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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 선정… 차세대 웹툰 산업 선도 기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웹툰 분야 인적·물적 교육 기반을 보유한 플랫폼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글로벌웹툰센터’를 운영하는 진흥원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웹툰 산업을 이끌 신진 작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등 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시는 지역 웹툰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글로벌웹툰센터 기반 확대 △웹툰 사업화 및 저변 확산 △창작 인재 양성 및 발굴 등 3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개소된 부산글로벌웹툰센터를 기반으로 △웹툰 작가 창작지원실 운영 △웹툰 전시 체험 프로그램 △웹툰 창작지원 △부산 글로벌 웹툰 페스티벌 개최 △부산 브랜드 웹툰 제작 △해외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웹툰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와 진흥원은 지역 예비 웹툰 작가를 대상으로 멘토링 교육 및 국내외 웹툰 시장 진출 지원 등 지역 우수 웹툰 작가를 육성해 부산 웹툰 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2019년부터 지역 웹툰 캠퍼스를 운영하며 다년간 웹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웹툰 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해 온 결실이다.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웹툰 멘토 구성 △예비 웹툰 작가 모집 △웹툰 멘토링 맞춤형 교육 △웹툰 기업 방문, 인공지능 활용 웹툰 집체교육 등 작가 역량 강화 교육 △웹툰 작품 전시, 웹툰 기업 등과의 비즈니스 상담 등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 △차년도 웹툰 창작 활동 지원 등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할 예비 웹툰 작가는 오는 5월 초부터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선발 과정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멘토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우수 웹툰 작가를 발굴하고 국내외 웹툰 시장 진출을 지원해 차세대 웹툰 산업을 이끌 우수한 전문인력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콘텐츠 분야의 새로운 동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웹툰이 문화도시 부산에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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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업 동반성장 이끌 선도 기업 찾는다…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확대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제조업의 혁신과 동반성장을 이끌 핵심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부산의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이끌 부산형 선도 기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3개 사를 선정해 10억원 규모로 지원을 시작했다.
부산은 지역 제조업 성장 둔화와 함께 국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등 지역경제 전반의 역동성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에 놓였다.
특히 제조업 비중이 점차 낮아지고 뚜렷한 대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핵심 제조기업을 발굴해 이들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2029년까지 17개 사 선정 및 117억원 규모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기업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확대 개편 사업명은 ‘매뉴콘 육성 프로젝트’로 제조와 유니콘을 합친 말이다.
지난해 3개 사를 3년간 30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프로젝트에서 올해부터는 17개 사에 대해 6년간 117억원을 지원해 대폭 확대 추진하는 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
확대 개편의 주요 내용은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각 단계에 대응해 제조혁신 소기업→중소기업→중견기업→준대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시 9대 전략산업 분야 제조업종 기업이며 ‘프리앵커’의 경우 생산자 서비스업종도 포함해 선발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앵커기업 육성 프로그램 △지역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업 심층분석 및 성장전략 수립 △성장전략 실행을 위한 연구개발 및 비연구개발 지원 △시험대 지원 △기술 자산화 지원 등 기업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세계적 교류 강화 지원 △지역혁신 교류 협력 지원 △기업 간 기술·투자 협력 지원 등이 있다.
한편 지난해 선정해 지원한 3개 사는 수요처 요구 대응 기술 개발, 해외 수출국 확대,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세계일류상품 선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을 뿐 아니라 매출액, 수출액이 증가했으며 신규 고용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이는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원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올해 신규로 선정되는 기업과 함께 집중 지원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5월 20일 오후 2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전자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공고문은 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형 선도 기업은 지역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주역”이라며 “중소·중견·준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밀착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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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대상지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크게 △전통시장 주차장을 건립 또는 증축 지원하는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기존 시장 공영주차장을 개량 및 보수하는 ‘주차장 개보수 사업’ △시장 인근의 공공 주차장이나 민간 사설 주차장 이용료를 지원하는 ‘주차장 이용보조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2026년 사업 대상지는 총 9곳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3곳 △주차장 개보수 3곳 △주차장 이용보조 3곳이다.
시는 지난 1월 공모를 진행해 현장 평가 및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적정성 여부를 심사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선정협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 9곳을 선정했다.
총사업비는 95억 1천만원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3곳 총 91억 7천만원 △주차장 개·보수 3곳 총 1억 4천만원 △주차장 이용보조 3곳 2억원이다.
시는 대상 사업지에 대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편성안을 4월 말까지 중기부에 제출하고 내년부터 주차장 부지 매입 절차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진구 당감골목시장의 경우 이번 사업을 통해 당감시장·당감새시장 등 인근 시장의 이용객도 저렴한 이용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3개 시장의 상권 활성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당감골목시장은 그간 시장 전용 공영주차장이 없어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했기에 이번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은 시장 접근 편의 제고에 있어 큰 의의가 있다.
한편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기존 중기부 공모로 추진됐으나, 지난해부터 시가 직접 공모 절차를 밟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곳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해 선정 규모인 개보수 1곳, 이용보조 5곳의 총사업비 4억원에서 올해는 주차장 조성 3곳이 포함된 9곳의 95억 1천만원으로 전폭적으로 확대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박형준 시장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시장 접근 편의를 제고하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주차 환경개선을 포함해 시설 현대화 등 시장 환경개선 사업에 주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시장 활성화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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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품은 부산, 행복이어라… ‘제5회 부산 봄꽃 전시회’ 오는 2일부터 열려
꽃을 품은 부산, 행복이어라… ‘제5회 부산 봄꽃 전시회’ 오는 2일부터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제5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형형색색의 봄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국내외 경기 불황 등으로 침체한 지역 화훼산업의 부흥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시회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등 총 40개 단체가 참여해 ‘꽃을 품은 부산, 행복이어라’를 주제로 다양한 유형의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개막식 △봄꽃 조형물, 화훼 작품과 분재 전시 △화훼 창작 경진대회 △전국 꽃차 대전 △화훼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주제별 연출과 우수 꽃디자이너의 화훼 작품을 비롯해 우리 꽃 야생화와 화려한 철쭉 특별전, 부산 분재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대행사로 화훼 창작 경진대회와 프러포즈 이벤트, 화관 만들기, 꽃꽂이 체험, 꽃다발 만들기, 꽃 편지 쓰기, 도시텃논 손모내기 체험, 비누 만들기 등 화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열린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전시회에 사용되는 초화 7만 본을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꽃으로 사용하고 산지 가격으로 할인 판매하는 화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꽃 소비 촉진을 통한 부산지역 화훼산업 활성화도 이끌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 개막식은 오는 2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부경원예농협조합장 등 내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선언과 개막퍼포먼스,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생활 속 꽃 문화가 정착되어 화훼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봄꽃 전시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화훼산업의 발전과 화훼 문화 진흥을 위해 화훼의 생활화, 이용 촉진, 유통지원을 지속 추진하는 등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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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제안으로 주거에서 상업으로 용도지역 변경…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 6월 시행
민간 제안으로 주거에서 상업으로 용도지역 변경…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 6월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부터 저이용·저밀도 역세권 일대를 복합용도로 개발해 부산을 활력 넘치는 기능 집약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상 중심지와 연계해, 역세권을 유형별로 특화하고 도심 공간을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역세권 등의 대상지가 사업 입지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을 허용해 용적률을 높이고 △사업자가 업무시설 등 복합용도를 도입하면 용도지역을 추가로 상향해 최대 용적률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그간 대규모 유휴부지 외에는 민간 제안으로 용도지역 변경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사업으로 민간이 제안한 경우에도 용도지역 변경이 가능해져 민간건설투자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시는 부산 전역 역세권 일대를 조사·분석해 역세권 유형과 범위를 확정했다.
이 자료는 앞으로 역세권 관련 사업에 대한 지침으로 활용된다.
역세권 관련 사업: 역세권 활성화사업, 준주거 역세권 복합개발, 희망더함주택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시는 △‘역세권 유형’을 각 역세권의 특징을 파악하고 여러 지표를 활용해 총 5개 유형으로 △그간 모호했던 ‘역세권 범위’는 기존 도시철도역 중심에서 승강장 경계로 변경해 확정했다.
이와 함께, 시는 역세권의 주요 기능과 특성에 맞춰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복합용도로 개발하기 위한 특화 추진방향을 마련했다.
첫째, 앞서 확정한 역세권 유형·범위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의 공간계획구조 상 중심지) 개발방향과 연계해 역세권 유형별로 특화한 개발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역세권별 육성계획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청 시 역세권별 주요기능을 확보하고 입지요건을 충족한 경우, 용도지역을 2단계로 상향하고 계획유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역 연접부에 복합용도를 도입하면 용도지역을 추가 상향한다.
이를 통해 역세권이 성장거점과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하도록 지원한다.
셋째, 용도지역 변경으로 발생하는 공공기여는 공공기여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역세권별 입지 여건에 부합하는 시민들을 위한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내용을 점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부산형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일대를 성장거점이자 일자리·주거·여가가 복합된 혁신공간으로 조성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이를 통해 역세권 일대에 적정한 주거·업무·문화·관광 등 다양한 복합용도 시설을 설치해 과도한 상업시설의 공실 문제와 도심공동화를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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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아워 오션 콘퍼런스,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에서 오늘 개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 개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존 케리 전 미 국무장관, 피터 톰슨 유엔해양특사, 코스타리카·그리스·가나·아랍에미리트 등 43개국 장차관 등 2천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은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환영사 △개막공연 △10주년 특별 세션 등으로 진행된다.
10주년 특별 세션에서는 ‘아워 오션 콘퍼런스’ 창시자인 존 케리 전 미 국무부장관의 ‘아워 오션 콘퍼런스 10주년 성과’ 가 발표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가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한 연대와 실천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이날 개회식 환영사에 담아,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아워 오션 콘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회의가 말이 아닌 실천, 선언이 아닌 행동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부산은 해양 정책, 해양 관리 민관협력, 해양기술과 데이터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로 글로벌 협력을 주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이어 시는 오늘 오후 6시 '부산시 주관 공식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이번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의 주요 내외빈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는 △오프닝 공연 △환영사 및 기조연설 △축사 △교류 등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박 시장은 연설을 통해 세계 2위의 환적항, 2029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 등 부산의 미래형 해양산업 전략을 소개하며 영도에 집적된 해양 협력 지구 내 최고 수준의 해양 두뇌 집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이 해양디지털 산업을 선도하고 기술 기반의 해양혁신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여행지 100선에 이름을 올린 해양관광도시로서 부산의 매력, 해양 관련 국제지수에서의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부각하고 해양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는 내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3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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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이제 자신 있어요”
“엄마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이제 자신 있어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관내 초등학교 34개, 14,509명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생활 쓰레기 줄이기 생활화를 목표로 실시한다.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은 신청 학교가 원하는 날에 자원순환해설사가 학교로 방문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주 하는 분리배출 실수 사례 △재활용되는 과정 등을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을 통해 어렸을 때 부터 분리배출을 습관화해 깨끗한 도시와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본 토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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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창녕군, 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올해 처음으로 전북 남원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됨에 따라, 등산·농사·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4월부터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백혈구 감소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SFTS는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국내 치명률이 약 18.5%로 높은 만큼, 환자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은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발목 이상 높이의 풀밭에 들어가지 않기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적절히 사용 △야외활동 후 반드시 샤워 및 진드기 물림 확인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SFTS 환자는 주로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발생하는 만큼, 긴 옷과 모자, 양말 착용으로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활용해 진드기 물림을 예방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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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창원 어린이 큰잔치’ 개최
창원특례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창원 어린이 큰잔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창원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되어 왔던 어린이날 행사는 다양한 권역 아동들에게 문화 행사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산 권역에서 개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진해 권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에이시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만한 리사이클링 밴드 연주, 마술쇼, 인형극, 어린이클럽DJ 등 다양한 공연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또한 에어스포츠 체험, 마산소방서 마산중부경찰서 및 창원해양경찰서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한국도로공사 안전띠 체험 및 아동관련 시설·단체에서 준비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까지,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각종 체험 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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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지역자활센터, 중앙자활자금 공모사업 선정
거창지역자활센터, 중앙자활자금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중앙자활자금 사업장환경 개선 및 센터 시설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25,899,000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거창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영농사업단의 낙후된 작업환경과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영농사업단은 자활센터 설립 초기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현재 거창군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임대한 약 1,200평 부지에 6동의 노후 비닐하우스를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지원금을 활용해 노후화된 비닐하우스의 비닐을 전면 교체하고 여름철 고온에 대비한 차광막 설치를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영농사업단 사무동의 전기배선 공사도 함께 진행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신말순 거창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시설개선으로 영농사업단 참여자들의 작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립과 자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