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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노구항,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미조면 노구항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공모에서 미조면 노구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여건을 개선하고 어촌 내 신규 인력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해양수산부 대표 공모사업이다.남해군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생활 불편 사항과 발전 방안을 논의해, 이를 사업계획에 반영함으로써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계획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미조면 노구항 및 인접한 가인포항 일대의 낙후된 어항 시설과 생활 기반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방파제 연장, △선착장 연장 및 숭상, △파도막이 옹벽 설치, △어구창고 신설, △노구마을과 가인포마을을 잇는 둘레길 정비 등으로 어항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어촌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선정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노구항을 중심으로 어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귀어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활력 있는 어촌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민과 협력해 어촌 자생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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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철도교통망 신설 본격화
남해군 철도교통망 신설 본격화 trt 운행 모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등 광역 도로망 완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존 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철도교통망 신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최근 남해군을 비롯한 7개 지자체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남해선’을 반영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사천 우주항공벨트와 여수·광양 산업벨트를 잇는 동서 철도 연결망 구상도 구체화되고 있다.이에 남해군은 철도교통망 확충의 절호의 기회로 보고 실현 가능한 대안 모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관광철도와 산업철도의 결합, 충분히 가능하다” ‘대전∼남해선’은 대전에서 옥천, 무주, 장수, 함양, 산청, 하동을 거쳐 남해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덕유산권·지리산권·남해안권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여기에 ‘광양항~사천 우주항공도시~남해’를 잇는 산업철도 연장 구상도 더해지면서 동서 교통축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관건은 ‘경제성’이다.남해군은 지난달 철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타당성과 경제성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사공명 원장은 “철도 1km 건설에는 약 5천억원이 소요되고 해상 교량 등은 일반 교량보다 훨씬 많은 예산과 공기가 필요하다”며 “기존 철도 방식으로 남해까지 연결하기는 경제성 측면에서 현실화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남해군에 적합한 철도 교통 솔루션으로 ‘무궤도 전기열차’도입을 제안했다.혁신 교통수단 ‘TRT’, 남해형 철도의 미래 TRT는 2010년대 이후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 실용화된 첨단 친환경 운송수단이다.기존 철도의 레일 대신 일반 도로 위 안내선을 센서와 인공지능으로 인식해 주행하며 여러 객차를 연결해 대량 수송이 가능하다.전기 배터리를 사용하는 저소음·무공해 교통수단으로 기존 도로망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공사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특히 TRT는 기존 트램과 달리 레일이 필요 없고 교량·터널 등 주요 인프라에도 별도의 철로 공사 없이 진입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여수~남해 해저터널과 같은 대규모 신설 구간도 빠른 시일 내 저비용으로 연계할 수 있으며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는 버스와 철도의 장점을 결합한 미래형 도시철도로 자리잡고 있다.“대한민국 해상교통 혁신의 중심, 남해가 선도한다”남해군은 TRT 노선이 현실화될 경우 KTX 환승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향상은 물론, 여수–남해–사천 관광 트라이앵글 구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해상국도를 연계해 가덕신공항까지 연결하는 트램 운행 구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남해군은 이 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남해가 대한민국 해상교통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저터널, 남해~사천 항공우주벨트, 가덕신공항 등과 연계한 철도 교통망 확충은 남해가 미래 교통축의 중심지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며 “TRT는 남해군의 교통 혁신뿐 아니라 대한민국 남해안의 경제·관광·물류 활성화를 이끌 상징적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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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 ‘아라길 플로깅’ 으로 환경보호 실천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 아라길 줍킹 으로 환경보호 실천11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1월 5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를 살리는 함께 플로깅’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이날 오전 아라길광장에서 간단한 출정식을 가진 뒤, 아라길 상가 주변부터 입곡군립공원 입구까지 약 4㎞ 구간을 걸으며 도로변과 산책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가을 햇살 아래 서로 웃음을 나누며 마대자루를 채워가는 회원들의 모습에서는 협동과 나눔의 기쁨이 묻어났다.정해창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우리 사회복지사들은 함안군 곳곳의 복지현장에서 주민 곁을 지키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오늘의 환경정화 활동처럼 일상 속에서도 나눔과 실천의 의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정미숙 함안군 복지정책과장도 함께 참여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고 격려했다.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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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수도 준설현장, 안전사고 제로 도전!
거제시 하수도 준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1월 6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민기식 부시장을 주재로 하수도 준설업체 대표 3명과 상하수도과장, 팀장. 담당 주무관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수도 준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작업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도 준설작업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작업 전 안전점검 철저 △비상상황 대응체계 확립 △근로자 보호장비 착용 강화 △유해가스 측정 및 환기절차 준수 등 구체적인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했다.민기식 부시장은 “하수도 준설작업은 밀폐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와 업체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거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준설작업자 대상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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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4개 권역으로 확대
사천시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사업 권역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년부터 5년간 시행될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사업의 서비스를 4개 권역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관내 취약계층 노인들의 복지 향상과 돌봄서비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중요한 변화이다.현재 사천시는 2개 권역에서 2개의 사회복지법인이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총 4개 권역으로 권역을 세분화하고 4개 기관이 위탁해 보다 세밀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새롭게 지정된 권역은 사천읍과 정동면, 축동면, 곤명면을 포함하는 1권역부터 동서동과 선구동, 남양동을 포함하는 4권역까지,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이를 통해 기존의 원거리 이동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지역 가까이에서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사천시의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돌봄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권역 확대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의 건강, 안전,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적인 활동을 돕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시민 A 씨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덕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서비스가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제공되어 더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천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가 어르신들의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고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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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융합으로 답을 찾다, 삼천포고 학술제 열어
삼천포고등학교 창의인성종합 학술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설송관에서 ‘창의인성종합 학술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토론, 계열별 발표, 북토크 콘서트,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1·2학기 동안의 비교과 활동을 통해 축적한 자기 주도적 탐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적극적인 자기 주도적 탐구 활동의 실현’을 목표로 한 이번 학술제에서는 융복합적 사고와 공학 도구 활용을 통한 창의적 연구가 다채롭게 전개됐다.학생들은 학교생활 속 문제를 주제로 삼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책임감을 드러냈다.특히 “휴지 낭비 문제 해결을 위한 임베디드 시스템의 설계와 확장 가능성 탐구”발표는 가설을 계획하고 거듭 보완하는 실험과정을 시각화한 영상으로 공유해 큰 주목을 받았다.또한 “루미놀 반응을 이용한 바이오센서 설계”, “아두이노를 활용한 IoT LED 제어”등도 실험 설계와 논리 전개 면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최고의 아이디어 상을 수상한 2학년 강동건 학생은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니 탐구의 핵심은 완성이 아니라 개선 과정에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참가자들은 9월 중순부터 계열별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와 실험을 거듭하며 연구를 발전시켰다.이번 학술제에서는 특히 지역대학의 교수진이 생명과학 분야 멘토로 참여해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학생들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포스터북으로 제작하기도 했다.학술제를 담당한 홍미애 교사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실험 설계부터 발표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학생들의 노력을 보며 과정 중심의 학술문화가 학교 안에 자리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문을 통해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더없이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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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땅을 일군 땀방울에 감사의 꽃을 피우다
거제의 땅을 일군 땀방울에 감사의 꽃을 피우다(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1월6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농업의 꿈, 거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시장, 시의원, 유관기관, 농업인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 표창수여, 농업인 응원영상 상영, 화분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거제시는 이날 농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상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의 화분을 전달하고 농업현장을 지켜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농업인의 꿈 응원 영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농업인들의 더 나은 농업의 미래를 향한 꿈과, 그 꿈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더해져 깊은 감동을 전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농업인의 노고가 거제의 밥상을 지키고 우리 지역 경제의 근간을 든든히 세우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이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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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비수도권 특례시 제도 개선 논의의 장 마련
창원특례시 비수도권 특례시 제도 개선 논의의 장 마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리베라컨벤션에서 비수도권 특례시가 직면한 제도적 한계를 진단하고 실질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창원시자치분권협의회가 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주최했다.인구감소와 제도적 한계로 인한 비수도권 특례시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자성 창원시정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인구감소시대, 특례시 기준 검토와 쟁점’을 △금창호 한국정책분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비수도권 관점에서 본 특례시지원특별법의 한계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이어 권경환 경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경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정숙 충북대학교 교수, 김흥주 세종연구원 연구위원, 박진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문동진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특례시 제도 개선 및 입법 필요성에 대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수도권 특례시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특례시 지원 특별법’제정의 필요성을 공론화함으로써 특례시 제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철수 창원시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비수도권 특례시가 처한 현실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특례시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제도 개선과 입법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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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9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경남지역 합동추모제 개최
함안군 제9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경남지역 합동추모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오전 10시, 함안면 대산리에 있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백운고비 추모공원에서 ‘제9회 경남지역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모제에는 이춘근 경남·함안군유족회장을 비롯해 경남 각 시군 유족회장과 유가족, 석욱희 함안부군수, 전범식 경상남도 복지정책과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추모제는 한국전쟁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경남지역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사망 일자나 장소조차 알지 못한 채 고통의 세월을 견뎌온 유가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진혼제와 고유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추모사, 격려사, 헌화 및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추모사에서 “한국전쟁 당시 함안은 낙동강 방어선의 중심이자 치열한 격전지로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했다”며 “이번 합동추모제를 통해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과 유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춘근 유족회장은 “오늘의 추모제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잊혀가는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족들과 함께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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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밀양영화고등학교 업무협약(MOU) 체결
밀양영화고등학교 업무협약 MOU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과 밀양영화고등학교는 6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술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전문성과 물적 인프라를 상호 활용해 유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창의적 인재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예술 인재 발굴 및 육성·지원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의 상호 공유 등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에서 훌륭한 예술 인재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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