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 에헤라디야 연을 날려보자
통영시, 에헤라디야 연을 날려보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을사년의 정월대보름날을 맞아 시민들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통영문화원이 개최하는 제38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와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오는 13일 목요일 항남동 한산대첩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당초 정월대보름인 2월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대회는 우천으로 인해 다음날인 2월 13일 목요일로 변경됐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과 본 경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연날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와 같은 전통적인 정원대보름 놀이뿐만 아니라 팽이치기, 비석치기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민속놀이, 가훈써주기도 함께 진행돼 참여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일룡 통영문화원장은“예부터 정월대보름은 설명절, 추석명절과 함께 가장 중요한 명절의 하나로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풍요와 만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다양한 놀이가 펼쳐졌으며 그 풍습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소원성취하는 을사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문화원은 통영지역문화의 향토사 연구와 교육을 통해 통영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진흥에 이바지하는데 힘쓰고 있다.
2025-02-10
-
거제시,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거제시의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32억원이며 이 중 58%에 해당하는 134억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년 이월체납액 정리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액·상습체납자 징수활동 강화 △신속한 채권 확보 및 은닉재산 조사 △취약계층 경제회생 지원 △면·동별 소액 체납액 책임징수제 등 주요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납세 여력이 충분함에도 납부를 회피하는 악의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체납 원인을 분석한 후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특별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지 실태조사와 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출국금지, 명단공개, 체납자 감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수시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다만, 1회 체납 차량에는 영치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제적 채권확보를 위해 부동산, 차량, 금융자산, 가상자산, 분양권, 급여 등을 신속하게 압류해 부동산과 차량 등은 적극적으로 공매 처분하고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은 정리보류 후 사후관리로 체납액을 정리해 행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특히 지난해 경남 최초로 시행한 카카오톡 지방세 체납안내 전자고지 서비스를 압류예고 환급안내 등으로 확대하고 거제시가 전국 최초로 발굴해 2024년 경남도 우수사례로 선정된 1,500억원대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 압류를 징수촉탁으로 전국 확대 시행한다.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전략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일부 유예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면·동별 책임징수제를 시행하고 각종 농어민수당, 직불금 등 신청 시 지방세 체납확인을 통해 적극적인 소액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경민 거제시 납세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회생 지원도 병행해 공정한 세정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
창원특례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공매처분 강화
창원특례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공매처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체납차량에 대한 징수 및 처분활동 강화를 위해 2025년 자동차세 체납 중점정리 계획을 수립, 번호판 영치 및 고질·상습차량 공매처분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2월 초 기준 159억으로 전체 체납액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위해 ‘시·구 영치 전담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자체영치, 유관기관 합동영치 등 단계별로 영치활동을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집중단속에 앞서 영치안내 전단 및 카드뉴스를 제작해 읍면동 및 SNS 등을 통해 번호판 영치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2월 셋째주부터 본격 영치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법 제131조, 지방세징수법 제18조에 의거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아니한 자의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행정처분이다.
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지자체 간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3회 이상 체납차량은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이 영치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할 수 없으며 번호판 없이 운행하는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4항 및 같은법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고질상습 및 대포차량에 대한 공매처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 차량에 대해 인도명령서 발부, 강제견인 등을 통해 공매를 진행하고 처분액은 체납된 지방세에 충당한다.
자동차 공매 제도 안내문도 발송해, 압류·저당권 등 정상적인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한 차량의 매각·처분으로 체납자의 경제회복은 물론, 고질 체납 사전 예방도 병행한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번호판 영치, 공매처분 등으로 성실 납세 분위기 확산과 체납액 일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10
-
밀양시, 국회 방문해 투자유치 현안 건의
밀양시, 국회 방문해 투자유치 현안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시정 핵심과제 추진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국회 공략에 나섰다.
밀양시 권일혁 나노경제국장과 투자유치과 공무원 5명은 10일 국회를 방문해 박상웅 국회의원에게 투자유치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시가 건의한 주요 현안은 △밀양 남기 일반 물류단지 개발사업 추진 △경남 특화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 △밀양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뿌리 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 신설이다.
국회의원실에서는“국회 차원에서 밀양시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이번 국회의원 방문을 계기로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국가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2-10
-
“안심하고 드세요” 사천시, 1월 수돗물 수질검사 ‘건강한 물’ 판명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1월 중 시행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하고 깨끗하며 인체에 유익한 “건강한 물”로 판명됐다고 10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곤명정수장 및 광역상수도 사천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정수로 K-water 경남서부권지사에서는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균, 대장균 등 미생물 항목과 납, 비소, 수은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으며 기타 다른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 외에 항목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노후지역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는 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수돗물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의문사항은 ☎1577-0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의 수돗물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게 녹아있고 세균과 중금속을 제거한 ‘건강한 물’ 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
창원특례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 매년 급속 증가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에 따르면 관내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 건수가 2023년 161건에서 2024년 263건으로 약 1.6배 증가했으며 2025년 1월에는 2024년 1월 대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현재까지 창원시에 허가된 태양광 발전사업의 총 발전량은 약 200㎿로 이는 약 7만여 가구가 태양광 주택을 사용할 수 있는 규모”고 밝혔다.
태양광 발전사업이 매년 증가하는 주요 이유는 첫째 산업단지 경기 침체로 건물주들이 공장 지붕을 발전사업자에게 임대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둘째 신소재 개발에 따른 태양광 설치 비용 감소, 셋째 정부가 설치비의 80%를 저금리로 지원해 초기 비용 부담이 낮아짐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이유정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전력난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대비해 허가 관련 인력을 보강하고 태양광 발전시설이 전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양광 발전은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생산 비용이 낮다는 장점 덕분에 국내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23년 국내 신재생에너지 공급량은 9.6%였으며 정부는 앞으로 5년 내 이 비율을 25%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2-10
-
거창군, 어르신틀니·장애인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 어르신틀니·장애인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들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만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 건강보험료 선정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어르신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기존 보험 틀니 제작 후 만 7년이 경과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1인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존 건강보험 혜택으로 임플란트 2개를 이미 시술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비보험 임플란트 1인 최대 2개까지 지원되며 개당 70~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연령제한은 없으며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등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거창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사무소에서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구강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구강 기능을 회복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
합천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합천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 보호 및 환경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18억2588만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411동과 지붕개량 1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352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은 동당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창고와 축사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노인 및 어린이시설까지 범위가 확대됐다.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300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해당 읍·면사무소로 이달 28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석면은 1급 발암물질인 만큼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
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 개최
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장재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신속전망과 집행률 제고방안을 공유하고 공공분야의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합천군은 선제적, 적극적 집행을 위해 경상남도 신속집행 목표율 55%보다 높은 60%를 자체목표로 설정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6월말까지 3,407억원을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예정이다.
또한 주기적은 보고회를 통해 부진사업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규모 사업의 공정 및 집행현황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신속집행으로 예산 집행시기를 앞당겨,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0
-
통영시,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해 드려요
통영시,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해 드려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안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노인을 대상으로‘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1966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료 기준 해당자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안과 검진비용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의 개안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 수급자 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소견서를 갖춰 통영시보건소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검진 및 수술 전에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검진 및 수술은 삼성안과, 예일안과, 성모안과 등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도내 64개소 안과 병·의원에서도 가능하다.
단, 예산이 소진된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시력 저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조기진단과 적기 치료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