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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우협회, 청소년 한우 맛체험 행사 개최
합천군 한우협회, 청소년 한우 맛체험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한우협회 합천군지부는 3일 삼가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우 맛체험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강병천 합천군 축산과장, 김용욱 합천축협장, 김종배 한우지부장 및 한우협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급식 시간을 활용해 우리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전국한우협회 합천군지부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단백질 섭취를 돕고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한우 맛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1+등급 합천황토한우 불고기 85kg을 3개의 학교에 나누어 제공해 학생들에게 맛있는 급식을 지원했다.김종배 한우지부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학교 급식을 통해 한우의 풍미와 우수성을 직접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강병천 축산과장은 “우리 지역 축산단체가 나서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황토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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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장평도서관,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와 재즈’ 공연 성료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립장평도서관(시장 변광용)이 지난 1일에 개최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와 재즈’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2025년 거제시 시립도서관 지역문화예술단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버클리음대 출신 재즈피아니스트 장보영, 색소폰 지영환, 베이스 양정모, 드럼 김웅환으로 구성된‘장보영 재즈퀄텟’이 무대에 올랐다.공연은 영화 OST를 재즈와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편곡해 영화의 명장면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거제시민 100여명이 함께했다.특히 ‘핑크팬더’, ‘캘리포니아 드림’, ‘미녀와 야수’, ‘미션 임파서블’, ‘타이타닉’, ‘케이팝 데몬 헌터스’OST 총 6곡을 피아노, 색소폰, 베이스, 드럼 4가지 악기로 연주하고 재즈 해설을 곁들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재즈를 듣는 것이 처음인데, 해설 덕분에 음악을 더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었다”며 “도서관에서 이런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세영 거제시청 평생교육과장은“앞으로도 도서관이 관내 지역문화 예술단체와 협력해 지역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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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가야면 문화·예술 축제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보도자료(제5회 가야면 문화·예술 축제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야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정범)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가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회 가야 문화·예술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5회를 맞이한 가야 문화·예술 축제는 가야지역의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약 4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31일 오전 10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제를 축하하는 풍물, 벨리댄스, 바이올린 연주, 가곡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으며 가야면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들(예술인단체 가야라예)의 작품을 전시하는 예술작품 전시회도 31일부터 2일까지 사흘간 가야국민체육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회화, 도예, 서예, 목공예, 천아트, 수공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이정범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행사를 통해 가야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뛰어넘어 더 발전된 가야면의 행복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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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직감찰 주요사례 교육 실시
진주시 공직감찰 주요사례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직감찰 주요사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각종 비위 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상남도 감사위원회 류승업 공직감찰담당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도내에서 실제 발생한 공직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유의해야 할 청렴 기준과 행동 원칙을 소개하며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추상적인 원칙이나 법률 설명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이 비위 유형별 예방법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전현수 감사관은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사례를 통한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진정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청렴 토크 콘서트, 찾아가는 부서 간담회, 건설사업 담당자 청렴소통 간담회, 청렴하모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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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경남음식문화축제장에서 ‘찾아가는 ECO 거제’ 운영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31일 거제시에서 개최한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 행사장을 찾아 친환경 팝업 홍보 부스 ‘찾아가는 ECO 거제’를 운영했다.이날 장승포 수변공원 축제장 내에서 열린 자원순환 분야 팝업 홍보 행사는 오후 3시부터 3시간가량 진행됐으며, 홍보 내용으로는 1회용품 줄이기, 폐전지 재활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으로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을 전단지와 배너로 알렸다.또한 큐알코드로 진행된 1회용품 줄이기 서명 운동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친환경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1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축제는 거제시에서 시식행사 및 음식부스 등에 다회용기 보급 사업을 함께 시행해‘찾아가는 ECO 거제’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1회용품 줄이기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했다.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재활용에 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장에서 꾸준히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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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거제시공무직노동조합, 2025년 임금협약 체결
운영사진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청 소속 공무직근로자의 임금이 인상된다.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0월 31일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동조합(위원장 강동화)과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전 직군(환경미화원 포함) 기본급 2.5% 인상 △일반공무직 장기재직상여금 50% 인상 △환경미화원 작업장려수당 월 1만원 인상 △국·도비 사업 공무직 처우개선을 위한 시호봉제 적용 △위생책임조리사수당 신설 등이다.노사 양측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다섯 차례의 실무교섭과 두 차례의 경남지방노동위원회 노동쟁의조정 등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임금협약에 최종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비조합원을 포함한 전체 공무직 근로자 270여명에게 적용되며 2025년 인상분은 11월 중으로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일반공무직의 경우, 기본급과 장기재직상여금 인상을 통해 2024년 대비 보수총액이 약 4.2% 상승할 전망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공공기관 근로자로서 시민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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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여성성장클래스 ‘멈추지 않는 도전’ 성료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중장년 여성의 자기개발과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 여성성장클래스 ‘멈추지 않는 도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여성성장클래스는 여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성 역량 강화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9회에 걸쳐 밀양시 일원에서 운영됐다.교육에는 중장년 여성 30명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여성 자기개발 △성인지적 양성평등 △공감·소통 리더십 △디지털 기초 활용 △금융·경제 교육 △우리지역 알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배움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회복했고 앞으로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밀양시는 이번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여성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여성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과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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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민-관 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3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주관한 ‘2025년 민‐관 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민관협력 복지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1·2차 서면 심사 및 현장발표를 거쳐 시·구 지역형 8팀, 군 지역형 3팀으로 총 11팀이 선정됐다.창녕군은 돌봄 사각지대 위기사례를 배정받아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민관협력 통합돌봄 모델을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창녕군은 이번 모의사례에서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사례에 개입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위기상황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역량을 보여줬다.특히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는 농촌 고령가구 통합돌봄 지원방안을 제공하며 위기가구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 하영철 회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민간기관의 참여가 확대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위기가구 발굴-개입-지원의 민관협력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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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해 재발방지 ‘하천준설’ 적극 추진
진주시 수해 재발방지 ‘하천준설’ 적극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의 범람 등 수해 재발을 막기 위해 남강을 비롯한 지방하천과 소하천 등의 ‘하천 준설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하천 준설사업’은 하천 내 퇴적된 토사를 제거해 물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통수단면을 확보하는 사업이다.특히 남강 본류는 장기간 쌓인 모래섬과 하천 내 수목 등이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어 준설이 시급한 상황이다.그러나 오랜 기간 형성된 모래섬 일부는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함부로 제거하기 어려운 점도 있어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진주시는 남강(국가하천)을 소관하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남강기본계획(변경)수립 초기인 지난 2021년도부터 남강의 준설을 본격적으로 건의해왔다.올해 들어 환경산림국장 등 실무부서에서 3차례 방문해 후순위에 머물렀던 남강 준설사업의 우선순위를 상향 조정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이와 관련해 진주시는 최근 낙동강유역환경청 협의 시 ‘국가하천종합계획(Master Plan)’상의 남강준설에 관한 순위 상향조정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또한 경상남도 소관의 진주시 관내 지방하천 준설사업비는 예년의 두 배 이상의 수준으로 증액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진주시 소관인 소하천의 경우 퇴적토 제거에 5억원의 사업비를 추가 편성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하천범람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문제이다”며 “우수기 이전까지 하천 내 퇴적토 제거에 집중해 여름철 침수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7월의 극한 강우로 인한 피해 하천 100곳에 대해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재해복구 사업비 272억원을 투입해 내년 우수기 전에 하천 피해복구를 마칠 계획이다.현재 소규모 사업 51건에 대해 공사에 착공했으며 11월 중으로 대부분 완료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대규모 복구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로 11월 공사에 착공해 내년 우수기 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집현면 향양천과 같은 대규모 사업의 경우 올해 1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내년에 보상협의를 거쳐 2027년 착공해 2028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나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26억원(국비 263억원, 지방비 263억원)의 대규모 재해예방 사업으로 명석면 소재지에서 관지마을 간 나불지구에 대해 내년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본격 착수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기후변화에 맞춰 하천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하천 관리정책을 추진할 것이다”며 “향후 하천재해를 예방하고 하천관리에 있어 효율적인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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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 역사적 개관
항공사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실크의 본고장 ‘진주’가 100년을 이어온 역사와 기술, 예술성과 문화적 가치를 집대성한 ‘진주실크박물관’이 역사적인 개관을 한다.진주시는 오는 6일 오후 5시 문산읍 월아산로 994 현장에서 ‘진주실크박물관’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개관기념 ‘진주실크패션쇼’를 통해 특별한 실크문화 축제를 마련한다고 덧붙였다.진주는 대한민국 실크산업의 중심지로 전국 실크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실크의 수도’로 불릴 만큼 황금기를 누렸다.오늘날에도 고급 실크 직조기술과 예술적 감성을 겸비한 ‘실크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진주시는 100년에 걸친 실크산업의 역사와 기술, 그리고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주실크박물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했다.이후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뒤,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총 연면적 2933㎡(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현대적 전시 건축물로 올해 3월 준공했다.실크박물관은 준공이후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전시물 설치작업에 들어가 실크산업의 역사와 예술, 문화를 집약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결실을 맺었다.‘진주실크박물관’은 문산읍 ‘실크융복합전문농공단지’에 위치하며 실크산업의 역사와 문화, 예술, 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여기에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파노라마 영상실 ▲체험교육실 ▲수장고 ▲카페·아트숍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열린 문화시설이 들어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실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무엇보다 ‘진주실크박물관’은 100년을 이어온 진주실크의 명예와 품격을 상징하는 진주의 ‘랜드마크’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실크박물관’은 단순한 산업기념관이 아닌, 100년 진주실크의 역사와 기술, 예술적 가치를 집약한 문화예술의 중심공간이다.진주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전통산업의 문화적 가치 보존 ▲현대적 재해석 ▲관광·산업연계 활성화라는 3가지 목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 진주는 세계 5대 실크 명산지로서 찬란한 100년 실크산업의 역사를 간직해왔다”며 “새로운 문화의 장이 될 진주실크박물관 개관식에 함께해 진주실크의 위대한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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