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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웃음꽃 활짝,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거창군 YMCA(대표 정병문)가 주관으로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를 운영해, 가을 정취 속에서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을 선사했다고 밝혔다.‘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날 창포원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챌린지존에서 로봇축구, 레이싱 RC카, 중장비 RC카 등 로봇과 RC카를 직접 조작하며 역동적인 놀이가 펼쳐졌고 ▲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 캐릭터 양초·종이모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공연존에서는 버블쇼와 마술쇼가 열려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환호를 보냈다.아울러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뛰노는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졌다.또한 이날 경남서부아동보호전담기관과 거창군 아동위원회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놀이와 체험 속에서도 아동의 안전과 권리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거창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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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4개 종목 우승 차지
거창군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4개 종목 우승 차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20개 종목, 55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우리 함께 빛나자 햇살보다 더 밝게’를 표어로 한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도내 18개 시군 선수·임원 2만여명이 참가해 축구·농구·야구·배구 등 정식종목 27개, 시범종목 4개 등 모두 31개 종목에서 경남도민 생활체육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10월 31일 개회식에서 거창군 선수단은 대표 관광지 9개소를 홍보하는 ‘거창하구나 9경가세’현수막을 필두로 입장했으며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창포원, 국내 최초 Y자 출렁다리와 감악산 별바람 언덕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 홍보를 펼쳐 모범 입장상을 수상했다.또한 거창군 선수단은 △일반부, 어르신부 4개 종목 우승 △일반부, 어르신부 3개 종목 준우승 △일반부, 어르신부 9개 종목에서 3위를 거두며 거창군 생활체육인의 화합과 기량을 발휘하는 대축전이 됐다.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며 “대회기간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체육인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거창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대회를 위해 헌신한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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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H연합회, 공동학습포 가루쌀 수확
H연합회 공동학습포 가루쌀 수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4-H연합회(회장 문기성)는 11월 3일 유림면 국계리 일원에 있는 공동학습포에서 가루쌀 1.5톤을 수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학습포 운영은 연중 과제 학습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함양군 4-H연합회는 2016년부터 공동학습포를 운영하고 있다.수확한 가루쌀의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되어 나눔 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다.문기성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며 “지속적인 학습과 나눔으로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실천하며 지역 농업의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함양군 4-H연합회는 매년 다양한 농업 실습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년 농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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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합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개최
제25회 합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원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이영진)는 3일 합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25회 합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전시에 들어갔다.이번 전시에는 합천미술협회 회원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담은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33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과 개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예술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합천미술협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들이 군민들에게 예술의 감동과 자긍심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11월 6일(목)까지 이어지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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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보건의료, 경남 서부권 의료중심도시 거창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군민의 건강한 수명 연장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며 ‘든든한 의료도시 거창’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거창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비만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경상남도 시·군 평가에서는 금연사업과 치매안심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건강증진 역량을 인정받았다.또 전국 군부 두 번째이자 경남 군부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과 거창형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야간 의료서비스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거창군은 평일 야간 및 주말에 관내 소아환자 발생 시 응급실 외에는 진료받을 의료기관이 없어 인접 도시에 방문해 진료받는 등 주민 불편 사항이 지속되어 왔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사업’을 신청했고, 공모를 통해 중앙메디컬병원이 지난 7월 1일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을 시작했다.지정 이후 야간 및 휴일(평일·토요일 08시~24시, 일·공휴일 08시~22시)에도 외래진료가 가능해져,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거창군 약사회의 추천을 받은 가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24시까지 운영하는 ‘거창형 공공심야약국 지원사업’을 추진해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최소화하고 야간에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거창군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과밀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G서경병원 야간진료실과 중앙메디컬병원 달빛어린이병원에 운영지원을 통해 응급실 부담을 해소했다.의료진 부족과 경영 악화로 일부 지자체의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거창군은 지역 병원과 협력해 연중무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또한,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대구 삼일병원과 관절 및 수지접합 전문병원인 W병원과 협약체결을 맺는 등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07년 개원한 이래 2022년까지 아림의료재단 서경병원에서 수탁해 운영해 오다 2023년 5월 위·수탁 협약 해지로 한때 병원경영에 큰 위기를 맞이했으나, 거창군에서는 발 빠르게 직영 운영체제로 전환하고 공백을 최소화해 나갔다.보건소 직원 3명이 상주하며 병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의 문제점과 불필요한 지출을 파악해 운영 적자 해소에 나섰다.노후화된 시설 수리 13건 및 장비 교체 100건, 필요 인력 22명 채용 등 병원 의료서비스 개선과 이미지 향상을 위해 과감히 투자했다.또한, 환자 돌봄·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치매환자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입원환자 보호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 등 직영의 이점을 살려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병원 운영 정상화를 이뤄냈다.이후 2025년 1월 1일 의료법인 솔트의료재단으로 위탁해 요양병원 3주기 중간평가 통과와 공공사업 성과평가에서 A등급(최우수) 취득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고 입원환자도 95명 수준에서 꾸준히 유지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노인질환 관리 최적 병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거창군은 면 지역 경로당에 보건지소 의사와 간호인력이 직접 방문해 혈압이나, 당뇨, 골관절염 등의 질병을 조기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경로당 순회 주치의제’를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871개소에 18,0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운영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81%가 만족했고, 면 단위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꾸준한 만성질환 관리와 의료비 부담 절감 등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거창군은 경남 최초로 지역암센터·보건소 연계사업인 암환자 주치의제를 시행해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암환자들이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으로 혼자서 병원에 가지 못하는 암환자들에게는 대학병원 의사와 원격협진을 실시하는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거창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기본 신체활동인 ‘거창韓걷기’, 야간 야외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 만보기를 이용한 ‘마을 걷기동아리’, 건강한 하루 ‘모바일 헬스케어’등 건강생활실천 운동은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는 전국맨발걷기운동본부와 공동주최한 제2회 맨발걷기 행사에 80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창포원을 알리고 맨발 걷기의 우수성을 알렸다.내년에는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소규모 맨발걷기 행사를 권역별로 추진할 예정이며 더 많은 주민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단련할 기회를 제공해 건강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거창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먼저,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관내 사업장, 읍면 등 12개소를 운영한 결과 65%의 높은 금연 성공률을 달성했으며, 어린이집과 연계해 유아와 교사, 지역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건강 캠페인 ‘꾸러기 금연도우미 사업’을 시행해 2025년 금연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또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방과후 활동인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과 비만 고위험군 성인 대상 ‘순환운동 프로그램’,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위한 ‘저당요리’, ‘영양표시 바로알기’등은 군민 만족도와 운영에 있어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실적으로 2025년 비만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을 받았다.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과 유병률 감소를 위해 ‘두근두근 기억살림교실’, ‘따숨기억 배움쉼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치매조기검진, 조호물품 및 치매치료비 지원, 가족교실 운영 등 서비스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는 보건지소를 활용한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권역형 치매안심센터 분소)’,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경상남도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거창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전 세대가 참여하는 통합형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해 ‘든든한 보건의료, 경남 서부권 의료중심도시 거창’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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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최종 지급률 ‘경남도 1위 달성’
거창군 민생소비쿠폰 2차지급 경남도 1위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최종 지급률이 98.9%를 달성해 경남도 1위를 달성했다.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마무리하고 대상 군민 56,388명 중 55,815명에게 지급을 완료해 경상남도 18개 시·군 가운데 최종 지급률 도내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거창군은 앞선 1차 지급에서도 최종 지급률 99.5%로 도내 1위를 달성한 바 있어, 이번 2차까지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민생회복 지원 우수 지자체로서 정부 정책에 맞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최일선 창구인 거창읍을 비롯한 11개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불편자, 고령자 등의 편의 제공과 조기지급 목표 달성을 위해 △주말 및 야간 창구 운영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 중 현장 특별창구 운영 등 찾아가는 신청 운영 △담당마을 이장의 적극 지원 △미신청자에 대한 신청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한 적극 행정을 구현한 결과이다.거창군은 1, 2차 총 184억원의 소비쿠폰이 지급 및 사용됨으로써 민생경제 안정과 소상공인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1차 지급률 경남도 1위에 이어 2차 지급률도 경남도 전체 18개 시군 중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거창군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한 결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2025년 11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모두 자동 소멸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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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8경(景) 재선정
합천군, 8경(景) 재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일 변화하는 관광 흐름과 지역 고유 정체성을 반영하기 위해 합천 8경을 재선정했다.군은 군민과 향우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합천을 대표할 수 있는 주요 경관을 다시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계절별·테마별·연령대별로 다양해진 관광 수요를 고려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함벽루와 황계폭포는 오랜 세월 지역민의 일상과 문화 속에서 상징성을 이어온 경관으로 합천의 역사적 풍경을 대표하는 장소로 꼽힌다.재선정 과정에서 두 곳이 제외되자 지역의 정서와 역사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이에 군은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합천 고유의 관광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두 곳을 같은 권역으로 묶어 8경에 다시 포함했다.새롭게 선정된 합천 8경은 △가야산과 해인사 △소리길과 홍류동계곡 △황매산 사계 △합천호와 백리벚꽃길 △황계폭포와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운석충돌구 △옥전고분군 △함벽루와 정양늪생태공원이다.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8경 재선정은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의 조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객의 취향을 반영한 결과”며 “홍보물과 SNS 등 여러 매체와 현장 콘텐츠를 연계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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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평창유나이티드FC와의 원정 경기 승리, 2연승
진주시민축구단 평창유나이티드FC와의 원정 경기 승리, 2연승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 축구장을 찾아 치른 2025 K4리그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 – 0 무실점 승리로 평창유나이티드FC를 꺾었다.홈에서의 대승을 이어가고자 하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초반 위기를 맞았으나 김원중(GK, 1)의 선방으로 잘 막아낸 후 안정감을 찾으며 경기를 운영해 나갔다.전반 종료 직전에는 미드필더 박경민(MF, 7)이 빠르게 연결한 패스를 받은 공격수 김소웅(FW, 18)이 골문 안쪽으로 침투해, 절묘한 타이밍의 아웃프런트 슛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1 – 0으로 마무리했다.후반전 진주시민축구단은 리드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다.후반 32분 강한 전방 압박으로 상대 수비의 실수를 유도해 볼을 끊었고 이준영(MF, 25)의 패스를 받은 김민우(FW, 10)가 잡지 않고 그대로 강하게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이후 견고한 수비로 상대의 반격을 막아내며 2 – 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무실점 승리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32라운드를 치른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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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천왕축제, 주민과 관광객 어우러진 축제의 장 ‘대성황’
제23회 천왕축제 (사진제공=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제23회 지리산천왕축제’가 11월 1일부터 이틀간 함양군 마천면에서 열려, 3,0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통문화와 현대적 즐길 거리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는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 주관으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진행됐으며, 개막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이춘덕 도의원, 서영재 의회운영위원장, 이용권 산업건설위원장, 박용운 의원, 권대근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김영선 마천초총동문회장, 양쌍용 마천초등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서도석 재부마천향우회장, 윤상돈 재부함양군향우회 수석부회장과 마천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내외빈들이 함께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후원한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과 김복수 마천면장을 비롯한 공무원,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지역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올해 축제는 △작두타기 △상여놀이 △천왕축제 가요제 △천왕할매상 소원지 달기 △타로 체험 △마천 막걸리 무료 시음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지리산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행사와 지역 흑돼지 등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일부 구간에서는 주차 혼잡이 발생했으나, 축제위원회가 운영한 셔틀버스가 관람객 이동 편의를 도우며 불편을 최소화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마천면민의 열정과 노력이 하나로 모여 이처럼 훌륭한 축제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지리산천왕축제가 함양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윤섭 지리산천왕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방문객들이 지리산의 아름다움과 마천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축제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지리산 천왕봉을 품은 마천면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생활 인프라 구축 및 개선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살기 좋은 마천, 주민이 행복한 고장’의 이미지를 더 부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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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농월정에서 거연정까지, 걷기주간 운영
선비문화탐방로 걷기 (사진제공=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우리의 선조들이 걸었던 옛길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걸어보는 ‘2025년 선비문화탐방로 걷기행사’가 지난 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함양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의원, 군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농월정에서 출발해 거연정까지 이어지는 약 6km의 선비문화탐방로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다.걷기 행사 종착지인 다볕자연연수원에서는 거리 공연과 먹거리 장터,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이곳을 걸으며 우리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느끼고 함께 걷는 여정 속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걷기행사는 선비문화탐방로를 널리 알리고 함양의 선비문화 자원을 방문객에게 직접 체험하게 해, 지역 인지도 향상과 문화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비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화 관광지로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함양군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선비문화탐방로 걷기주간’을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이 기간 선비문화탐방로 1코스를 완주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여 방법은 모바일을 활용해 인증 지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걷기주간은 선비문화탐방로의 아름다움을 더욱 여유롭게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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