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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사協, 장애인 당사자 인권 교육 실시
하동군 지사協, 장애인 당사자 인권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하동군 노인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하동군 관내 장애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 당사자 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위더스 교육센터 이종찬 대표가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인권제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기본적인 인권 보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사회적 장치와 제도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김태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인권 교육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들이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적 환경과 관련 제도 및 복지서비스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장애인 당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의 장을 마련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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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귀농귀촌분야 보조사업신청 성황리에 마무리
하동군, 2024년 귀농귀촌분야 보조사업신청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4년 귀농귀촌 분야 보조사업이 모두 신청·접수 완료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8명의 귀농귀촌귀향인들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 초부터 추진한 2024년 귀농귀촌분야 보조사업은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의 8월 신청분을 끝으로 사업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주택수리비 지원 62개소, 귀농인의 집 조성 6개소,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20개소,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30팀이 각기 지원을 받았다.
특히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개소당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는 도내 최대 규모로 귀농귀촌귀향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줬으며 이에 대한 높은 수요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교면에 귀향한 추국성씨는 ‘고향으로 돌아와 노후화된 빈집을 자부담으로만 수리하기에 부담이 컸으나 주택수리비 지원을 통해 지붕교체, 도배, 장판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의 부담을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도내 2위 규모로 선도농가와 연수생이 멘토·멘티 형태로 진행되며 작물 재배와 농업 기술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7월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2025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정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에도 귀농귀촌귀향인의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한 수요맞춤 하동형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추진해, 귀농귀촌 1번지로서 하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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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9월 1일부터 옥종 ↔산청 구간 농어촌버스 확대 운행
하동군, 9월 1일부터 옥종 ↔산청 구간 농어촌버스 확대 운행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9월 1일부터 옥종면 두양에서 산청군 단성면 창촌삼거리까지 3.1km 구간에 대해 농어촌버스를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옥종터미널 이용객들이 대전이나 서울로 이동하기 위해 주로 산청군의 원지터미널을 이용하면서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해 겪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동군은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자 지난 3월부터 여객업체 및 산청군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4차례의 협의 끝에 일 3회 운행하는 옥종↔두양방면 농어촌버스를 산청 창촌삼거리까지 확대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교통 소외지역이었던 옥종면 주민들은 창촌삼거리에서 산청군 농어촌버스 및 시외버스를 이용해 대전 및 서울행 시외버스가 많이 운행되는 원지터미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하동군은 이번 조치 외에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노선 개편을 단행했으며 이에 따라 관내 농어촌버스 노선 수는 기존 46개에서 57개로 11개가 증가하고 일일 운행 횟수도 149회에서 158회로 9회 증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시간 배차 문제, 시외버스와의 연계, 농촌형 교통 모델 노선 정비, 주민 불편 사항 해소, 버스 기사 처우개선 등 다양한 문제들이 해결됐다.
또한 하동군은 지난 7월부터 도내 최초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100원 버스를 시행해 휴가철 관광객과 군민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곳곳을 처음 방문하는 주민들 사이에서 100원 버스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근 시군과의 협의를 통해 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차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하동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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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9월 2일~23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접수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4년 9월 2일부터 23일까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 필지는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등이 발생한 992필지에 해당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동군 내 각 필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으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친 후 확정됐다.
군민들은 군청 민원과나 읍·면사무소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하동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을 제출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기간 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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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강다숲 연꽃무대가 팝페라로 들썩들썩
앵강다숲 연꽃무대가 팝페라로 들썩들썩
[아시아월드뉴스] 2024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1차 공연이 앵강다숲의 후덥지근한 열감을 관객의 뜨거운 호응으로 치환시켰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남해군이 후원하는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는 매년 8~9월에 앵강다숲 연꽃연못 야외무대를 클래식과 재즈, 그리고 팝페라 등으로 장식한다.
지난 8월 23일 저녁에 개최된 2024년 1차 작은음악회에서는 음악 경연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팬텀싱어’ 와 ‘불후의 명곡’ 출연진과 대학가요제 우승자 등으로 구성된 5인조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의 1시간20분 풀 콘서트가 진행됐다.
매년 두 차례씩 앵강다숲서 열리는 작은음악회는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 2층과 3층 테라스를 이용한 입체적인 관람석으로 독특한 풍취를 자아낸다.
테라스 객석에서 연꽃연못 야외무대를 바라보면 금산 능선이 거대한 실루엣을 이루며 병풍처럼 펼쳐진다.
500명 넘는 대규모 출연진과 주변경관을 멋지게 차경한 것으로 유명한 중국 장예모 감독의 인상공연 시리즈 중에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하는 ‘인상여강’ 공연이 작음음악회와 오버랩 된다면 지나친 과장일까 싶다.
앵강다숲 연못공원에 약간의 경관조명만 더해진다면 충분히 강소 문화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다.
올해 작은음악회 2차 공연은 같은 장소에서 9월6일 저녁 7시 개최예정이다.
이 공연에서는 음악치유 전문 그룹인 ‘마고사운드’ 가 앵강다숲을 방문한다.
마고사운드 공연에서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도하는 주파수로 튜닝된 악기들이 등장한다.
평상시 라이브로 접하기 힘든 ‘핸드팬’과 ‘싱잉볼’ 그리고 ‘워터드럼’ 등의 악기들을 프로 연주자들의 손길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기대된다.
음악 치유 효과를 키우기 위해 공연장 앞에 돗자리나 요가매트를 깔고 누워서 편안하게 듣는 공간을 마련하고 그 뒤로 관람의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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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관광 로드맵 설계
남해군, 2025년 관광 로드맵 설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28일 가칭 ‘2025 고량사랑 방문의 해’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를 위한 부서별 로드맵을 공유했다.
남해군은 고향·힐링·문화유산이라는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맞춤형 사업 80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이날 발굴한 사업들을 바탕으로 2025년도에는 타지에 거주하는 향우들이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역사 문화 유산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호국 성지 남해’를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의 청정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이어 전 군민과 향우들이 동참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부서장들은 각 부서의 사업을 경청하고 협업 방안을 강구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신호 부군수는 “최근 해외 관광객이 늘고 내수시장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2025년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결과를 도출하자”고 당부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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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 주산지 생산자 교육 실시
남해군, 마늘 주산지 생산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8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관내 마늘재배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늘연합회 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마늘 주산지 생산자 교육’ 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여동찬 남해군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장행복 군의원, 한진균 전국마늘생산자협회 남해군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장충남 군수는 “올해는 이상기후 영향으로 마늘 생리장해 피해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있었지만 남해마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농사에 전념해 준 농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보낸다”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마늘연합회 자조금관리위원회 이태문 사무국장이 자조금의 이해와 경작신고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했으며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권혁정 사무총장의 생산자 조직 강화교육, 권영석 박사의 이상기후 대응 마늘 재배기술 교육 등이 이어졌다.
특히 권영석 박사는 이상기후로 인한 전반적인 마늘 작황 부진을 해결할 수 있는 재배방법 등을 소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마늘연합회 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마늘 생산비 보전을 위한 필수 농자재 지원을 건의하고 생산자가 적정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마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며 “마늘 경작신고와 의무자조금 납부를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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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본격 시동
부산시,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부산문화회관을 중심으로 경성대학교, 남구 문화골목, 광안해변로 등 부산 전역에서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국내 및 해외유통 기회를 마련해 지역 공연예술인 활동 기반과 공연예술 생태계 자생력을 강화하고 공연예술관계자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형 공연 유통마켓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비팜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개막식, 작품공연, 공연산업관계자와 예술가 교류, 비팜 세미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했다.
주요 ‘작품공연’ 으로는 △예술감독단이 선정한 공식 초청작품을 선보이는 ‘비팜 초이스’ 와 ‘비팜 쇼케이스’ △전도유망한 미래의 공연예술작품을 발견하는 ‘비팜 넥스트스테이지’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질 부산거리예술축제와 연계한 ‘비팜 스트리트’ △부산에서 열리는 10월 공연예술 축제와 연계한 협력작품 ‘비팜 링크’ 등 총 200여 편 예정이며 행사 기간에 부산 곳곳에서 펼쳐진다.
작품의 유통 판매에 주력하기 위한 ‘네트워크’에는 △공연예술단체의 작품 및 공연예술기관의 콘텐츠 홍보, 정보교류 및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팜 부스’ △단체와 델리게이트 간의 작품 유통을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인 ‘비팜 데이트’ △만남과 교류의 장이 펼쳐지는 ‘비팜 나이트’ △공연예술의 전망과 작품 유통에 관한 주제 토론과 대담이 진행되는 ‘비팜 세미나’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비팜은 전년 대비 공연작품 수와 공연산업관계자 참여를 확대해 '공연 유통마켓' 기능을 강화하고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협업해 ‘젊은건축가 파빌리온’ 공모작품과 연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소개된 20개 작품이 해외 델리게이트와의 일대일 미팅을 통해 공연유통 협상이 논의됐고 부산 극단 ‘따뜻한 사람’의 연극 ‘컨테이너’ 등 6개 작품이 8개 해외 공연 축제에 초청받는 등 첫해 개최임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올해는 공연작품 수를 전년보다 2배 이상 늘리고 국내외 공연산업관계자 초청 규모도 확대해 유통마켓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협업해 비팜 행사장인 부산문화회관 중앙광장에 ‘젊은건축가 파빌리온’ 공모 선정작품을 설치하고 이를 배경으로 시민이 참여해 체험하는 ‘비팜 조인’ 행사를 10월 5일 6일 양일간 진행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공연마켓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젊은건축가 파빌리온’ 공모 작품은 오는 12월까지 부산문화회관 중앙광장에 설치해 시민들이 가설 건물 건축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문화회관 방문객을 위한 쉼터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비팜 티켓은 오늘부터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를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비팜 초이스' 전막공연 티켓은 2만원 균일가격이고 '비팜 쇼케이스'와 '비팜 넥스트스테이지' 공연은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비팜'은 침체된 지역공연예술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며 “부산이 지니고 있는 문화·예술·관광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극대화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공연예술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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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디지털 노매드와 함께하는 '부산 글로벌 워케이션'
전 세계 디지털 노매드와 함께하는 '부산 글로벌 워케이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부산 워케이션 거점 및 위성센터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2024년 부산 글로벌 워케이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신생기업인 ‘호퍼스’ 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80여명의 해외 디지털 노매드들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과 휴식의 융합적 근무 형태인 '휴가지 원격근무'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도시 기반 시설을 갖춘 부산을 방문해 휴식을 취하며 개인의 창의적인 업무 역량을 발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디지털 노매드’란 디지털과 유목민을 합성한 신조어로 인터넷 접속을 전제로 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재택·원격근무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을 말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디지털 노매드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대표 도시 도약을 위한 국제 휴가지 원격근무 및 관광 활성화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 거점센터와 위성센터의 차별화된 업무공간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 디지털 노매드-지역 청년과 창업가들 간의 자유로운 관계망과 인적 교류를 통해 세계적 인재들이 디지털 노매드의 최신 유행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테마 관광·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참여자들에게 업무와 여가를 완벽하게 조화시킬 수 있는 부산만의 선도적인 휴가지 원격근무 관광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은 2022년 행정안전부 지역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선정돼 시역내 인구감소지역 3곳과 관심지역 2곳을 중심으로 거점센터와 위성센터를 조성·운영해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전역에 파트너 센터를 구축해 업무공간 지원은 물론, 숙박과 관광콘텐츠 제공으로 부산 생활인구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장기적으로는 역외기업 유치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창의성과 자율성 있는 업무 역량을 가진 전 세계의 디지털 노매드와 기업인이 한데 모여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의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하고 물리적 시·공간을 뛰어넘어 참가자들 간의 새로운 교류 협력의 비전을 제시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이자 일 삶, 쉼이 균형 잡힌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의 대표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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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구글 ‘AI 스타트업 스쿨’ 출범, 동남권 협업·온라인 송출 등 교육 확대
부산시-구글 ‘AI 스타트업 스쿨’ 출범, 동남권 협업·온라인 송출 등 교육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구글 '스타트업 스쿨' 출범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마이크 김 구글스타트업캠퍼스 아시아태평양총괄, 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지난 2021년 구글 지원 창업공간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 개소 이후 시와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는 구글코리아에 부산시장 명의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어 마이크 김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쿨’ 프로그램 소개 후, 부산에서 출발한 모형 배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쿨 배’ 가 인근 울산, 경남을 포함해 앞으로 꾸준히 항해하며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원하는 서명 퍼포먼스가 선보인다.
서명된 모형 배는 행사 현장인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에 전시될 예정이다.
출범식에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스타트업 스쿨'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는 '부산시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오늘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이노베이터박스 창립자 모니카 강의 ‘기업가정신 워크숍’ 강연을 시작으로 성공을 위한 리더십 원칙 3가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등 구글 재직자, 인공지능 기반 신생기업 최고 경영자의 전문 강연이 매주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접수는 공식 누리집에서 회차별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시 공식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해, 인근 울산, 경남 등의 타지역 예비 창업가와 창업 기업에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는 현장 교육만 진행됐다.
또한, 현장 교육 수료자에는 내년도 부산시 일부 창업지원사업 심사 우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소셜 배지 수여 등의 혜택을 제공해 예비·초기 창업가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구글이 선도하는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인 '스타트업 스쿨'이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 경남 등으로 확대 운영돼 더욱 기대가 크다”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창업생태계 발전과 혁신을 위해 구글과의 협력사업을 앞으로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글의 ‘스타트업 스쿨’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출시해, 총 1천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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