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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1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함안군, 2025년 1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함안군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향후 2년간 활동할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 및 위원소개, 부위원장 호선이 이뤄졌으며 △2025년 함안군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5년 함안군 기초생활보장 시행 및 급여 지원계획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부양거부·기피 등으로 인한 보장 적합 여부 및 향후 보장 비용징수 제외 등 총 3건의 안건이 깊이 있게 논의·의결됐다.
이번 심의로 2025년도에도 신속·정확한 조사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어려운 세대에 대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각종 급여 지원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아울러 자녀의 부양거부·기피 등으로 가족관계가 해체된 3가구가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관련 기준 초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보호가 누락 되지 않도록 위원님들께서 잘 살펴달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관내 사회복지에 대한 학식과, 경험, 덕망을 갖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함안군의 촘촘한 사회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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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본격 시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5월까지 ‘2025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본격적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만 5000여본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제거할 계획이다.
그리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필요한 전체 비용을 충족하기에 예산이 부족한 상황을 감안해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을 병행, 약 5000본의 피해목을 추가로 방제한다.
특히 피해목 방제 대상지 주변에는 재선충병 감염예방을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통해 약 1만 5000본의 소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15일 방제작업에 앞서 산림법인 대표 및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 혹한기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감염목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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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맞이 떡국떡 전달로 나눔과 사랑 실천
거창군, 설맞이 떡국떡 전달로 나눔과 사랑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1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재가복지 대상자 247세대에 떡국떡을 지원하는 ‘설맞이 떡국떡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떡국떡 나눔은 재가복지 대상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대당 3kg의 떡국떡을 전달했다.
재가복지대상자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층 247세대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사랑봉사회가 반찬 조리를 담당하고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11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가 반찬을 전달하며 각 세대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등 11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선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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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유림면에서 설 연휴 대비 현장 행정
진병영 함양군수, 유림면에서 설 연휴 대비 현장 행정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민생 중심의 현장 행정을 이어갔다.
지난 21일 진 군수는 유림면 화암마을, 지곡마을, 화촌마을, 안평마을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완료 현황을 꼼꼼하게 살피며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난방시설 및 주방시설 작동 상태도 직접 점검했다.
진병영 군수는 “길어진 설 연휴에 군민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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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액체납자 신탁유보금 압류 등 체납징수 시동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고물가 및 고금리가 지속되고 있는 불안한 경제상황으로 어려운 체납액 징수 여건이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신탁유보금’ 이라는 ‘새로운 체납처분 물건’에 대한 압류로 체납액 징수활동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전국부동산소유현황 조사로 확인된 재산에 대한 신속한 압류를 통해 지방세 등에 대한 채권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체납징수활동에 돌입하는 등 올해에도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최근 양산시는 지방세 3천여만원을 체납하고 있는 고액체납법인에 대한 징수활동 중 신탁재산에 대한 취등록세 및 개발부담금 등과 관련해 신탁회사에 예치되어 있는 약 2억원의 신탁유보금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재산을 압류하는 등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여기서 ‘신탁유보금’ 이란 신탁재산의 위탁자가 수탁자인 신탁회사에 차후 청구될 수 있는 조세 등의 납부를 위해 예치한 예치금 등에 해당하며 양산시에서는 압류 처분한 신탁유보금에 대해 면책조건달성 여부 및 유사사례를 검토해 추심 및 추가재산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부동산소유현황을 조사해 고액체납자 14명 207백만원의 체납액에 대해 26건의 부동산을 즉시 압류하는 체납처분을 실시했으며 추가 체납처분가능 재산추적을 위해 매출채권 및 예금조회 등으로 징수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새로운 징수기법의 개발 및 타시도의 우수사례를 적극 활용·접목해 징수 및 은닉재산 추적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납부여력이 있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는 실태조사 및 재산추적등 현장징수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실시해 성실납세자와의 조세형평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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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 대비 양산부산대병원 현장점검
양산시, 설 연휴 대비 양산부산대병원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은 21일 오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응급의료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설 연휴를 대비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옥 부시장은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설 연휴가 길어진 만큼, 의료기관의 비상진료 체계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응급환자 수용에 차질이 없도록 당직 의료진 확보 등 비상응급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외에도 응급의료시설인 베데스다복음병원 및 본바른병원에도 경증환자 중심의 응급진료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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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한 박자 빠른 대응으로 2026년 국도비 확보 박차
거제시, 한 박자 빠른 대응으로 2026년 국도비 확보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2일 정석원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국·도비예산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29건 총사업비 2,796억원 규모의 국·도비 신규사업이 발굴됐으며 신규사업의 1차년도 국·도비 확보대상액은 191억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재난·재해 예방사업 △거제시청소년복합체험문화시설 건립 △거제 힐링공원·거가대교 전망대 조성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CLEAN 국가어항 외포항 조성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이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각종 정부 공모사업 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추가 신규 사업 발굴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도비 사업의 당위성과 논리 개발로 경남도 및 중앙부처와 사전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신규 사업이 부처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까지 지속적인 방문과 설득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국가 긴축재정 기조에서 시정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예산 편성 순기보다 한 박자 빠른 대응으로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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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올해 3월 준공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올해 3월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 조성 중인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성사업이 올 3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나노산단은 2014년 정부의 지역 특화산업단지 개발 정책 방향에 따라 2017년 7월 국토부의 국가산단 계획 승인 후 2018년 12월 공사를 시작했다.
165만6,000㎡ 규모에 3,728억원의 사업비로 조성 중인 1단계는 현재 공정률 99%, 산업시설 용지 분양률 44%를 달성한 상태다.
이는 시가 2007년부터 나노융합산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중점 추진해 온 나노 국가산단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으면서 지역의 성장을 주도하고 미래 첨단 산단으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이 조성됐다는 평가다.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기업을 지원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산단 착공 전부터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8년 12월 12만3,423㎡ 규모의 나노융합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3구역에 나노융합센터와 장비를 구축했으며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를 유치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고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하반기 개관을 준비하는 1구역의 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지원센터는 나노물질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국제적인 규제 대응을 위한 평가 시스템을 제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과 나노기술 활용을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산단 내에 구축되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하는 수소 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는 2026년 상반기 개관 예정으로 수소 제품의 시험과 인증이 가능해 수소 기업 유치 및 영남권 수소 기업들의 비용 절감과 기업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연구소 기업 및 창업·벤처 기업 등 경쟁력 있는 강소 기술기업의 유치로 지역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밀양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등 기업 친화형 산단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양 나노산단 첫 입주기업인 삼양식품은 2,400억원을 투자해 지난 2022년 5월 제1공장 준공 후 연간 최대 6억 개의 라면을 생산해 전량 수출함으로써 수출 전진기지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생산 라인 부족 해결을 위해 1,643억원을 투입해 오는 5월 총 6개 라인의 생산설비를 갖춘 밀양 제2공장이 준공된다.
향후 밀양 제1공장과 제2공장에서 연간 10억 개 이상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나노산단은 광역 교통망을 활용한 우수한 입지 여건뿐만 아니라 1시간 이내 1,300만명이 거주하는 동남권 중심도시다.
또한, 시내와 연접해 시내권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고 우수한 정주 여건과 합리적인 분양가 등으로 기업들의 많은 문의가 있으며 분양이 완료된 CJ 등 8개 기업도 순차적으로 착공을 앞두고 있다.
‘스마트그린 산단’은 입주기업과 기반·주거·지원시설 및 공공시설 등의 디지털화, 에너지자립 및 친환경화를 추진하는 미래형 산단이다.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5% 이상 감축시켜 고질적인 산단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차별성이 강점이다.
경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스마트그린 산단의 추진 목표는 4개 핵심 전략 36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입주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명품 산단을 조성하는 것이다.
밀양시 무안면 마흘리~부북면 제대리를 연결하는 나노산단 진입도로공사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도로는 함양~울산고속도로 서밀양 나들목과 연결되며 직선화된 도로로 안전하고 운행 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나노산단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 및 도·농간 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오는 3월 1단계 조성 공사 준공을 앞두고 국가산단 2단계 전략구상연구 용역을 완료했다.
지난해 경남도에서 동부경남 발전계획 밀양지역 선도프로젝트로 국가산단 2단계 조성이 언급되면서 국가산단 조성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2단계 조성 사업을 정부 균형발전 핵심사업인 기회발전특구와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연계한 기업 유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나노융합 국가산단은 다양한 기업 지원시설과 폐수·전기·용수공급시설 등 기반 시설에 대한 초기 투자 비용이 없고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어 물류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는 강점을 가진 산단이다”며“앞으로 나노융합뿐만 아니라 수소 등 특화 산단으로 지역 성장을 주도할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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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깻잎원예영농조합법인 제25기 총회 개최
밀양시 상동깻잎원예영농조합법인 제25기 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깻잎원예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1일 법인 선별장에서 조합원 가족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농업인 단체 회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의 성과를 공유하며 조합원들의 공동 노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2025년 사업계획에 대한 향후 발전 방향과 사업 확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조직의 목표와 계획을 확립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김응한 대표이사는“전국 깻잎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우리 시의 깻잎이 전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데는 생산자들의 노력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도 상동깻잎원예영농조합법인은 더 많은 소비자에게 우리 깻잎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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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 명절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나 등산을 위해 산을 찾는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설 연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녹지공원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소각금지 단속 등 산불예방 활동을 위한 산불감시원 100명과 산불재난 발생 시 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8명을 공동묘지, 등산로 입구 등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배치한다.
그리고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개조를 22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현면 종포산업단지 내 계류 중인 산불임차헬기를 오전에는 산불 계도 활동, 오후에는 출동태세 유지 등 다각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통장 등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 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쳐, 산불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진화활동을 통해 산불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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