 초등학교 동창이다’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는 2022년부터 남해의 관광콘텐츠 다변화를 위해 남해군 내 유니크베뉴를 기반으로 한 소규모 MICE 행사 유치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유니크베뉴로 지정된 3곳의 회의관광자원뿐 아니라 생태관광도시 남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회의장을 기반으로 한 회의 및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해가 MICE 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게끔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콘퍼런스를 공동 주관한 남해군관광협의회 김성철 회장은 “지역콘텐츠 전문가들과 진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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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교육청 등 5개 기관과‘교육발전특구 협약식’
남해군, 교육청 등 5개 기관과‘교육발전특구 협약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1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관내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오은숙 남해교육장, 노영식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안병규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장, 하성일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장, 김익수 남해제일고등학교장이 참석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대학, 초중등,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선순환 정주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참여기관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 강화 △완성형돌봄 늘봄시스템 구축 △지역 맞춤 공교육 혁신모델 창조 △디지털·AI, 관광·수산업 지역인재 양성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장충남 군수는 “지자체와 지역사회 간의 긴밀한 연계 강화로 남해만의 특색있는 교육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자”며 “돌봄에서 정주까지 책임지는 지방시대 혁신적인 교육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차 공모사업 준비를 마치고 오는 6월 말 교육부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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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남해군,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0일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총 4건의 산업안전·보건관련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인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 의결사항은 △산업안전보건 소식지 운영 △2024년 직무스트레스요인 평가 계획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및 뇌심혈관계질환 예방조치 계획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관리 계획 등에 관한 건이었다.
남해군은 산업안전보건 소식지 운영으로 군내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정보를 근로자에게 제공해 동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또한 혹서기 대비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옥외근로자에게 식염포도당을 제공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및 뇌심혈관계 질환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해군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 이장근 남해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가 추천됐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근로자대표가 사업주의 의견을 반영해 추천하는 사람으로 고용노동부장관이 위촉한다.
이장근 근로자 대표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남해군 사업장 등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예방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산업 안전은 단순히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인 만큼 모든 사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남해군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역할을 수행하실 이장근 근로자 대표께서도 안전한 남해군을 만드는데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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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운영… 마약류 중독 심각성 알린다
부산시,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운영… 마약류 중독 심각성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28일까지를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은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청소년 마약 예방대책을 모색하는 학술토론회 △대시민 홍보 캠페인 △마약류 폐해 알림 공모전 등이 있다.
먼저, 6월 26일 오후 4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일대에서 구·군 보건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방식약청, 지역사회단체 등과 마약류 폐해를 알리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약퇴치 홍보 노래와 율동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최근 새롭게 시작한 마약류 피해노출 상담 서비스 등을 안내한다.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는 '일상을 파고드는 청소년 마약, 그 예방대책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청소년이 중독에 취약한 이유’, ‘청소년이 마약을 갈망하는 심리적 이유와 대처법’ 등 청소년 마약과 관련한 주제로 청소년 마약 예방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최근 마약류와 관련한 청소년 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을 맞아 시는 청소년 대상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프로그램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6~7월 기간 내 초등, 중고등학생 11,000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극을 진행할 예정이며 고위험군 사례관리 프로그램은 언제든 신청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한다.
또한, 마약류 폐해 알림 공모전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해 온 이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입선 2팀에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되고 관련 홍보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마약은 이제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서 가족과 사회 전체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예방 주간을 계기로 마약류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마약 없는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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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먹고 즐기는 특별한 음식영화축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 6월 28일 개막
보고 먹고 즐기는 특별한 음식영화축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 6월 28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영화에 음식을 더한 축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오는 28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오프닝나이트'를 시작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와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개막 행사인 오프닝나이트에서는 올해의 주제에 맞춰 기획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8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공식 행사는 박상현 부산푸드필름페스타 프로그래머와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사회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선착순 1천 명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영화제 프로그램과 상영작 소개, 개막작 무대인사, 개막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성악가협회’의 정상급 성악가와 ‘국악실내악단 길’ 팀의 시민들을 위한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국악실내악단 길’은 올해의 주제인 '쌀'에 맞춰 ‘너나들이’, ‘열두 달이 다 좋아’, ‘씻김’ 등의 곡으로 관객들에게 복을 나누어 주는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하공연은 부산소공연장연합회와 협업해 '원먼스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프롬나드 콘서트'를 영화제 기간 중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무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소공연장 원먼스페스티벌’은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다.
6월 한 달 동안 매일 릴레이로 총 30여 회 이상의 살롱 음악회를 진행하는 형태로 개최된다.
올해 개막작인 ‘맛있는 영화’는 3명의 감독이 제작한 세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모음 영화로 이 영화의 김정인, 정소영, 황슬기 감독도 부산을 찾아 오프닝나이트에 함께하며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영화는 △재계약에 실패해 앞으로의 길이 막막한 청춘은 쌀국수 한 그릇으로 위로를 받고 △1천일이 지나 이별을 선택한 청춘은 떡볶이로 마침표를 찍고 △딸에게 소외당한 두 엄마는 노들섬에 앉아 먹는 라면 한 그릇으로 치유 받는다는 내용이다.
또한 공식 개막식인 '오프닝나이트'가 열리는 당일 저녁 6시 30분부터 선착순 1천 명에게 올해의 주제인 '쌀, 일상과 일탈'에 맞춰 맑은내일에서 우리쌀로 제조한 청주 '조선주조사'와 부산농업기술센터에서 특화 품종으로 육성 중인 '황금예찬 쌀'을 무료로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올해의 개막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영화 속 음식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다채로운 음식을 맛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푸드테라스 △시네마푸드테라스 △주주클럽 △푸드살롱 △세미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푸드테라스 및 시네마 푸드테라스 프로그램은 지난 18일 예매 시작 30분 만에 매진될 만큼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박상현 부산푸드필름페스타 프로그래머의 ‘우리가 미처 몰랐던 쌀과 밥 이야기’ 특별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프로그램 이외에도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시원한 야외 공간에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에서는 트렌디한 푸드트럭과 이색적인 음식점들의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영화와 공연을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럭 테이블'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올해 주제인 ‘쌀’과 연관된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는 ‘테마존’에서는 쌀을 주된 재료로 사용한 술과 베이커리 등 다양한 쌀 관련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맛있는 밥 짓기 체험과 밥과 어울리는 반찬 명가들을 초청해 맛있는 밥과 반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 수산진흥과가 추천하는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 전문 기업들과 다양한 개성을 갖춘 식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푸드존과 △부산을 대표하는 수제맥주와 은은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커피 부스도 입점할 예정이다.
매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의 다양한 공예 브랜드를 선보이는 ‘플리마켓 공상’은 올해도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이외에도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야채피자 만들기’ 등도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 중 일부는 유료로 진행되며 개막식과 야외 상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유료 프로그램의 티켓은 지난 18일부터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공식 누리집 또는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 한 정보는 공식페이스북과 공식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다.
행사 관련 사항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보고 먹고 즐기는 특별한 영화축제인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서 부산의 멋과 맛을 만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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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물 전력반도체 대표 학회, 부산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학술대회 연다
화합물 전력반도체 대표 학회, 부산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학술대회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가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후, 재정·민간투자에 이어 민간 학술대회까지 유치하며 특화단지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오늘부터 2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4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가 유치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가 주관하고 시와 산업부 등이 후원한다.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대표 학회이자 전기전자재료 분야 국내 최고 학회인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학술대회다.
1987년 설립한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는 탄화규소, 질화갈륨 등 화합물 전력반도체 소재를 연구하는 핵심 학회다.
국내외 전기전자재료 분야 최고 전문가와 관련기관·단체 관계자 등 6천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전력반도체 연구와 기술개발의 연계성을 높여 관련 산업의 연착륙을 도모하고자 매년 다른 지역에서 개최되던 하계학술대회를 부산으로 유치했다.
특히 시가 유치에 성공해 올해 9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2025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를 앞두고 열려, 부산의 전력반도체 산·학·연·관 협업 체계 발전에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4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는 전기전자재료 분야 국내외 전문가와 전력반도체 기업인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해 845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참석자들은 전력반도체 최신 기술과 연구 동향을 교류하고 부산 전력반도체 산업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3일 동안 △전력반도체, 전자 패키징 소재, 2차 전지, 반도체 재료·공정, 융·복합 태양전지 등 첨단산업에 관한 845개의 논문 발표와 △54개 산·학·연이 참여하는 기술·취업설명회 △특별강연 △학생을 위한 세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별강연에서는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과 앰코코리아 도원철 펠로우가 각각 전기화와 전력반도체의 미래, 이종 집적과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한 첨단 패키징 기술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전기전자재료 분야 기술 자립화와 산업발전에 이바지해 공로를 인정받은 기업가 3명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전수한다.
특히 부산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 모색 등을 위해 탄화규소 반도체 재료와 소자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탄화규소 반도체 콘퍼런스' 등도 학회 기간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지난해 7월 부산이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시와 정부의 맞춤형 지원방안이 마련되면서 민간투자도 이와 함께 활기를 찾는 중이다”며 “2025 부산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를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하계학술대회가 부산의 전력반도체 산업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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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with MVRDV’ 개최
‘2024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with MVRDV’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영도 봉래동창고에서 ‘2024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with MVRDV’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은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제적인 건축 행사로 국내외 건축가와 학생들이 부산의 도시·건축 현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교류 행사다.
오늘부터 30일까지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에 위치한 창고에서 개최되며 부산의 대표적인 유휴 산업시설인 보세창고가 국제교류 및 교육의 현장으로 변모해 건축인들의 에너지로 공간을 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시 명예자문건축가 위니마스를 비롯한 6명의 MVRDV 소속 건축가들이 지도자로 참여해 부산 전역 내 62곳을 도시건축 현안 대상지로 선정하고 부산 소재 9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해 현안 대상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시 명예자문건축가로 위촉된 위니마스는 올해 워크숍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 위니마스를 비롯한 6명의 MVRDV 소속 건축가들이 부산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직접 지도한다.
참가자는 지난 5월, 부산 소재 9개 대학의 추천으로 총 92명을 모집 완료했다.
올해는 'BUSAN NEXT-탄소중립 건축도시 부산'을 주제로 △리서치 △워크숍 △전시 △출판, 총 네 단계로 진행된다.
지난 4월, 1단계 ‘부산리서치’를 시작으로 부산 현안 대상지를 발굴하기 위해 부산의 건축학과 학생 90여명이 현장 조사에 참여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2단계 ‘워크숍’은 오늘부터 각계 분야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는 인터뷰로 진행된다.
30일까지 부산 영도에서 개최되며 발굴한 62곳 대상지의 특징에 따라 총 6개의 키워드로 분류하고 각 키워드와 연계해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3단계 ‘전시’에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시청에서 대상지의 전·후 모습을 비교하는 입체 프린팅 모형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마지막 4단계는 부산의 도시건축 및 워크숍 전 과정을 소개하고 홍보하기 위해 연내에 도서를 출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국내외 및 세대 간 건축인들의 교류를 위한 '젊은 건축인 교류의 밤'이 오는 27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국내외 및 세대 간 건축인들의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자 ‘젊은 건축인 교류의 밤’이 마련된다.
또한 위니마스 명예자문건축가에게 올해 진행되는 워크숍 프로그램 기획 과정과 부산 전역 발전 방향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는 자리도 준비했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위해 선정된 62개 대상지에는 세계적 건축가그룹이 바라보는 부산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담겨있으며 이를 지역의 학생들과 함께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추후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시청에서 워크숍 결과 작품 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니, 부산의 젊은 건축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을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국제건축제는 도시건축과 관련한 시민의 이해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공모전, 워크숍, 전시회,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조직으로 2003년 문화관광부의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이다.
기타 워크숍과 관련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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