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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논 제초용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 운영
함양군, 논 제초용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서 논 잡초 방제용으로 주로 이용하는 제초용 왕우렁이의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왕우렁이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왕우렁이 농법은 모내기 후 5~7일쯤 10a당 6kg의 우렁이를 투입해 잡초를 제거하는 농법으로 비용 부담이 적으며 잡초 제거 효과가 뛰어나 농가에서 선호하고 있다.
다만, 외래종인 왕우렁이는 토종 우렁이에 비해 섭식력과 번식력이 월등하고 생태계에 유출되면 자연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논 물떼기 시점 및 장마철 등을 고려해 7월 말경부터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을 운영해 왕우렁이 집중 수거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왕우렁이 지원사업 대상 마을과 왕우렁이 양식장 등에서도 자발적으로 농경지 주변과 농수로에 유실된 왕우렁이와 알을 수거하도록 홍보했다.
군은 오는 11월 벼 수확 후에는 왕우렁이의 겨울철 월동 방지를 위해 토양 깊이갈이 안내 및 2차 일제 수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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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상남도 자원봉사 경진대회에서 3팀 수상 쾌거
거창군, 경상남도 자원봉사 경진대회에서 3팀 수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온기나눔, 하나되는 경상남도’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4년 경상남도 자원봉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1팀 등 3개 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자원봉사문화 확산과 경남도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온봄지기’는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의 4가지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어르신들과 봉사자들 간의 따뜻한 교류와 도움의 순간들을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우리모두 함께-청송회봉사단’은 1992년에 발족한 집수리 전문 봉사단으로 30여 년간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등에 앞장서며 우수한 사례로 선정됐다.
장려상을 수상한 ‘마을 속 돌봄 실천 커뮤니티 온봄목가이버’는 거창군 가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의 봉사단체로 2023년부터 가조·가북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을 발굴하고 욕구를 파악하며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상남도 자원봉사 경진대회에서 거창군이 매년 수상하는 것은 주민 주도의 우수 자원봉사활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본보기다”며 “수상하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거창군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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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 아동, 여름방학 맞이 워터파크 가족 나들이
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 아동, 여름방학 맞이 워터파크 가족 나들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보호자 40여명이 함께 하는 창원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이 ‘더위탈출 물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찜통더위 속 물놀이 활동으로 여가생활 및 문화생활이 저조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해 참여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8월 여름방학을 맞아 그간 받아왔던 학업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정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아동과 보호자 모두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 체험 활동에 참여한 아동은 “요즘 너무 더워서 외출을 잘 못 했었는데, 이번 방학 때 워터파크에 방문해서 엄마와 함께 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윤성주 창원특례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리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져 좋은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및 가족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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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 박서진길 선포 1주년 기념행사와 동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신인가수 등용문으로서 전국적인 가요제로 자리매김한 ‘제12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와 ‘박서진길 선포 1주년 기념식’이 함께 열리는 등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2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는 오는 24일 저녁 7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열린다.
삼천포아가씨 가요제는 1960년대 은방울 자매가 불러 삼천포를 널리 알렸던 ‘삼천포아가씨’의 이름을 딴 대회로 전국의 음악팬과 시민들의 열띤 성원 속에 흥미진진한 경연이 예상된다.
이번 가요제는 ‘왕중왕전’ 으로 지난 7월 27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예선에서 선발된 사천대표와 전국 대표 TOP7 등 모두 8명이 열띤 노래경연을 펼친다.
또한, 은방울자매와 삼천포아가씨 가요제 출신인 장구의 신 박서진, 김성범 등 가요제를 더욱 빛내기 위한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그리고 지역 예선 때 선발된 영스타상과 실버스타상 수상자도 함께 참여해 특별공연으로 열띤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특히 사천 출신이자 삼천포아가씨 가요제가 낳은 전국적인 가수인 박서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조성된 ‘박서진 길 1주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박서진 길 1주년에 맞춰 박서진 토크쇼, 박서진 3행시, 박서진 팬레터 보내기, 소규모 경품증정식 등 팬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박서진 길’은 삼천포항 공영주차장 ~ 용궁수산시장 ~ 서부시장 ~ 청널공원 앞 ~ 삼천포대교공원 ~ 실안 선창 ~ 산분령 북측까지 총 5.8㎞구간이다.
이미연 대회장은 “삼천포아가씨 가요제가 문화 예술의 도시 사천을 알리는 축제를 넘어 전국,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세계 대표 가요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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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폭염에도 제17회 국화관람회 준비로 구슬땀
거창사건추모공원, 폭염에도 제17회 국화관람회 준비로 구슬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매년 늦가을에 개최하는 국화관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원들과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을 준수하며 국화재배와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국화관람회에서는 거창사건추모공원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공원으로 변화시키고 거창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공원의 구역별로 스토리를 부여해 거창사건의 진실을 올바르게 홍보하는 역사적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역사교육관 앞 광장에서 부대행사도 진행해 방문객에게 국화꽃을 감상하면서 거창사건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분화국 3,500본, 모형작 100여점, 화단국 10여 종 20만 본과 경남 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 절화국 36종, 분화국 34종 각 1,000점 등 수많은 국화를 재배하고 있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화 꽃길, 국화 군락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올해 제17회 국화관람회는 10월 말부터 15일간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가을의 국화 향기를 느끼며 73년 전 뼈아픈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상기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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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북신항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
통영 북신항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선정’ 공모에 북신항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후보지 추천 요청에 따라 올해 통영시 북신항을 공모 신청해 7월 17일 서면평가와 8월 1일 현장평가를 거쳐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신규지정 대상항 타당성조사 실시 후 지정고시를 거쳐 국가어항으로 승격될 예정이다.
북신항은 화물여객부두, 어선전용부두, 어선피항부두 등 어항기본 시설과 요트계류시설, 타워브릿지 등 편익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추후 멍게수협의 민간투자를 통해 수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북신항의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은 소규모항으로 관리되어 낙후된 북신항을 마리나, 대피항 등 다목적항으로 개발해 수산업 및 해양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추후 해양수산부의 북신항 개발 시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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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반응형 미디어아트,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 선사
밀양시 반응형 미디어아트,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 선사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내일동 해천야외공연장, 교동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밀양스포츠센터 등 3곳에 반응형 미디어아트를 조성해 관광객과 시민에게 색다른 야간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해천야외공연장 일원에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조명과 3D 홀로그램 아트를 설치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반응형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특색있는 야간 명소가 되고 있다.
특히 해천의 특색을 담은 물고기 잡기 체험 콘텐츠, 한편의 동양화를 닮은 영남루 사계 영상, 다양한 색감을 활용한 각종 체험형 영상으로 화려한 볼거리와 몸으로 체험하는 콘텐츠가 잘 어우러진 곳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밀양스포츠센터에 리빙랩 시민참여단의 제안을 반영해 장소와 이야기가 연계된 반응형 미디어 영상을 설치했다.
우주 체험, 축구 체험 등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법이 담긴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인철 공보전산담당관은“밀양시가 보유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자원과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결합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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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래인재센터 ‘2024년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3주간 진행
진주미래인재센터 ‘2024년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3주간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2024년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에 참여한 초·중등학생들이 3주간의 캐나다 영어캠프 일정을 마치고 8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유능하고 창의적인 진주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미래인재센터의 8주 이상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명문 대학인 UBC에서 10여 개국 270명의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교류하며 현지 문화뿐만 아니라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혐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제로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를 해보며 영어에 대한 흥미도 키우고 회화에 대한 자신감도 높였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해외영어캠프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는 기회를 넘어 글로벌 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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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및 자체연습 실시
거창군, 2024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및 자체연습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과 을지연습 상황실 근무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전시창설 기구 근무자들이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 을지연습은 군을 포함한 13개 기관에서 500여명이 참가하며 ‘전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 이라는 목표로 국지도발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번 훈련은 직원 불시비상 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활실 운영 △기관 소산훈련 △전시창설기구 훈련 △실제훈련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등이 계획되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변화하는 안보사항을 반영한 이번 을지훈련은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훈련이며 무엇보다도 국가안보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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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한국생활개선회, 6.25 참전용사에 농산물 전달
남해 한국생활개선회, 6.25 참전용사에 농산물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 남해군연합회는 지난 7일 6.25참전유공자회 남해군 지회에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감자, 계란, 양파, 쌀국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6.25참전 유공자회 남해군지회를 통해 6.25 참전용사 1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명심 회장은 “전년도 고추장, 오색강정·생강 젤리, 나눔 행사에 이어 올해도 농산물 꾸러미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더 많은 나눔 활동에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남해군연합회는 올해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 어르신 무더위 간식 제공에 이어 세 번째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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