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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과 바깥나들이 경남 합천군에서 “문화와 안전을 배우는 특별한 하루”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보건소가 지난 14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합천군 일원에서 바깥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휴식이 아닌 문화 체험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심리적 활력을 얻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등록회원과 보건소 직원 등 31명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찾아 영화·드라마 속 공간을 직접 걸으며 장면을 따라 해보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누렸다.이어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는 태풍·지진·풍수해·화재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상 체험하고 위기 대응 방법을 익혔다.직접 몸으로 배우는 안전 교육 방식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안전 체험을 직접 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자신감이 생겼으며 보건소 직원들이 옆에서 세심하게 도와주어 불안하지 않고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 모두 함께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바깥나들이가 회원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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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한 우리동네 Cafe Day 운영
통영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한 우리동네 Cafe Day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21일 까사베르데를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관내 치매안심가맹카페 2개소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보호자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동네 Cafe Day를 운영한다.우리동네 Cafe Day는 치매가족 자조모임과 돌붐부담 경감을 위해 경상남도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해 평소 생계활동으로 바쁜 치매가족 및 보호자에게 평일 저녁, 주말 낮 시간을 활용해 목요일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꽃바구니 만들기,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또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보호자 돌봄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한 기수 당 꽃바구니 만들기,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치매가족 및 보호자는 기수당 선착순 10명 무료 참여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총 4기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접수 및 문의는 통영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치매가족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잠시나마 돌봄부담에서 벗어나 함께 교류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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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한 달 여행하기 열풍
통영에서 한 달 여행하기 열풍.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통영시는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인 2026 통영애온나의 1차 참가자 선정 결과를 지난 15일 발표하고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올해 1차 모집에는 총 173팀이 신청서를 제출해 전년 대비 약 3.6%의 증가세를 보였다.최종 경쟁률은 약 4.3 대 1에 달해 통영 장기 체류 여행에 대한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특히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신청자가 166명으로 약 62%를 차지해, 대도시 거주자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 고르게 분포된 가운데 30대 청년층의 ‘워케이션’ 수요와 60대 이상 은퇴 세대의 ‘귀어, 귀촌’탐색 수요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개인 SNS 를 통해 통영의 먹거리와 섬,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실시 간으로 홍보하는 ‘민간 관광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잠재적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통영의 일상에 스며드는 ‘통영애온나’를 통해 통영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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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통영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특히 윤인국 부시장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직접 주요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에는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건축·전기·소방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먼저 낚시어선 점검 현장에서는 구명·소화설비 구비 여부 및 작동상태, 기관 설비 이상유무, 통신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또한 낚시객과 선박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캠패인도 병행 실시했으며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 착용, 음주운항 금지, 단독 낚시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관내 전통사찰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특히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중점 확인했으며 사찰 내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전기·가스시설 안전여부, 대피로 확보 상태 등을 점검했다.아울러 명정폐기물매립장을 방문해 침출수 처리시설 등 시설물 전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예방 시설,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및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 점검했다.시는 점검과 함께 시민이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홍보와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을 위한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 배부하며 자율 안전관리 문화 확산에도 나섰다.한편 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공공시설과 취약 민간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추진하며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 보강 및 후속 조치 이행여부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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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마쓰에 ‘청소년 국제교류단’ 모집
진주시, 마쓰에 ‘청소년 국제교류단’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일본의 국제 교류 도시인 마쓰에시와 함께하는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 국제교류단 사업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직접 생활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1대1 상호 홈스테이 방식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이 사업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국제적 감각과 세계 시민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외국어 소통 능력을 키우고 서로 다른 생활 방식과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의미 있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두 도시의 학생들이 교류 이후에도 우정을 이어가며 미래 세대 간의 국제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교류에는 진주시와 마쓰에시 중학생 각 10명이 참여한다.진주시 학생들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일본 마쓰에시를 방문해 홈스테이와 문화 체험 활동에 나선다.이어 8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마쓰에시 학생들이 진주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교류 기간에는 지역 문화 체험과 시설 견학,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되며 참가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교육 ‘청소년 외교관 학교’도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국제 교류 예절, 일본 문화 이해 등을 교육해 참가 학생들의 원활한 교류 활동을 지원한다.시는 참가 학생들에게 항공료 70%와 공항 이동 지원 등을 제공하며 참가자는 항공료 일부와 현지에서의 개인 경비 등을 부담한다.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내 중학생으로 학교장 추천과 홈스테이 제공이 가능해야 한다.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오는 27일까지 가능하며 참가자는 서류 검토 후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발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내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국제 교류가 청소년들에게 세계와 친구가 되는 특별한 여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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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번기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 주의’ 당부
진주시, 농번기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 주의’ 당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작업 활동이 늘면서 진드기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져 농업인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으로 주요 감염 위험 요인은 농작업과 제초 작업 등이다.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근육통, 오한, 소화기증상 등이 나타나며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 있다.이 가운데 2013년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SFTS 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치명률이 약 20%에 달하는 감염병이다.중증의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이나 신경계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현재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이에 따라 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피부 노출 최소화를 위한 작업복,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까지 착용 △작업복의 목과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짓부리는 양말 안으로 넣기 △진드기 기피제를 충분히 뿌리기 △풀밭에 눕거나 풀숲 위에 옷을 벗어놓지 않기 △농작업 후에 바로 샤워하기 △사용한 작업복은 일반 세탁물과 분리해 세탁하기 등 안전 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작업복 착용, 기피제 사용, 농작업 후 샤워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하며 “농작업 후 2주 이내 38도 이상 발열, 발진·심한 두통·근육통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는 올해 40명의 농업인 안전 리더를 육성해 농작업 현장을 구석구석 찾아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장갑·팔 토시·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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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유등축제’글로벌 도약 전략 발표
진주시, ‘남강유등축제’글로벌 도약 전략 발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에서 개최한 ‘2026 글로벌 축제 공동기획단 발대식’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를 맡은 진주시 관광진흥과 축제팀장은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 160만여명이 방문하며 체류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현재 약 5000명 수준인 외국인 방문객을 올해 1만명까지 확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진주시는 이를 위해 3대 핵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첫째, 언어 장벽 없는 글로벌 수용 체계 구축이다.기존 한국어 중심의 축제 앱을 다국어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지피에스 기반의 실시 간 정보 제공과 현장에서 다국어 키오스크 연동 서비스를 지원한다.또한 외국인 전용 라운지를 조성하고 동행 가이드 서비스를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람 편의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둘째, 경남권을 연계한 ‘10월 체류형 관광 패키지’상품의 개발이다.진주에 머무는 단일 축제를 넘어 산청한방약초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주요 10월 축제와 연계한 광역 관광벨트를 조성한다.이를 위해 진주시는 지난 4월 말 인근 지자체와 ‘광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셋째, 시장별 맞춤형 해외 홍보와 ‘타깃 마케팅’강화이다.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일본·대만·베트남 등의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유여행객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예약 서비스’ 와 연계할 방침이다.진주시는 오는 6월에 인바운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7~8월에는 글로벌 OTA 대상 현지 홍보, 9월에는 외국인 인플루언서 팸투어와 국내 거주 외국인 에스앤에스 홍보단 운영 등 공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지자체가 단독으로 추진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전국 단위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해외 지사를 통한 글로벌 공동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공식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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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개막 10경기 무패’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11라운드 홈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 FC 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진주는 이번 승리로 시즌 성적 9승 1무를 기록,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1위 독주 체제를 더욱 확고히 했다.이날 경기에서 진주는 강력한 공격력과 무실점 수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리그 선두다운 막강한 전력을 선보였다.진주는 전반 9분 김도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김소웅, 이호영이 연달아 득점하며 전반에만 3골을 앞서갔다.후반에는 득점 없이 공방을 이어가다 43분 오세이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4-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이로써 10경기 무패를 달성한 진주시민축구단은 구단 최다 기록인 ‘13경기 무패’도전을 계속하게 됐다.특히 이날 경기에는 하모유아스포츠단이‘에스코트 키즈’로 함께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어린이들의 힘찬 응원 속에 선수들은 활발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진주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3일 오후 4시에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리그 2위인 진천 HR FC 를 상대로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리그 최상위권인 1위와 2위 팀이 맞붙는 정면승부로 상반기 최대의 빅 매치가 될 전망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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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새마을협의회, 민생지원금 신청 방문민원 안내 봉사 펼쳐
고성읍새마을협의회, 민생지원금 신청 방문민원 안내 봉사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4월 27일부터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등 각종 민생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고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 중 특히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접수창구 안내, 순번정리, 서류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신청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새마을협의회는 민생지원금의 원활한 접수와 안전한 민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병호 고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황춘옥 부녀회장은 “복잡한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불편을 덜어드리는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유가와 고금리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되는 민생지원금 사업에 새마을협의회가 함께 해주어 든든하다”며 “이 같은 따뜻한 동행이 진정한 민생회복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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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월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실버카” 전달
영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월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실버카”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1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없이 함께 하는 살맛나는 공동체 회복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이 사업은 노령인구의 급속히 증가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급증하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보행보조기 없이는 가까운 거리를 다니기에도 불편한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도 영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기획됐다.실버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기존보다 높이 조절을 더 높게 할 수 있고 허리를 쭉 펴서 바른 자세로 보행할 수 있는 실버카를 18대를 지원하게 됐다.실버카를 전달받은 정도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찾아오는 가족없이 쓸쓸했는데 찾아와 줘 너무 반갑고 또 나이가 들어 걸어 다니기가 힘들어 바깥에 나가기가 여간 어려워했는데 실버카를 지원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채송화 공공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았지만 찾아오는 가족 없이 소외되고 힘들고 외로운 분들이 많은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게 실버카를 지원하게 되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이 없는 행복한 영현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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