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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시공원을 향해… 부산시, 을숙도 가치 알릴 전문가 팸투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로 오늘부터 이틀간 환경·생태·조경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는 현장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7일 개정 공원녹지법 시행, 국토부의 ‘국가도시공원 공모’ 진행 등 시의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지정을 위한 대외적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조경진 교수를 비롯해 김영민 교수, 최송현 교수 등 국내 환경, 조경, 생태 분야 학계·학회, 언론인, 시민단체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을숙도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가치를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개발에 의견을 더할 예정이다.우선 행사 첫날에는 각계 전문가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부산역 일원에서 국가도시공원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이 자리에서 국가도시공원 지정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방안과 정부 평가지표를 예측하고 이에 부합하는 차별화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둘째 날은 을숙도의 역사와 야생동물 보호 현장을 둘러보고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부산현대미술관과 낙동강하구의 광활한 생태계를 조망할 수 있는 아미산 전망대를 방문해 국가적 생태 자산으로서 우수성을 설명한다.시는 부산현대미술관과 을숙도문화회관을 잇는 대지·환경 미술 중심의 문화예술 공간을 건물 외부까지 확대하는 한편 기존 인위적 조경 공간을 생태 습지로 복원하는 계획안도 함께 제시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적 우수성을 확인시켜 전국적으로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국가 차원의 보전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지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최근 법률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면적 기준이 300만 제곱미터에서 100만 제곱미터로 대폭 완화됨에 따라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이에 시는 타 도시와 차별화된 낙동강하구만의 독보적인 전략 구상을 위해 낙동강하굿둑 상시 개방으로 회복된 기수역의 생태적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을숙도가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어야 할 당위성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기수역: 강어귀와 같이 민물과 바닷물이 서로 섞이는 구역.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팸투어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향한 우호적 여론을 결집하고 그 당위성을 대내외에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30만 부산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국가도시공원 평가에서 확실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전방위적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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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만드는 클래식의 새로운 물결…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음악 축제로 정명훈 예술감독과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협연자와 부산 출신 젊은 음악가들이 함께 참여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클래식 축제’를 선보인다.지난해 약 9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개관을 마친 부산콘서트홀은 개관 페스티벌의 연장으로 클래식 음악이 가진 시대적 울림과 감정의 확장성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풀어낼 예정이다.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말러 교향곡 제5번,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실내악 시리즈 등 대규모 오케스트라부터 챔버 음악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이며 부산콘서트홀 클래식페스티벌의 예술적 정체성과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7월 2일 개관 공연은 예술감독 정명훈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부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이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을 연주한다.소프라노 이혜지,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김정훈, 바리톤 박주성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한다.5일에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5번 연주를 통해 말러 특유의 섬세한 음향과 철학적 깊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7일 공연 신세계로 함께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적 메시지를 전한다.공연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이 작품은 차이콥스키 특유의 감정 세계를 집약한 대표 협주곡으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적 서사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와 부산 출신 청년 음악가 20인이 함께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고향의 민속음악과 미국 흑인 영가, 원주민 음악의 요소를 포용하며 새로운 음악 세계를 그려낸이 작품을 통해, 부산콘서트홀은 세대와 지역,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한다.아울러 6일과 8일에는 챔버홀에서 실내악 시리즈가 펼쳐진다.6일에는 피아니스트 배길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슈만 피아노 5중주와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삼중주 등 밀도 높은 실내악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8일에는 정명훈이 직접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올라,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유령’과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2026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의 티켓은 내일 오후 2시부터 회원 선예매,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가 진행된다.예매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과 티켓예매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부산콘서트홀이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장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음악가가 함께 만드는 축제”며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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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시, 2026년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3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사)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 1968년 5월 18일 3036명 - 119 토목구조대 운영, 토목 컨벤션, 기술 및 학술세미나 개최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58주년 창립기념일인 어제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 부울경 지회에서 수여됐다.각 분야의 토목 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부산대학교 안재훈 교수, 설계·시공 부문에는 시민 안전 향상 등 지역 건설 발전에 공로가 큰 회덕 공영이 대표, 무성건설 김성수 부사장이 선정됐다.또한,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 최적의 도로망 구축으로 시정발전에 헌신한 부산시청 윤태균 도로계획과장이 선정됐다.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 건설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설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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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누리집 개설… 시설·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누리집은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조성된 하하캠퍼스의 시설·프로그램 정보를 시민에게 통합 제공하고 하하캠퍼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주 이용층인 장노년층의 편의를 고려해 큰 글씨와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가독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번에 개설한 누리집은 하하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운동장, 피클볼 장, 러닝 트랙 등 야외 체육시설을 비롯해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무장애 나눔길,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등 하하캠퍼스 내 주요 시설 정보를 안내한다.피클볼: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시니어 특화 라켓스포츠 아울러 하하 에듀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운영 정보도 함께 제공해, 하하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사전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공식 누리집 개설을 통해 하하캠퍼스 이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하하캠퍼스 누리집은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 창구이다”며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한 하하캠퍼스가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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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누리집 개설… 시설·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누리집은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조성된 하하캠퍼스의 시설·프로그램 정보를 시민에게 통합 제공하고 하하캠퍼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주 이용층인 장노년층의 편의를 고려해 큰 글씨와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가독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번에 개설한 누리집은 하하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운동장, 피클볼 장, 러닝 트랙 등 야외 체육시설을 비롯해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무장애 나눔길,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등 하하캠퍼스 내 주요 시설 정보를 안내한다.피클볼: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시니어 특화 라켓스포츠 아울러 하하 에듀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운영 정보도 함께 제공해, 하하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사전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공식 누리집 개설을 통해 하하캠퍼스 이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하하캠퍼스 누리집은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 창구이다”며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한 하하캠퍼스가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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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통영오광대 정기발표 공연’ 성료
‘제62회 통영오광대 정기발표 공연’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월 16일 통영예능전수교육관 특설무대에서 통영시민과 관람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62회 통영오광대 정기발표 공연 하늘·땅 그 가운데 우리마당’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정기발표 공연은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안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탈고사’ 가 이어졌으며 본 마당인 법고탈, 풍자탈, 영노탈, 농창탈, 포수탈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제25회 영·호남 품앗이 공연으로 전남무형유산인‘영광우도농악’ 이 펼쳐져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했다.한편 통영오광대는 1964년 대한민국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어 통영 소리와 춤을 전승·계승해오고 있으며 서민들의 애환을 해학과 흥으로 풀어내는 마당놀이로서 가장 ‘통영다운’멋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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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성년의 날 축하 이벤트 실시
통영시, 성년의 날 축하 이벤트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성년의 날을 맞이해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2026년 성년의 날 기념 통영시 성년대상 축하이벤트경품 추첨을 실시했다.‘2026년 성년의 날 기념 통영시 성년 축하 이벤트’는 올해 성년을 맞는 2007년생 통영시민 신청자에게 축하 전자카드를 발송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전함으로써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추첨에는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해 성년을 맞이한 신입 공무원 2명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경품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 축하이벤트 신청자 중 주민등록상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2007년생임이 확인된 대상자 중, 당첨자 100명에게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 각 3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한편 통영시는 성년의 날인 5월 18일 시 홈페이지, 관내 전광판 및 스크린 등을 통해‘성년의 날을 맞은 여러분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는 축하 메시지를 송출해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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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족센터, 차이를 넘어 소통하는 화합의 장 마련
통영시가족센터, 차이를 넘어 소통하는 화합의 장 마련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가족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본관과 야외마당에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3회 차이를 넘어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 를 실시하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으며 통영시가족센터 본관과 야외마당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세계 각국의 전통이나 생활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결혼이주여성들의 삶과 정착 과정을 담은‘자서전 전시회’ 와 ‘사진 전시회’는 결혼 이주여성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와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진 다문화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이 경계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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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종료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해 온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5월 15일부로 종료하며 시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속에 산불 발생 제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통영시는 봄철 건조기와 강풍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우려지역 집중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산불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산불예방 활동을 실시해 영농인, 입산자 등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과 불법소각 금지사항 등을 직접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추진했다.또한 통영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통영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불진화훈련 및 점검회의 등을 실시해 산불대응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 구축에 만전을 기했다.아울러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반을 운영하고 고령농가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지원하는 등 소각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였다.통영시는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산불발생 우려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발생 우려지역 순찰 강화, 산불예방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올해 산불 발생 제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산불 발생 제로 달성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산불종사자, 유관기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에서 안전한 통영시를 만들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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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통영 남파랑길 걷기 프로그램 본격 시동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한려수도의 수려한 비경과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도보 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통영 남파랑길 걷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파랑길 통영 구간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보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통영시는 남파랑길과 지역의 역사·문화·미식·야간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통영 남파랑길 쉼터를 중심으로 걷기 여행자에게 휴식공간과 관광정보,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남파랑길 29코스를 중심으로 통영의 이야기꾼과 걸으며 통영의 역사·문화를 들을 수 있는 ‘통영 남파랑 이바구길’△남파랑길도 걷고 제철 먹거리도 맛볼 수 있는 ‘통영 미식로드 릴레이’△무더운 하절기 야간 시간대 걷기와 야경을 연계한 ‘통영 빛길 야행’등 남파랑길 걷기와 통영의 역사·미식·야경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통영 남파랑길 완주자를 위한 인증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참가자가 남파랑길 통영 구간 5개 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완주한 뒤 걷기 기록을 인증하면, 각 코스의 특색을 담은 코스별 인증 배지를 지급한다.이를 통해 걷기 여행자의 성취감을 높이고 통영 남파랑길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2026년 남파랑길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와 섬, 역사와 문화, 미식과 야경이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 남파랑길이 전국의 걷기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오는 5월 23일 ‘통영 미식로드 릴레이’1차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파랑길 걷기와 통영 제철 먹거리를 연계한 미식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통영의 청정바다와 지역 식문화가 어우러진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통영 남파랑길을 걸으며 지역 먹거리를 함께 체험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통영 남파랑길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 참여방법, 완주배지 수령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통영 남파랑길 쉼터’카카오톡 채널 및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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