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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년도 다양한 신규 시책“눈에 띄네”
하동군, 내년도 다양한 신규 시책“눈에 띄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9월 2일 ‘별천지하동 군정’을 이끌어갈 새로운 시책과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을 위해 ‘2025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실현에 맞춘 하동형 미래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었으며 성과가 뚜렷한 주요 현안 사업의 확대와 국·도정 흐름에 대응하는 중장기 프로젝트에 대해 면밀한 검토 및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군민의 삶을 더욱 편안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하동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보고회에서 발굴된 주요 시책에는 △청년 친화도시 선정 추진 △하동형 육아수당 지원 △김경 화백과 연계한 하동군립미술관 건립 △백악기 공룡화석산지 국가유산 지정 △권역별 쿨링존 조성 △동부권 관광자원 개발사업 추진 △벌천지 밀원수 재배단지 조성 △하동읍 하수도 분류식화 사업 △부용·연화마을 도시재생사업 △대송산단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건설 △차생산 자치단체 행정협의회 구성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에 발굴된 시책들을 통해 하동군이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하동군 정책자문단의 분야별 자문을 거쳐, 내년도 정책 반영을 위한 예산확보 등에 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에 발굴된 신규 시책들은 별천지하동의 주요 현안을 새로운 시각에서 해결하고 군민 생활에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군정 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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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하동읍 부용·연화마을 살기 더 좋아진다
민선 8기, 하동읍 부용·연화마을 살기 더 좋아진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부용·연화지구가 2024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주택 노후화 등으로 쇠락한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주민편의시설을 공급하고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부용·연화지구는 총 29곳의 신청 사업지 중 최종 10곳에 포함됐으며 이를 통해 쇠락한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주민편의시설을 공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부용·연화지구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50억원, 도비 6억원을 포함한 총 83억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대상 지역은 하동읍 읍내리 117-2번지 일원으로 총면적은 약 8만 6000㎡에 이른다.
‘부용연화 지구 사람·경험·의지 있다, 하동·매력·성과 잇다’라는 비전 아래, 부용·연화지구는 노후주택 집수리, 방재공원 조성, 자투리 주차장 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노후주택 집수리 71호 △LH와 연계한 수선유지급여사업 2호 △집수리 점검단 운영 △골목길 정비 및 안전시설물 설치 △방재공원 조성 △자투리 주차장 11면 조성 △부용·연화마을 공동이용시설 2개소 신축 등이 포함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부용·연화지구 선정으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면 주민의 삶은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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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송림공원, 소매점·불법건축물 철거 후 온전히 군민 품으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송림공원 내 소매점을 철거하고 보행자 중심 환경개선을 위한 공원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송림공원은 하동군민의 삶에 깊이 뿌리내린 안식처이자 하동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장소로 천연기념물 제445호로 지정된 중요한 유산이다.
송림공원 소매점은 2009년 신축된 이후 입찰공고를 통해 사용허가자를 선정해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 5월 초 임대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는 소매점 운영을 중단하고 철거해 하동공원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관광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
그러나 현재 소매점 불법점유자는 반환을 거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불법건축물 퇴거 명령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용 중이어서 하동군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앞서 2021년 사용 갱신 허가로 3년 연장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6일로 사용허가 기간이 종료됐다.
사용허가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소매점 임대 기간 만료 이전부터 송림공원 공원화 계획에 따라 사용허가 갱신 불가를 3회에 걸쳐 통보해 충분한 이전 기간을 보장했다.
그러나 사용허가자는 허가 기간이 만료된 이후 사용재산을 원상회복해 반환해야 함에도 소매점을 반환하지 않고 무단으로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하동군은 행정대집행을 위해 계고장을 통보하고 하동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조속한 소매점 반환을 위해 모든 가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용허가자는 행정대집행 계고서에 명도를 위한 충분한 기간을 부여하지 않았다는 사유로 경상남도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한 상태이다.
이에 하동군은 행정심판 청구자와 실제 소매점 운영자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행정심판을 청구한 사용허가자는 소매점의 실운영자가 아닌 그의 아들로 파악하고 있어 실제 운영 여부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또한, 2012년에 하동군이 증축한 물품보관 창고는 하천법 위반으로 불법건축물이 됐으며 이후 소매점 사용허가 내역에서 창고를 제외하고 철거를 지속해서 요청해 왔다.
그러나 실제 운영자는 창고에 화장실, 싱크대 등을 설치해 개인 주택으로 불법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건축물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비상식적인 요구를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실제 운영자는 차량 홍보물 및 간판 등을 이용해 군수를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군정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
군 당국은 이러한 행위가 공공질서를 해치는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해당 사안에 대해서도 별도의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하동군은 송림공원에서 하동공원, 하동읍 시가지를 연결하는 보행녹지공간 네트워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진행 중이다.
송림공원 소매점 철거 후에는 송림공원~육교~하동공원~하동읍 시가지를 연결해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리모델링과 보행자 중심의 환경으로 탈바꿈시켜 하동의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계획된 보행녹지공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송림공원 소매점 철거가 불가피하며 불법건축물은 철거되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하며 “하동군은 적법한 절차를 이행해 백사청송의 아름다운 송림공원을 온전히 하동군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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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의료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 집중 지도·점검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9월말까지 관내 병·의원, 동물병원, 요양시설 등 다량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폐기물 전용보관용기 사용여부, 보관기간 준수여부, 의료폐기물 보관장소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 의료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의 적정 분리배출 여부 등이다.
특히 의료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배출자의 비콘태그 구매·설치 여부와 수은 함유 의료기기 사용금지 시행에 따른 온도계, 혈압계, 체온계 등의 수은 함유 계측기기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법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등의 처분을 하고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폐기물이 일반폐기물과 혼합 배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따라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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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운영
사천시,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9월 15일까지 ‘2024년 세계 자살 예방의 날’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사천시 공식 SNS를 통해 ‘24시간 당신의 마음을 듣는 백구’ 이벤트를 진행,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한 시민들은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생활밀착형 자가검진 QR코드를 배포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마음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도움이 필요할 경우, 온라인 상담 또는 관련 기관으로의 연계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자살 예방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와 영화관에서의 정신질환 인식 개선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전개된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자살 문제를 예방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교직원과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도 진행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자살예방의 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사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변에 우울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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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현업근로자 200여명 대상 특수건강검진 실시
거창군, 현업근로자 200여명 대상 특수건강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거창군 소속 현업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특수건강검진을 시행한다.
‘특수건강진단’ 이란 소음, 분진, 벤젠, 폼알데하이드, 야간작업 등 유해 인자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사업주가 실시하는 건강진단이다.
거창군 근로자 중에서는 주로 산림, 도로보수, 환경관리, CCTV 관제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근로자가 검진 대상이다.
이번 특수건강진단은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9월 3일에서 4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출장 검진을 진행하며 재검 대상자 및 군청 구내식당 조리 종사자들의 저선량 폐 CT 촬영은 진주제일병원에 위탁해 실시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존의 기본 검진 항목에 더해 근로자들의 개별 건강상태를 더 정밀하게 평가해 직업병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근로자 특수건강검진은 유해물질에 노출되거나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진으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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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연차적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하수처리구역 확대
진주시, 연차적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하수처리구역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반침하 예방 등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하수도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 외곽지역의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는 하수도정비사업과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더불어 폐수관로 정비도 시행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8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에 하수처리구역에 포함되지 않았던 상대, 하대, 장재, 초전, 판문, 내동, 정촌, 금산, 집현, 명석 일부 지역에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6월에 착공해 현재 공정률 51% 수준으로 202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남강 수질 개선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의 조성으로 시민들의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수관로 정밀조사 및 기술진단을 통해 파손되거나 노후된 하수관로를 우선 교체·보수해 하수 차집률을 향상시키고 지반이 침하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민선 7기, 8기에 총사업비 1290여억원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30년 이상 사용 중인 상평산업단지 내 노후 폐수관로에 대한 정비사업을 총사업비 432억원으로 2023년 4월부터 한국환경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도율은 35%이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폐수관로 파손으로 지반 침하가 우려되는 대신로 구간은 정비를 완료했으며 단계적으로 남강로 큰들로 공단로 구간을 2025년 12월까지 정비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을 겪으실 수도 있겠지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이므로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유지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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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깨끗한 명절 위해 추석 연휴 쓰레기 집중 관리
합천군, 깨끗한 명절 위해 추석 연휴 쓰레기 집중 관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다가오는 2024년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9월 5일부터 9월 25일까지 3주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쓰레기 관리 대책은 연휴 전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된다.
연휴 전에는 마을 대청소와 음식물 폐기물 감량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 일정 안내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해 과대포장 제품 점검 및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와 무단투기 방지에 중점을 둔다.
특히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야간 소각 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이 이루어지며 이를 위해 읍·면별 상황 근무자와 군 환경위생과의 협조 체제를 강화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합천군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화와 적정 처리를 위해 연휴 전 주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신속한 음식물 폐기물 처리를 위한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또한,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분리수거함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과대포장 제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포장 폐기물 발생을 억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관리 대책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 봉투 사용과 분리배출 규정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 사항은 합천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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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악성 민원 대응 ‘안전보안관’ 배치
김해시, 악성 민원 대응 ‘안전보안관’ 배치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9월부터 읍면동에 안전보안관을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공무원들의 사망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안관을 선발, 배치해 읍면동 민원실을 보호하는 시범사업에 들어갔다.
시는 퇴직자 중 경찰관, 군인, 금융권 종사자 등 민원 대응 노하우를 가진 경험자를 우선 선발해 읍면동 인구 규모, 복지대상자 등을 감안해 진영읍, 내외동, 북부동,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에 시범 배치했다.
시는 향후 안전에 대한 기여도, 직원·시민 만족도 등을 분석해 안전보안관을 확대 배치해 나갈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으로 직원들의 불암감을 해소해 민원인들에게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악성 민원은 단호하게 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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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청소년 자해 대책 마련 힘써
김해시, 아동·청소년 자해 대책 마련 힘써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학교 상담사와 유관기관 종사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청소년 자해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상처로 위로 받는 청소년 돕기-교육자를 위한 안내’를 주제로 마음과 마음 정신건강의학과 전봉희 원장의 특강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실무기관, 상담 담당자와 김해지역 교사를 대상으로 최근 아동·청소년이 학교나 사회관계망에서 자해 인증샷과 유해정보를 게재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해 행동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 방법과 관리 능력 향상, 고위기대상자에 대한 유기적인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해에 대한 이해 △청소년 자해행동의 알아차림 △의사소통 방법과 개입 방법 △지지환경의 조성 등이다.
특강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현장에서 자해 행동을 한 학생에 대한 올바른 대처와 상황에 맞게 개입을 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자해행동을 인식했을 때 좀 더 적극적으로 접근해 개입하고 교육자, 전문가, 공동체 각자 역할을 통한 지지 환경이 중요함을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진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서 심리 상담, 선제적인 치료 환경 제공 등 맞춤형 개별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통합 관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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