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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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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보건환경연구원, 오존 해제 기준 강화로 도민 건강 보호 증진
사진 도시대기측정소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오존 주의보 해제 기준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개정에 따른 것으로 오존 주의보 해제 기준이 기존 0.12ppm미만에서 0.10ppm미만으로 강화됐다. 개정된 기준은 공포일인 2026년 7월 15일부터 경남 전역에 즉시 적용된다.경남의 오존 주의보 발령 횟수는 최근 3년 평균 43회, 올해 7월 현재까지 21회로 기온 상승과 대기 정체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도민들의 체감 오염도가 높아지고 있다.오존은 대기 중의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대표적인‘2차 오염물질’ 이며 가스상 물질로서 기류를 따라 이동하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오존의 농도 변화가 커 기존 기준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주의보가 해제됐다가 다시 발령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기준 강화로 오존 주의보의 잦은 해제와 재발령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욱 대기환경부장은“이번 기준 강화를 통해 신속한 대기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도민들께서는 오존 주의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실시간 대기오염 정보 확인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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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 2027년도 전시장 정시대관 신청 접수 개시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관광재단은 7월 6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 ‘2027년도 전시장 정시대관’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정시대관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전시장 사용을 희망하는 전시회 주최기관 및 주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든 신청은 구글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창원컨벤션센터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설립한 경남 대표 전시·컨벤션 시설로 총 9,376㎡규모의 3개 전시장과 16개의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산업전시회, 박람회, 학술행사 등 다양한MICE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전시산업 활성화와 마이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경남관광재단은 공정하고 효율적인 전시장 운영을 위해 정시대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신청 건은 대관 우선순위 및 운영 기준에 따라 배정된다. 일정이 중복되거나 유사 성격의 전시회가 신청될 경우에는 전시장 배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정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68건의 정시대관 신청을 접수해 60건을 배정, 다양한 전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신선기CECO운영본부장은“정시대관은 주최기관이 행사 일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절차”며“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대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우수 전시회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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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와 산업경쟁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 확대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 촉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탄소중립과 RE100 확산 등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태양광 발전이 확산되면서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이 큰 산업단지에도 태양광 발전업을 영위하려는 기업의 수요가 많으나, 산업단지 유치업종에 태양광 발전업이 포함되지 않으면 시설 설치가 불가능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기존 산업단지 중 태양광 발전업이 허용되지 않는 산단에 대해 공장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업이 가능하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하고 계획 및 시공 중인 단지에 대해서는 유치업종에 태양광 발전업을 포함하도록 협의한다는 계획이다.기존 운영 중인 수곡·창곡 일반산업단지는 태양광 발전업이 허용되도록 관리기본계획 변경이 추진되고 신규로 조성 중인 죽곡2·안골 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을 통해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게 된다.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이 확대되면 기업들은 자체 전력 생산을 통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거나, 잉여 전력을 판매함으로써 부가수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의 탄소 규제와 RE100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창원특례시 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 확대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이루기 위한 정책”이라며 “친환경 산업생태계 구축과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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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시민에게서 답 찾는다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시민에게서 답 찾는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민협의체는 각 동별 공개모집을 통해 단독주택지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관련 단체들은 추천 방식을 통해 위촉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계획 전반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창원특례시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계획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창원특례시는 시민 요구사항의 신속한 실행과 체감도 향상을 위해‘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의 완료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5개월 앞당긴 2027년 7월로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제5대 시정 공약의 신속한 이행은 물론 지난 6월 착수한 지구단위계획 4차 재정비 용역과의 연계를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려는 창원특례시의 의지가 담겨 있다.특히 용역 기간 단축은 시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신뢰받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주민협의체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 의견을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지구단위계획 모델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창원특례시 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주민과의 소통 및 신속한 행정절차는 지구단위계획의 신뢰를 회복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제5대 시정 공약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용역 기간 단축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소홀함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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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동주택 맞춤형 관리 지원으로 투명성 UP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종합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핵심은 감사, 현장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지 운영 전반의 취약 지점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고 개선 결과가 현장에서 곧바로 체감되도록 하는 데 있다.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제도적·실무적 역량을 내재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올해 상반기 공동주택 감사에서는 총 5개 단지에서 89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분야별로는 관리일반 28건, 회계관리 23건, 공사·용역 22건, 시설관리 16건으로 규정과 절차의 일상적 준수, 회계 처리의 투명성, 발주·계약·검수 전 과정의 내실화,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체계 정비가 시급한 과제임을 보여준다.시는 이러한 진단을 토대로 하반기 8개 단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상반기 수감 단지에 대해서는 12월 중 이행실태를 점검해 개선이 끝까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단지별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짚어 현장 실행을 추진함으로써 재발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맞춤형 on-site 컨설팅은 예방 중심의 관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축이다.연간 감사 대상 수의 물리적 한계를 보완하고 감사 이전 단계에서부터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단지 현장에 특화된 자문을 강화한다.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단지를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즉시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의 자치 역량을 높인다.특히 회계의 표준화, 공정·투명한 계약·입찰 운영, 시설 점검의 정례화와 기록 관리, 공용부 유지보수 계획 수립 등 대다수 단지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주제를 중점 지원한다.시는 감사와 컨설팅을 촘촘히 연계해 지적사항의 단순 통보를 넘어 개선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후속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은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한다.지난해 10월에는 오전 소방안전·방범교육, 오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이 각각 진행됐고 올해 4월 17일에도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이 이어졌다.오는 10월에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감사·컨설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난 쟁점을 교육 콘텐츠에 반영해, 교육에서 정립된 원칙이 다시 현장에서 실천되도록 선순환을 강화하고 있다.이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의사결정은 더욱 투명해지고 회계 관리는 표준화되며 안전관리의 기본 수칙이 단지 운영의 일상으로 안착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정책 방향은 무엇보다 ‘현장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단지별 취약 분야를 정확히 진단해 개선을 이끌고 이행이 끝까지 이어지도록 사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한다.상반기 감사에서 비중이 컸던 관리일반과 회계 분야는 하반기 중점 과제로 삼아 규정 준수와 내부 통제의 내재화를 추진하고 공사·용역은 발주부터 준공·하자관리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시설관리 분야에서는 정례 점검과 이력 관리 체계를 견고히 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소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창원특례시 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감사, 현장 컨설팅, 교육의 선순환을 구축해 공동주택의 투명성과 신뢰를 한 단계 높이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 공사·용역 절차의 공정성, 시설관리의 안전성과 예측 가능성을 꾸준히 끌어올려 주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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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수장 유충 대응 자체 위생점검 결과 ‘이상 무’
함양군, 정수장 유충 대응 자체 위생점검 결과 ‘이상 무’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군민에게 유충 등 소형생물로부터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유충 대응 일제 위생점검을 자체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유충 서식 우려 환경 조성 여부와 포충기·미세 방충망·여과망 등 차단 설비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두 곳 모두 유충 발생 없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함양군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유충 등 소형생물 발생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2023년부터 응집·침전지에 스프링클러를, 유출수로에 미세스크린을 자체 설치했다.이어 정·배수지에 미세여과망을 추가 설치하는 등 다중 방어체계를 구축해 유충의 유입을 물리적으로 원천 차단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올해부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수돗물 수질 확인을 원하는 군민은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수질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정수 공정별 주기적인 유충 모니터링과 상시 위생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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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시원한 여름나기 이불 지원
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시원한 여름나기 이불 지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 이불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 이불을 전달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독거노인에 관한 관심으로 어버이날 가정방문과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민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어렵게 지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발벗고 나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백전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공동위원장으로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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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여름철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여름철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여름철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지난 7월 초부터 중순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방문 교육’을 마쳤다고 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여 대상의 나이와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 교육 주제와 체험 활동을 각각 다르게 구성하는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한층 끌어 올렸다.먼저 영유아가 중심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식중독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 씻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친숙한 먹거리 모양의 ‘클레이 고구마 비누 만들기’체험을 병행했으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든 비누를 활용해 손 씻기를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상대적으로 연령층이 높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여름철 땀과 오염물질로 인한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한 ‘목욕하기’를 주제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와 연계해 ‘배스밤 만들기’활동을 진행해, 일상 속 올바른 샤워 습관과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방문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사용해 보는 체험으로 구성되어 여름철 식중독 원인균의 전파를 차단하고 교차오염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 주옥수 교수는 “7월은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가장 쉬운 계절인 만큼, 손 씻기와 목욕하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 관리가 최고의 예방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맞춤형 위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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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안내
함양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안내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군민들에게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기간 내 모두 사용할 것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오는 7월 31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되어 사용할 수 없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됐다.지급 대상 3만 5624명으로 이 가운데 3만 4037명이 지원금을 받아 95.5%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시작했으며 이후 1·2차 지급 대상인 군민 3만 386명 중 2만 9937명에게 지급돼 98.5%의 높은 지급률을 보였다.두 지원금은 모두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과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지원금인 만큼 사용기한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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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폭염 속 복지위기가구 안부 확인 나서
함안군 가야읍, 폭염 속 복지위기가구 안부 확인 나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2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저소득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복지위기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가야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함안애 희망발굴단’ 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용품 사용 여부, 건강 상태, 주거환경 등을 점검했다.또한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낮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방문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수요와 생활 불편 사항은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정환영 가야읍장은 “폭염은 복지위기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현장 방문으로 위기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