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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스포츠파크 내 실내 테니스장 개장·운영
하동군, 스포츠파크 내 실내 테니스장 개장·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실내 테니스장을 스포츠파크 내에 조성해 오는 22일부터 개장·운영할 예정이다.
총 25억원이 투입된 실내 테니스장은 지난 7월 적량면 고절리에 연면적 2214㎡ 규모로 설치됐다.
실내 테니스장은 기상 상태와 관계없이 쾌적하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민과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환영받고 있으며 테니스의 저변확대와 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함은 물론 전지 훈련장으로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군 실내 테니스장은 테니스를 사랑하는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최적의 장소에 최고의 시설로 조성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테니스를 즐기는 활력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연내 하동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을 마무리해 군민 모두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발전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동군은 실내 테니스 코트 3면에 실외 코트 4면을 추가 조성해 총 7면 규모의 테니스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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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성료
하동군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9일 200여명의 학생이 모인 하동중학교 체육관에서 ‘하동군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해 11월 하동군립예술단 창단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예술 무대를 선사해 진로 선택의 계기를 마련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학생들은 하동군립예술단의 악기별 소개와 함께 교과서로만 접했던 음악을 생생한 무대로 느껴보며 창의적 감성과 예술적인 소질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에는 보성군립국악단 단원도 함께해 김명진 명창과 예술단이 ‘민요의 항연’, ‘사랑가’ 등을 비롯해 최근 젊은 층의 관심을 받는 창작판소리 ‘범 내려온다’ 등 현대적인 감각의 판소리 무대를 펼쳐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냈다.
특히 아이들의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알라딘, 겨울왕국의 영화음악과 ‘밤양갱’, ‘문어의 꿈’ 등 학생들이 평소 즐겨 부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동군립예술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진교면, 옥종면 등 관내 초·중학교에서 공연을 이어 나가며 학생들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자 한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해 문화예술 향유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요양원에서도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를 개최해 기쁨과 위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군립예술단은 찾아가는 음악회 외에도 지역사회의 문화적 발전과 군민들의 예술적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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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새마을지회,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하동군새마을지회,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새마을지회는 지난 16일 하동경찰서 로터리 인근에서 “지구 살리기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 지도자 10여명이 참여해 여름철 에너지절약과 탄소중립을 강조하며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 해소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또, 캠페인과 함께 출근길 군민들에게 부채를 나눠주며 탄소중립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지회는 간단한 탄소중립 방법으로 △미니태양광으로 전기 생산하기 △자동차 공유로 에너지 절약하기 △에어컨 설정온도 2도 올리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 뽑기 등을 홍보하며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을 독려했다.
최종수 회장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인지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해 적극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 독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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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을지연습 연계 안보의식 고취행사 호평
남해군, 을지연습 연계 안보의식 고취행사 호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4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유배문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진행 중인‘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전시행사가 호평을 받고 있다.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은 지난 2020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남해군이 전국 최초로 진행한 특수 시책이다.
지역 내 국가 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부터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분위기를 더욱 북돋워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특별 전시회에서는 참전 유공자들로부터 남해군이 수집한 녹취록과 일기, 사진, 훈장 등 개인소장품 1,286점이 전시 중이다.
지난 14일 진주시 이현지역아동센터 원아 21명이 특별 전시회를 방문하는 등 을지연습 기간 군민과 방문객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특별 전시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을지연습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연습장인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
군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전시 군사장비, 비상물품,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 등을 갖춘 안보 전시관이 노인복지관 2층에 꾸려져 연습기간 동안 운영될 계획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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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탈공연박물관, ‘추는사람’ 공연
남해탈공연박물관, ‘추는사람’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24일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 천하제일탈공작소의 ‘추는사람’이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의 두 번째 작품으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의 춤사위와 재담을 접할 수 있다.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의 취발이는 ‘인싸’ 가 되어 행복을 전하는 ‘해피바리’로 통영오광대의 문둥은 일에 치여 사는 우리의 삶을 대변하는 ‘펀둥’ 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이매는 거침없고 자유롭게 사람들과 어울리는 ‘MC이노마야’로 다시 태어난다는 설정이다.
이번 작품은 탈춤이 과거에 멈추지 않고 시대와 함께 흘러왔다면 그 음악과 춤사위는 현재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상상에서 시작됐다.
트레이너, 앵커, 래퍼, 직장인 등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의 옷을 입은 탈꾼들은 관객들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동시에 지금 시대에 탈을 쓰고 공연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질문을 던진다.
이날 공연은 두차례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1시간 내외다.
공연관람료는 일반 성인 1만원, 19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은 5,000원이며 관람 예약은 각 공연 10일 전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24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는 세 번째 작품은 해금그루브의 퓨전 재즈 연주 ‘소리의 파도_groove in 남해’다.
오는 10월 12일 공연이 예정돼 있다.
11월 2일에는 극단 북새통의 어린이 뮤지컬 ‘가믄장아기’ 가 공연될 예정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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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고수온 피해 우려 양식장 현장 방문
장충남 군수, 고수온 피해 우려 양식장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8일 여름철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미조면 소재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장비 사용 및 어장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고수온 피해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남해군에서는 이번 달 8일 고수온 주의보 발령 이후 수온이 28℃이상 3일동안 지속되면서 현재 강진·사천만을 제외한 관내 모든 수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됐다.
고수온 주의보는 28℃ 도달 예측 시, 경보는 28℃ 이상 3일 이상 지속 시 발표된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군은 홈페이지에 고수온·적조 예찰 결과를 게시하고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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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9월 2일까지 기한 내 미리 납부하세요”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8월 초 주민세 개인분 208,822건에 23억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납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김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사업주이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야한다.
시는 지난 ‘21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기존 주민세 재산분과 균등분이 통합된 주민세의 신고·납부 기간을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운영한다.
납부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등이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종이고지서 없이 지방세 고지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금 또는 가산세가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납기 마지막 날인 9월 2일은 납부 시스템 접속 폭증으로 처리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니 납기 내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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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비상상황 대비 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의사 집단행동과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인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센터와 기관 등의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긴밀히 해 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최근 부산, 창원에서 수술, 진료를 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김해시로 유입돼 응급실 포화, 병상이 부족한 현상을 방지하고자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김해복음병원을 비롯해 △조은금강병원 △강일병원 △갑을장유병원 △김해삼승병원 △메가병원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응급환자 분산 등으로 병상 부족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종합병원 환자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가벼운 증상의 환자는 가까운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방서 경찰서 김해시의사회 등 관계 기관 홍보와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심야시간에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365일 야간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근로자 깔림 사고 때 타 시의 환자 수용 어려움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시는 관내 의료기관들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가용 병상 확보 등 환자 이송 지연 요소를 없애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재 시는 24시간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지역응급의료센터 1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개소와 시설 2개소를 운영 중이다.
또 시는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에 걸맞는 필수 의료 확보와 응급환자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연구가 진행 중이다.
홍태용 시장은 “응급환자 대응체계를 가동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와 함께 응급환자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송되는 불편함을 줄이고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유기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응급의료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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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2차 모집
창원특례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2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대기질 개선 및 중소기업 부담완화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중이며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 침체와 경영난으로 자체 투자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및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비용 등을 시설별 보조금 지원한도 내에서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올해 사업예산은 총 18여억원으로 지난 1차 모집에서는 175개소, 17여억원을 선정 추진 중이며 이번 2차 모집은 1차 지원 잔여사업비 7,541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지원내용으로는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우선 지원하고 예산 여건에 따라 노후화된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 등에 대해서도 지원 할 계획이다.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는 대기오염방지시설의 노후화 등 지원의 시급성, 관련법규 개정에 따른 개선필요 등에 대해 전문기관의 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사업장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기후대기과로 문의한 후 참여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창원특례시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영세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노후 방지시설을 개선하고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유도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우리시의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사업장의 문의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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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9호 태풍‘종다리’· 대조기 대비 긴급대책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제9호 태풍‘종다리’· 대조기 대비 긴급대책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20일 관련 실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 및 대조기에 대비한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직접적인 영향권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이번 회의를 통해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취약시설물 피해 방지 및 대조기로 인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 방지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우수관로 및 도로 측구 배수시설 점검을 강화해 강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면서 강풍으로 인한 과수 낙과 및 공사장 타워크레인·건축물 옥외 간판 등의 피해 방지를 위해 시설물 결속상태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조기의 영향으로 해안가 수위가 급상승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저지대 침수 대비 배수펌프 가동 준비 및 수방 자재 배치, 침수우려지역 출입 통제 및 예찰 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바란다”며 “관련 부서뿐 아니라 관계기관 간에도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호 활동 및 필요자원이 적극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철저히 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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