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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교육
2026-04-23 1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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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무로거리 ‘열정의 거리, 빛의 거리’로 재탄생
김해 무로거리 ‘열정의 거리, 빛의 거리’로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내외동 무로거리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해 지난 3일 저녁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경상남도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5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김해 대표 먹거리 1번지 무로거리를 맛과 멋이 함께하는 명품 야간명소로 조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야간경관조형물 설치 △버스킹공연장 조성 △거리 주변 전선을 지중화했으며 특히 무로캐릭터와 무로거리의 대표 먹거리 품목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게이트형 야간경관조형물이 다채로운 빛으로 재미를 더한다.
거리 내 거미줄처럼 얽혀있던 전선·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해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진·출입구에 스트링라이트를 설치해 거리를 안내하는 동시에 따뜻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화려한 LED조명으로 꾸민 버스킹공연장은 지역 예술가의 젊음과 끼를 발산하는 기회의 장이자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2024년 전국체전과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무로거리 야간경관 특화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화거리 활성화로 지역경제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 오래뜰 거리는 2024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코로나19로 쇠퇴한 대학로 상권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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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4년 3분기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대출금리 연 2.0퍼센트, 1년에 최대 400만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2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사업 시행 초기인 지난 2020년 5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4,643세대가 사업에 참여했고 이 중 812세대가 연장 참여 중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는 오는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0세대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 이며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신청일 기준 임대차계약서 체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 수급자, 기수혜자 및 유사 지원사업 중복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18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 실행기간은 7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개선으로 신혼부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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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교육청·시의회·부산상의와 반도체 마이스터고 본격 유치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교육청, 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하윤수 시교육감, 안성민 시의회 의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해 직접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마이스터고는 교육부가 지정하는 산업 수요 맞춤형 특수목적고등학교다.
전국에서 57개교가 지정돼 54개교가 운영 중이다.
‘마이스터고’는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기술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업에서도 만족도가 높아 졸업생 취업률이 80~90퍼센트에 달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미래신산업인 전력반도체 분야의 기술명장을 양성하는 반도체 마이스터고를 부산에 유치하는 데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첨단산업 및 디지털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계획 발표에 따라, 직업계고 체제개편을 추진 중인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로 전환해 부산에 ‘반도체 마이스터고’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시와 시의회는 부산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시교육청은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을 통한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부산상공회의소는 반도체 분야 기업발굴과 지산학 협력 전반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협력을 통해 부산에 반도체 마이스터고를 유치하게 되면,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이후 5년 만에 부산 지역에 마이스터고를 유치하게 되는 것이다.
시는 반도체 마이스터고 부산 유치가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반도체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기반 시설 활용 현장 교육 지원, 졸업생 전력반도체 선도기업 취업지원 등 지산학 협력을 통한 다방면의 지원방안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마이스터고 유치 시, 2026년에 학교 개교 시점에 맞춰 협약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력반도체특화단지 지정 이후 이어지는 유망기업들의 지역 투자에 따라,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반도체산업 인재 확보에 우리시는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전력반도체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이 필수적인 만큼, 부산에 반도체 마이스터고를 유치해 양질의 반도체산업 인재를 배출하고 이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으로 연계하는 선순환의 신호탄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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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대 규모 '음식점 외국어메뉴판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 전국 최대 규모 '음식점 외국어메뉴판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부산형 음식점 외국어메뉴판 지원사업' 참여 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으로 한식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는 추세에 발맞춰, 단일 사업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일반·휴게음식점 2천 곳을 지원한다.
음식과 언어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외국인이 일상에서 선진화된 외식환경을 체감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음식점에서는 별도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큐알코드를 통해 3개 국어로 번역된 메뉴판을 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부산음식에 대한 정보와 역사, 맛있게 먹는 팁 등 다양한 부산미식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음식점의 특성상 메뉴나 가격 변동이 잦아 이러한 변경사항을 쉽게 보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영업주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는 올해 안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플랫폼을 구축해 영업주가 손쉽게 변경사항을 수정하고 외국어 메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외국인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부산의 외식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 신청은 큐알코드를 통한 온라인 폼 작성을 통해 가능하며 8월 중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위생등급제,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부산의 맛, 미쉐린 선정업소,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식품정책사업 참여 음식점을 우선 지원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영업자를 위해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시지회와 휴게음식업부산시지회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우리 고유의 뛰어난 식문화를 제대로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하고 매력적인 음식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음식점 대표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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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 본격 추진… 관광마이스 일자리 집중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관광마이스산업 일자리를 집중 지원하는 '부산 지역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는 지역 일자리 정책 성과를 높이기 위해 고용부에서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정부와 지자체 자체사업 간 연계를 통해 지역의 핵심 산업·업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3월 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돼 올해 사업 예산으로 국비 인센티브 17억원을 확보했으며 이후 3개월간의 프로젝트 기획 과정을 거쳐 이번 달부터 2026년까지 최대 3년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부산 지역 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를 집중 지원하는 산업은 관광마이스산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인력 공급 확대 △산업 체질 개선 △거버넌스 조성, 3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시, 고용부, 문체부, 교육부 등의 사업 24개를 연계하는 중장기 이행안을 구성했다.
관광마이스산업을 선정한 이유는 부산이 전국 상위 수준의 기반시설과 자원을 보유하고 세계적 관광도시 육성 등 정부 차원의 활발한 정책 지원을 받음에도 지속적인 인력난과 영세 기업 위주 산업 구조로 부산의 관광마이스산업이 성장 장벽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시는 마이스 행사 성수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단기 인력 연결을 지원하고 2026년까지 산업 특화 전문 인력 양성, 청년 근무 경험 제공 등을 통해 청년을 중심으로 하는 마이스 분야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가 집중되는 하반기에 인력난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마이스 분야 구직자에게 근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단기 인력 연결 프로그램’을 이르면 올 9월 초부터 시범 실시한다.
참여자에게는 공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해 기업이 성수기 인력 수요를 적기에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공고는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 동부산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또한, 올해부터 관광마이스 분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45만5천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부산 관광마이스업 일경험 사업’을 추진한다.
오늘부터 23일까지 참여 희망 청년을 모집하며 관련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 동부산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다음으로 관광마이스업계 인력 유입을 촉진하고 재직자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임금 수준과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올해 △관광마이스업 일자리 채움 지원금 △관광마이스업 일자리 도약 장려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중간관리자 임금 보전 등을 포함, 근로자 임금 수준 개선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8월 말까지 관광마이스업 일자리 채움 지원금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므로 관심 있는 시민은 자세한 사항을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재직자의 근로 의욕 고취를 위해 복지비, 휴가비 등을 지원하고 최고경영자 인식 개선, 기업 문화 자문 등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관광마이스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선도할 스타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들 기업의 역량 강화 전략도 추진한다.
디지털 유행 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직원을 채용한 관광마이스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지원 기업에는 재직자 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후속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기업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채용기업 1개사당 최대 1천950만원을 지원한다.
관련 문의는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로 하면 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해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선도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과 성과 도출을 위해 다양한 거버넌스 협의체도 함께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제1차 지역 프로젝트 협의회를 개최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과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부산 관광마이스분야 산·학·연 관계자 등 20여명이 협의회에 참석한다.
디지털경제실장 주재로 프로젝트의 중장기 이행안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일자리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이번 부산 지역 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일자리 사업 모델이 될 것”이라며 “관광마이스산업이 우리 부산의 지역경제에 핵심 활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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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소에 정원형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 시행
부산시,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소에 정원형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 하반기부터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소 정원형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원형 도시숲’은 대형버스의 운행과 승객의 이용 안전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협소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소규모 정원이다.
갖가지 정원식물을 심어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소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심 가로의 경관을 개선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여름철 뜨거운 햇볕과 지열, 미세먼지 등의 도로 환경에 직접 노출돼 그간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온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소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는 간선급행버스체계 이용 시민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된 환경 개선 요구와 환경단체 등 지역 여론의 수렴은 물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로 추가경정예산 2억원을 확보했다.
시범사업 예정지는 △송상현 광장 △가야역 △동해선 센텀역 △초량역에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소다.
시는 관계기관과의 사전 협의절차를 거쳐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2개년에 걸쳐 모든 간선급행버스체계 승강장에 '정원형 도시숲 조성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푸르름이 가득한 정원과 공원 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조성될 정원형 도시숲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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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케이비국민은행, ‘우리동네 ESG 센터’ 및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 추진을 위해 손맞잡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케이비국민은행과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재근 케이비국민은행 은행장, 서영익 기관영업 그룹대표 부행장, 이혁 부산울산경남지역그룹대표 부행장 등이 참석한다.
먼저, 시와 케이비국민은행은 친환경 노인일자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센터 조성’ 및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시는 두 사업의 운영 및 지도·감독, 언론홍보 등 업무를 총괄하고 △케이비국민은행은 두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날 전달되는 케이비국민은행의 기부금 2억9천만원은 센터 5호점 조성 및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폐플라스틱 수거 등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5호점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집 고쳐주기’ 버전으로 노인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공간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케이비국민은행이 제1호 사회공헌 기업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사회공동체 문제로 인식하고 제1호 기부를 시작으로 뜻있는 지역 사회공헌 기업 및 개인 등의 기부 릴레이가 계속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기업 및 단체·개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3~5호점 조성을 위해 민간 기부금 총 9억1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연내 모두 개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3호점 △4호점 △5호점 설치를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케이비국민은행 등으로부터 후원받아, 실시설계 및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9월경 3호점, 11월 중 4·5호점을 개소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올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3곳을 비롯해 민선 8기 동안 구·군별 1개소씩 16호점까지 신설할 계획”이라며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많은 어르신이 자신이 오랜 기간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사회적 공동체 붐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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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분야 의장도시 선정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분야 의장도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2004년부터 문화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발전 및 문화 다양성을 증진한 도시를 유네스코에서 심사·지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시가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에 지정된 이래 10년 만에 리더격인 ‘의장 도시’로 승격돼 더욱 의미가 있으며 시가 2021년 3월부터 유시시엔 영화분야 서브네트워크 부의장 도시로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결과다.
시는 영화분야 의장도시로 올해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부의장도시로 선정된 영국 브리스톨시와 함께 2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어제 3일 개최된 영화분야 서브네트워크 회의에서 부산시가 만장일치로 영화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됐다.
오는 7월 5일 열리는 ‘제16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 폐막식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제16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포르투갈 브라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의장도시 선정으로 시는 유시시엔 내에서의 입지와 권한이 강화돼 더욱 선도적인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의장도시’는 유시시엔 운영위원으로 유시시엔 영화분야 서브네트워크를 대표해 유네스코 활동 전반에 대한 결정권 획득, 서브네트워크 협력관계 구축,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을 한다.
한편 유네스코는 2004년부터 디자인, 공예·민속예술, 음식, 미디어아트, 영화, 음악, 문학 등 7개 분야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기준 112개국 350개 도시가 참여해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영화 창의도시’에는 프랑스 칸, 이탈리아 로마, 호주 시드니, 영국 브리스톨 등을 포함해 22개국 26개 도시가 소속돼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2014년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 지정되며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의장 도시 선정으로 부산이 가진 역량과 잠재력으로 세계를 선도하며 영화 산업의 세계적 연결망을 형성해 다양한 문화 교류의 허브인 '글로벌 영화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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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농협중앙회장과 농업·농촌 발전 방향 공유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경남·부산·울산농협 현장경영’ 행사에 참석해 농협중앙회장, 경·부·울 농협 조합장들과 함께 농업·농촌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2024 경남·부산·울산농협 현장경영’ 행사는 매년 농협중앙회 주최로 개최하고 있으며 농업 동향 공유와 현장 소통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박완수 도지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임원과 농협 지역본부·시군지부·163개 지역조합장 등 26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박완수 도지사의 축사와 함께 경남쌀 1억원 기부 전달식이 있었다.
여영현 농협상호금융 대표,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 윤해진 농협생명보험 대표 등 지역농협장경남도로 기부된 1억원 상당의 경남 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농협은 대한민국 농업 발전과 농촌의 번영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산업이고 필수산업인 농업이 당면하고 있는 현 상황은 녹록치 않다”며 “이에 우리 도는 경남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업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더욱 경청하고 농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주재로 경·부·울 농협 업무보고 조합장과의 대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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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나노코리아 2024’에서 밀양나노국가산단 홍보 박차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와 함께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국제 나노기술 심포지엄 및 융합전시회’에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노코리아2024’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해 나노기술을 접목한 첨단 소재·부품·장비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와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전문 전시회 중 하나다.
특히 올해 나노코리아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차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 서울대, 고려대, 카이스트, 한국기계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해 총 4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밀양시, LH,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와 함께 2015년부터 나노코리아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6개 부스 규모의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외 방문객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과 나노융합산업전 등을 홍보하고 기업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 밀양에 ‘나노’라는 이미지를 널리 각인시키고 1단계 준공을 앞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의 분양률을 제고하고자 열심히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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