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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
남해군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8일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서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기념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족해협 ‘죽방렴어업’은 지난 7월에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됐고, 10월 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기념식에 앞서 지족해협의 죽방렴이 한눈에 보이는 둘레길 걷기 행사가 진행되며 본 기념식은 ‘죽방렴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남해군 주민이 함께 축하하는 잔치의 자리로 마련된다.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힘써온 죽방렴보존회원, 삼동면 주민자치회 등 지역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1부 기념식은 추진경과 보고 공로패 수여, 캘리그래피로 등재를 축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어 2부 공연행사에서는 삼동면 주민자치회 노래 교실 합창 및 색소폰 연주, 가수 류은희, 하동근의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기념식은 오랜 세월 지역 어업인들이 지켜온 전통어업의 가치와 의미를 군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죽방렴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전통을 보전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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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문화배달 ‘선율의 향기 : 클래식 향연’ 성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0월 29일 저녁 7시 엘림마리나리조트 공연장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in 남해 – 선율의 향기 : 클래식 향연’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무대에는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 존노와 섬세한 연주로 관객을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박진희가 출연해 ‘마스터피스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성악가 존노는 2018년 카네기홀에서 열린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에서 테너 솔리스트로 데뷔했으며 2020년 JTBC 팬텀싱어 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피아니스트 박진희는 서울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한 뒤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석권했다.현재는 미국 맨해튼 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두 아티스트는 줄리어드 음대 석사과정을 함께한 동문으로 존노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와 박진희의 황홀한 건반 위 연주가 하나 되어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다.공연은 사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공연장에는 22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공연 후 이어진 팬 사인회에서도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한 관람객은 “기라성 같은 연주자와 테너의 공연을 이곳 남해에서 볼 수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멋진 무대를 준비해 주신 남해군 관계자분들과 피아니스트 박진희, 성악가 존노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남해군은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전체 8회 중 일곱 번째 행사로 진행됐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품격있는 공연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이었다. 이번 무대를 통해 ‘문화격차 해소’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했으며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더욱 아름답고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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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나만의 AI 비서’ 만들기 AI 심화 교육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0월 30일 6급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심화 교육’을 실시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본격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 6급 직원들은 데이터 가공, 보고서 작성과 같은 기본 기능부터 각자의 업무 특성에 맞춰 AI를 ‘나만의 맞춤형 비서’로 만드는 심화 과정까지 집중적으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남해군은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급별·업무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각종 업무 매뉴얼을 학습시킨 ‘남해군 전용 AI’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활용해 업무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핵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술을 군정 전반에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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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기·2026년 춘기 산불감시원 사역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휴천면에서는 2025. 11월 1일(토)부터 2026. 5. 15.(금)까지 총 6개월간 산불감시원을 사역해 산불예방활동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산불감시원은 주요 산림지역 및 취약지 순찰, 불법소각 행위 단속, 산불 초기 진화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휴천면에서는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정례화하고 산불취약지역 중심의 현장점검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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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방문
기업가정신센터 방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일‘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손병두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을 비롯해 일반위원과 청년위원 등 40명이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진주시에서 추진한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과 국제포럼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이 주목받으면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한 가치를 배우기 위해 이루어졌다.방문자들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뿌리와 4대 그룹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에 대해 전문 학예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LG 창업주 구인회 회장 생가와 GS 창업주 허만정 회장 생가 등을 찾아 이들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세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끈 LG, GS, 삼성,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은 서양과 국내 다른 지역 창업주의 기업가정신과 차별화되는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연사로 참석한 세계적 석학들이 진주 K-기업가정신은 인간성과 공동체, 창의성을 중심에 둔 혁신 모델로서 세계가 주목해야 할 가치라고 평가하며 ‘진주 선언’을 채택했다”며 “진주시는 이러한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건립·운영,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포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K-거상 관광 루트 상품화 사업, 초중고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며 진주 K-기업가정신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는 2021년 설립되어 경세치용(經世致用)·실사구시(實事求是)·이용후생(利用厚生)의 실학적인 관점에서 바람직한 국가의 정책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국회의 정책 역량 강화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재단은 지혜의 숲 100인 포럼, 정치꿈 아카데미, 역사문화연구회, 윌버포스 청년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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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거제시, 2025경남음식문화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0월 31일 장승포수변공원에서 열린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현장을 찾아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시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방법과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안내하며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또한 시는 행사를 주관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부, 거제시지부와 함께 음식점 영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2050 탄소중립을 염원하는 피켓 홍보 활동을 펼쳤다.거제시는 올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지역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홍보부스를 활발히 운영하며 시민들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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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공사 위치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밀양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고 31일 밝혔다.예타 통과로 사업 시행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기본, 실시설계를 거쳐 2035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개통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타당한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이에 앞서 국토부는 지난 22일 오전 홍태용 김해시장, 안병구 밀양시장,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사업비 1조 4,965억원, 총연장 19.8km 규모로 김해시 진례면과 밀양시 상남면을 연결하는 노선이다.이 노선은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계하는 핵심 구간으로 완공 시 부산·경남 내륙권 간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물류 흐름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장 차원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의 염원과 경남도, 김해시, 밀양시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예타를 통과했으며 앞으로도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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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주 김명진 씨, 고향에 장학금·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함양군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재)함양군장학회는 10월 31일 마천면 의평마을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김명진(49년생) 씨가 함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등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명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늘 고향 발전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며 “함양의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김 씨는 마천면 의평마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무역회사에 근무하다 은퇴 후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형인 김영진(47년생) 씨는 여전히 고향마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재)함양군장학회 관계자는 “멀리서도 고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명진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김 씨의 뜻에 맞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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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 일손 돕기로 농업 현장 지원 강화
함양군 2025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며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는 상반기 활동에 이어 10월 31일에 실시됐으며, 군청 직원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등 총 270여명이 참여해 함양읍을 포함한 9개 읍면에서 일손 부족 농가를 지원했다.특히 감, 샤인 머스캣, 콩, 목화 등을 재배하는 농가 중 질병이나 상해로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농가, 고령농, 부녀자·독거농가 등 소외계층 농가 12곳을 선정해 우선 지원을 진행했다.함양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손 돕기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수확 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실현했다.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향후 농업 관련 업무를 더욱 진정성 있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고 함양군과 농민들 간의 유대가 더욱 강화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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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포 바다마을 작은도서관,외포막걸리와 함께 막걸리만들기 체험 행사 운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외포 바다마을 작은도서관은 지난 10월 25일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외포막걸리와 함께 먹걸리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날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부의주 만들기 체험’에서는,참가자들이 막걸리의 전통과 빚는 과정을 배우며 직접 만든 술을 시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재미있는 체험의 기회가 있어 좋았다”, “직접 만들어 바로 맛보니 너무 맛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외포막걸리와 외포바다마을작은도서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강세영 평생교육과장은 “외포바다마을작은도서관에서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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