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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동남해농협, ‘미조 외국인근로자 쉼터’조성
남해군-동남해농협, ‘미조 외국인근로자 쉼터’조성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5일 동남해농협이 미조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쉼터 조성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조면은 남해군의 대표적인 항구 지역으로 특히 외국인 선원들이 많이 왕래하고 있으나 적절한 쉼터가 없어 휴게시설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동남해농협은 비어 있는 건물을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 쉼터를 조성하고 외국인 근로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쉼터 내 집기 등 일부를 지원하는 한편 제반 홍보 활동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동남해농협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에서 농수산업 등의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생활하며 우리 지역의 좋은 이미지를 많이 가져갈 수 있는 시설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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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APEC회원국과 글로벌 투자협력의 장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주시, 코트라와 함께 16일부터 17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 APEC 회원국 및 경상북도 투자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시아·태평양 회원국 간 상호투자 확대와 산업 협력 강화를 목표로 경상북도와 경주시, KOTRA가 공동으로 마련한 국제 비즈니스 행사이다.행사에는 APEC 13개 회원국의 정부·기관·기업 대표 120여명과 국내 130개 기업 관계자 18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경북과 경주시의 투자 환경이 소개되고 회원국 간 양방향 투자와 교류 확대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우리 무역·투자에서 APEC 회원국은 압도적 비중을 차지한다.10대 교역국 중 9개국이 APEC 회원국이며 2024년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 중 APEC 회원국 비중도 64%에 달한다.외국인 투자는 지역경제 핵심 동력으로 첨단산업·관광 등 지역 특화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경상북도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해당 분야 외국인 투자 기업에 세금 감면 등 혜택을 제공 중이며 이날 포럼에서도 경북도의 전략산업 및 투자환경을 발표한 데 이어 미국·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멕시코 등 회원국들도 자국 투자정책과 기회를 소개하며 상호 협력 기회를 공유했다.오전에는 경상북도·경주시가 22개 외국인 투자기업과 투자유치 상담회에서 미팅을 갖고 오후에는 APEC 회원국과 우리 기업이 참가한 해외진출 상담회도 열렸다.미국 텍사스주, 베트남 무역진흥청, 현지 산업단지 관계자들은 해외진출을 검토 중인 우리기업 대상 법률·조세·노무 전문가 상담도 이어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첨단산업과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북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핵심 투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APEC 회원국 정부·기관과의 정례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앞으로 ‘Post APEC 경북 투자대회’로 발전시켜 지속적인 해외 투자유치 기반을 다져 나가고 KOTRA 등 관계 기 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지역산업의 세계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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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총 19억5천만 원 지원
함안군,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총 19억5천만 원 지원 (사진제공=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지원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심의 결과 총 17건의 사업에 19억 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으며 내년 초 각 학교의 신청 절차를 거쳐 예산을 교부할 예정이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주요 지원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지원 사업 15억1천8백만원, 함안교육지원청 지원 사업 1억3천1백만원, 학교 체육분야 지원 사업 2억6천1백만원, 함안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4천만원이다.위원장인 석욱희 부군수는 “함안군은 매년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 여건 향상을 위해 교육기관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니라 함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고 강조했다.이어 “군의 관심과 노력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기관에서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함안군은 학교와 함안교육지원청에 대한 지원 외에도 자체 교육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또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국외연수, 고등학생 안심 귀가를 위한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 함안군장학재단 운영 등 특색 있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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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 개최
국회의원 보좌진 정책간담회 (사진제공=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 공유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양산시 2개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 12명, 양산시 행정국장 등 관계 공무원 8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양산시는 정부의 기준인건비가 실제 지방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자치단체의 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음에 따라, 합리적인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 및 국가정책의 수행, 조직환경 개선 등을 위한 기준인력 증원 등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또 양산시 자매결연 도시인 포르투갈 신트라시의 지방정세 변화로 새 정권에 대한 교류 관계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양산부산대병원의 교육·의료·연구 복합인프라와 연계하고 첨단의료기기 분야에 특화한 기업-병원-연구기관이 집적화된 종합지원 거점인 ‘바이오메디컬 AI 이노베이션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실 보좌진은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의 건의사항을 국회와 중앙부처에 적극 전달하고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형구 행정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국회와 공유하고 협력의 방향을 모색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달 15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기준인건비 확보 및 국비사업 건의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이번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과의 정책간담회는 지난해에도 개최해 기준인건비 증액 및 국비 확보 등 성과를 이룬 바가 있다.양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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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생활- 영농폐기물 자원순환 교육 마무리
자원순환 프로그램 교육 사진 (사진제공=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생활-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면-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생활- 영농폐기물 자원순환 교육을 총 10회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 둔덕면을 시작으로 10월 15일 장목면에서 열린 마지막 교육까지 이어졌다.특히 마지막 교육에서는 이장 24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태환경연구소 박민욱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일상생활과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거제시는 앞으로도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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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 건축문화제’ 개막
진주시 ‘2025 건축문화제’ 개막 (2 (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5일 ‘2025 진주건축문화제’ 개막을 시작으로 진주시청 1층에서 10일간의 건축문화 축제를 연다.이번 진주건축문화제는 ‘도시의 얼굴을 바꾸다’를 주제로 지난 7년간 진주시가 운영해온 ‘공공건축가’ 제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건축문화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개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경상국립대, 한국토지주택공사, 진주시건축사회 관계자와 어린이 건축소풍에 참여한 어린이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는 공공건축가 제도 성과 전시, 공공건축가 작품전, LH청년주택건축대전 수상 작품전, 경상국립대 학생 작품전, 어린이건축소풍 사진전 등 다양한 전시가 시민들을 맞이한다.또한 문화제 기간인 23일에는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목조건축과 탄소중립 국제 세미나’도 함께 진행돼 기후위기 시대의 건축의 역할과 의미를 폭넓게 나누는 축제로 이어질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진주건축문화제가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이했다”며 “2025 진주건축문화제가 건축이 도시를 바꾸고 문화를 풍요롭게 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힘이라는 것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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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재생, 건축 인문학을 만나다
양주골 퇴근길 건축 인문학 포스터 (사진제공=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북부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양산YMCA가 주관- 주최하고 경상남도 건축사회와 양산시 건축사회가 후원하는 ‘양주골 퇴근길 건축 인문학’ 프로그램이 지난 14일 첫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목화당1944(마을카페)에서 양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축물과 공간의 가치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재해석함으로써 건축을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인식하게 하고자 마련됐다.1회차 강연은 ‘남의 집 / 나의 집’ 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됐으며 경상남도 공공건축가 유재만 건축가와 (전)경상남도 총괄건축가 허정도 건축가가 강연자로 나서 집에 담긴 다양한 인문학적 의미를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지며 건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적 소통을 위한 장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남은 6차례의 강연에도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양주골 퇴근길 건축 인문학’은 11월 1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목화당 1944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 를 참고하면 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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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사진제공=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보고회는 나동연 시장이 주재하고 양산시 전 부서의 관리자공무원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핵심 현안 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양산시의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정부 국정 과제와 변화하는 정책 여건을 적극 반영하고 특히 장기간 이어지는 경기침체 속에서 민생경제를 우선적으로 회복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6년도 예산편성과의 연계를 위해 총 513건의 주요업무계획이 보고됐으며 타당성과 실효성, 예산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내년도 주요사업으로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사업 △양산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사업 △양산시 보훈회관 건립 △양산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양산수목원 조성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남물금 및 사송 하이패스 IC 설치 △신도시~공단진입도시계획도로(대3-1호선) 확포장 공사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주진불빛공원 조성 △덕계 회야강변 도로확폭 및 문화공간 조성사업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등에 대해 관련 사전절차 이행 및 예산확보 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또 주요 신규사업으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 △미래자동차 부품기업 지원사업 △바이오메디컬 이노베이션 센터 구축 △광역철도 건설사업(부산~양산~울산, 동남권 순환) △양산시복지허브타운 운영 △동부양산 실내수영장 건립 △‘원동습지’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남부시장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황산공원 진입여건 개선사업 △웅상센트럴파크 물놀이장 운영 등도 논의했다.양산시는 내년 시승격 30주년을 앞두고 도시의 미래를 견인할 주요 역점- 현안 사업들이 성공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밀한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2026년도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양산시의 미래 비전을 새롭게 다지는 중요한 해”며 “저성장 시대로 경제 여건들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 시가 이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혼신을 다해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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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사랑 건강걷기’ 4차 접수 시작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진제공=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의 4차 접수를 오는 10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스마트폰을 소지한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로 등록해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5주 연속으로 걷기 목표를 달성 하면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오천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공간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걷기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걷기 운동의 장점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만성질환 관리 및 예방, 체중 관리,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건강 혜택을 누릴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걷기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걷기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고 오는 10월 25일 황산공원 중부광장 야외공연장에서 하는 ‘2025년 양산국화축제와 함께하는 양산사랑 건강걷기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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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 교육청,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 '에이(A) 등급' 달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교육부의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이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에이(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시는 작년(2024년) 2월에 시범사업에 공모해 선도지역으로 지정(2024년 2월 28일) 된 바 있다.이번 평가는 교육부에서 교육발전특구 2년 차를 맞아 전국 56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광역 7곳, 기초 83곳)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평가는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관리 ▲지역교육 혁신 의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자체 성과관리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선정 등 5개 영역 총 13개 세부 지표로 이뤄졌다.시는 사업별 고른 재정 배분과 지역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협력 주체가 참여하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0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으며, 시와 시 교육청은 10월 30일까지 사업계획을 협의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지난 3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어, 부산이 교육발전특구 운영의 최우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범지역은 내년(2026년)에 교육부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통해 본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시는 연이은 우수한 성과들이 향후 본지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교육발전특구 본지정이 되면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들을 지속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부산 '교육발전특구'는 연간 300억원 이상의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내 공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역에서 주민이 원하는 교육정책을 자체적으로 마련하면 중앙에서 재정지원과 규제 해소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부산형 통합 늘봄 ▲부산발 공교육체인지 ▲디지털 교육혁신 ▲글로벌 인재 양성 ▲대학 혁신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난 3월에 이어서 또 한 번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교육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고 이는 부산의 공교육 강화 및 지역 인재 양성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부산이 미래를 여는 교육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시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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