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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1월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1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납세자의 무관심, 주소 불명, 연락처 부재나 불일치 등으로 환급하지 못하고 있는 지방세를 정리하기 위해서다.
8월 말 기준 김해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1만9,925건, 8억605만2,000원이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가 7,277건, 5억4,835만3,000원, 자동차세가 1만2,400건, 2억2,654만4,000원이다.
시는 일제정리 기간 주기적으로 미환급자 주소지 현행화로 환급 안내문을 일괄 발송한다.
기지급 계좌가 있는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직권으로 지급 처리하고 소멸시효 완성된 미환급금은 세입 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미환급금을 정리한다.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았을 경우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위택스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나 문자 신청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방세 자동납부 계좌 신청 시 환급 계좌를 함께 등록하면 더 편리하게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이 발생한 날로부터 5년 이내 청구하지 않으면 청구권이 소멸하기 때문에 납세자의 권리가 소실되지 않도록 대상자는 꼭 환급 신청을 하기 바라며 투명한 세무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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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김해청년봉사단, 전국체전 홍보 게릴라 거리 캠페인 펼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김해시 주요 시가지 일원에서 2030김해청년봉사단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게릴라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월로 다가온 전국체전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으로 김해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 내고 주 개최지로서 김해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해성 청년봉사단장은 "이번 캠페인은 전국체전이 우리 시에서 개최된다는 것을 알리고 지역의 큰 행사에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청년들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30김해청년봉사단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은 많은 시민들의 전국체전에 대한 관심과 응원 참여로 이어질 것”이라며 “김해를 방문하는 모두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주 개최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진행되며 김해시에서는 전국체전 16개 종목, 전국장애인체전 9개 종목이 펼쳐진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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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 선정
김해시,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8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고향사랑기금 8개 사업과 2025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기금사업으로 부서에서 제출한 사업과 자체 발굴 사업 등 14개 사업을 심의해 2025년 추진할 일반기부사업으로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 지역아동센터 합창단 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교구·장난감 지원사업, 결식노인 식사배달사업,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 디자인실 기능보강 사업과 지정기부사업인 안하뜰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방취림조성사업, 학교운동부 차량구입 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들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일반기부 5개 사업은 24년에 진행 중인 사업처럼 내년에 사업 업체를 공모 또는 지정해 추진하고 지정기부 3개 사업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사업을 등재해 2~3년간 해당 사업으로 기부금액을 모금 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타 부서 등과 협조해 고향사랑기금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하고 전국 지자체에 어디든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후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이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시민을 위하는 사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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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드래곤보트대회’ 개최
부산시, ‘2024 드래곤보트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수영강 에이펙 나루공원 일원에서 ‘제12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 및 제15회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부산연맹이 주관한다.
드래곤보트는 12~20명의 팀원이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노를 저으며 수면 위를 질주하는 수상레저 스포츠다.
노를 저어 배가 속력을 내게 하는 '노잡이'와 뱃머리의 선수가 북을 두드려 흥을 돋우며 속도를 조절하는 '북잡이'가 함께 진행하는 역동적인 경기로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이 중요한 무동력 친환경 수상스포츠다.
뱃머리와 꼬리 부분에 용의 모형을 장식한 드래곤보트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개회식은 내일 오전 11시 수영강 에이펙 나루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내빈,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선언, 개안식 등으로 대회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공식경기는 8월 30일 31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회 기간 문신 체험, 디지털 사진인화 등 다양한 시민참여 무료 체험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는 캐나다, 싱가포르, 카타르 등 9개국의 11개 팀 350여명이 참여한다.
공식경기는 △12인승·22인승 200미터, 300미터 경기로 △오픈 △여자 △혼성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는 12인승 300미터 경기로 △일반부 혼성 △청소년부 오픈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 드래곤보트클럽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이 해양스포츠의 중심 도시이자 세계적 해양레저관광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 같은 대규모 국제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해 국제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부산을 해양스포츠 허브 도시로 육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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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대상지 변경… 기본계획 수립 본격 추진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대상지 변경… 기본계획 수립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을 5개 지역으로 변경해 기본계획을 본격 수립한다고 밝혔다.
5개 지역은 △해운대 1, 2 △화명·금곡 △다대 일대 △만덕 △모라 지역이다.
당초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 후보지는 △해운대 1, 2 △화명2 △다대 일대 △만덕·화명·금곡 일대 △개금·학장·주례 일대였다.
그러나,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기본방침이 공개됨에 따라 시는 동일생활권역인 화명·금곡 일대를 연계하고 만덕지역을 별도 분리, 모라지역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기본방침에 부합하지 않는 개금·학장·주례 일대는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에서 제외한다.
그 외 택지개발 지구들에 대해서는 향후 5년 뒤 수립되는 타당성 용역 시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형 노후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모델을 발굴·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5개의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2단계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해운대, 화명·금곡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2단계로 나머지 지역에 대해 수립한다.
1단계 대상지는 단독택지로서 면적이 100만 제곱미터 이상인 지역으로 공동주택의 비율이 높고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지역인 △해운대1, 2 △화명·금곡 지역을 선정해 추진한다.
시는 2단계 지역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시 1단계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장단점을 반영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로 장기간 진행될 노후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참여위원회, 총괄계획가 및 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역민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위해 노후계획도시 대상지 입주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노후계획도시별로 총괄기획가를 선정, 시민사회 참여의 구심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해당 자치구와 협력해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대한 주민이해도를 높이고자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선도지구 선정 공모 시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전문성 및 객관성 강화를 위해 총괄계획가 및 도시계획, 환경, 교통 분야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위주로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노후계획도시의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종합적·체계적·효율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향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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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GSP 적격업소 관리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KGSP 적격업소 관리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 부산지회, 부산·울산·경남 의약품유통협회와 ‘KGSP 적격업소 관리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 김유정 북구 보건소장, 서영호 부산·울산·경남 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업무는 현장 및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가 요구돼 관리의 표준화 및 내실화로 업무처리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은 시와 16개 구·군 보건소, 민간단체인 의약품유통협회가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적격업소 관리 지원 및 불법의약품 유통 근절 홍보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의약품안전도시 부산'을 적극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적격업소 관리를 현장 민간 전문가와 연계 체계를 구축해 업무의 효율성 강화와 불필요한 규제 해소로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민간전문가 자문단 구성·운영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적격업소 실태조사 민간전문가 자문 지원 및 활용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관련 정보 공유 △불법의약품 유통근절 홍보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 체결식 이후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관리 민간전문가 자문단 위촉식'과 '구·군 업무담당자 대상 사업설명회'가 진행됐다.
민관협력체 구축·운영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유통관리를 위한 업무의 효율성과 공정성, 지속가능한 성과를 위한 새로운 시도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상호 협력해 의약품 유통관리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시민의 의약품 안심사용 신뢰도를 향상해 '의약품안전도시 부산'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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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오는 30일 개막
‘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오는 30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9월 1일까지 사흘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와 무사이극장에서 ‘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는 ‘필름 피플 시티’라는 표어 아래, 협회가 교류하고 있는 국내외 도시와 부산을 비롯한 유네스코 지정 영화 창의도시의 지역 영화를 소개하는 장이다.
시가 후원하며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인 부산을 비롯해 골웨이, 그디니아, 바야돌리드, 비톨라, 산투스, 야마가타, 우츠 그리고 부산독립영화협회의 공모로 새로이 합류한 뭄바이, '레지던시 인 부산'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하는 아디야만, 부산독립영화협회의 교류도시 후쿠오카, 총 11개 도시에서 제작된 34편의 작품들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제는 재능 있는 창작자의 신작을 지원하기 위해 '레지던시 인 바야돌리드'·'레지던시 인 부산' 프로젝트를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제작된 5편의 단편 신작이 이번 영화제의 '레지던시 필름 시사회'에서 최초로 발표된다.
'레지던시 인 바야돌리드'는 부산의 창작자를 해외로 파견해 단편 극영화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부산의 창작자로 선정된 김민근 감독이 현지 배우 및 스태프와 협업으로 ‘가비’를 제작해 현재 후반작업 중이다.
김 감독은 단편영화 ‘엄마 풍경 집’ 으로 제18회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나는 보았다’로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 씨네보배 선정작이 됐으며 장편 데뷔작으로 ‘영화의 거리’를 연출한 바 있다.
이번 영화 ‘가비’는 인물의 감정을 풍경에 세심하게 담아내는 그의 카메라에 비친 낯선 도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또한, '레지던시 인 부산'은 부산과 해외 연출자들이 부산을 배경으로 실화 단편 신작을 제작하며 교류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진행 중이다.
△부산에서 인물과 장소 중심의 작업을 해온 ‘오승진’ △극영화와 실험영화 사이에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김종한’ △여성이자 쿠르드인으로 정치, 사회에 관한 섬세한 감각을 작품에 투영하는 ‘에브루 아브치’ △음악과 사진에서 영화로 이행해 오며 자신의 관심사에 도전하는 ‘자이메나 마리아 자렝바’, 4인이 펼쳐낼 부산의 모습 역시 새로운 발견이 될 것이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레지던시 인 부산'에 선정된 4인의 창작자들의 이전 작품을 상영하며 이들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행사인 '드로잉 시티' 토론회를 선보인다.
부산, 우츠, 사라예보, 아디야만 등을 거쳐온 서로 다른 이력을 가진 이들이 각자의 제작환경에 대해 나누는 이 토론회는 독립영화 관계자는 물론 관객들에게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부산’ 분과를 통해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3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프로젝트 인디부산 선정작이자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 개막작 ‘배우님은 무슨 역할을 하고 싶으세요?’ △‘김밥이에요’ △같은 해 부산독립영화제 대상 및 관객심사단상 수상작인 ‘살이 살을 먹는다’, 세 편이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예정하고 있다.
한편 영상편지 프로젝트 '도시의 하루'가 올해도 사회관계망과 영화제 기간 중 개최지 일대에서 공개된다.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와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자들의 일상과 그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안부를 전하는 이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의 하루를 담은 5장 내외의 순간사진 또는 동영상과 셀프 인터뷰로 구성된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직접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평범한 일상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던 이 프로젝트는 이제 영화제 참여자들의 작고 소중한 일상의 모습을 공유하며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의 친구들이 전하는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영화제의 온라인 티켓 예매는 내일 정오부터 영화의전당, 무사이극장 누리집에서 각각 진행된다.
영화제의 세부 프로그램 및 시간표, 자세한 정보는 부산독립영화협회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는 부산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돼 더욱 의미있는 해다.
이번 '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에서 '레지던시 프로젝트' 작품은 물론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의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즐겨 보시길 바라며 다양한 영화가 부산을 통해 새로운 가치가 발견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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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최초 소규모 클래식 음악 전용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9월 1일 재개관
부·울·경 최초 소규모 클래식 음악 전용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9월 1일 재개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울·경 최초 소규모 클래식 음악 전용 공간인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의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9월 1일 '챔버홀'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지역 문화시설 활성화와 관련해 부산문화회관 공연장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내 ‘챔버홀’의 천장 마감재 처짐 현상이 발견돼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와 부산문화회관은 챔버홀 천장 마감재 교체, 천장 구조 설비와 점검통로 등 시설 개선뿐 아니라, 기존 음향 설비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음향개선 전문용역을 시작으로 1년간 개선 공사를 시행했다.
'챔버홀'은 지난 2017년 부산문화회관의 기존 국제회의장을 개조해 소규모 클래식 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내에 개관했으며 실내악 등 소규모 음악에 적합한 공연장으로서 성황리에 운영됐다.
2017년 1,215제곱미터 면적에 400여 석 객석을 갖춰 개관했다.
'챔버홀'의 재개관을 맞이해, 올해 하반기에는 ‘제15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앙상블 콘서트’, ‘에클라 트리오의 20세기로의 여행’ 등 각종 합주단 연주회와 독주회 등 소규모 클래식 공연이 '챔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와 부산문화회관은 실내악 및 독주회 등 소규모 클래식 공연 특유의 섬세한 감동을 관람객에게 선사하며 시민, 클래식 음악 연주자와 앙상블 단체 등이 만족할 수 있는 ‘챔버홀’을 운영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글로벌 문화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지역의 클래식 음악 저변확대를 위해 수요자에 맞춘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에 새롭게 단장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은 정비된 음향 시설을 통해 보다 풍성한 음향의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며 앞으로 부·울·경 지역의 소규모 클래식 음악 확산에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선보이는 클래식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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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사천시, 전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9월 2일 전면 시행되는 ‘2024 읍면동 점심시간 휴무제’에 맞춰 전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최근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가 미 설치된 행정복지센터에 6대를 신규 설치하고 2대를 교체하는 등 총 8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교체했다.
이로 인해 전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총 19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됐으며 9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해 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규 설치·교체된 곳은 정동면, 용현면, 축동면, 곤양면, 서포면, 동서금동, 벌용동, 남양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제공되는 증명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16개 분야에 119종이다.
운영시간은 현장 여건에 따라 시간대가 상이하며 별도의 부스가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이로써 점심시간을 이용해 관공서를 방문하거나, 주말을 이용해 민원서류 발급을 원하는 시민들이 언제든지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돼 민원인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 활성화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하게 된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민원 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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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양대 조선소 사보에 시정 소식 홍보 강화
거제시, 양대 조선소 사보에 시정 소식 홍보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8월부터 발행되는 양대 조선소 사보에 거제시카카오톡채널 및 함께거제 QR코드를 활용한 시정 홍보에 나선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또한, ‘지금 거제시는’ 이라는 코너를 통해 민원편의시책 및 행사 내용 등을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 전달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거제시카카오톡채널에 가입하면 거제시 시정소식뿐만 아니라 편의시책, 문화, 관광 등 시민들이 필요한 소식들을 실시간 접할 수 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유용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시는 기관뿐만 아니라 면·동에서 진행하는 회의자료나 자체 제작 물품 등에도 QR코드를 삽입해 시정 홍보를 극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선희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유형별 맞춤형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홍보에 앞장서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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