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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2025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합천 조성을 위해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 지자체, 군민이 함께 참여해 노후·고위험시설과 군민 관심도가 높고 점검 필요성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합천군은 전통시장, 요양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동주택 등 총 10개 분야 82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점검에는 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투입되며 드론과 가스감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하고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추가 정밀진단 등 후속 조치도 이행할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지역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정 내 전기, 가스, 소방 등의 자율 점검에 동참해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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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지켜온 의병정신'.의령군 17일 50회 홍의장군축제 개막
'반세기 지켜온 의병정신'.의령군 17일 50회 홍의장군축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의령홍의장군축제'를 연다.
특히 올해는 뜻깊은 50회를 맞아 반세기 동안 의령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새롭게 각인시키는 동시에 재미·의미를 다잡는 전국 최대 의병 축제의 위용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의령군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전국에 의병 활동이 들불처럼 퍼져 나가는 기폭제가 된 사실을 알리고 '의병'이 과거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자 50년 동안 홍의장군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의령군은 축제 기간에 민초들의 화합으로 이룬 정의의 결정판으로 '의병정신'을 치켜세우며 지금 시대에 매우 중요한 통합, 화합의 구심점으로 의병을 삼고자 한다.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고 싶은 것이 이번 축제의 최종 목표다.
특히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홍의장군축제가 선정되면서 여느 때보다 성공적인 축제에 대한 자신감과 열의가 높아지고 있다.
'의병 과거와 현재의 만남_나도 의병'이라는 축제 구호에 걸맞게 홍의장군축제 기간에 의령에 오면 누구나 의병이 된다.
군은 관광객이 온몸으로 의병을 느끼도록 50회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의 의병' 어린이들을 위한 의병 체험을 대폭 늘렸다.
어린이들은 '의병서당'에서 의병들의 활약이 담긴 책을 읽고 검무 훈련, 활쏘기, 말타기 등 '의병훈련소' 체험을 할 수 있다.
5인 1조가 되어 5가지 의병 임무를 완수하는 '의병토너먼트'와 어린이들을 위한 대박 경품 이벤트를 벌이는 '홍의 엽전 투어'는 벌써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또 축제 기간 나흘 동안 시대별·지역별 전국 의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국 의병주제관’과 조선시대 관청, 대장간 등을 완벽 재현한 '조선 저잣거리'는 남다른 규모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개막식도 50회 기념 역대급 퍼포먼스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13개 주제별 대규모 의병출정 퍼레이드와 당당한 발걸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횃불 행진을 통해 의병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이름 없는 의병까지 이들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한 '나도 의병' 개막 주제공연과 의병 마당극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특별 조성된 50주년 기념공원의 '빛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아트쇼'는 50회 축제를 자축하고 미래 50년을 선포하는 화려함으로 무장했다.
홍의장군축제와 함께하는 동반 축제들도 특별한 즐길 거리다.
토요애수박축제, 이호섭 가요제, 홍의장군 전국 민물낚시대회,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 등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다채로운 선택지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한편 군은 전국 각 의병 활동 지역을 돌아가면서 진행하는 의병의 날 행사를 홍의장군축제 50회를 맞아 올해 의령에서 개최한다.
'의병의 날'은 매년 6월 1일로 2010년 국가기념일 지정에 의령군민들이 앞장섰으며 2011년 제1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의령군에서 거행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해 결실까지 반세기 세월을 노력해 만든 것이 바로 의병의 날"이라며 "의병정신의 시작과 끝, 이것은 분명한 우리만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대에 필요한 공부 중의 하나가 바로 의병 정신을 학습하는 것"이라며 “50회 홍의장군축제가 현재 분열과 갈등의 골이 깊은 대한민국에 화합과 통합의 구심점으로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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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대한축구협회 KFA AWARDS 감사패 수여
성낙인 창녕군수, 대한축구협회 KFA AWARDS 감사패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KFA AWARDS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KFA AWARDS 시상식은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매년 축구 발전에 공로가 큰 선수, 심판, 감독, 지자체장 등을 대상으로 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성낙인 군수는 2023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2024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및 제23회 전국여자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며 청소년 축구 육성 및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K5/K6/K7 디비전리그 플레이오프를 2년 연속 개최해 동호인 축구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대한축구협회에서 뜻깊은 감사패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축구대회 유치와 축구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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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모사업 성과 ‘순항’, 1분기에만 380억원 확보
거창군 공모사업 성과 ‘순항’, 1분기에만 380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말 현재 2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380억원을 확보하며 2025년 공모사업 확보 목표액 1,000억원 중 38%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선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사업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 등 굵직한 공모에 선정되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선정은 전국 3개소를 선정하는 사업에 거창군이 당당하게 선정되어 대외적으로 위상을 높였으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을 통해 지역 원예 산업을 고도화하고 청년 농업인과 승계 농업인의 유입을 촉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2025년 1분기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과 공모사업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 생활인구 등 각 분야 42건의 공모사업을 발굴해 추진 중이며 정부의 공모사업 방향에 맞춰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다부처 연계가 필요한 통합형 공모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연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정부 재정이 긴축 기조로 전환된 상황에서 공모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전략적 접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의 공모사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꼭 필요한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 협력해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추가 공모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한편 군은 지속해서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공모사업 발굴해 대응하고 정기적으로 공모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정부 공모 방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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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벼 면적 감축 ‘쌀 수급 안정’
김해시, 벼 면적 감축 ‘쌀 수급 안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쌀 공급 과잉 문제 대응과 쌀값 안정을 위해 다양한 벼 재배면적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전략작물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등의 지원사업과 타작물 전환을 위한 콩 파종기 등 임대 농기계를 추가로 구비한다.
김해시는 도시화·산업화로 인한 각종 개발사업과 타작물 전환사업 등으로 벼 재배면적이 15년 전 대비 전국, 경남 평균 감소율보다 10% 이상 높은 42%가 감소했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두류·하계조사료·옥수수·깨와 같은 전략 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단가는 하계 조사료의 경우 ㎡당 500원,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00원이다.
동계 밀·조사료를 심었던 필지에 하계 두류를 이모작하는 경우 100원을 추가 지급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지난해 벼를 재배하던 농지에 올해 벼를 제외한 다른 작물로 전환해 재배할 경우 일정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당 50만~15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 품목은 일반작물, 두류, 옥수수, 깨, 가루쌀, 휴경이 있다.
지난해부터는 도비사업과 별도로 시 자체 예산을 확보해 신규로 타 작물을 전환하는 필지에 대해 ha당 50만원의 추가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경우 올해 지침 개정으로 전략작물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등 벼 재배면적 감축에 참여한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해당 사업들은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금은 대상 필지 이행 점검 결과에 따라 하반기에 지급할 예정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는 콩 콤바인, 파종기 등 콩 관련 농기계 28대를 보유하고 있다.
가을 콩 수확 시기에는 콩 선별장을 운영 중이며 논콩 재배 확대를 위해 3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콩 파종기 등 임대 농기계를 추가로 구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농업인의 사업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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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 계승 제25회 장유의 날 개최
3.1정신 계승 제25회 장유의 날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인구 17만명을 넘어선 김해 장유지역 최대 행사인 제25회 장유의 날이 오는 19일 장유스포츠센터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장유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는 1919년 4월 12일 장유 무계시장을 중심으로 3,000여명이 참여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동민 화합을 위해 매년 4월 12일과 가까운 토요일 열린다.
장유독립만세운동 기념식과 함께하는 주민 한마당으로 나뉜 행사는 △3.1운동 발자취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기념식 △3.1운동 관련 초등학생 미술대회와 OX퀴즈 대회 △마술쇼 △주민과 함께 즐기는 뉴스포츠 △장유1·2·3동별 체육대회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장유출장소 개청 20주년을 맞는 해로 그동안 변모해온 장유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고 오는 5월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 ‘행복한 천원의 밥상’을 운영해 수익금을 기부한다.
김차영 장유출장소장은 “106년 전 독립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17만 장유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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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더봉하센터에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환경부에서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선정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김해시는 진영읍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이 선정됐다.
사업비는 총 18억원으로 선정지역 내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업 참여 희망업체와 대기 환경전문공사업체는 별도 신청 없이 설명회 참석이 가능하다.
설명회에서는 김해시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사업 취지, 사업 개요, 추진 절차, 문의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거지역과 연접한 지역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로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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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기기 제대로 구매하고 바르게 쓰기 위한 경로당 방문교육 실시
부산시, 의료기기 제대로 구매하고 바르게 쓰기 위한 경로당 방문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시내 경로당 105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기기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발달에 따라 어르신들이 의료기기를 가정에서 쉽게 쓸 수 있는 만큼, 올바르게 의료기기를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초고령 사회가 심화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관한 관심을 악용한 무료체험방 거짓·과대광고로 인해 불필요한 의료기기나 무허가 제품 구매 등 관련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잘못된 의료기기 사용은 오히려 어르신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올바른 의료기기 사용법과 부작용 발생 대처법 등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필요하다.
방문교육은 시가 위촉한 10명의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이 부산 시내에 있는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기기 올바른 구매 방법 △의료기기 사용 방법 및 주의 사항 △의료기기 사용 부작용 발생 대처 방법 △무료체험방 등의 거짓·과대 광고 피해 사례 등이다.
시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은 지난해 3월에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안전한 의료기기관리를 위해 △의료기기에 관한 지식이 있는 자 △일정 수준의 교육을 이수한 자 △의료기기 관련·단체의 회원 및 직원 또는 소비자단체의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어르신들이 본인의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무분별한 정보에 노출될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잘못된 광고로 인한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의료기기를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소비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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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건축투어'에서 부산의 다채로운 건축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뚜벅뚜벅 건축투어'에서 부산의 다채로운 건축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내년 2월까지 매주 주말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투어는 부산 건축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건축물을 따라 걸으며 건축의 역사와 가치를 체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건축투어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건축문화자산으로 구성된 △센텀시티건축 △유엔·문화건축 △원도심건축 △동래전통건축 코스가 있으며 올해는 △산복도로건축 코스를 새롭게 선보여 총 5개 코스를 운영한다.
[센텀시티건축 코스] 센텀시티 일대 대표 현대건축물인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공간, 벡스코, 신세계백화점, 영화의전당을 둘러본다.
[유엔·문화건축 코스] 부산시립박물관을 비롯해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등 호국·보훈문화유산과 현충시설 등의 근현대건축물을 탐방한다.
[원도심건축 코스] 중구 백산기념관,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등을 돌아보면서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탐방한다.
[동래전통건축 코스] 장관청, 동헌, 동래향교 등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조선시대 동래부 건축을 탐방한다.
[산복도로건축 코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구 백제병원, 게스트하우스 ‘다섯그루나무’ 와 ‘캣냅’, 그리고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보는 168더데크, 이바구공작소, 망양로산복도로전시관 등을 탐방하며 글로벌 허브 항구도시 부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산복도로건축' 코스는 오는 5월 10일부터 정규 코스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기 위해 지난 4월 4일부터 6일까지 3회에 걸쳐 특별 시범투어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각 코스는 도보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모든 코스에는 건축 해설 전문가인 '부산건축문화해설사'가 동행해 건축물을 직접 살펴보며 건축 지식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건축투어는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당 5천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각 코스 특색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투어는 매주 월요일과 명절 연휴, 부산국제건축제 전시회 기간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11인 이상의 단체 투어는 주말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상시 운영되며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은 바다와 산, 그리고 현대적인 도시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건축물 하나하나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며 “'뚜벅뚜벅 건축투어'는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이를 경험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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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폭력 피해자 반려동물 돌봄사업’ 시행… 피해자 맞춤형 3개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폭력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피해자 상황에 맞춘 3개 유형의 ‘여성폭력 피해자 반려동물 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반려동물 문제로 인해 보호시설 입소를 포기하고 그로 인해 폭력 상황에 지속해서 노출되는 여성폭력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기획됐다.
‘여성폭력’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지속적 괴롭힘 행위와 그 밖의 친밀한 관계에 의한 폭력,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등을 말한다.
3개 사업은 △반려동물 위탁보호 △반려동물 동물병원 일시보호 △보호시설 동반입소 사업이다.
'여성폭력 피해자 반려동물 위탁보호' 사업은 여성폭력 피해자가 보호시설에 입소한 경우, 피해자의 반려동물을 최대 7개월간 위탁 보호해 주는 사업이다.
피해자가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로 인해 보호시설에 입소하는 경우, 피해자의 입소 기간 6개월과 퇴소 후 거처를 마련하는 기간 1개월을 고려해 최대 7개월 동안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가 반려동물을 위탁 보호한다.
'여성폭력 피해자 반려동물 동물병원 일시보호' 사업은 여성폭력 피해자가 긴급 피난처에 입소하는 경우, 반려동물을 동물병원에 최대 7일간 일시 보호해 주는 사업이다.
피해자가 여성폭력 긴급 상황에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1366 긴급 피난처’에 입소한 경우, 피해자의 반려동물은 인근 24시간 동물병원에서 최대 7일간 보호받을 수 있다.
피해자에게는 임시 보호 후 피해 상황에 따라 전문시설 인계 등 필요한 조치가 진행된다.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동반입소' 사업은 피해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총 3곳에 11호실의 공간을 마련해 피해자를 돕는 사업이다.
기존의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중 일부가 피해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입소할 수 있는 시설로 전환돼 운영된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토킹·교제폭력 범죄 피해자를 위한 긴급 주거지 3호실도 마련돼, 피해자들에게 최대 30일 동안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는 부산진구 중앙대로 845에 있으며 여성폭력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365일 24시간 전문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폭력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피해자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