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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애주기별 ‘예방중심 건강관리체계’ 강화
진주시, 생애주기별 ‘예방중심 건강관리체계’ 강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건강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하고 영유아 건강검진과 취약계층 특수질병 검진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애주기별로 예방 중심의 건강 지원을 강화한다.진주시보건소는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조기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이는 연말에 집중되는 검진에 따른 의료기관 혼잡을 줄이는 한편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이다.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 건강검진과 암 검진, 영유아 건강검진 등이 포함된다.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대상자는 본인 부담 없이 검진할 수 있으며 그 밖의 건강보험 가입자는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일반 건강검진은 신체 계측, 혈액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등을 포함하며 암 검진은 연령과 고위험군 여부에 따라 위·유방·간·폐·대장·자궁경부암 등을 검진한다.또한 생후 14일~71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은 성장 단계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교육과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진주시보건소는 검진 대상자 1대1 전화상담, 검진 안내 우편발송, 사업장 대상 조기 검진 홍보, 찾아가는 통합건강체험관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일반 건강검진에서 다루지 않는 정밀검사 항목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특수질병 검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지원 항목은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 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 등 총 6종이며 1인당 6만 5000원 한도 내에서 검진비 전액을 지원한다.대상자는 진주시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시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납부자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질병 조기 발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원활한 검진을 위해 제일·반도·고려·한일·복음병원 등 관내 주요 종합병원 5곳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이처럼 진주시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몰려 예약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상반기 내 검진을 받아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건강검진과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 사업을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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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청년센터 ‘청담’에서 ‘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 2026년 정기회의를 열고 위기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단계별 추진방안과 지역 연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는 2024년 출범 이후 지역 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위기청년 발굴과 지원 연계체계를 강화해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논의된 고립·은둔 청년 지원과 일경험 연계 방안을 바탕으로 위기청년 발굴부터 상담,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 자립지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참석자들은 청년 상황에 맞는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또 위기청년 지원은 단일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복지·고용·상담·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청년 사회안전망 협의체를 통해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며 위기청년 지원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이 단계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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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당한 권리, 납세자보호관이 끝까지 지킵니다
당신의 정당한 권리, 납세자보호관이 끝까지 지킵니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의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납세자의 고충 해소와 세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부과 및 징수 과정에서 납세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로 주요 역할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접수 및 처리 △세무 상담 지원 △세무조사 및 체납처분 과정에서의 권리 보호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 요구 등이 있다.특히 군민들이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는 분야는 ‘지방세 징수유예’다.이는 지방세징수법 제25조에 근거해, 사업상의 중대한 위기나 본인 및 가족의 질병·중상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분납 및 세금 납부 기한을 연장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다.고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징수유예 신청 등 총 7건을 처리하고 48건의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등 납세자 지원 업무를 적극 추진했다.또한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징된 가산세 환급 등 총 137건, 1만2299천 원의 지방세 환급 실적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감면 대상자가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감면 가능 여부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개별 안내를 통한 권리구제 지원도 함께 추진 중이다.군 관계자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세금으로 인해 억울함을 겪는 군민이 없도록 돕는 든든한 방패막이”며 “지방세와 관련해 말 못 할 고민이 있거나 행정적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언제든 납세자보호관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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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원도심 활력 회복 ‘하모하모 페스타’ 성황
진주시, 원도심 활력 회복 ‘하모하모 페스타’ 성황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원도심 골목길의 활력을 회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진주 시내 놀러가자 진주 하모하모 페스타’1회차 행사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성황리에 열렸다.지난주 금·토요일 저녁, 대안동 로데오거리에서는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야외 테이블에서 구워 먹는 ‘야장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로데오상인회의 협조로 상권 내의 음식점들과 연계한 ‘도보 배달’서비스를 제공해 주목을 받았다.아울러 지역의 판매자들이 직접 만든 소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개성 만점의 벼룩시장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특히 야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문화 공연이 돋보였는데, 뮤지컬과 전자 춤 음악, 조명 연출이 어우러진 ‘뮤·디엠 라이트쇼’ 가 펼쳐져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리듬으로 로데오거리를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모시켰다.또한 토요일 낮에는 밴드와 통기타 등 소규모 길거리 공연이 이어져 행인들의 발길을 멈춰 세웠다.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평소 한산했던 시내 거리가 사람들로 붐벼 오랜만에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느꼈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오는 22일 오후 5시, 23일 오후 3시에는 ‘진주 하모하모 페스타’ 2회차 행사가 진행되며 31일과 6월 6일에는 퓨전국악 공연, 6월 6일과 7일에는 음악 교육극이 공연되는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원도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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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동의 밤, 바다 위로 흐르는 오케스트라 선율
미수동의 밤, 바다 위로 흐르는 오케스트라 선율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미수해양관광공원 야외무대에서 ‘TIMF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14년에 창단한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의 ‘2026 꿈의 향연’ 공연으로 마련된다.‘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 음악을 통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이며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0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다.‘꿈의 향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진행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꿈의 오케스트라’ 가 4월부터 6월까지 각 지역에서 공연을 펼친다.이번 미수해양관광공원에서 열리는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의 ‘꿈의 향연’ 공연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디즈니 메들리’ 와 ‘라이언 킹 모음곡’을 비롯해, 서정적인 멜로디로 깊은 울림을 주는 ‘나는 반딧불’등이 연주된다.여기에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청아한 목소리와 소프라노 김새별, 바리톤 조은제의 품격 있는 협연이 더해져 미수동 밤바다를 클래식 선율로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통영국제음악재단 관계자는 “방과 후 시간을 쪼개 공연을 준비한 우리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통영 시민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미수동의 야경과 음악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다만,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공연 장소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공지는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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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걷기동아리 ‘워크홀릭’ 세계 금연의 날 맞이 담배꽁초 줍킹 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2026년 걷기동아리 ‘워크홀릭’ 세계 금연의 날 맞이 담배꽁초 줍킹 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걷기동아리 워크홀릭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31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광도천 수국꽃길을 걸으며 담배꽁초를 줍는 ‘줍킹’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위해 성을 알리고 일상 속 금연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거리의 담배꽁초를 수거해 지역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통영시는 주민의 걷기 생활화에 기여하고 생활 속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걷기동아리 ‘워크홀릭’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걷기지도자 2급 교육을 통해 습득한 바른 걷기 지식을 일상생활에 적용하고 있다.‘워크홀릭’은 걷기지도자 중심의 걷기 및 봉사활동 동아리로 총 79명의 회원들이 4월부터 8개월 동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차현수 통영시보건소장은 “이번 세계금연의 날 맞이 담배꽁초 줍킹 활동이 시민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담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가치 있는 나눔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매년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29명의 걷기 지도자가 신규 양성되어 시민들에게 바른 걷기 지식을 확산하고 봉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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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뮤직웨이브’ 톡카펠라 콘서트 공연 성료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뮤직웨이브’ 톡카펠라 콘서트 공연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핵심 사업인 음악이 흐르는 도시 ‘뮤직웨이브’정기공연 ‘제니스의 톡카펠라’ 가 지난 16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유럽 등 국제 아카펠라 대회 3관왕에 빛나는 혼성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 가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람객과 호흡했다.관객들은 악기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다채로운 사운드에 깊게 매료됐으며 함께 화음을 맞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무대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뮤직웨이브’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공연의 열기는 5월 23일 창단 30년을 맞이하는 통영관악합주단의 역동적인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뮤직웨이브가 통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으며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오는 10월 1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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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적량면민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제30회 적량면민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적량면 체육회는 지난 16일 적량초등학교에서 ‘제30회 적량면민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악회와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체육·민속 경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체육 및 민속 경기는 한궁을 포함한 4개 종목으로 마련됐으며 희망작은 도서관 김혜연 관장이 기증한 꽃 고무신 50켤레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보물낚기 행사도 함께 열렸다.순위 없이 진행된 면민 노래자랑에는 6개 리의 대표 12명이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지역의 큰 행사인 만큼 여러 단체의 후원도 이어졌다.적량면 장학복지회는 장학금 수여와 함께 면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모자를 제공했고 주최단체인 적량면 체육회는 장수 어르신께 건강식품을, 70세 이상 어르신께 적량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350만원 상당의 효도쿠폰을 전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특히 적량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2024~2025년 경로위안잔치를 통해 모금한 기금을 체육회에 전달해 지역 화합의 뜻을 더했다.신순철 체육회장은 “올해부터 면민체육대회와 경로잔치를 함께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며 “면민 여러분께서 오늘 하루만큼은 고된 농사의 시름을 잊고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사회단체와 청년들, 참석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손영현 적량면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 임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적량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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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부터 ‘하동군 먹거리 그냥 드림 사업’ 시작
5월 22일 부터 ‘하동군 먹거리 그냥 드림 사업’ 시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오는 5월 22일부터 증빙서류 없이 먹거리가 담긴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그냥드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복잡한 심사 과정이나 까다로운 조건 탓에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당장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군민이라면 누구나 즉석밥·라면·김·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신청은 매주 수요일·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진행된다.첫 방문 시 간단한 신분 확인과 서비스 신청서 작성만으로 즉시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2회 방문부터는 초기 상담을 통해 이용자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기초생활수급·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공공복지 제도나 민간 후원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1인당 연 최대 3회 이용할 수 있다.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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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 대상 ‘오감만족 생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하동군, 장애인 대상 ‘오감만족 생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의 자연 체험 기회 확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 오감만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동과 야외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생태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폭을 넓히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첫 회차는 지난 14일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인솔자 등 35명이 참여해 느린걸음 숲길 산책과 동물 모형 촉각 체험, 자연의 소리 듣기, 계절 꽃향기 체험 등 다양한 오감 체험활동을 함께했다.이어 산채비빔밥 식사와 한방 족욕, 한방차 체험 등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와 연계해 추진되며 하동군은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체험활동을 위해 차량과 간식, 상해보험 등을 지원한다.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감만족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산청 덕산사 일원과 내원야영장, 한방 족욕 체험장 등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하동군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소속 장애인과 인솔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한편 하동군은 지난해에도 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와 연계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대상 생태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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