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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위기가구 식료품 지원‘그냥드림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위기가구 식료품 지원‘그냥드림사업’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에 직면한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5월 20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소득기준 심사없이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신속하게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로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그냥드림사업장을 방문, 이용신청서와 자가점검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 받을수 있다.그냥드림 사업장은 의창구 도계동에 위치한 창원시희망푸드마켓에 전용공간을 마련,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1인당 2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하루 지원규모는 31개이며 재방문시 부터는 복지상담 진행 후 이용할 수 있다.그냥드림사업은 단순 물품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공과정에서 상담등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먹거리는 시민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식품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분들을 돕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말했다.“또한 꼭 필요한 분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며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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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 ON 봄 축제 현장에 고향사랑기부제 만개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및 쌀소비 촉진 합동홍보
거창에 ON 봄 축제 현장에 고향사랑기부제 만개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및 쌀소비 촉진 합동홍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2026년 거창에 ON 봄 축제’현장에서 농협과 함께 쌀소비촉진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병행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홍보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한편 농협의 쌀소비촉진 캠페인과 연계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의 필요성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 14일 축제 현장에서는 농협 거창군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와 쌀소비 촉진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했다.현장에서는 방문객들에게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제 도와 주요 답례품을 안내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전했다.아울러 거창군은 지난해 상반기 기부자에게 축제 초대장을 발송하고 축제장을 방문한 기부자에게 감사 이벤트도 진행했다.기부자들은 창포원에 만개한 꽃과 초록빛이 어우 러진 풍경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김현미 권한대행은 “거창에 대한 애정을 기부로 실천해 주신 모든 기부자님께 감사드린다”며 “꽃이 만개한 창포원에서 아름다운 추억과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지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정기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올해 지정기부사업은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사업과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방문세탁사업이다.앞으로도 군은 지역축제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정기부사업 홍보로 나눔의 의미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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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을 새로운 기회로…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추진
밀양시, 농업을 새로운 기회로…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기후위기,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혁신 전략인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2월 ‘밀양시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4월부터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스마트농업·고부가가치 창출·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3대 축으로 밀양 농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중장기전략과 5년 단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하며 오는 11월 미래농업 비전을 공식 선포할 계획이다.위기에 직면한 밀양 농업, 구조적 전환이 해법 밀양은 시설채소, 과수 등 탄탄한 생산 기반을 갖춘 대표적 농업 도시지만, 최근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첫째는 기후 위기다.주력 품목의 재배 적지가 축소되고 이상기온·폭우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둘째는 인구와 인력 위기다.농업인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노동력 수급이 한계에 다다랐다.셋째는 소득과 시장 위기다.국가데이터처 ‘2024년 농가경제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농업경영비는 연평균 4.1% 상승하는 반면 농업순소득은 연평균 1.4% 감소했다.시는 이러한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2050년을 목표로 농업의 구조적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실행 가능한 미래농업 구조로의 전환 시는 농업 구조를 단계별로 설계하기 위해 4대 전략을 추진한다.△품목 전략은 기후 대응형 품종 도입과 전략 품목의 스마트화·브랜드화로 고부가가치를 실현한다.△인력 전략은 청년농 유입·정착 지원과 산학관 연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스마트팜 교육-창업-정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기술 전략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중심의 클러스터 조성, 농업 빅데이터 구축, 유망 기업 유치에 집중한다.△네트워크 전략은 권역별 농산업 특구 조성과 농업인-시민-행정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2050년, 농업 선도도시로 도약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가 소득 구조 혁신 △기후·인력 위기의 구조적 해소 △지역 협력구조 재정립을 이뤄낼 방침이다.농가 소득은 스마트농업과 6차 산업화, 농외소득 발굴을 통해 2050년 평균 1억원 달성을 목표로 다각화한다.아울러 기후 변화에 대응해 저탄소 농업 전환과 이상기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미래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해 서는 스마트 교육-창업 체계를 강화해 청년농 창업률 70% 이상, 3년 정착률 80%를 달성할 계획이다.또한 부산대,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지역 자원과 협력해 외부 인재 유입 및 국·도비 유치를 활성화하고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과감한 농정혁신으로 실행력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2050년에는 밀양이 대한민국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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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로당 냉난방기 보급’ 으로 폭염·혹한기 대비 강화
밀양시, ‘경로당 냉난방기 보급’ 으로 폭염·혹한기 대비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폭염과 혹한기에 대비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경로당 냉난방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성능이 저하된 냉난방기를 교체하고 미설치된 경로당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1억 4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5월부터 관내 5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노후 기기 교체 및 신규 설치 외에도, 폭염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예비 물량을 별도로 확보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냉난방기 점검 결과 교체가 시급한 곳 △어르신 주 이용 공간에 냉난방기가 미설치된 곳 △사용 연한 10년 이상 된 노후 기기 보유 경로당 등이며 이용 인원과 활용도가 높은 곳을 우선순위로 두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밀양시는 2024년과 2025년에도 총 80개 경로당에 냉난방기를 보급하는 등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냉난방 환경 개선은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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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여름철 폭염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실시
부북면, 여름철 폭염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18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 35개소를 대상으로 냉방시설과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전기 설비 안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경로당 운영 상황을 살피고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건강 보호를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경로당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북면은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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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류 무단이동 막아 재선충병 확산 차단 나선다
밀양시, 소나무류 무단이동 막아 재선충병 확산 차단 나선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예방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감염목의 무단 이동과 화목 사용 등으로 인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매개충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소나무류 취급·유통 현장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피해지역 확대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관련 대상자들에게 단속 계획 및 준수사항을 이미 사전 안내했으며 단속 기간에는 현장점검과 홍보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목재생산업 등록업체, 조경업체, 육림 관련 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를 취급·유통·사용하는 업체와 개인이다.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취급·적치 현황 △조경수 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미감염확인증, 생산확인표, 영수증 등 원목 출처 확인 △화목 등에 대한 매개충 침입공·탈출공 여부 확인 등이다.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는 원칙적으로 소나무류 이동이 제한되며 조경수·분재 등을 이동할 경우에도 반드시 미감염확인증을 발급받는 등 관련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시는 무단 이동, 감염목 취급, 생산·유통 자료 미비치 등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의 무단 이동이나 부적정한 화목 사용 등 인위적 요인으로 확산될 수 있어 사전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와 시민들께서는 관련 절차를 반드시 준수하고 감염 의심목이나 불법 이동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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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동 농특산물 대축제 김해 대동 농특산물 우수성 널리 알려
제3회 김해 대동 농특산물 대축제 성황리 개최 1 제3회 대동 농특산물 대축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대동생태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회 대동 농특산물 대축제’ 가 많은 관람객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해 제2회 축제에 이어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대동면의 대표 특산물인 부추, 화훼, 토마토, 산딸기, 블루베리 등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했으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축하공연이 함께 마련됐다.체험행사로는 미니파크골프, 조정경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행사 참여자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했다.이와 함께 나무·유리를 활용한 공예품 및 문패 제작 체험, 가훈 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또한 16일 개막 당일에는 지역 동아리의 통기타·색소폰 공연과 소년소녀 희망합창단의 식전공연이 진행됐으며 개막 식 이후에는 화합오색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가 열렸다.오후에는 청소년 댄스공연, 성악 듀엣 공연, 밴드 공연, 트로트 공연과 주민 참여 노래방 등이 이어졌으며 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17일에는 농특산물 특가 판매와 대동면 문화예술팀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이 진행됐다.박상병 대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대동면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대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연 대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주셨고 대동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축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농특산물과 다양한 볼거리·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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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니어클럽, 착한가게 271호점 ‘아이피글로벌’ 현판 전달식…꾸준한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 귀감
김해시니어클럽, 착한가게 271호점 ‘아이피글로벌’ 현판 전달식…꾸준한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 귀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니어클럽은 지난 15일 착한가게 271호점으로 선정된 아이피글로벌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착한가게로 참여한 아이피글로벌의 안미애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실천에 적극 참여해 온 기업으로 여성 CEO 의 따뜻한 경영철학 아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 2023년에는 김해시에 2천만원 상당의 요소수를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산업현장을 위한 지원에 나섰으며 이후에도 두 차례에 걸쳐 폴딩박스를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아이피글로벌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회공헌자증을 수여받으며 지역사회 공헌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안미애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착한가게 참여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아이피글로벌은 캠핑용품 및 판촉물 무역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착한기업 이미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재)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역 내 기업과 복지가 손잡을 때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진다”며 “착한가게 참여 확대와 지역 주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넓히는 데 재단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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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촌마을 ‘파크골프교실’로 마을 활력 충전
김해시 상촌마을 ‘파크골프교실’로 마을 활력 충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진례면 상촌마을 주민 건강 증진과 활가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28회차 장기 프로젝트 ‘파크골프 교실’을 개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동아리 활성화 교육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상촌파크골프교실 △상촌벽화조성교실 등으로 문화·체육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여가 활동을 제공하게 된다.특히 파크골프 교실은 파크골프의 기초 이론부터 기본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11월까지 운영한다.향후 분기별로 마을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참여 의욕을 높이고 동아리의 단합력을 강화한다.안병술 마을 추진위원장은 “고령화로 건강에 대한 욕구는 높지만 지리적으로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건강 활동 여건이 열악한 점이 항상 아쉬웠다”며 “이번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탄생한 마을 단위 최초 상촌 파크골프장은 주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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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신어산 철쭉축제 성황리 개최
제22회 김해 신어산 철쭉축제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삼안동 자연보호환경보존협의회에서 주최한 제22회 신어산 철쭉축제가 지난 17일 신어산 일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축제는 만개한 철쭉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행사는 삼안동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아랑고고 장구팀의 흥겨운 무대와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고사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신어산 철쭉 군락지 일원에서 철쭉 묘목 심기와 자연보호 퀴즈 등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환경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김동수 자연보호환경보존협의회장은 “신어산 철쭉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친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아름다운 신어산 환경 보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병진 삼안동장은 “이번 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삼안동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행사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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