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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 미션투어 콘테스트 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오는 8월 20일까지 ‘남해 미션투어 콘테스트’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션투어는 증강현실 등의 실감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으로 관광명소에서 정해진 미션과 이야기를 모바일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풀어나가는 일종의 현장기반형 게임투어 상품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온라인 미션투어 제작툴인 ‘리얼월드 스튜디오’를 활용한다.
증강현실, 위치기반시스템등 실감기술을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만 19세 이상 개인으로 구성된 1~4인 내외의 팀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와 남해를 배경으로 한 자유 주제 미션투어 기획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5팀에게 각 4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고 최종 제작된 콘텐츠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 팀에 시상금이 추가 지급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미션투어는 공간에 새로운 스토리를 부여해 공간 활성화 및 관람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남해 방문객에게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남해 미션투어 콘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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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판매부스 운영 업체 모집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판매부스 운영 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먹거리·기념품·굿즈·체험상품·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할 사업체를 오는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맥주로 빛나는 남해의 열두 번째 즐거움, Prost’라는 주제로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올해 독일마을 맥주축제에서는 35동의 부스가 설치되며 입점료는 부스 구역과 크기에 따라 차등을 뒀다.
제10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부터 도입된 ‘쓰레기 없는 축제’를 이어 나가기 위해 부스 입점료를 동결하는 대신 입점 업체는 축제 기간동안 다회용기 또는 친환경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준수할 수 있는 업체라야만 신청할 수 있다.
맥주축제 입점자 신청자격은 남해군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입점 취급 품목에 대한 사업자등록이 완료되어 있어야 한다.
1인 1부스 신청이 원칙이며 부부·동일세대나 구성원·분점 등은 1인으로 간주한다.
독일마을 맥주축제인만큼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 및 안주를 판매해야 하며 그 외 부스 또한 맥주축제 또는 독일과 연관이 있어야 한다.
판매부스 입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8월 16일 오후 6시까지 부스 신청서 운영 계획서 운영 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남해군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및 자체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전 심사한 뒤 22일 추첨을 통해 입점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판매부스 모집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관련 서류는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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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테마파크 광복절 의미 되새긴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광복절 의미 되새긴다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광복 79주년을 맞아 특별이벤트 `태극기 휘날리다`를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가야테마파크는 광복의 참 의미를 방문객들과 함께하고 기억하기 위해 입구에서 `미니 태극기` 800여개를 선착순 나눠준다.
또한 `익사이팅 태극기 인증샷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태극기를 들고 22m 고공 익사이팅 사이클에서 SNS 인증샷을 남길 경우 현장에서 드래곤네트 당일 체험권, 사은품 등을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가야테마파크는 이번 행사와 겹쳐 `김해방문의해 특별할인 이벤트`을 진행하고 입장료와 체험비를 20~50%까지 대폭 할인한다.
대표 공연인 ‘페인터즈 가야왕국’는 4,000원, 초대형 놀이터 ‘무사 어드벤처’는 2,000원, 인기체험 `메가 익스트림`은 최대 4,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권민혁 홍보담당자는 “광복 79주년을 맞아 테마파크와 태극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입장객들이 다채로운 즐길거리 뿐만 아니라 더욱 특별한 광복절의 추억을 함께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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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8번째’ 수상 영예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8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2년 지역 일자리 공시제 도입 이후 올해까지 8번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이는 도내 최고 성적이다.
특히 2022년 이후 3년 연속 수상으로 민선 8기 일자리 정책이 꾸준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가 추진한 핵심 전략을 살펴보면 △미래차, 의생명 등 주력산업 위주의 산업구조 개선으로 기업 체질 혁신 △선제적 기업애로 해소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빈틈없는 단계별 청년성장 지원 △김해만의 독자적 고용서비스 제공 등으로 지속적인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장 면접 위주의 희망일자리버스 운영, 기업애로 우선 해소 등 김해만의 선제적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고용 문제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민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신혼 첫 주택 리모델링 사업, 김해 웹툰페스티벌 개최 등 청년이 교육에서부터 취·창업을 거쳐 지역 정착에 이르기까지 빈틈없는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해 국회사무처 주관 청년친화헌정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시는 장기적인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일자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이번 평가 1년간 일자리 창출 목표 대비 111.4% 초과 달성해 3만3,975개의 지역 일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민간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민간 일자리에서만 1만 900개를 창출해 목표 대비 158% 초과 달성했다.
지역 고용 상황의 핵심 지표인 고용률은 전년 대비 1.3%p 상승, 여성 고용률은 전년 대비 2.8%p 상승, 취업자 수도 4,300명 증가했고 고용보험자 수도 5,800명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의 큰 폭 개선 속에 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시와 중앙정부, 경남도, 일자리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단단한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협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애로사항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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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안내
하동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2024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은 9월 30일까지, 집중단속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을 완료하지 않을 시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개월령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견주는 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에 방문해 등록해야 하며 이미 등록 완료한 반려견도 소유주 변경, 동물 사망 등의 변동 사항이 있을 시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변경 신고하거나 읍·면 사무소에 변경 신청해야 한다.
하동군의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은 하동읍 3개소, 진교면 1개소 이다.
그 외 대행 동물병원이 없어 동물등록이 힘든 지역은 동물등록 의무에서 제외된다.
하동군민의 경우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사업 선정 시 내장형 동물등록에 한해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이미 외장형·인식표로 등록했으나 내장형으로 변경할 때에도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진신고 기간에는 미등록 및 변경 사항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가 면제되며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 집중단속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자진신고 기간 내에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동물등록 및 변경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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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예약통합센터 “행정혁신 모범 사례”로 주목
하동군 예약통합센터 “행정혁신 모범 사례”로 주목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7월 야심 차게 선보인 ‘하동군 통합예약센터’가 행정혁신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통합예약센터는 관내 모든 시설의 검색·예약·결제를 한 번에 해결하도록 구현된 시스템으로 총 53개 시설이 연계되어 있다.
특히 원스톱 예약 서비스, 간편인증 도입, API를 통한 시설 위치 정보 제공 등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공개 이후 현재까지 4만 5천 명 이상이 통합예약센터를 이용했으며 이는 관광객 중심의 접근성과 예약 편의성을 크게 향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통합예약센터로 공공시설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치단체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행정 구현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 하동군의 통합예약센터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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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스포츠파크, 드디어 준공이 눈앞에
하동군 스포츠파크, 드디어 준공이 눈앞에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군 주요 현안이자 역점사업으로 추진된 ‘하동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하동스포츠파크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 확장을 위해 적량면 고절리 1211-11 일원에 약 7만 8000㎡ 규모로 조성되는 종합생활 레저 스포츠시설로 22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14년도부터 10여 년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하동군의 대형 프로젝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연기됨에 따라 엑스포 개최 장소였던 스포츠파크 조성 현장 또한 3년간 공사가 중지되는 우여곡절도 겪었으나, 군민들의 열망과 오랜 기다림 끝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설 내에는 테니스장,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지역주민들이 심신을 힐링하는 거점 공간이자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체육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준공 이후에도 추가로 조성될 시설에 대해 의견을 적극 수용·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파크 준공에 앞서 반다비 체육관이 완공될 예정이다.
스포츠파크 내에 조성될 반다비 체육관은 하동체육관, 하동수영장 등과 함께 군민들의 체육 공간뿐만 아니라 전지훈련지로도 활용되며 하동에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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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공공디자인 정책 발굴로 '글로벌 디자인 도시' 조성 나선다
부산시, 도시·공공디자인 정책 발굴로 '글로벌 디자인 도시' 조성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40분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시 미래디자인본부와 진흥원 직원이 함께하는 ‘직원 역량 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만의 특색과 품격을 담은 '디자인 기반 글로벌 허브도시'를 조성하고 ‘디자인 부산 혁신전략’의 과제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다.
시는 지난 7월 18일 ‘제17차 부산미래혁신회의’에서 ‘디자인 부산 혁신 전략’을 발표하고 △‘글로벌 디자인 혁신’ △‘차세대 디자인산업 선도’ △‘글로벌 허브 디자인 자산 확충’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시 미래디자인본부 공무원과 디자인진흥원 직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특강 △부서별 업무발표 △정책 아이디어 발굴 토론 △화합과 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자유롭게 소통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디자인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먼저, 전문가 특강에서는 △이경미 사이픽스 대표가 '질문을 던지는 디자인, 질문에 답하는 디자인'을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이 '디자인경영 및 디자인산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어서 부서별 업무발표에서는 두 기관의 주요 업무를 부서별로 발표하며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디자인 정책에 대한 상호 간 이해도를 높였다.
정책 아이디어 발굴 토론 시간에서는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한 다음, 열띤 토론을 통해 이를 실행할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이를 구체적인 신규사업으로 도출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민관 협력 정책 운영방안,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사업, 디자인 융합 인재 육성, 디자인 산업 고도화 등 디자인 부산 혁신전략의 과제를 실무담당 직원들 간 자유롭게 토론하며 부산 도시브랜드 서체 개발 사업 등 30여 개의 새로운 사업을 도출했다.
앞으로 미래디자인본부는 본부의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부산시 전체 디자인 요소가 들어있는 사업들의 목록과 예산을 파악해 기획 초기 단계부터 디자인적인 자문과 체계적 디자인 정책이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화합과 소통의 시간에서는 시 미래디자인본부와 진흥원 직원들 간 업무의 고충과 건의 등 솔직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두 기관의 직원들이 부산다운 공공·도시디자인 발굴과 융복합 디자인산업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부산이라는 도시 공간에서 누구나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디자인 도시' 조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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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업 즐거움 업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추가 선정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신규 대상지 4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 2시 ‘부산광역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신규 대상지를 추가 선정했다.
‘들락날락’은 올해 8월 기준 55곳이 개관 완료했고 45곳이 조성 중이며 이번 4곳 추가 선정으로 총 104곳이 된다.
‘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등)와 각종 프로그램을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부산만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과 사업지 선정 심사를 거쳐 규모별로 △대형 1곳 △중형 3곳, 총 4곳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6~7월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신청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4곳은 총사업비 41억원이 투입된다.
지역별로는 △동구 △북구 △사하구 △기장군 각 1곳이다.
동구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새로운 매체 콘텐츠 구축과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공간으로 변신시킬 예정이다.
북구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생활 사회 기반 시설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덕천도서관’을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함께 미래교육센터 등을 조성함으로써, 인근 지역 아이들을 비롯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는 15개 작은 도서관 중 이용률이 가장 높지만, 시설 노후화로 도서 대출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당리 작은도서관’을 과학특화 체험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가 더해진 미래형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기장군은 ‘일광도서관’을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디지털 학습공간과 함께 별 테마 체험관을 특화콘텐츠로 조성해 별 관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15분 도시 부산'을 위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사업대상지를 구·군 공모 외에도 민간 협력으로 적극 발굴하고 '들락날락에서 영어랑 놀자', 창의융합프로그램 '꼬마메이커스' 등 '들락날락' 만의 콘텐츠 운영 내실화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신규 사업지 선정으로 노후화하고 비어있는 공간이 아이들의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유휴공간, 노후한 공공시설을 적극 발굴해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공간인 '들락날락'으로 조성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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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본부 출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본부 출범을 알리는 현판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덕 시 기획관과 통계청 인구총조사과장, 동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및 구·군 기획감사실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의 성공 추진과 함께 본격적인 총조사 돌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황실 운영, 인력 동원, 전자지도 기반의 전자 조사 시스템을 활용한 조사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종합 시행계획을 설명하고 시 유관부서와 구·군 등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각 시·도가 동시 실시하는 5년 주기 대규모 총조사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주택통계 품질 제고를 위해 전국의 거처 및 가구의 기초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주거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옥탑 및 지하를 전수조사해 주거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또한, 행정자료와 공간정보를 활용해 현장 조사 대상을 축소함으로써 국민들의 응답 부담을 경감시킬 예정이다.
시는 올해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를 위해 조사 실시본부를 설치하고 각 구·군은 1곳씩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실시본부는 인력 동원 및 훈련, 조사 홍보, 조사 용품 관리 등 조사 준비를 수행하고 본조사 돌입 후에는 추진상황 모니터링 및 지도 감독을 시행해 조사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에 순발력 있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총조사 100주년을 맞이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며 “이번 조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오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 및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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