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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남해군지회, 제16회 가을음악회 개최
아이코리아 가을음악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아이코리아 남해군지회(지회장 서영숙)가 지난 1일 유배문학관 다목적홀 에서 제16회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아이코리아가 주관했으며 미국 지화자밴드, 뮤지컬 배우 임요셉, 무용수 손동근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특히 지화자밴드는 가야금, 가야금병창, 해금, 밴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음악을 선보였으며 지화자밴드 단원 신송은(지회장 서영숙 자녀)이 함께 출연해 지역과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감동을 더했다.그 외에도 성악, 현대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날 음악회에는 사랑의 집 환우 16여명을 비롯해 총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아이코리아 김태련 이사장(前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도 참석해, 아이코리아의 비전과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다짐을 나누었다.서영숙 아이코리아 남해군지회장은 “이번 가을음악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코리아 활동이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이코리아 남해군지회는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으로 현재 서영숙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27명이 활동 중이다.남해고와 해양과학고 장학금 기탁, 조손가정 반찬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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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김해지역 노동자 체육대회 열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33회 김해지역 노동자 체육대회가 지난 1일 한림 화포천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한국노총 김해지부(의장 하태식)가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 일선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이다.이날 행사는 480여명의 노동자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 족구, 계주 등의 다양한 경기에 이어 노동자 화합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김해시는 매년 노사화합 체육대회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테크노밸리와 골든루트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운영, 소규모 사업장 ‘찾아가는 건강검진 사업’을 하고 있다.또 전국 최초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저렴한 비용으로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해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 밖에도 이동노동자 쉼터와 노동자 복지관, 일자리 지원센터 등으로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가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지금의 김해가 되기까지 모든 노동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노동 권익과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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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한글교실 작품전시회 개최
남해군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한글교실 작품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1월 3일(월)부터 11월 9일(일)까지 남해군 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2025년 남해군 문해교실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한 해 동안 문해교실에 참여한 어르신 학습자들이 배움의 결실로 완성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평생학습의 소중함과 배움의 기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라떼는 말이야, 작품이 되다’를 제목으로 수강생 어르신들이 직접 창작한 시화, 손글씨 편지, 생활일기, 미술작품, 공예작품 등이 전시되며 각 작품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배움의 열정과 삶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이번 전시의 또 다른 주역인 강미영 문해교사는 매주 어르신들과 함께 학습하며 작품 제작을 지도했고 글씨 쓰기부터 시화 꾸미기, 공예작품 만들기까지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강미영 교사는 “어르신들이 하나하나 배워가며 웃음 짓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제가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맞이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기념하는 자리”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군은 올해 5개 읍면에서 9개 기초문해교실을 개소했다.87명의 어르신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했다.최은진 행정과장은 “문해교실 작품전시회는 어르신들의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이자,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사각지대가 없는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글교실 및 성인문해교육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남해군청 행정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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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효도남해, 활력충전, 건강쑥쑥’발대식 개최
남해군 2025년 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발대식 개최1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일 노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통합돌봄 건강증진프로그램의 일환인 ‘효도남해 활력충전 건강쑥쑥 프로젝트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개인 건강증진과 지역사회의 통합적 돌봄 서비스 확충을 목표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발대식에는 군 노인회 정문한 지회장을 비롯한 읍면 분회장과 사무국장 및 프로그램 강사 50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군 노인회의 협조를 얻어 112개 경로당 2,000여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이 진행된다.총 27명의 강사가 3개분야(건강운동, 건강관리, 여가문화) 5개 프로그램(웃음프로그램, 힐링댄스, 통합인지놀이, 안마, 가요교실) 중 3개 프로그램을 경로당별 총 12회 제공한다.박영규 부군수는 “오늘 발대식은 새롭게 시작하는 통합돌봄사업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출발점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군의 노인돌봄을 위한 체계 마련에 큰 역할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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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형 감성 음악회 ‘뉴키즈 온 더 비트’ 개최
남해군 가족형 감성 음악회 뉴키즈 온 더 비트 개최1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조도 다이어트 센터에서 가족형 감성 음악회 ‘남해 조도 뉴키즈 온 더 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조도는 ‘새가 날아오르는 형상을 닮았다’해 붙여진 이름이고 잘 정비된 바래길을 따라 원시적 생태가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어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겁고 편안한 감성 음악축제’를 주요 콘셉트로 설정했다.미성년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 없이 어른들도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대상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이원화해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다이어트센터 1층에서는 래퍼뮤진과 DJ TUMP가 펼치는 신나는 DJ&랩 파티를 비롯해, 조항선 재즈 퀄텟, 싱어송라이터 YED, 아티스트 소울레인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감성적인 재즈&발라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같은 시간대 다이어트센터 2층에서 어린이 전문 레크리에이션팀이 진행하는 어린이 활동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사전예약은 https:form.naver.com/response/D_ohavUE8kz24JXoEmCcDQ을 통해 11월 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남해군청 새소식란을 통해서도 가능하다.참가인원은 선착순 100명까지고 참가비는 무료이다.입도를 위한 승선은 당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미조북항 물양장에서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누리집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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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호 김해부시장, 공원녹지 분야 현안사업장 방문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신대호 부시장이 지난 3일 공원녹지 분야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신 부시장은 도시바람길숲 2개 현장과 반려동물테마공원 조성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도시바람길숲 조성현장 중 구산천 연결숲은 호계로 도로변 1km 구간에 5~12월 11억2300만원(국·도비 7억30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산림청 공모 도시바람길숲 사업으로 3만7000여본의 수목과 맥문동, 수국 등 초화류 4만5000본이 식재된다.진영폐선철로부지 내 조성 중인 도시바람길숲은 진영읍 좌곤리에서 신용리까지 총연장 2.6km(4.4ha) 구간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62억원(국·도비 40억원)을 투입하는 3단계 사업으로 폐선철로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가시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 수목 9만2000본, 초화류 8만2000본 등을 식재해 깨끗한 공기가 도시로 유입될 수 있는 바람통로를 조성한다.1단계 신용리 일원은 0.3km 구간 준공에 이어 현재 진영읍 좌곤리 1.5km 구간에서 2단계 공사가 진행중이다.3단계 사업은 진영읍 신용리(양지마을) 일원 0.8km 구간으로 내년 5월 완료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폐선철로 구간에 조성된 스마트그린 도시숲, 진영역사공원, 하모니숲, 맑은바람 생태숲길 등과 연결된 6km 구간의 대규모 선형 녹지축이 형성된다.내년 초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반려동물테마공원은 총 52억원(조성비 37억, 토지매입비 15억)이 투입되며 총면적은 1만5412㎡로 반려견 놀이터(대형, 중형, 소형), 휴게실(카페), 화장실,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김해시는 반려동물테마공원의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8월과 9월 경북 의성, 창원시 등 타 시군 벤치마킹을 다녀왔으며 설계 내용을 추가 보강할 계획이다.신 부시장은 “도시바람길숲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테마공원은 공사 준공과 더불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해시는 올해 1월 공원녹지사업소 신설과 더불어 공원, 녹지, 산림 분야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경남도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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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맞춤 컨설팅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행정조직 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녹색제품 구매실적이 부진한 부서를 대상으로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부서 간 녹색제품 구매 실적의 편차를 줄이고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친환경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녹색제품 담당자가 직접 각 부서를 방문해 ▲녹색제품 판매사업장 현황 ▲녹색제품 활용방안 ▲계약·조달 단계별 녹색제품 구입 방법 및 타지역 사례를 홍보하고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인식 현황 점검 ▲구매부진 원인 분석 ▲부서별 실적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제시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녹색제품은 생산·유통 과정에서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환경부 인증 제품으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제6조 에 따라 공공기관은 환경표지·저탄소·우수재활용(GR) 인증을 받은 녹색제품을 우선 구매해야 할 의무가 있다.김해시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녹색제품 구매율(목표 32.09%)을 상회한 34.9%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36% 달성을 목표로 실적 관리 강화와 집합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녹색제품 구매는 탄소중립 실현의 출발점이자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컨설팅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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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도서관 ‘그림책 실물수서전’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도서관(관장 홍미선)은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그림책 실물수서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책의 해 추진단이 선정한 2025년 그림책의 해를 기념하고 그림책 문화 확산을 위해 그림책을 좋아하는 시민과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사서에게 그림책 출판 동향을 전하고 최신 수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실물수서전은 사서나 시민이 도서관에서 도서 실물을 보고 희망도서를 선정할 수 있다.‘100가지 그림책, 100가지 세계-도서관과 그림책이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그림책 실물수서전은 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에서 한국그림책출판협회 회원 출판사 32곳의 신간 그림책 100여종과 31종의 아트프린팅 전시를 선보인다.특히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행사에 참여한 10곳의 출판사(노란돼지, 목요일 봄볕, 섬드레, 이야기꽃, 책빛, 천개의바람, 토끼섬, 핑거) 대표와 편집자가 독자를 만나 각자의 출판 지향을 소개하는 네트워킹 데이가 열린다.출판사 이름부터 출판 정신, 그림책 제작 과정, 출판 에피소드와 추천도서 등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실물수서전과 연계해 2차례 학교도서관 운영자를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7일에는 책과교육연구소 김은하 대표가 ‘책을 함께 읽는 다양한 방법들’이라는 주제로 학교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시도와 실제 초중고 대상별 운영사례를 소개한다.13일에는 여주에 위치한 토닥토닥그림책도서관 김동헌 관장이 동아리 구성부터 운영 팁, 그림책 활용법 등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독서동아리’에 관한 노하우를 들려준다.홍미선 관장은 “그림책에 대한 트렌드와 함께 읽기 방법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림책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출판문화계와 소통하며 시민들이 더 가깝게 책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이나 장유도서관 인스타에 접속하면 알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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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부산 100개 전통시장(87개 환급장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소비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당시 행사에는 3만 5천여명이 참여해 총 22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냈다.시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리고 자연스럽게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차 행사에서는 환급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행사 기간 전통시장 내 행사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일 최대 2만원, 행사 기간(3일간) 최대 6만원까지 지원된다.또한 기존에는 당일 구매분만 인정되었으나, 2차 행사에서는 동일 시장 내 3일간 영수증 누적 합산이 가능해 행사 기간 여러 품목을 소액으로 나누어 구매하더라도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고 전통시장 매출 증가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환급은 상품 구매 후 해당 시장의 환급처(부스)를 방문해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확인받고 현장에서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다만, 간이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은 인정되지 않으며 배정된 상품권 소진 시 시장별로 조기 종료된다.행사점포는 품목 제한 없이 도소매업 및 음식점업 등 전통시장 내 대부분 업종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소비활동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단, 유흥·게임·사행성 업종 등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한편 시는 행사 기간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인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환급 대기 동선 관리,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등 행사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행사 참여 시장 및 환급 장소, 운영시간 등 세부 안내는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환급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체감할 수 있는 소비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정책으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통시장이 시민 생활 속 더욱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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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절기 대비 해운대 그린시티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동절기를 앞두고 해운대 그린시티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해 ▲열 요금 안정적 관리 ▲열 사용시설 관리자 교육 ▲공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해운대 지역난방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열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무상 소각열과 연료전지 폐열을 적극 활용하고 엘엔지(LNG) 보일러 가동을 최소화하는 등 열원 운영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좌4동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 사용시설 관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난방 설비 전문업체에서 강사로 참여해 ▲지역난방 자동제어시스템의 이해 ▲열 교환시스템 관리 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에는 해운대 그린시티 내 공동주택 등 열 사용시설 관리자 및 입주자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열사용 시설 관리자의 실무 기술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난방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열 공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아울러 겨울철 한파 및 열수요 급증에 대비해 노후 열 수송관 집중 점검과 공급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중단 없는 지역난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열 수송관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지열 온도 차 발생 지점 등 취약 구간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보일러 ▲열교환기 ▲순환펌프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 핵심 설비의 운전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열 공급 중단을 대비한 응급 복구체계 점검도 병행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집단에너지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핵심 기반 시설로 안정적 열 공급은 시민 편익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설비 운영, 드론 열 수송 점검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집단에너지 운영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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