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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시장 경제교류 통한 기업진출 교두보 마련”
“북유럽시장 경제교류 통한 기업진출 교두보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북유럽 경제교류단이 노르웨이, 핀란드를 방문해 경제교류를 통한 기업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양산시와 양산상공회의소는 관내 중소기업의 북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적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관내 21개 기업의 기업인들로 경제교류단을 구성해 8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노르웨이와 핀란드를 방문했다.
노르웨이와 핀란드는 높은 경제 안정성과 기술 혁신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들이며 특히 핀란드는 유럽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허브로써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개발이 활발한 나라로 양산의 산업구조 개편에 대한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어 이번 경제교류단을 파견하게 됐다.
교류단은 8월 26일 노르웨이 수도인 오슬로의 시청을 방문해 비즈니스 지역부 대표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오슬로 비즈니스 지역부는 시 산하 공식기관으로 도시마케팅, 투자, 인재 유치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시우 안데르센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노르웨이 경제 및 산업동향을 이해하고 양산 산업 입지조건과 관내 기업을 소개하는 등 경제적 협력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어 오슬로의 랜드마크인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해 운영현황, 건축, 조경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도시 내 문화 예술 공간 건립에 대한 벤치마킹을 하기도 했다.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는 오슬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탈바꿈하는데 큰 역할을 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 1,400여석의 대공연장 한개와 두개의 소공연장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핀란드 헬싱키로 이동한 교류단은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MARIA01, 엔터에스포, 알토대학, 핀란드국립기술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혁신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 이는 시가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ARIA01은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목표로 2016년 헬싱키시와 스타트업 재단이 설립한 민관합작 기관으로 1,500여개 스타트업과 지원기관, 투자자를 한곳에 모은 캠퍼스 공간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터에스포는 핀란드 에스포시의 스타트업 혁신 지원기관으로 대학과 연구기관을 이어주는 에스포 지역의 경제와 혁신 생태계를 선도한다.
알토대학은 다학제적 연구 중심의 대학으로 기술과 경제, 예술,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증받고 있으며 이 대학의 디자인팩토리랩과 스타트업 사우나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스타트업이 가능한 것을 증명해 주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핀란드국립기술연구소는 1942년 설립된 국립 기술 연구기관으로 알토대학과 연계해 IT기술과 전자 소재, 바이오 등 첨단 기술과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700명 이상의 연구 인력을 보유한 북유럽 최대의 공공연구기관이다.
나동연 시장은 노르웨이와 핀란드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파악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에 위치한 창업지원센터인 G-Space@East와 지역대학과 혁신기관을 연계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고심했으며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발굴해 관내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양산시 산업구조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 경제교류단은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중시하는 핀란드 현지 기업 METSO를 비롯해 Aristocraft, SUPERCELL사를 방문해 각 기업의 성공 전략을 공유하고 유럽 진출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얻기도 했다.
특히 전통적인 광물 정제련업에서 신산업인 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광물 추출 기술개발 즉, 도시광산 산업분야로 적극적인 진출을 하고 있는 METSO에서는 기업인들이 다양한 질문을 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핀란드 현지 기업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주핀란드 대한민국대사관 김정하 대사를 만나 양산을 소개하고 북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조언을 구했으며 코트라 헬싱키 무역관 관장을 초청해 핀란드 시장 접근방안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 양산시, 핀란드한인과학기술인협회, 양산상공회의소 3자간 MOU를 체결해 과학기술 교류와 기업지원, 그리고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약속했는데 KOSES는 핀란드에 거주중인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회로 풍부한 현지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내 기업의 북유럽 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나 시장은 핀란드 헬싱키 시청을 방문해 유하나 바르티아이넨 시장을 만나 두 도시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헬싱키 상공회의소 회장도 함께한 이 자리에서 양산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참석한 기업인들을 소개하며 우리 기업의 핀란드 진출과 경제협력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하나 시장은 양산시 경제교류단 방문을 크게 환대하며 양산시와 헬싱키시의 여러 가지 유사점과 헬싱키시의 전반적인 현황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또 시정 운영시에 좋은 정책을 도입하더라도 항상 찬성과 반대 의견이 있다는 점을 나동연 시장에게 이야기하며 하나의 시를 이끌어가고 있는 수장으로써의 고민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유하나 시장은 “이번 교류단을 맞이하면서 양산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양산시를 꼭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앞으로 기업들의 핀란드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하다고 할 수 있는 북유럽 시장에 대해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업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기존 산업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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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청렴 의지담은 포스터 제작
웅양면, 청렴 의지담은 포스터 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번 포스터는 ‘우리가 알아야 할 웅양 청렴사’라는 표어로 제작됐으며 1877년 거창 부사로 부임한 김계진 부사에 대한 공적을 기록하기 위해 세워진 철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당시 철비는 가문의 영광으로 여겨졌으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는 철비가 선정을 베푼 관리를 잊지 않기 위해 마을 주민이 세우는 것이라고 기록돼 있다.
웅양면 노현리 포충사 앞에 위치한 철비에는 ‘부사 김계진 영세불망비 부임 후 3년 동안 청렴하고 공정한 공적을 드러내고 옛 사당이 새롭게 고쳐지니 후학들이 계몽되었네’라고 새겨져 있다.
면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청렴포스터 제작으로 청백리 정신을 본받고 면민이나 직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부착해 웅양면 직원의 청렴 의지를 보여주고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강선길 면장은 “마을 주민이 인정한 청백리 김계진 거창 부사의 청렴한 선비 정신을 우리 직원들도 이어받아 공직자가 가져야 할 덕목을 되새기고 청렴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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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라가야 고도 지정 추진 주민설명회 개최
함안군, 아라가야 고도 지정 추진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9일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가야읍 이장협의회 회장, 군 문화유산담당관, 가야읍장 등과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도 지정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고도 지정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으로 ‘특정 시기의 수도 또는 임시 수도이거나 특정 시기의 정치·문화 중심지로서 관련 유형·무형유산이 잘 보존돼 역사적 가치가 큰 지역’을 고도로 신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잘 보존되어 있는 가야읍을 중심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설명회는 함안 아라가야 고도지정 타당성 조사용역 수행기관인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인애 교수가 △고도 지정개요 △함안의 국가유산 현황 및 역사성 △함안 고도의 핵심영역 주변환경 현황 △고도 지정의 타당성 △고도 지구지정에 대해 설명했으며 고도지정에 대한 질의응답, 주민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고도 지정으로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규제중심의 문화유산보호 행정정책에서 벗어나 주거환경개선과 가로환경 개선사업으로 주민에게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되면 문화적 가치 상승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와 관광경쟁력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고도는 정치·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 옛 도읍으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고도로 지정되면 문화유산 주변 주민의 재산권 보호, 도시 차원의 역사적 공간을 계획적으로 회복하고 정체성 강화를 통한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며 “우리 함안이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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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운석충돌구, IGC 2024서 국제적 관심 끌다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GC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에서 합천운석충돌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세계 속에 합천을 알리는 데 전력을 다했다.
제37회 세계지질과학총회는 ‘지질과학 올림픽’ 으로 불리는 학술 행사로 4년마다 개최되며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다.
이 대회는 14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질과학 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이번 행사에는 120여 개국에서 7천여명의 지질과학 관계자가 참가했다.
‘위대한 여행자: 하나가 되는 지구로의 항해’를 주제로 다양한 학술대회와 함께 지오엑스포, 영화제, 야외지질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합천군은 이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 합천운석충돌구의 지질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연초에 ‘지질관광 및 지질공원 주제’로 구성된 지오엑스포에 참가 신청을 했고 행사 기간 동안 제1전시실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홍보 부스는 합천운석충돌구를 처음으로 규명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결정적 증거인 ‘충격원뿔암’ 실물을 쇼케이스에 전시해 현장을 찾은 지질학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세계 지질학자들이 한국의 지질 명소를 직접 방문하는 야외지질답사 프로그램의 34개 코스 중 하나로 합천운석충돌구 코스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외 지질학자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들이 합천군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해 대암산과 시추코어 지점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들은 합천의 주요 관광지와 운석충돌구의 지질학적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국내외 지질과학계 학술대회 개최 시 합천운석충돌구를 필수 탐방 코스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총회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김윤철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국내외 주요 부스들을 찾아 ‘합천운석충돌구의 미래와 오늘’에 대해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향후 운석충돌구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세계지질과학총회와 같은 국제적인 학술문화 행사에서 합천운석충돌구를 홍보함으로써, 합천의 뛰어난 지질명소와 경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며 “대한민국 유일의 합천운석충돌구가 합천군의 미래를 밝힐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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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태풍 대비 수방자재 및 장비 점검
김윤철 합천군수, 태풍 대비 수방자재 및 장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 다가오는 태풍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읍·면사무소의 수방자재 창고 점검을 실시했다.
김윤철 군수는 수방자재 창고를 방문해 자재의 적정 수량 확보 여부와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이동 및 사용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
특히 방재에 필요한 기계 장비에 대해서는 정기 점검과 수리가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가동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 결과, 수방자재의 보관 상태와 수량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태풍이 다가오고 가을 태풍도 예상되는 만큼, 수방 자재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해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여러분께서도 기상 정보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행동 요령에 따라 안전하게 대처해 주시길 바라며 행정기관의 재난 대응 협조 요청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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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직원 대상 힐링체험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직원 대상 힐링체험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힐링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4회에 걸쳐 신체스트레스관리 및 힐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여를 희망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햇빛의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만들어 걸어두었던 인디언들의 풍수아이템을 활용한 밝은 에너지의 감성 소품 빛나는 선캐처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윤광식 행정과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회차에서는 신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일대일 근골격계 처방 및 올바른 자세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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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2024년 여름방학 독서·문화교실’ 성료
진주시립도서관 ‘2024년 여름방학 독서·문화교실’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 기간 중 어린이 독서 교육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한 ‘여름 독서교실’과 ‘여름방학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도서관에서 놀자, 읽자’라는 주제로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 여름 독서교실은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전문도서관 등 어린이도서관 3개소에서 운영했고 여름방학 문화교실은 14개 강좌를 마련해 유아 및 초등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전문도서관, 남부어린이도서관 등 진주시립도서관 4개소에서 운영했다.
여름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독서교실에 참여해서 재미있었고 매일 도서관을 방문하면서 도서관이 더 친숙해졌다.
앞으로도 자주 도서관에 와서 책도 읽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방학 문화교실의 한 수강생은 “드론교실, 과학실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방학동안 도서관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감을 쌓고 창의적 사고력이 함양된 유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후활동과 문화생활을 겸한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가을을 맞이해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자 유아,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독서·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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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김해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이란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순환계통 질환은 2021년 대비 증가추세이고 특히 당뇨병 사망률은 2020년 5.8%, 2021년 8.7%, 2022년 18.2%로 최근 3년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심각한 건강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김해시에서는 9월 한달동안 9월 2일 가야테마파크 내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체험관”운영을 시작으로 △9월 5일 김해시보건소 1층 로비에서 진행하는 혈압, 혈당검사 및 포토존 △9월 11일 김해시 내과의사회와 연계한 건강강좌 △9월 27일~28일 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 일원에서 경상남도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함께 자기혈관숫자알기 체험관 운영 △ ICT기반 스마트 바이오그램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컨텐츠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질병부담이 크고 주요한 사망원인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혈관 숫자를 정확히 알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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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체전 주 개최지 김해시 “준비는 끝났다” 홍보 총력전 돌입
2024 전국체전 주 개최지 김해시 “준비는 끝났다” 홍보 총력전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개최지로서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자체 체전 SNS 계정을 운영하고 관내 전광판을 통해 홍보영상을 송출했다.
또 관내 행사장을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 주요 관문을 중심으로 홍보탑, 현수막 등을 설치하는 등 온·오프라인 다양한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시는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체전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한 홍보전략을 구사한다.
△시민 참여 유도 지난 8월 22일부터 진행 중인 D-50일 기념 ‘AR필터로 전국체전 응원하기’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서 체전 마스코트와 사진 찍기로 체전을 홍보하는 내용이다.
시는 시민들의 호응도에 따라 D-10일 대비 전국체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내 외식업체의 협조를 구해 체전 홍보 포스터를 부착 중이며 체전 홍보용 앞치마를 배포해 착용을 권하고 있다.
△인기 TV프로그램 활용 5월 수릉원에서 촬영한 전국노래자랑 김해편이 9월 29일 방영되며 9월 중 ‘JTBC 뭉쳐야 찬다 시즌3’ 촬영과 KBS 열림음악회를 개최해 체전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테마별 홍보 파리올림픽의 뜨거웠던 열기를 전국체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김해종합경기장에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대형 응원 현수막을 달고 시가지 주요 도로와 경기장 주변에 홍보 현수기를 설치한다.
시 주요 관문 입구에 홍보탑을 추가로 설치하고 체전 주요 경기장에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꽃탑과 꽃 조형물, 포토존을 설치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경전철 이용객 홍보를 위해 노선도와 윈도우를 활용해 체전 스티커를 부착하고 5개 주요 역사 스크린도어에 홍보물을 부착한다.
△문화행사 연계 9~10월 이어지는 문화행사 연계 홍보를 펼친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김해 나이트 페스타’ 와 대동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김해 꽃축제’, 활천 꽃무릇축제와 부원 뒷고기축제 등 지역축제 마지막 일정까지 전국체전 홍보를 이어간다.
김재율 전국체전추진단장은 “2024년 경남도 전국체전 개최를 40여일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 지난 4년간 착실히 준비해 온 노력들이 성공 체전이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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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사업비를 일부 지원받아 시행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조례 제정에 이어 전국 최초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시작해 올해로 7년째다.
현재 김해시 내 공항소음 대책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에서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으로 9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장학금 지원사업 외에도 공동이용시설 설치, 공공시설물 정비, 공원 조성사업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간 신청서를 접수해 공항 인접도, 공항소음 대책지역에 거주한 기간, 다자녀 여부와 대학생 자녀의 수 등 배점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를 진행, 고득점자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총 245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시는 선정된 대학생 1인당 5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6년간 843명이 접수해 591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지난해 200명 지원에 320명이 신청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245명 지원에 493명이 신청하는 등 관심도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피해보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해 소음피해지역 주민복지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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