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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부부, 성인지 교육으로 양성평등의 꽃 피어나
다문화 부부, 성인지 교육으로 양성평등의 꽃 피어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 가족센터 세미나실에서 맞벌이 다문화 부부 1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부부들이 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등한 가정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토론그룹 활동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통해 참여자들은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며 성평등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힐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 부부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 내 성평등의 중요성과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거창에 거주하는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이 교육을 접해 보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다문화 가정이 건강하고 평등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인지 교육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성인지력 향상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뒷받침됐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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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언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QR코드’로 정신건강 지키세요
언제 언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QR코드’로 정신건강 지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 누구나 손쉽게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정신건강검진 참여 스티커’를 제작해 관내 주요 시설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정보 무늬가 인쇄된 이번 스티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신건강 자가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배부 대상 시설은 △주민센터 △경찰서 △119안전센터 △보건지소 및 진료소 △도서관 △공공기관 △학교 △병·의원 △약국 등 군민 접근성이 높은 시설이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군민의 자가 진단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의 조기 개입 기회를 확대하고자 비대면 검진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스티커를 통해 손쉬운 검진 기회를 제공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상담 연계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신건강검진은 익명으로 간단한 9개 문항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가 상담을 연계 받아 추가적인 정신건강서비스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와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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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현장지원 실시
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현장지원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2일 ‘2025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중졸 2명, 고졸 5명이 응시했고 중졸은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고졸은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와 문산중학교에서 응시했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위해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검정고시 교재 및 온라인 강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생 멘토와 연계한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의지를 고취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험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원활한 응시를 위해 고사장까지 차량을 지원했으며 청소년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식과 간식도 함께 제공했다.
시험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매주 센터를 방문해 멘토링을 받았는데 공부한 내용이 이번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현태 센터장은 “혼자서는 준비하기 힘든 검정고시를 센터의 도움과 지원으로 치를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 지원, 대입 지원, 자립 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 건강검진 지원, 개인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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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월 정기분 주민세 23,404건, 4억 7,300만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는 개인분 주민세가 부과되며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사업주가 사업소분 대상이며 합천군은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납부서에 관련 내용을 명시해 발송했다.
납세자는 송달받은 납부서를 확인 후 과세표준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다를 경우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재무과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고지서 및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9월 1일까지 위택스, 은행, CD/ATM,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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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 성료
제1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태권도협회, 남해군태권도협회, 남해군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지에서 7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 품새 경기가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함께 전주대 태권도시범단 ‘싸울아비’의 공연이 더해져 문화와 무예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겨루기 경기가 이어지며 각 종목별 우승자를 가렸다.
이번 대회는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고려대장경 판각지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남해군의 호국정신과 전통무예 태권도를 접목해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려대장경은 우리 민족의 호국 불심과 지혜를 담은 세계문화유산이며 태권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무예로 세계적 위상을 가진 스포츠다.
두 문화유산을 결합한 이번 행사는 남해군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는 경남태권도협회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아 개최된 도내 공식승인대회 중 하나로 대회 성적은 학생선수들의 진학 등에 반영될 수 있어 경쟁력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대회장 내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고려대장경 인경 체험,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남해군사암연합회는 이번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따뜻한 환대와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태권도와 고려대장경이라는 소중한 자산이 어우러진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해의 전통과 문화를 스포츠와 연계한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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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용차량 통합배차제 도입
남해군, 공용차량 통합배차제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8월부터 부서별로 관리·운용 중인 공용차량을 전 직원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통합체계로 전환해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공용차량의 효율적 운용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존에 각 부서별 ‘소유’ 개념으로 운영되었던 차량을 ‘공유’ 개념으로 전환함으로써 차량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공용차량 17대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로써 부서간 차량 이용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해소됨은 물론, 배차신청·운행일지 작성 등 불필요한 업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용차량의 사적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에는 ‘행복한 동행, 남해군’ 이라는 군 슬로건을 부착했다.
공용차량 통합배차제를 이용하게 된 한 공무원은 “지금까지는 과에 차량이 1대만 있어 출장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통합배차제로 17대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업무효율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통합배차제 시행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면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차량 운용체계를 지속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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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 실무형 디자인 인재 양성 ‘부산디자인캠퍼스’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현장 맞춤 실무형 디자인 인력 양성을 위한 ‘부산디자인캠퍼스’ 사업에 참여할 청년 21명을 최종 선발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캠퍼스’ 사업은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청년 모집을 거쳐 올해 처음 시행된다.
사업은 △실무형 프로젝트 운영 △열린 강의 △세계적 교육기관의 온라인 교육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를 돕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인력 양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청년 디자이너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4월 '디자인 특화 프로젝트'를 운영할 4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 21명은 올 연말까지 총 6개월간 현장 실습에 참여한다.
프로젝트는 △소형·생활가전 디자인 △스마트 디바이스 케이스 및 웨어러블 기반 디엑스 해법 개발 △복합문화공간 통합디자인 △온라인 이러닝 콘텐츠 고도화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별 실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선배 디자이너의 일대일 조언을 통해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실무 경력을 쌓는다.
또한, 현장 실습비도 지원된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은 △국내·외 디자인상 출품 △토론회 참여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등 세계적인 교육기관의 온라인 교육 등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편 실습 종료 후에는 참여 기업과의 고용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6개월 이상의 장기 실무 교육 과정은 부산이 전국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디자인 전공 졸업자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연계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청년 디자이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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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우버 택시, '페스티벌 시월' 외국인 관광객 교통 편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우버 택시, '페스티벌 시월' 외국인 관광객 교통 편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페스티벌 시월'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제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택시 호출 서비스가 이동통신사 본인인증과 국내 카드·은행 계좌 중심의 결제 방식에 의존해 외국인 관광객 이용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글로벌 모빌리티 앱 ‘우버’를 활용해 ‘페스티벌 시월’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식은 어제 시청에서 시 관광마이스국장과 송진우 우버 택시코리아 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우버 택시는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해운대, 북항 등을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융복합 축제 '페스티벌 시월'을 공동 홍보하고 축제 기간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와 우버 택시는 △한국 방문 외국인 대상 우버 앱을 활용한 ‘페스티벌 시월’ 홍보 △‘페스티벌 시월’ 입장권 구매자 대상 우버 택시 쿠폰 제공 △부산 방문 외국인의 교통편의 증진 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다.
우버 택시는 이용자가 국가별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우버 앱을 통해 해외에서도 자국에서처럼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앱 내 메시지 번역 기능을 갖추고 있어 언어 장벽 없이 국내 기사와 외국인 승객 모두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페스티벌 시월’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송진우 우버 택시코리아 총괄은 “이번 협력은 부산시와의 세 번째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그동안 양측이 쌓아온 신뢰와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관광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버 택시는 특히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기반으로 '페스티벌 시월' 기간 중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부산의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과 교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편리하고 적절한 교통수단은 관광객 만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역대 최초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돌파를 앞둔 시점에서 우리시가 중점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 브랜딩 사업 '페스티벌 시월'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수용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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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3곳 특별점검 실시… 유아·어린이 이용시설 안전 확보
부산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3곳 특별점검 실시… 유아·어린이 이용시설 안전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강서구 등 3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유아와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수경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자의 준수사항인 △주변 청소 △펌프 자동 급수 장치 △소독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급수, 배수, 여과 시설 등의 문제도 추가 점검한다.
또한, 수경시설 가동일로부터 15일간격으로 실시한 자체 수질검사 결과와 위생 문제 발생 시 적정 조치 여부 등도 점검한다.
점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는 즉시 '개방 중지' 조치가 내려지며 시설 청소 등 보완 조치를 마친 뒤 수질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
또한, 별도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시는 지난 6월부터 구·군과 함께 관내 수경시설 116곳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공공 운영 43곳은 시가 △민간 운영 73곳은 구·군이 각각 담당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모든 시설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시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이용객 준수사항 안내 게시판 등을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토록 하고 개인위생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객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유아와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관리·운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민원이 발생하거나 점검이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으로 추가 점검할 계획”이라며 “이용객들도 공동이용시설임을 감안해 개인위생 관리에 특히 신경 써 달라”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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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3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부산시, ‘제13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등 에서 ‘제13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시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2013년부터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한다.
지난해 광안리해수욕장에 이어 올해는 서부산권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주요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키마비치 △해양레저 체험 △해양레저관광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키마비치] 이번 행사의 주무대인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행사 기간 △체험공간 △공연 △해변요가 △멍~해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공간, 8.14.~8.16. 오후 3시~20:00] 친환경 몽골텐트에서 게임·만들기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인디밴드 공연, 8.15.~16. 19:00~20:00] 양일간 인디밴드 공연이 열려 국제해양레저위크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해변요가, 8.16.~17. 오후 6시~19:00] 해변의 노을을 감상하며 요가 전문 강사에게 요가를 배울 수 있다.
△[멍~해, 8.15.~16. 오후 6시~20:00] 스탠드업 패들보드를 타고 바다 위에서 힐링, 명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해양레저 체험] 이와 함께, 체험활동으로 8월 한 달간 △스탠드업 패들보드 △제트보트 △서핑 △요트투어 △크루즈 등을 즐길 수 있다.
△[광안리해수욕장] 스탠드업 패들보드, 제트·바나나보트 △[수영강] 크루즈투어 △[수영만 요트경기장] 요트투어 △[다대포해수욕장] 서핑·스탠드업 패들보드 △[송정해수욕장] 서핑 등이 진행된다.
모든 체험은 ‘홀릭잼’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 사전 신청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체험별로 참여 인원 제한, 본인부담금 등이 있을 수 있다.
[해양레저관광 포럼] 아울러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학계·업계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는 토론회가 열리며 올해 행사가 마무리된다.
참석자들은 해양레저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등 해양관광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해양레저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단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여름 내내 부산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바다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며 “이번 행사가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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