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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고택의 향기에 젖다’ 전통 예술의 향연으로 물들다!
함양문화원 고택의 향기에 젖다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고택의 향기에 젖다’행사를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택과 종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서울, 경기도, 부산, 창원 등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가족 39명이 참가해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참가자들은 개평한옥마을의 아름다운 고택을 배경으로 소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았으며 마을 곳곳에서 문화 해설사와 함께 고택 문화의 배경과 생활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이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한국무용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설장구 가락이 울려 퍼지자, 관람객들은 숨죽인 채 공연에 깊이 몰입했다.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전통 예술 공연은 가을밤을 더욱 특별하게 수놓았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고택의 향기에 젖다’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우리 전통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택과 종가 문화를 알리고 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문호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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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 노동자 대상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1월 2일(일) 거제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외국인노동자 화합의 날 행사’에 참석한 800여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등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외국인노동자의 경우 문화와 언어가 달라 한국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체계를 알지 못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배출관련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이에 시는 영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스리랑카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한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종량제봉투를 증정해 올바른 배출을 유도했다.또한 대나무 칫솔과 치약을 함께 증정해 외국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아울러 1회용품 감량을 위한 실천 다짐을 진행하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요령, 폐건전지 분리배출 방법,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요령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함께 안내했다.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쓰레기 분리배출 체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자원순환 정책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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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가고파축제서 부림시장 한복 알린다
마산가고파축제서 부림시장 한복 알린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부림시장 한복체험부스가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합포수변공원 축제장에서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고 밝혔다.마산부림시장상인회가 운영하는 한복체험부스는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가능하고 고전미가 돋보이는 전통 한복부터 형형색색 아동한복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150여 벌의 한복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지역축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마산부림시장의 한복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시장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철 마산부림시장상인회장은 “한복부스 운영을 통해 마산부림시장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국화축제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상권활성화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마산부림시장은 1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시장으로 한복주단 점포로 유명하다.현재 23개의 한복 주단 점포가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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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랜드숍, 광복로 겨울빛 축제와 함께 즐기는 감성 팝업 개최
루메나 팝업 현장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부산 도시브랜드 체험과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숍(Big Shop: Busan is good Shop)에서 ‘빛으로 이루는 소원, 루메나와 함께하는 부산의 빛나는 밤’팝업 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2014년에 설립된 루메나는 브랜드 감성을 반영한 선풍기, 가습기 등 혁신적인 가전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기업이다.세계적 디자인 어워드(iF, Red Dot 등) 수상 경력과 더불어, 프랑스 ‘메종&오브제(Maison&Objet)’전시 참가, 뉴욕 MoMA 디자인 스토어 입점 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왔다.또한 가습기와 선풍기를 비롯해 음식물처리기, 무선 블렌더 등 주방가전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부산점 등 주요 백화점에 정식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팝업은 부산 디자인 혁신기업 ㈜루메나와 협업해 광복로 겨울빛 축제 시즌에 맞춰 진행되며 감성적인 조명과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조명 대표 라인업인 SPACE 시리즈 (SPACE S, SPACE M1, SPACE L2, SPACE ON PLUS)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연말을 맞아 M3 테이블램프 홀리데이 에디션와 SPACE S 미니램프 모노·뮤트 에디션 등 특별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또한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램프를 모티브로 한 ‘소원 트리’가 설치되어 방문객은 직접 소원을 적어 트리에 걸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루메나의 미니 조명 SPACE S가 증정된다.이와 함께 현장 결제 고객 대상 세트 할인과 쿠폰 증정 등 풍성한 혜택까지 제공된다.루메나 관계자는 “광복로 겨울빛 축제와 함께 시민들이 따뜻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조명 하나가 공간을 밝히듯, 이번 팝업을 통해 시민들의 소원이 루메나와 함께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전했다.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부산 브랜드숍은 부산 도시브랜드를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거점으로 부산의 다양한 축제와 연계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한다”며 “이번 팝업이 부산의 우수한 디자인 혁신기업을 소개하고 그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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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함양군 위상 높여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함양군 위상 높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밀양시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18개 종목 565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유례없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함양군선수단은 ▲게이트볼(어르신부), 체조(어르신부), 소프트테니스, 파크골프, 바둑(시범), 볼링에서 종합우승(6종목)을, ▲테니스(어르신부), 농구에서 준우승(2종목), ▲족구(어르신부), 축구(어르신부), 씨름, 보디빌딩에서 3위를 기록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지난 10월 31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시군별 입장 퍼레이드가 펼쳐졌는데, 함양군은 4번째로 입장해 ‘오르GO 함양’, 상림공원, 남계서원 등 함양의 대표하는 관광지를 홍보했으며 11월 2일 폐회식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체육인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함양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군민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목적체육관 및 파크골프장 건립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속히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군민의 더 큰 화합을 위한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함양군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최고의 성적을 거둬준 선수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양군 생활체육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모두의 생활체육, 하나의 경남으로’라는 주제로 3일간 승패와 우정을 나눈 18개 시군 선수단은 지난 2일 오후 3시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2026년 다음 개최지인 진주시에서 다시 만날 것은 기약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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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협력의 색, 전신주 벽화로 피어나다
『이야기가 있는 전신주 벽화활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야기가 있는 전신주 벽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미술동아리 ‘미동’학생 9명이 참여해, 낡고 방치된 전신주 10곳을 밝고 생동감 있는 색채로 재탄생시키는 벽화 작업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스스로 마을의 환경을 돌아보며 예술을 통해 지역을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는 경험을 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와 거창중학교 미술동아리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한 협력 프로젝트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만들어 낸 공동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각 기관은 전신주 제공과 벽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며 마을의 변화를 함께 이끌었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전신주 벽화 활동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협력과 참여의 가치를 몸소 체험한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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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함양산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제20회 함양산삼축제 평가보고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이현재 산삼축제위원장, 축제 위원, 군의원,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0회 함양산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 축제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평가 보고 및 발전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우선, 올해 산삼축제장 방문객은 21만 1,97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도 1일 평균 방문객 3만 5,000여명에서 4만 2,000여명으로 전년 대비 18.7% 증가한 수치다.이는 3월부터 진행한 축제 사전홍보 및 축제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전년도 축제 성과가 축제 인지도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이와 함께 축제 전체 만족도 평균값(5점 만점) 또한 지난해 4.16점보다 0.07점 상승한 4.23점으로 조사됐다.이는 지역대표 특산품인 함양 산양삼을 바탕으로 오직 함양산삼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산삼캐기’, ‘황금산삼을 찾아라’, ‘산막나이트’, ‘건강&힐링 항노화체험’이 방문객의 흥미를 끌었고 상림 경관단지와 각종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결과로 분석됐다.더욱이 올해는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청년의 날’,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운영’등 함양군에서 추진한 35개의 부서 연계사업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축제 주요 방문객 연령이 60대 이상으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해, 산삼축제가 특정 연령대 방문에 집중된 축제라는 우려가 제기됐다.이는 전년도 통계와 비슷한 수치로 향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졌다.또한,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산삼캐기’, ‘황금산삼을 찾아라’프로그램의 흥미도가 전년도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어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진병영 군수는 “오늘 보고회에서 언급된 문제점을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을 지금부터 고민해 내년에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함양군과 우리 군민이 체감했던 경제적 파급효과 등 긍정적인 측면을 많이 봐주시고 앞으로도 축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유난히 뜨거웠던 축제 기간에도 축제장을 방문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분들, 축제를 위해 애쓰신 모든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평가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개최에 앞선 지난 7월, 함양산삼축제는 국내 여행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지역축제 추천에서 전국 7위에 오른 바가 있다.함양군은 꾸준히 상승하는 인지도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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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마안산시와 경제 협력의 새 장을 열다
창원특례시 중국 마안산시와 경제 협력의 새 장을 열다(투자유치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중국 안휘성 마안산시의 초청을 받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4일간 ‘이백 시가절’행사에 참석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경제 협력의 새 장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1994년 국제 친선결연도시 체결 이후 31년 간 이어온 우호 교류의 연장선으로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을 단장으로 시 담당공무원, 서예가 3명, 신화철강(주), ㈜라쉬반코리아, (유)성산글로벌 등 기업 관계자들이 동행했다.방문단 일행은 방문기간 동안 궈쥔펑(郭俊峰) 마안산시 인민정부 부비서장을 만나 양 시 간 문화·경제를 비롯한 다각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어진 경제협력 간담회에서는 ▲신화철강㈜ ▲㈜라쉬반코리아 ▲(유)성산글로벌 관계자 등이 마안산시 상무국, 무역촉진위원회, 투자촉진센터, 공상연합회 및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 약 4시간 동안 쉬는 시간도 없이 실질적인 경제 협력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창원의 철강 유통 전문기업 ‘신화철강(주)’는 마안산시 최고 철강 기업인 ‘마강그룹’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현지 기업을 방문했다.기능성 남성 언더웨어 전문기업 ‘(주)라쉬반코리아’는 이미 중국 공장을 운영중인 경험을 바탕으로 마안산시 내 합작 투자 및 지사 설립을 제안해 스노스타편직물 유한회사 현지 공장을 시찰하고 향후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요식업체 ‘(유)성산글로벌’은 K-푸드를 마안산 현지 문화와 접목시켜 줄 수 있는 현지 파트너 발굴을 제시해, 이에 마안산시가 직접 적합한 파트너를 물색해 현지에서 만남을 가졌고 국내 방문 등으로 기타 장소를 협의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창원시는 마안산시에 진출하려는 창원 기업의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등 밀착 지원을 위한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추천을 공식 제안해, 마안산시 측은 글로벌 비즈센터 운영 사례를 검토한 후 비즈센터를 적극 추천하기로 했다.상공회의소 및 경제교류 정례화가 필요하다는 데 양 시는 동의했으며 청소년 간 교류를 포함한 문화 교류가 양 시 우호의 중요한 구성 요소임을 공감해 실무단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이백 시가절’행사에서는 창원시 서예가들이 마안산 서예가들과 함께 서예 퍼포먼스를 선보여 K-서예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렸으며 현지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이번 공연은 31년 간 이어온 양 도시 간 문화교류의 결실을 상징하는 뜻깊은 순간이 됐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오랜 문화교류를 통해 예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 분야에서도 의미있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 양 시가 문화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협력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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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가칭) 명칭 설문조사
함양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12월 준공을 앞둔 ‘함양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가칭)’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군청 누리집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함양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은 함양 스포츠파크 내(함양읍 백연리 644번지 일원)에 조성 중이며 건축 연면적 5,047㎡,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체육관 내부에는 배구코트 1면, 농구코트 2면, 배드민턴코트 12면의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과 1,211석 규모의 관람석이 설치돼 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이번 설문조사는 전국 신규 체육관의 명칭을 벤치마킹해 지역적 특색과 역사, 기능을 표현하면서도 주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5개 후보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후보 중 가장 어울리는 명칭을 선택하면 되며 설문은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명칭은 다목적체육관의 공식 명칭으로 확정될 예정이다.문화체육과장은 “함양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은 2020년부터 6년간 188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함양군을 대표하는 체육관이 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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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설추모공원 개장 기념식 개최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개장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월 3일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에서 개장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경상남도 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공설추모공원의 개장과 그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및 경과 보고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내빈들과 군민들은 함께 식수를 진행하며 공설추모공원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기념식수로는 조경용 소나무가 선택됐으며, 이는 희망과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은 2만 9,803.5㎡ 규모로 자연장지에는 9,000여 기를 안치할 수 있으며 추모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사무소, 정자, 추모 마당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공설추모공원 개장이 함양 군민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고 추후 지속적인 관리와 발전을 통해 더 많은 군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를 통해 공설추모공원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은 군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고인의 명복을 기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자연 친화적인 장례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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