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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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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속 민생현장 순회 점검… 시민 안전 총력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핵심인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안병구 시장은 이날 △국가하천 정비 현장 △시설 과수농가 △어르신 가정 및 원당경로당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현장에서 안 시장은 무더위 속 작업에 매진 중인 근로자와 농업인을 격려하고 그늘막 설치와 냉각 조끼 지급, 얼음물 제공 등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 및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아울러 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와 함께 폭염 대비 물품 등을 전달했다.이어 오는 8월 개관을 앞둔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안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밀양만의 소중한 자산인 얼음골을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사시사철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얼음골 신비테마관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얼음골전시관과 미디어아트관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단 한 명의 시민도 무더위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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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 ‘A등급’ 획득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 ‘A등급’ 획득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의 적정성과 환경 관리,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공단은 환경오염 물질의 체계적인 관리, 시설물 예방정비 및 유지관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예방 중심의 설비관리와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정성을 높이고 배출가스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시설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또한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공단은 앞으로도 공정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설비 개선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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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주민자치회·이장협의회와 함께 경로당 찾아 수박 전달
삼랑진읍, 주민자치회·이장협의회와 함께 경로당 찾아 수박 전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은 22일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냉방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문단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또한 냉방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발생 시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시원한 수박을 전해주고 세심하게 살펴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여름 무더위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폭염은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께서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랑진읍은 폭염 대책 기간 지역 내 경로당과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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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매결연도시 일본 야스기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실시
밀양시, 자매결연도시 일본 야스기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야스기시 청소년 방문단이 22일 밀양을 방문해 관내 청소년들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교류 프로그램에는 양 도시의 중학생 각 6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고 밀양시청과 밀양시의회, 영남루, 선비문화체험관을 차례로 방문해 밀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 견학을 넘어선 다양한 체험과 활동은 양국 청소년들이 또래 간 소통을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야스기시 청소년들의 밀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미래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와 일본 야스기시는 199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문화·관광 및 청소년 분야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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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동명대학교와 세대 공감 ‘특별한 2박 3일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동명대학교 학생들과 8개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 ‘특별한 2박 3일’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봉사활동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활동으로는 △지압 마사지와 생활 체조, 근막 이완 마사지, 스트레칭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 △스마트폰과 전자기기 사용법 안내를 통한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교육 △그림 그리기 등 치매 예방 놀이를 함께하며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교류 △새치 염색, 손톱 관리, 마스크팩 등을 포함한 실버뷰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 진행뿐 아니라 어르신들 삶의 경험과 지혜를 학생들과 나누며 서로 배우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재능과 열정,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만나 세대 간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서로를 살피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돌봄문화가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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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수료식 개최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수료식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생활교육을 마무리하고 지난 21일 수료식과 디지털 골든벨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카카오톡·카카오맵·카카오택시·카카오페이 활용법을 비롯해 AI 활용법, 모바일 금융사기 예방 및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날 마지막 회기에서는 디지털 골든벨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보며 자연스럽게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어르신들은 문제를 함께 풀고 서로 응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스마트폰 기능과 디지털 서비스 활용 방법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이어진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과 참가상을 전달하고 참여 소감을 나누며 그동안의 배움과 노력을 격려했다.또한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5회기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스마트폰 기능을 직접 따라 하며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조재판 관장은 “매 회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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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교육 ‘꽃으로 채우는 하루’진행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교육 ‘꽃으로 채우는 하루’진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20일 복지관 2층 프로그램1실에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꽃으로 채우는 하루’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꽃밭애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꽃바구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꽃과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완성하며 일상 속 돌봄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꽃이 주는 아름다움과 향기를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한 참여자는 “꽃을 직접 만지고 꾸미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강미경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가족교육이 부모님들께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덜고 스스로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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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 8·15광복절 기념 숲속둘레길 걷기대회 개최
김해시체육회, 8·15광복절 기념 숲속둘레길 걷기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체육회가 오는 8월 15일 김해운동장과 분성산 일원에서 ‘광복 81 주년 8·15광복절 기념 평화통일염원 숲속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김해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해시체육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해시협의회, 경남신문이 공동 주관해 광복절의 의미와 평화통일의 염원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참가 접수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대회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왕복 5km 규모로 조성된 숲속둘레길 코스를 걷게 된다.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걷기대회와 함께 식전공연, 체험부스,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김해시체육회는 시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나누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할 계획이다.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숲길을 걸으며 독립열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과 화합, 나라 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하루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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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여성회’,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 동참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여성회’,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 동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여성회’회원 30여명이 거창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물가안정 캠페인 △화재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 아래 법질서 확립 캠페인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권창숙 회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정이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정용 번영회장은 “릴레이 장보기에 함께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여성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활기찬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전통시장에서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거창 관광 미션투어’를 운영한다.주요 관광지와 시장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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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가득 반찬 나눔으로 이웃에 사랑 전해
남상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가득 반찬 나눔으로 이웃에 사랑 전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1일 남상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올해 여섯 번째 ‘다함께 찬찬찬’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100세대에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소고기 불고기와 김치를 만들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다함께 찬찬찬’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주변지역 지원 사업비로 추진되는 남상면의 대표적인 지역복지사업으로 관내 5개 단체가 참여해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남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봉사단체로 사랑 김장 나눔과 반찬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권남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남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