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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박동식 시장, 보훈문화 확산 ‘전력 질주’
사천시 박동식 시장, 보훈문화 확산 ‘전력 질주’
[아시아월드뉴스] 평소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박동식 시장의 보훈문화 확산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취임 이후 2023년 3월 1일 사천시 항일운동기념탑 건립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71년 전 조성되어 접근성과 관리에 애로가 있던 사천국군묘지를 사천누리원 자연장지 내로 이전해 유족들과 시민들의 바람이었던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사천국군묘지 이전 조성사업은 6.25전쟁 후인 1953년 10월 15일 사천공항 인근에 조성된 사천국군묘지를, 유족들의 접근성 향상과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치신 사천인에 대한 예우 증진을 위해 사천누리원 내 자연장지에 새롭게 묘역을 조성하고 조경 및 전시 가벽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게 됐다.
지난 5일에는 박동식 시장과 국가보훈부 예우정책과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사천국군묘지를 향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일상속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천호국공원 확장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09년 완공되어 충혼탑과 봉안각이 들어서 있는 기존 호국공원을 확장해 10억원의 예산으로 주차장과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하고 방문하고 싶은 휴식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지난 5월 24일 착공했다.
특히 새롭게 확장 조성되는 사천호국공원에는 사천시 8개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 사업인 사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을 사업비 20여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추진할 예정으로 지난 5월 29일 박동식 시장이 국가보훈부를 직접 방문해 건립비 지원을 건의했다.
취임 이후 사천시 관내 보훈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박동식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지급되는 보훈명예수당을 내년부터 인상해 지급하는 방안을 사천시의회와 협의중에 있으며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명실공히 글로벌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위상에 부합하고 보훈 문화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사천국군묘지 이전 조성사업, 사천호국공원 확장 조성사업, 사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으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분들에게 지급되는 보훈대상자 명예수당도 인상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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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군의회 '맞손'.추경안 통과 5528억원 규모
의령군·군의회 '맞손'.추경안 통과 5528억원 규모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령군의회를 통과했다.
의령군의회는 8일 '제2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의령군의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재석의원 10명 중 10명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번에 의령군 추경예산규모는 5528억원 규모다.
군의회는 수정예산 47억원을 포함해 113억원 증액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의령군 총예산은 1회 추경 5415억원에서 5528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추경예산을 들여다보면 △일반 공공행정 28억원 △사회 복지 22억원 △보건 8억원 △농림해양수산 23억원△교통 및 물류 1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84억원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그야말로 '극적 합의'였다.
오태완 군수의 절박함에 김규찬 의장이 응답하면서 예산 통과의 가능성이 점쳐졌다.
무엇보다 일련의 예산 삭감과 임시회 미소집으로 붉어진 '갈등의 골'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오 군수와 김 의장은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고 2만 5천 명 군민을 위한 ‘통 큰 협치’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민생 문제 해결은 물론, 소멸위기 극복 등 의령군이 직면한 과제를 챙기는 데 오롯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민들의 반응은 환영 일색이다.
특히 재정난으로 폐쇄 위기에 처한 의령병원 운영비 지원으로 응급실이 문을 닫지 않을 것에 대한 안도감이 지역사회에 돌고 있다.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민편익사업 등과 채소가격안정지원 소득 보전 사업 등 농업인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 역시 이번 추경에 반영되면서 숨통을 트였다는 평가다.
칠곡면 청년마을 조성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의령군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청년들이 머물 숙소를 지을 예정이었지만 군의회의 제동으로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었다.
청년마을 홍의별곡 안시내 대표는 "늦었지만 정말 다행이다 약속을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며 "청년들이 일하러 오고 놀러 오는 청년마을을 완성해 의령의 자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심도 있는 심의를 해 주신 군의회 의원들과 집행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김규찬 의장께 감사드린다"며 "군은 이번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령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시회에는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의령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존속 기한 연장을 담은 의령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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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창원특례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일자리 부문의 가장 공신력 있는 종합시상식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전년도 일자리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에 시상한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수상으로 민선 8기 최초로 공시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 3만 7,194개 창출, 고용률 67.5%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미래대응력 △친환경 미래일자리 창출 △공정한 일자리 전환 △촘촘한 일자리 안전망 △든든한 청년일자리 라는 5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7개 중점과제를 추진했다.
그 결과 일자리 3만 7,541명 창출, 고용률 69.1%를 기록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고용률·실업률·상용근로자수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통 제조업의 미래형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우리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일자리 대책의 노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에 시정역량을 투입해 고용시장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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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청년 정책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는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 분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2018년부터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청년친화선정위원회에서 청년이 직접 선정해 의미가 남다르다.
함양군은 △청년 주거시설 및 창직·창작 활동 공간 조성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청년 삶의 질 개선을 위한 4개 분야 26개의 사업 등 다양한 정책 추진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함양군은 민선 8기‘힘찬도약 함께하는 함양’이라는 비전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다가오는 9월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청년이 직접 기획하게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전국 단위의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함양만의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7일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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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양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소통 강화
함양군-함양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은 7일 오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4년 함양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은 매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함양 교육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진병영 군수, 송호찬 교육장을 비롯해 군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 10명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활성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 등 모두 6건의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거쳐 지역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병영 군수는 “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군에서는 교육과 행정이 동반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송호찬 교육장은 “학생들도 교복 입은 함양군민인 만큼 군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교육청과 군청이 소통하고 협력해 살기 좋은 함양, 교육하기 좋은 함양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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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기계화 육묘 기술 교육
함양군, 양파 기계화 육묘 기술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양파 재배 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양파 기계화 육묘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김현철 원예담당의 양파 기계화 확대를 위한 함양군의 정책 방향에 대한 안내 후 권영석 박사가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양파 기계육묘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의 올해 양파 기계 정식 목표 270ha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육묘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파 기계 정식 확대를 위한 건전묘 생산으로 함양양파의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65억여 원을 투입해 양파 전 과정 기계화 촉진을 위해 양파 육묘에서부터 정식, 수확, 저장으로 이어지는 전과정 기계화 모델 개발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육묘하우스 30동, 육묘트레이, 관수시설 등 기반 시설과 붐스프레이어 양파정식기 등 200여 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일손 부족 및 생산비 절감을 상당히 해소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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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폐가, 주민에게 다시 돌려드립니다
시간이 멈춘 폐가, 주민에게 다시 돌려드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인구감소로 인한 빈집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빈집정비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는 빈집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빈집의 증가는 경관과 미관을 훼손하고 화재 또는 붕괴와 같은 주민 안전 문제를 야기하며 정주 환경을 더욱 악화하고 빈집의 밀집으로 지역사회의 쇠퇴를 가속화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도시지역에 비해 농어촌 지역은 인구감소와 노령화가 더 빨리 진행되고 있어 빈집 증가 속도도 더 빨라지고 있다.
특히 고성군은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인해 인구 소멸지역에 진입했고 이에 따라 빈집의 증가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고성군은 경남 18개 시군 농·어촌 지역 중 빈집이 가장 많은 곳이다.
2023년 12월 경남도 현황에 따르면, 고성군은 농어촌지역 빈집이 1084호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남해군 1008호, 합천군 864호 순이다.
경남도에서는 빈집을 3개 등급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1등급은 가벼운 수선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곳, 2등급은 수선 혹은 재건축 등 관리가 필요한 곳, 3등급은 철거 혹은 신축 등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고성군은 등급별로는 1등급 194호, 2등급 629호, 3등급 257호로 철거 또는 정비가 필요한 3등급 빈집이 전체 4분의 1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빈집 노후화도 상당히 진행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빈집 유형은 모두 단독주택으로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없다.
고성군은 빈집 증가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빈집 관리를 위해 빈집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빈집정비사업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군은 빈집정비사업으로 2020년 40동, 2021년 28동, 2022년 48동, 2023년 36동, 4년간 총 152동을 철거했다.
이 사업은 빈집정비대상으로 선정된 소유자에게 동당 150만원의 철거 보조금을 지급해 빈집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빈집 터 쌈지주차장조성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9개소의 쌈지주차장을 조성해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철거비를 들여 빈집을 정비하고 토지를 매입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으로 빈집이 변모하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
고성군은 빈집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빈집정비사업을 더욱더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2024년도 추진할 빈집정비사업을 위해 올해 1월 빈집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월 1일에 행정안전부 빈집정비사업 공모에 신청했으며 그 결과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빈집 철거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이다.
지난달 18일 행정안전부 조영진 지방행정국장 등 행정안전부 관계자가 고성군 삼산면 사업예정지를 방문해 사업추진과 관련된 애로사항 및 빈집 활용 방안에 대해 군 관계자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적극적인 빈집 정비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빈집정비 사업비 815백만원으로 사용해 빈집 82동을 우선 철거할 수 있게 됐으며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으로 빈집 소유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고성군은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이후에도 빈집 정비 공모사업을 통해 빈집 정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또한 빈집 터 쌈지주차장도 2024년 5개소, 2025년 5개소를 조성해 주차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의 주차난 해소도 기대할 수 있다.
빈집 철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빈집 철거 후 빈집을 잘 활용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빈집 철거 후 철거된 자리에 쌈지주차장과 주민소통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공간으로 다시 돌려 줄 계획이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주민편의시설도 빈집을 잘 활용하면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 할 수 있고 주민자치회 등 지역과 연계된 사업으로도 빈집이 활용될 수도 있으며 쌈지주차장이나 주민쉼터 등 공용 공간으로도 빈집이 활용될 수 있다.
활용도가 높은 1등급이나 2등급 빈집들은 수선이나 리모델링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도 있어 민간의 자발적인 투자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지면 빈집은 더 좋은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역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빈집이 증가하고 있지만, 적극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살기좋은 고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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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룡과 나의 특별한 만남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룡과 나의 특별한 만남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군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개막한다.
이번 공룡엑스포는 ‘공룡과 나’라는 주제로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펼쳐지며 이번 주제에 맞게 올해 공룡엑스포에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에게 공룡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를 주관하는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기존의 인기 콘텐츠는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공룡과의 대화, 공룡 미러아트존, 화려한 퍼레이드, 서커스 공연, LP카페 등 한층 더 다채롭고 새로운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고성군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공룡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역 문화와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
2024공룡엑스포는 ‘공룡과 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주제는 상상의 공룡을 넘어서 ‘공룡’과 ‘나’가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사라진 공룡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려 한다.
오래전 수 많은 공룡들이 지구의 주인공으로 살아갔으나, 운석 충돌로 인해 그들은 지구에서 사라졌다.
이제 신생대의 주인공은 인간이다.
그러나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중생대의 주인공이었던 공룡을 통해 현재 신생대의 주인공인 나 자신을 돌아보고 환경과 생명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구를 보존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룡과 나’는 단순히 과거의 공룡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으로서 우리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엑스포 메인 콘텐츠인 퍼레이드는 이번에 더욱 화려하게 발전됐다.
다양한 국가에서 경험을 쌓은 30인의 전문 연기자들과 새롭게 디자인된 5대의 퍼레이드 카트가 이 화려한 행진을 이끈다.
퍼레이드는 평일 하루 2회, 야간 개장일에는 3회 진행된다.
다른 전시콘텐츠는 나중에 볼 수 있지만, ‘엑스포의 꽃’인 퍼레이드는 시간에 맞춰 꼭 관람해야 하는 ‘필수’ 코스이다.
상설무대에서는 온고지신 캐릭터와 외국인 공연단이 함께하는 주제 공연이 하루 2회 펼쳐진다.
이 공연은 뮤지컬 형식으로 신나는 음악과 율동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연기자들이 함께 축제를 즐기며 공룡 세상을 만끽하도록 연출한다.
공룡 퍼레이드와 주제공연은 올해도 여전히 엑스포의 주인공으로 빛날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포의 가장 화려한 순간, 특별한 퍼레이드와 주제공연은 엑스포의 핵심 콘텐츠로서 계속해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미래와의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4D 및 5D 영상, 사파리 영상관 등 모든 콘텐츠가 새롭게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주제관에 설치된 생성형 AI로봇 공룡은 방문객과의 대화를 통해 마치 살아있는 공룡과의 대면을 경험하게 해준다.
이외에도 공룡 미러 아트존, 파충류 특별전시, 무빙 에어 기둥 등의 체험형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이번 엑스포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모든 새로운 시도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체험을 통해 미래를 미리 경험해 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전의 공룡화석 전시관이 이번에는 특별기획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많은 인기를 끌었던 진품 공룡화석뿐만 아니라, 펭귄, 거북이, 도마뱀 등 다양한 파충류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폐자동차와 폐가전제품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폐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폐품을 재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행동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게 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과 환경에 대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전 엑스포에서 영상관으로 사용됐던 전시관이 올해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서커스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공연단들은 스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온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색다른 서커스 공연을 펼친다.
서커스 공연은 평일에는 2~3회, 주말에는 4회로 진행된다.
공연 시간 동안, 관객들은 아슬아슬한 순간과 놀라운 기술을 눈앞에서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러한 서커스 공연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한다.
더욱이, 이 공연은 전통적인 서커스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임왕건 대표이사는 “2024공룡엑스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룡엑스포 사전예매는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매 기간에 예매권을 구입하면 대인은 14,000원, 소인은 7,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공룡엑스포 누리집 또는 공식 티켓판매사 잇펀을 통해 가능하다.
학교,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은 엑스포 누리집의 교육기관 단체신청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학습 당일 방문해 결제할 수 있으며 단체인솔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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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으로 기차여행 가면 반값, 밀양으로 떠나요
밀양으로 기차여행 가면 반값, 밀양으로 떠나요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기차로 밀양을 여행하면 열차 운임 50%를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6일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전국 22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한국철도공사와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휴대전화 코레일톡 어플이나 렛츠 코레일 누리집에서 해당 지역 여행 시 기차 운임 할인 및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여행상품은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 △자유여행 상품 △패키지여행 상품 등 3종이다.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는 관광객이 기차와 숙박, 렌터카, 입장권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밀양으로의 기차 왕복을 선택한 뒤 숙박이나 렌터카 중 하나를 필수로 고르고 관광지 입장권을 선택해 여행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
‘자유여행 상품’은 기차 승차권만으로 구성된 할인 상품이다.
10% 할인 가격으로 왕복승차권 구매 후 밀양 관광지를 방문해 QR코드 인증하면 기차 운임 40% 할인쿠폰을 다음 달에 제공받는다.
할인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구매 시 지정된 열차를 이용해 밀양을 방문하고 주요 관광지에 부착된 QR코드를 코레일톡에서 인증하면 된다.
‘패키지여행 상품’은 코레일 협력여행사들과 함께 만든 기차여행 패키지 상품이다.
밀양은‘1박 여행’, ‘밀양시티투어’, ‘이번역은 밀양여깁니다’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행상품은 반드시 회원으로 구매해야 하며 할인쿠폰은 발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KTX뿐만 아니라 모든 기차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톡 어플이나 렛츠코레일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지역 소비 인증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당 기차 여행객이 밀양에서 3만원 이상 소비 인증 시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승차권과 3만원 이상 소비 영수증을 지참해 내일동 밀양아리랑시장 내 관광안내소를 방문하면 된다.
프로모션 관련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효경 관광진흥과장은“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밀양으로 방문할 수 있는 기차 여행길이 활짝 열렸다”며“이 기회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밀양으로 찾아오시길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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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 창원아동문학 운영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4 창원아동문학 운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창원시청 의회대회의실에서 창원아동문학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아동문학 운영위원회는 창원아동문학상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한다.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은 고향의 봄 기념사업회 김일태 회장이며 위원들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경남아동문학인협회, 창원교육지원청, 국문학과 대학교수 등 아동문학 및 문학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일태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이 참가해 제14회 창원아동문학상 추진 사항 보고 시상식 및 콘텐츠 행사계획, 창원아동문학상의 운영과 관련된 사안들에 대해 깊이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창원시는 고향의 봄으로 대표되는 ‘한국 아동문학 수도’ 창원의 위상을 높이고 아동문학계의 참신한 신인 작가발굴 및 기성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과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11년부터 ‘창원아동문학상’을 시상하고 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아동문학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선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자문위원들의 의견이 중요하다 위원 한분 한분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어 달라”며 협조를 부탁했다.
김일태 위원장은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이며 한국아동문학의 수도인 창원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찾고 저마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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