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생활교육을 마무리하고 지난 21일 수료식과 디지털 골든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카카오톡·카카오맵·카카오택시·카카오페이 활용법을 비롯해 AI 활용법, 모바일 금융사기 예방 및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마지막 회기에서는 디지털 골든벨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보며 자연스럽게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문제를 함께 풀고 서로 응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스마트폰 기능과 디지털 서비스 활용 방법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과 참가상을 전달하고 참여 소감을 나누며 그동안의 배움과 노력을 격려했다.
또한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5회기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스마트폰 기능을 직접 따라 하며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조재판 관장은 “매 회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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