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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
거창군,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전국 47.4%로 이번 연장은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못했거나 추가접종이 필요한 고위험군 대상자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위험군의 경우,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어 의료진과의 상담을 거쳐 한 차례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면역저하자는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추가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최근 3년간 겨울철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필요한 경우 면역이 충분히 형성되는 기간을 고려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5월 1일 이후에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가능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고위험 대상자는 감염 시 중증 합병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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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8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28일 제289회 합천군의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합천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5건, 공유재산관리계획 1건, 보고의 건 1건 등 총 7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김문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성산 봉수대를 복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향후 추진될 합천호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발언했다.
또한 이종철 의원은 "노후 주택 비가림시설의 양성화는 군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보장할 수 있는 필수적인 사안이므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실 것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 봄의 막바지에 접어들며 황매산 철쭉이 푸른 녹음과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수려한 합천만의 절경을 수놓고 있다"며 "합천군을 방문한 모든 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제29회 황매산철쭉제 업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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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춘란 유통판매 설명회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합천춘란 유통판매 설명회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5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선물용 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마련과 농가 역량강화를 위해 ‘합천춘란 사업추진 설명회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선물용 난 출하 및 유통판매 방안’에 대한 설명회에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농가들을 위한 판로확대 전략을 공유했으며 난 생산자단체, 합천도예협회, 합천유통, 관내 꽃집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관내 선물용 난시장 본격진출과 점유율을 높이는 방안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인 ‘특산자원 융복합기술지원’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온실 미니팜 서비스’ 운영성과 점검 및 사후관리 평가회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실제 사용 중인 농가의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고 기술 보완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이날 춘란 재배관련 교육에는 국제난문화재단 이원일 이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난 배양 요령 및 관리 유의사항에 대한 전문 강의를 실시했다.
이원일 이사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난 배양에 필요한 세부 기술과 관리 노하우를 농가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4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필호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와 교육을 통해 난재배농가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난재배 농가의 성장과 합천 춘란의 고품격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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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합천군,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관내 개별주택 19,523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2024년 11월부터 주택특성조사를 시작으로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거쳐 합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합천군의 2025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도 대비 1.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합천군청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결정가격을 열람하고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내에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도 열람 및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연금 수급기준 등 각종 세금 및 요금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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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농업인 대상 농기계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여성농업인 대상 농기계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여성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과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교육장에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여성농업인센터 및 관련 단체 소속 회원 8명이 참석했으며 도로교통법규 등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추천을 바탕으로 관리기·굴착기 등 실사용 빈도가 높은 기종을 선정해 조작법과 정비 요령에 대한 실습 교육도 병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규태 농업소득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치명적인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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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맞춤돌봄대상자 치매예방교육 실시
거창군,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맞춤돌봄대상자 치매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거창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대상자 28명과 생활지원사 14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및 조기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회참여프로그램 ‘기억여행’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바로알기 △치매예방활동 △1:1 인지선별검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 대다수가 치매집중검진 대상자로 선별검사를 받았으며 인지 정도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 및 정기검진 독려 등 집중관리가 이루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망을 구축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로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치매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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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부시장 마르쉐에서 딸기 가공 제품 완판
밀양시, 농부시장 마르쉐에서 딸기 가공 제품 완판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여해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개발한 딸기 가공 제품을 완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농의 뜨락, 레드애플팜, 신비딸기, 가곡원류 등 밀양을 대표하는 농촌 융복합 업체들이 참가해 밀양 딸기의 우수성과 가공 제품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렸다.
참여업체 자농의 뜨락은“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쌀로 만든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철학을 많은 이들과 나누는 기쁨을 느꼈다”고 했으며 레드애플팜은“주요 소비자층인 수도권 소비자들과 그동안 온라인 판매로는 나누기 어려웠던 소통의 기회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가곡원류는“딸기칩과 딸기 카스텔라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현장에서 조사하고 앞으로의 마케팅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감을 잡는 성과를 얻었다”고 했으며 신비딸기 또한“많은 소비자와 자유롭게 대화하며 제품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참가 업체들은 5백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전량 매진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제품 소진 이후에도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이“다음 장터에도 참여하느냐”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등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부시장 마르쉐와 같은 소비자 직거래 행사에 지속적인 참여로 밀양 농특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며 참가 업체들 역시 오는 5월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 농업홍보관을 통해 다시 한번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밀양시는 농업, 가공, 유통, 소비자 체험이 연결된 농촌 융복합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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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 27.7대 1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7개 공공기관 320명 모집에 총 8천85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7.7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부산문화재단은 2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89대 1,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9명 모집에 669명이 지원해 74.3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아래는 기관별 경쟁률이며 직렬별 세부 경쟁률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교통공사 27.2대 1 △부산도시공사 18.5대 1 △부산시설공단 19대 1 △부산환경공단 8.1대 1 △벡스코 23.3대 1 △부산신용보증재단 44대 1 △부산테크노파크 3대 1 △부산경제진흥원 66.8대 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대 1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0.8대 1 △부산사회서비스원 76.7대 1 △부산디자인진흥원 4대 1 △부산문화재단 89대 1 △영화의전당 15.4대 1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28대 1 △부산문화회관 9.8대 1 △부산기술창업투자원 74.3대 1이다.
한편 이번 필기시험은 5월 17일 오전, 오후로 치러지며 시험장소와 시간은 오는 5월 9일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28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이어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상반기 시험에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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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시설 점검으로 체전 준비 상황 확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이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전국체전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성공적인 체전 경기장 조성을 위해 신설, 개보수 등을 통해 81개 종목 총 120개 경기장을 마련 중이다.
△개보수 경기장은 7월까지 완료하고 △신설 경기장은 8월까지 준공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주요 경기장 등의 개보수 공사 상황과 안전 시설물 등을 살피며 △경기장 시설 상태 △경기장 내 인력배치 계획 △안전 및 응급대처 시스템 △개·폐회식 △당일 교통, 주차 대책을 철저하고 빈틈없이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점 점검 대상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은 제106회 전국체전 개·폐회식,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과 양 체전 육상경기가 열리는 주 경기장으로 2026년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장애학생체전, 2027년 생활체육대축전의 주 무대가 될 경기장이기도 하다.
2002년 건립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종합운동장은 오랫동안 범국가적 대규모 체육행사가 열리지 않아 시설, 장비가 노후화되고 국제공인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체전 개최를 계기로 트랙 교체, 사직실내수영장과 사직실내체육관 등 전반적인 시설물을 개보수해 부산을 방문하는 4만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진 등 손님맞이를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 부시장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중앙광장 △사직실내체육관 △사직실내수영장 등을 도보로 이동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주변 편의 및 부대시설도 부족함이 없는지 직접 확인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밝혀진 미비점을 신속하게 보완 조치할 계획이며 부산을 찾는 선수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7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82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으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체전은 ‘안전’과 ‘배려’를 강조한 대회로 부산시민과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동행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안전을 비롯해 분야별로 더욱 치밀하고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부산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안겨드리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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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및 회원국 대표단, 해양분야 협력방안 논의 등을 위해 오늘 부산 방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찰리나 비체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해양총국장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를 비롯해,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등 11여 개국 유럽연합 회원국 대표단이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오늘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주한유럽연합대표부는 대한민국과의 양자 간 경제 및 정치관계 강화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시를 방문해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유럽연합 및 회원국 대표단은 해양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실천적인 해양환경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며 △박형준 시장과 해양분야 협력 간담회 △폐어망 수거 캠페인 △재활용시설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시의 폐어망 재활용 사업에 주목해, 시, 사하구와 함께 오늘 폐어망 수거 캠페인 등 폐어망 재활용 관련 협업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오후 2시 사하구 다대포항에서 진행된다.
어선에서 수거된 폐기물을 재분류하고 강서구에 있는 넷스파를 방문해 수거된 폐어망이 재활용되는 전 과정을 함께한다.
넷스파는 폐어망을 수거해 고기능성 나일론 원료를 생산, 이를 의류·가방·산업용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고부가가치 섬유제품으로 재활용하는 부산기반의 소셜벤처 기업으로 특히 시·사하구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폐어망을 정기적으로 수거 및 재활용하는 등 해양플라스틱 저감과 순환경제 실현에 있어 시의 대표적인 민간협력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럽연합 및 회원국 대표단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를 방문해 시의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폐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하는 등 시의 자원순환 시스템과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모델을 직접 경험하며 부산의 선도적인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는 “지난 2023년 한-유럽연합 녹색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한-유럽연합 그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부산은 해양환경과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협력파트너로 해양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시스템을 적극 추진하는 부산의 선도적인 정책은 우수하며 이번 방문으로 유럽연합과의 협력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주한유럽연합대표부와 유럽연합 대표단의 부산 방문은 매우 값지고 중요한 국제협력의 계기로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유럽연합과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유럽연합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