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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주한독일상공회의소, '2025년 경제 전망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2025년 경제 전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제 전망 행사는 시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며 부산과 독일기업의 비즈니스 관계 강화를 비롯해 한국 주요 산업의 경제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 공동 주최되는 이 행사는 양국 간 경제 협력뿐 아니라 문화 교류와 사회적 기여를 도모하는 자리다.
특히 주한독일상공회의소는 주한해외상공회의소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약 500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독일 경제와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한국과 독일 기업 간 소통의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에 △시장 조사 △사업 파트너 발굴 △박람회 참가 지원 △투자유치 △산업시찰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 주도의 양자 협력 사업 △인재 양성 및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09년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회원가입 후, 지속적인 교류와 행사 공동 개최를 통해 독일기업의 투자유치와 관련, 견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독일대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를 비롯해 회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투자유치 환경 소개 △정치적 전망 발표 △한국 주요 산업 동향 발표 △글로벌 경제 전망 발표 △패널 토의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경제 전망 행사는 △시 투자유치과의 투자유치 환경 소개를 시작으로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의 ‘정치적 전망’ 발표 △카타리나 비클렌코 독일무역투자진흥처 한국 대표의 ‘한국 주요 산업 동향’ 발표 △독일 2위 규모의 코메르츠은행 선임 경제학자 찰리 레이의 ‘글로벌 경제 전망’ 발표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부대표 휠릭스 칼코스키 주재로 진행되는 패널 토의에는 카타리나 비클렌코 독일무역투자진흥처 한국 대표 등 4명의 저명한 독일계 기관, 기업 연사가 한국 내 투자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상호 간의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들은 각자의 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의 잠재력과 도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양국 간 경제적 유대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부 교류에서는 △소양 고아원 기부금 전달 행사 △오케스트라 연주회 △만찬이 진행되며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비롯해 국내 독일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독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독일은 전통적으로 한국의 중요한 협력국이었으며 부산은 독일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온 믿음직한 파트너였다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함께 번영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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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기업 부산에 투자결정 줄이어… '친환경·바이오기업' 4개 사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미래 친환경 소재와 바이오테크 기업을 포함한 4개 기업과 '투자 520억원, 신규고용 및 이전 206명'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윤종찬 ㈜비엠티 대표, 윤성식 ㈜드라이브포스 대표, 한동오 ㈜심플플래닛 부대표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비엠티 : 182억원 투자, 40명 신규 고용] '코스닥 상장사이자 피팅·밸브 제조 전문기업'인 ㈜비엠티는 2023년 시 보조금 지원을 통해 경남 양산에서 부산으로 본사 이전 투자를 완료했고 이후 안정적 정착에 성공,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비엠티는 전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 선박 도입이 확대된다.
에 따라,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 인근에 제2공장 설립을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만 963제곱미터 부지에 △182억원을 투자하고 △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비엠티는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차세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며 향후 부산이 조선기자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드라이브포스 : 163억원 투자, 43명 신규 고용] 2019년 부산에서 창업한 ㈜드라이브포스는 '친환경 선박 시스템'이 주력 분야이며 최근 가파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드라이브포스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댄포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와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의 개발부터 제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163억원을 투자하고 △43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드라이브포스는 부산에서 창업한 기업이 지역 이전 없이 성장한 좋은 사례로 알려져 있다.
[㈜심플플래닛 : 100억원 투자, 88명 이전 및 신규 고용]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심플플래닛은 세포농업 기술 기반의 '기능성 미래식품 원료 개발'을 통해, 글로벌 대체 단백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푸드테크 기업이다.
㈜심플플래닛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으로 본사 이전을 결정하고 △100억원의 투자, △88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배경은 부산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내외 공급망 확장에 유리한 입지와 우수 인력 확보가 쉬운 점들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밖에 차량용 세정제 제조기업 ㈜파이어볼의 본사를 기장군 오리산단으로 이전하는 투자양해각서도 서면으로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투자 협약으로 △부산 이전기업 재투자 △부산 창업기업 급성장에 따른 신설 투자 △수도권 소재 연구개발 기업의 본사 이전 등 다양한 형태의 유치에 성공해 지역의 산업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후에도 미래 첨단기술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중적 유치 활동을 펼쳐 신성장 동력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미국 상호 관세, 국내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다양한 맞춤형 기업 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부산에 투자한 기업이 해당 산업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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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등급 공동주택 거주자 주거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주요 구조물 등의 심각한 결함으로 사용이 금지되어 재난위험이 큰 이등급 공동주택에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는 주민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주를 위해 임대주택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늘 오후 2시 박형준 시장 주재의 ‘시민안전 비상대책 보고회’ 와 함께 개최된다.
최진봉 중구청장, 김기재 영도구청장과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한다.
현재 부산에는 총 4곳, 25세대의 주민이 이등급 공동주택에 거주 중이며 거주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임대주택 입주 자격 제한 등으로 이주가 장기간 지연돼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거주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주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중구, 영도구, 엘에이치, 공사와 3차례 이상 협의를 이어오며 기관 간 이해 조율과 협력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 이번 협약을 성사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이등급 주택거주자들에게 △임대주택 공급 △최초 무조건 입주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이 가능하게 된다.
매입임대는 현재 11호가 준비되어 있고 전세임대는 거주자가 직접 이주주택을 마련하면, 엘에이치와 공사에서 전세금을 최대 9천만원의 98퍼센트까지 지원해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
임대주택은 입주조건 적용 없이 최초 2년간 공급하고 이후 자격 충족 시 2년 단위로 재계약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중구, 영도구에서는 해당 주택거주자들을 긴급주거지원 대상자로 지정하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이주 지원을 위한 임대보증금 융자와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등급 주택 거주자의 이주를 본격화하고 재난위험시설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를 개선하고 협력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부문의 책무를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을 통해 위험에 노출된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환경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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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답례품 81종으로 파격 확대
고성군, 답례품 81종으로 파격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1일 고성군 청년센터 다모아홀 1층에서 ‘2025년 고성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존 답례품에 40개 품목을 추가해 총 81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계약 체결, 고향사랑e음 시스템 관련 메뉴얼 교육, 시스템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후,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답례품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40개 품목은 고성의 대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주요 품목은 다음과 같다.
△딸기잼 △땅콩오일 바질페스토 △무농약 메리골드코디얼+장미코디얼 세트 △수제청 3종 세트 △흰다리새우 △가리비 △고자미 선물세트 4호 △고소한 꾸지뽕열매 누룽지 △보리된장 △보리고추장 △마늘고추장 △백향과청 △정담청 세트 △공룡나라 누룽지 △각종 멸치 세트 △태추단감 △하늘마 △참다래 △유색미·앉은키 토종밀 세트 △소가야 떡국떡 △유기농 현미 누룽지 △거트팜 요거트 △땡초가 오란다 △설거지 비누 등이다.
이로써 기부자는 고성군의 풍부하고 다양한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기부 확대와 아울러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모두가 행복하고 복지가 충만한 고성, 어디서나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드는 데 소중히 쓰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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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범죄예방 기여 CCTV관제요원 경찰서장 표창 수상
거제시, 범죄예방 기여 CCTV관제요원 경찰서장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통합관제센터 소속 CCTV 관제요원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자전거 절도범 검거에 기여해 경찰서장이 직접 관제센터를 방문해 표창장을 전수했다.
지난 4월 5일 새벽, 거제면 거제제일중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자전거 절도 사건이 CCTV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로 조기에 검거됐다.
실시간 모니터링 중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한 관제요원이 즉시 경찰에 상황을 알렸고 경찰은 신속한 출동으로 범인을 현장에서 바로 검거할 수 있었다.
절도는 경찰이 중점 관리하는 5대 범죄 중 하나로 이번 사례는 통합관제센터의 신속 대응이 실제 범죄 예방과 검거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사례로 CCTV 통합관제센터가 단순한 상황 감시를 넘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현장의 눈’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줬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력과 책임감이 실제 범죄 예방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현장 인력의 역량 강화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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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중앙부처 방문‘현안사업·국비 확보’총력
안병구 밀양시장, 중앙부처 방문‘현안사업·국비 확보’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이 당면 현안 사업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소관 부처를 방문해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과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기획재정부 정부 예산안 심의에 맞춰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 재정성과심의관, 문화예산과장, 총사업비관리과장 등을 차례대로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경남 농식품 글로벌 수출Hub 구축사업 △밀양 뿌리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 △밀양 국립 무형유산원 건립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밀양 부북~상남 국도 건설공사 등으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행안부 재난관리정책과장을 만나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운정소하천 정비 △용운소하천 정비 등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 현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예산편성 및 국회 심의 등 정부예산 일정에 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어려운 국내·외 정세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정부예산 확보가 쉽지 않겠지만, 시 주요 역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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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옥외행사 안전사고 예방 심장 충격기 대여사업 추진
거창군, 옥외행사 안전사고 예방 심장 충격기 대여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4일부터 관내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 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위급상황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응급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장 충격기 무상 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축제뿐만 아니라 학교행사, 소규모 단체와 개인까지도 심장 충격기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며 주민들이 다수 참가하는 행사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하도록 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대여 기간은 행사 동안이며 행사 종료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반납하면 된다.
군은 대여하는 군민에게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안내해 응급 환자 발생 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심장 충격기는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멈춘 환자의 심장에 전기 충격을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하도록 돕는 장치로 사용 방법은 △덮개를 열고 전원 버튼 누르기 △환자의 상의 제거 및 패부 부착 △환자와 거리를 두고 심장 리듬 분석 △음성에 따라 깜빡이는 전기 충격 버튼 누르기의 순으로 사용하면 된다.
전기 충격 시행 이후에는 119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다중이 모이는 행사장에서는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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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진단검사 시행
합천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진단검사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4월부터 보건소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진단검사는 보건소 병리검사실의 검사 기능을 강화해 관내 발생률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체 실시하게 됐다.
검사를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진단이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검사 결과 제공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조기에 이뤄질 수 있어 군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항목으로는 각 면의 16개 보건지소에서 쯔쯔가무시증 추정검사를 실시하고 보건소에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확진검사를 모두 시행한다.
군 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 이번 검사 시행 취지를 안내하고 있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확진검사를 적극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자체 검사는 보건소의 기능을 강화한 주민 체감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률 감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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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답이다” 이상근 군수, 고성시장에서 민심 경청
“현장이 답이다” 이상근 군수, 고성시장에서 민심 경청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11일 이상근 고성군수가 고성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이 운영하는 점포를 직접 찾아다니며 민생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상근 군수의 이번 방문은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권의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상근 군수는 시장 내 주요 상가를 일일이 찾아가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영업환경과 고객 흐름, 매출 변화 등 실질적인 경영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소비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운영비 부담 등 소상공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군 차원의 지원 사항을 검토했다.
상인들은 “물가가 오르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줄었고 장사를 이어가는 게 점점 더 힘들어진다”고 입을 모았다.
“가격은 올릴 수 없고 비용은 계속 올라 이중고를 겪고 있다”라는 현장의 목소리도 전해졌다.
이상근 군수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민생 해결이 우선이다”고 말하며 “시장경제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군이 나서서 최선을 다하겠다”하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같은 민생현장을 지속해 찾아가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며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개선 사업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책상 위에서 보는 숫자보다 현장에서 마주한 표정이 더 많은 걸 알려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직접 들여다보며 필요한 정책을 빠르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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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 최종 선정
밀양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체험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기존 과학 전시와 차별화된 어린이 눈높이의 상상·창의 체험 중심 콘텐츠로 과학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서면 평가, 발표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밀양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는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0억원을 함께 투입해 총 20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2, 3층에 외계인을 모티브로‘테라포밍, 또 다른 지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구성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국립기상과학관, 밀양시립박물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경남진로교육원으로 이어지는 과학·교육·문화의 집적지로 밸류체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전국에서 1개소를 선정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밀양시가 최종 선정되어 기쁘고 우리 시의 행정력이 탁월함을 입증했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상상력·창의력을 키우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