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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화예술 분야 보조금 관리 교육 실시
거창군, 문화예술 분야 보조금 관리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거창문화원에서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거창군 문화예술과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과 정확한 집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창군의 지원을 받는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거창군에서 자체 제작한 교육교재를 활용해 보조금 지원사업의 절차, 신청 준비사항, 보조금 집행과 정산보고서 제출 등을 안내했으며 보조금 정산 시 실수하기 쉬운 주요 지적 사례를 소개하고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교육과 연계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2024년부터 도입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조사업 집행과 정산에 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임양희 문화예술과장은 “보조금 관리 교육은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교육으로 군은 매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품격 있는 거창군의 문화예술 사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문화예술 보조사업의 군민 참여를 높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 군민평가단을 구성하고 오는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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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제작·배포
합천군, ‘2025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제작·배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제도와 시책을 담은‘2025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책자에는 △군민생활·세제 △복지 등 7개 분야, 총 57개의 변화된 시책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사항으로는 먼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의 확대로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 내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가 2명인 가구는 요금의 30%, 3명 이상인 가구는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만성질환 투약자를 위한 ‘내 부모 건강 알리미 사업’ 이 시행되어 혈압·혈당 측정 결과를 자녀에게 알리고 다음 진료일도 안내할 예정이다.
지방세 비과세 감면 제도도 새롭게 확대된다.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득세를 25% 감면받을 수 있으며 소형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가 100% 감면된다.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도 주목할 만하다.
농지에 33㎡ 이하의 체류형 쉼터를 설치할 경우, 별도의 농지전용 없이 임시숙소로 활용할 수 있어 농촌 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이 확대되어 75세 이상 노인과 저소득층은 전국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 시 대중교통비를 100% 환급받을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2025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시책들이 군민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시행될 예정으로 세부 내용은 합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는 오는 2월 3일부터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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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거창군 부군수, 관내 응급실 근무자 격려 방문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 관내 응급실 근무자 격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4일 이병철 거창부군수가 설 연휴 기간에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내 병원 응급실 의료진 격려하기 위해 거창적십자병원과 거창한국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병철 부군수는 오전 10시경 거창한국병원을 방문해 휴일 및 야간 진료실 근무자를 격려했고 원무과 앞 로비와 2층 병동을 찾아 입원환자들을 위문했다.
또한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을 찾아 긴 연휴 기간 군민들이 마음 놓고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병원 관계자와 응급실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의료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응급실 근무자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라며 ”군에서도 응급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적십자병원은 24시간 응급실 운영하며 거창한국병원은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휴일·야간진료실을 운영해 365일 빈틈없는 지역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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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설 명절 군민 안전·민생현장 행보
김윤철 합천군수, 설 명절 군민 안전·민생현장 행보
[아시아월드뉴스] 김윤철 합천군수는 23일 합천을 방문한 박완수 도지사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119안전센터와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합천소방서 북부119안전센터를 찾은 박 지사와 김 군수는 설 연휴도 반납한 채 도민의 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119안전센터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히 중요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해인사, 노인요양시설이 소재하고 있는 관할 여건에 따라 문화재와 요양시설 안전 대처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합천군 야로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에벤에셀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고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한 입소자들을 찾아 활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살피고 즐거운 명절 보내기를 기원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 군수는 “이웃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명절일수록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현장에서 적절히 전달되도록 담당 부서에서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박 지사와 김 군수는 해인사를 찾아 주지 혜일스님과 방장 대원스님을 차례로 예방하고 민생 화합과 희망의 덕담을 나누고 현장 일정을 시작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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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정비사업 본격 시행
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정비사업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민들의 대표적인 걷기명소인 사천강에 보행자 안전도로가 생긴다.
사천시는 사천강을 걷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익을 도모하고자 ‘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024년 확보한 특별교부금 16억원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경상남도에서 시행 중인 사천지구 재해예방사업과 연계된다.
시는 2026년 12월까지 2년간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사주천년교 ~ 예수마을까지 길이 1032m, 폭 3.5m의 보행자 안전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일부 구간에는 발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맨발산책로를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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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 뚝딱봉사단, 나눔천사 100민4000원 기탁
둔덕 뚝딱봉사단, 나눔천사 100민4000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 둔덕 뚝딱봉사단은 거제시청을 방문해 나눔천사 릴레이 기부로 1,004,000원을 기탁했다.
뚝딱 봉사단은 2024년에 결성됐으며 건축업 운영자인 재능 기부자와 봉사자들로 구성돼 있다.
회원들은 건설 공사 수익금 5%를 봉사 기금으로 적립하고 따로 회비를 모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거제 관내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뿐만 아니라 저소득세대 주거 환경 개선활동, 백미 기탁, 지역아동센터 후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이번 기탁은 2025년 새해를 기부로 시작하자는 뜻을 모아 나눔천사 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옥성계 회장은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희망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으시는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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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면, 산불 없는 설 연휴 위한 감시원 산불예방 교육 실시
유어면, 산불 없는 설 연휴 위한 감시원 산불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유어면은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유어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감시원들에게 입산자 순찰 강화, 산림 인접 지역 쓰레기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산불 발생 시 군 상황실 즉시 보고 등 주요 사항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한편 유어면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비상근무를 편성해 설 연휴 동안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상용 면장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산불감시원들은 취약지역 순찰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며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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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50년 이끌어 갈 혁신성장 거점 조성 착착
창원특례시, 미래 50년 이끌어 갈 혁신성장 거점 조성 착착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미래 50년을 이끌어 갈 권역별 혁신성장 거점들이 하나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통합창원시는 2010년 7월, 이웃하던 3곳의 중소도시가 하나가 되어 탄생했다.
창원이라는 이름 아래 있다 헤어진 지 거의 60년 만이었다.
같은 듯 다르게 살아온 세월만큼 통합시 출범 때부터 지역을 고루 발전시켜야 한다는 게 중요한 과제였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창원의 산업, 마산의 문화·역사, 진해의 해양 등 권역별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남다른 가치를 지닌 특화 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이 필요했다.
민선 8기 창원특례시 역시 균형발전에 많은 공을 들였다.
홍남표 시장은 2022년 7월에 있은 취임사에서 “창원권, 마산권, 진해권을 특색있고 균형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미래를 여는 풍요도시 창원, 바다를 품은 품격도시 마산, 세계로 가는 항만도시 진해로 특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창원, 제조업 중심에서 4차 산업혁명의 메카 창원지역의 발전 핵심은 기존 창원국가산단과 신규 국가산단이다.
우선 창원국가산단은 지난해 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았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같은 해 4월 산단의 미래 50년 비전을 수립·발표했다.
비전으로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찾아오는 ‘창원 산업혁신파크’를 제시하고 혁신, 친환경, 학습, 활력 등 4가지 핵심 가치를 담은 전략과 정책 방향을 마련했다.
앞으로 시는 산단을 디지털과 문화를 입혀 지속 가능한 산단으로 탈바꿈시킨다.
이와 연계해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에는 산업문화가 융합된 첨단 공간을 채워나갈 계획이다.
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부지에는 비즈니스 및 창업 공간 등을 집적한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나머지 준공업지역은 미래 수요에 대응한 형태와 용도의 다변화로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미래형 산단의 거점으로 구축한다.
지난달에는 창원국가산단 일원 총 59만 1,145㎡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특구엔 앵커기업인 로만시스, 범한퓨얼셀, 범한자동차, ㈜삼현 등 총 11개 협력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총 6,948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98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기존 국가산단과 미래 50년 쌍두마차가 될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시작으로 조성 절차를 신속히 밟아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개발제한구역 국가전략사업 선정, 사업구역 재검토를 거쳐 하반기에는 예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경남의 단일 연구개발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인 최첨단 공동 연구시설인 중성자 복합빔 조사시설과 R&D 연구기관, 체계적인 인재 양성활용시스템 등 매력적인 연계 시설을 갖추는 데도 역량을 집중한다.
마산, AI 산업혁명의 본원 창원특례시는 마산지역의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기 위한 신성장 동력 창출에 나섰다.
우선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지난해 1월 국가산단으로 지정,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곳은 전국 7개 산업단지형 자유무역지역 중 유일하게 공업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때문에 낮은 건폐율, 국가지원사업 배제 등 많은 불이익을 받아왔다.
이번 국가산단 지정으로 건폐율이 기존 70%에서 80%로 상향됐다.
앞으로 입주기업의 공장 증축, 생산라인 증설 등 투자가 확대되고 추가적인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신도시에는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이 들어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해양신도시 내 공공부지에 부지면적 3만 3,089㎡, 연면적 10만 5,3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왜 마산해양신도시인가?’에 대한 이유를 명확히 해 상반기에 기획연구용역을 완료하고 하반기엔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 및 통과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봉암공단과 중리공단 등 역내 공업지역의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산업기반, 지역 여건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공업지역 고도화 방안을 수립하고 지난해 연말 에 ‘창원특례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공단을 산업, 업무, 주거, 문화가 융·복합된 혁신 산업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창원교도소 이전 부지를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미래 선도형 첨단산업 특화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관련한 국비도 올해 처음으로 확보했다.
시가 계획하고 있는 드론 제조 특화단지는 스마트 드론 시험평가 및 지원센터 구축, 핵심부품 시험·검사·실증 장비 구축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곳으로 단지가 조성되면 드론 제조 국산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해,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 특구 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트라이포트를 기반으로 한 해양·항만 물류허브도시 도약에 나선다.
진해 수도동 일대에는 진해신항, 인근 가덕도에는 신공항 건설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진해신항은 지난해 상반기에 정부 사업인 남방파제부터 본격 설계시공 일괄 공사로 착공됐다.
2029년 3선석, 2032년 6선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45년까지 전체 21선석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덕도 신공항은 지난해 10월 국토부에서 부지조성 공사 기본 설계를 시작한 상태다.
올해는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며 접근 도로와 철도 사업 설계도 추진될 예정이다.
물류산업 분야에서 트라이포트 운송 기반을 활용한 경제성장 모델은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진행 중인 ‘창원 중심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구축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항만·공항의 배후단지 인프라 구축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에 국제물류특구 기본 전략을 세워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연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항만배후단지 조성 및 확대에도 나선다.
신항 배후단지에는 69곳의 중대형 물류업체가 운영 중이지만, 수요에 대비해 배후단지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웅동배후단지 2단계는 2027년 준공 예정이며 북컨 2단계는 2035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여기에 더해 시는 내륙부지 지정·개발을 위해 수요조사 등으로 타당성을 검증하는 등 정부에 확대 개발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육로를 활용한 물류산업 수송을 위한 교통망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물류 흐름 개선을 위해 국도58호선 잔여 구간인 마천동~웅동배후단지 연결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창원~동대구 고속철도, 창원산업선, 진해신항선, 마산신항선, 녹산-진해 광역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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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독감 백신접종 서두르세요
거창군, 독감 백신접종 서두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1월 2주 차의 인플루엔자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 당 86.1명으로 1주 차대비 13.7% 감소했다.
의사환자 수도 지난주 대비 감소하며 유행의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유행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큰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은 올해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예방 접종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플루엔자가 8년 만에 가장 높은 유행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중 백신 미접종자는 서둘러 접종해 주시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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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디자인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포럼에서 그 해답을 찾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글로벌 부산의 디자인 펀더멘탈'이라는 주제로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정 전반에 걸쳐 창의적인 디자인 관점의 도시 공공디자인을 도입하기 위해 '부산 디자인 혁신 협의체'를 지난해 9월에 구성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협의체 주관으로 열리는 첫 번째 행사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포럼은 △전문가 강연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디자인 부산을 위한 32개의 질문'을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글로벌 부산의 디자인 펀더멘탈’을 위한 주요 질문으로는 △부산이 가진 산·강·바다 등 풍부한 디자인 자원 △글로벌 도시로 가는 부산의 난제 △도시디자인은 정책은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 △어떻게 부산의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지 △부산의 도시디자인이 어떻게 항도 부산의 활력을 찾을 수 있을지 △시 디자인부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이 있다.
이어 △디자인 시정과 시민사회의 협력 △디자인 대학과 도시의 상생 방안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등 부산의 도시디자인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기 위한 다양한 미래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시와 구·군, 지역 공공기관 등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구·군, 지역 주요 공공기관 및 도시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포럼에 참가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어울리는 품격있는 도시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뿐만 아니라 구·군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이번 포럼과 같이 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앞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미래디자인본부 조직을 신설해 디자인 사령탑 기능을 강화하고 ‘디자인 부산 혁신 전략’ 및 ‘부산을 바꾸는 빅 디자인 프로젝트’를 연이어 발표하는 등 그간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디자인 정책과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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