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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사회링크사업 참여자 모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6일까지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사회링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139개 사업, 177명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김해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세대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로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자여야 한다.
사업 개시일 기준 실업급여수급자, 생계급여수급자, 공적연금 수령자, 근로능력 미약자 등은 참여할 수 없으며 1세대에서 2인 이상은 선발이 불가하다.
임금은 시간당 1만30원으로 주 4일 20시간 이내 근무하며 부대경비, 주휴·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선발자는 참여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1월 하순 개별 통보한다.
올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사회링크사업에는 200여명이 참여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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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 별천지구장 준공식 개최
창선 별천지구장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월 27일 ‘창선별천지구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창선 별천지구장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주차장 25면, 선수대기실 2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됐다.
2022년 10월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 3월에 본격 사업 착공해 올해 10월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설 명칭은 면민 의견을 수렴해 기존 ‘창선 부윤지구 보조구장’에서 ‘창선 별천지구장’ 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회의 정영란 의장, 류경완 도의원, 지역 군의원, 체육회 관계자, 창선면 기관 단체장, 남해 70대 축구회 선수, 보물섬FC 학생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장충남 군수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하는 창선 별천지구장이 창선면민의 건강과 활력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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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병해충 발생 저감과 산불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작물 수확 후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부산물을 수거하거나 직접 파쇄할 계획이다.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영농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한 자원순환의 효과가 기대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1톤 이상 차량 진입이 가능한 모든 농지에서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환경농업팀 또는 읍·면 산업경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파쇄 대상 작목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이며 파쇄를 원하는 농가의 경우,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모아두고 파쇄 전 비닐, 노끈 등 영농폐기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농업기술과 홍보영 과장은 “영농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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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포럼‘남해·여수 상생발전 방안’모색
보물섬 남해포럼‘남해·여수 상생발전 방안’모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출신 교수, 연구원, 기업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물섬 남해포럼’ 이 지난 11월 29일 오후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대비한 남해와 여수의 상생발전 방안’ 이라는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정기세미나는 해저터널 시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는 남해군 주요 간부 공무원 및 실무 직원들과 관련 논의를 공유하기 위해 특별히 군청에서 개최됐다.
또한 이 자리에는 남해군 이장단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특히 여수 YMCA 이사장이자 전남대학교 교수인 정금호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으며 정기명 여수시장도 직접 참석해 격려 인사를 하는 등 남해군과 여수시 간 상생협력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먼저 조의섭 전 국회예산정책처장이 ‘국가 예산정책과 예산과정’ 이라는 주제로 향후 남해군이 국가예산 수립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했다.
이어서 하기주 대한건축학회 회장은 ‘한국 메가시티와 지역균형발전’ 이라는 주제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기초자치단체들이 어떻게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있을지에 대해 논의를 전개했다.
박우평 강남대학교 교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대비한 남해군의 발전방안’을, 정금호 전남대학교 교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대비한 여수시의 발전방안’을 발표함으로써, 남해군과 여수시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이태문 동의대학교 교수는 ‘보령 해저터널의 시사점’ 이라는 주제로 향후 남해군과 여수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적 방향을 제안했다.
이용택 보물섬 남해포럼 대표는 “이번 포럼이 남해군과 여수시가 저력을 발휘해 지역균형 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남해안의 중심에 위치한 남해군과 여수시가 이제 하나가 되어 국토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2026년 세계 섬박람회를 통해 남해와 여수가 더 깊이 있게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보물섬 남해포럼 회원님들의 노고 덕분에 향후 양 시군의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마련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여수시와 남해군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역사·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물섬 남해포럼은 남해군 발전의 싱크탱트 역할을 목적으로 남해군 출신 교수들을 중심으로 설립됐으며 이에 찬동하는 연구원, 기업인, 향우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창립돼 올해 15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남해군에서는 물론 서울, 청주, 부산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회에서 ‘인구절벽 시대 농어촌 이주정책의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입법부의 관심을 보다 고조시켰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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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 개최
‘2024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지난 11월 29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2024 남해군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윤원섭 경남도도 새마을회장, 기관단체장, 읍면장,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연말에 개최되고 있다.
식전 특별강연에서는 장홍이 남해군 장애인연합회 회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장홍이 강사는 시각장애인으로서의 일상과 도전,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감과 이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참석자들은 1부에서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활동을 종합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유공지도자 포상수여, 대회사 및 격려사, 축사에 이어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2부 화합한마당 행사에는 전체 지도자가 참여해 명랑운동회, 레크레이션, 경품추첨 등을 즐겼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 공동체 만들기 사업 확대 △친환경 생활환경 정착 등을 위해 노력했으며 청년연대와 함께 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장충남 군수는 “올 한해 남해군민들과 더불어 살고 나누며 봉사하는 미덕을 몸소 실천하며 숭고한 새마을정신을 전파하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마을 가족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고 새마을지도자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주선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마늘축제 먹거리장터 운영수익금 전액으로 어려운 이웃 3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노인의 날 1,300명 중식 봉사 등으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희망을 전달했다”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풍성한 삶을 살고 계신 새마을지도자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퍼포먼스를 통해 향우들과 관광객들에게 남해군을 널리 홍보해 남해군이 ‘국민고향’의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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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험 팝업 전시 ‘다이브 더 게임버스’ 개최
게임 체험 팝업 전시 ‘다이브 더 게임버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지난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4주간 해운대 플랫폼에서 게임 체험 팝업 전시 '다이브 더 게임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의 유망 게임기업 6개 사가 10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부산게임기업 지원책으로 최초로 시도한다.
'게임 세계에 빠져들다'라는 의미를 담아 부산의 대표 겨울 축제인 해운대 빛축제와 연계해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부산의 우수한 게임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도 부산의 게임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게임 스토리와 이미지를 담은 콘셉트 공간과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수집된 방문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 품질 향상을 지원해, 부산 게임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표다.
전시에는 △더블스택 △비앤디앵글 △비쥬얼다트 △스토리게임즈 △씨플레이 △투핸즈인터랙티브 등이 우수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평일에는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패스포트 투어’를 통해 게임 체험 후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개발자와 함께하는 ‘어택 투데이 픽’ 이벤트를 통해 개발자와 직접 소통하며 게임 개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포토 이벤트 등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다이브 더 게임버스' 팝업 전시는 지역의 게임 기업들이 선보이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시민 여러분께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며 “부산에서 태어난 게임 콘텐츠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오늘 이 자리가 게임을 사랑하는 사용자와 창작자가 서로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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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음식 레시피, 유엔 플라스틱협약 정부간 협상위원회 회의에서 선보여
부산음식 레시피, 유엔 플라스틱협약 정부간 협상위원회 회의에서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 ‘유엔 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에서 '부산 음식 레시피 시즌2'의 디저트 3종을 공식 만찬 메뉴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부산음식 레시피'는 부산 고유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담은 레시피 개발 프로젝트로 부산의 미식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지속 가능한 음식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부산의 환대’라는 주제로 개발한 ‘부산음식 레시피 시즌2’의 공개 시식회가 지난 10월 29일 영도 라발스호텔에서 열렸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디저트는 부산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된 △'흑미 츄러스' △'홍시 고구마 양갱' △'가을 무스'로 행사 공식 케이터링 업체인 롯데호텔 부산과 협의해 만찬에 적합한 레시피로 선정했다.
△‘흑미 츄러스’는 기장에서 재배된 흑미로 만들어 건강하면서도 이국적인 매력을 지녔고 △‘홍시 고구마 양갱’은 조내기 고구마와 홍시를 활용해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풍미를 제공하며 △‘가을 무스’는 부산 근교의 배, 대추, 생강 등으로 가을의 맛으로 상쾌함을 담아냈다.
시는 이번 'INC-5' 회의에서 선보인 레시피를 기반으로 국제 행사의 만찬 메뉴뿐 아니라, 지역의 외식 업소와 호텔에 레시피를 보급해 글로벌 미식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유엔플라스틱 협상위원회에서 선보인 '부산음식 레시피'는 부산의 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친환경 문화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식 문화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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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 12월 4일부터 이틀간 개최
'2024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 12월 4일부터 이틀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부산컨벤션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2012년에 처음 열린 이 행사는 매년 마이스 산업 분야 산·학·관 연계를 통해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도모하는 부산 유일의 행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2024 호텔&레스토랑 산업전'과 동시에 개최해 행사의 양적·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관계자 교류의 장'을 신설해 참가자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개막식은 12월 4일 오후 4시 30분에 개최되며 마이스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 유공 표창’, ‘부산 호텔리어상’, 공모전 수상자들을 위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명사특강 △'글로벌 마이스 협력 콘퍼런스'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명사특강’은 ㈜와이즈라이온스타즈 김도균 대표가 ‘요즘 시대, 기획에 날개를 다는 유일한 방법’ 이라는 주제로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마이스 업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진화하는 실무에 대해 강연한다.
‘글로벌 마이스 협력 콘퍼런스’는 분과1과 분과2로 구성된다.
△부산관광공사 주최의 분과1은 ‘지속발전 가능한 목표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활용한 기업의 성장전략’ 이라는 이노레드 김태원 대표의 주제강연을 비롯한 ‘패널토론’ 이 있을 예정이다.
△분과2는 ‘글로벌 마이스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선제적 과제’라는 주제를 놓고 ㈜벡스코,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부산컨벤션산업협회가 함께 사례발표와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력양성 프로그램’ 으로는 △‘영마이스단’ 해단식 △대학생 모의행사 △컨벤션기획사 교육 등 부산의 마이스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시간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이 외에도 마이스 산업 홍보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디지털 전시, 희망의 벽, 포토 공간 등이 마련된 ‘전시존’ 역시 이번 행사에서 놓쳐선 안 될 재미 요소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사람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가치를 창출해 내는 마이스 산업만큼은 여전히 사람이 핵심이다”며 “이번 행사에 마이스 업계뿐만 아니라 관련 학계, 유관기관,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모이는 만큼 구성원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부산 마이스가 나아갈 방향과 가능성을 함께 이야기하는 담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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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이오헬스 분야 정책고문에 전일본임상시험연구학회장 구마가이 유지 교수 위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바이오헬스 분야 정책고문으로 전 일본임상시험연구학회장 구마가이 유지 교수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4시 시청 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구마가이 유지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날 위촉된 구마가이 유지 교수는 향후 2년간 부산의 임상시험을 비롯해 첨단재생의료 산업 육성 등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시 바이오헬스 분야 정책고문으로 위촉된 구마가이 유지 교수는 현재 기타사토대학교 명예교수로 일본임상시험연구학회 회장을 지낸 경력이 있으며 2011년에는 일본 내 세계적 임상시험을 이끄는 기타사토 컨소시엄의 의장을 지내면서 한국과 임상시험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을 위해 국가임상시험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구마가이 유지 정책고문은 “부산은 4개의 대학병원이 소재해있고 세계적 수준의 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시스템 및 데이터, 연구 기반 시설 등 장점이 있다”며 “한국과 일본 양국 민족의 임상학적 동질성을 바탕으로 한 공동 임상연구, 데이터 공유가 이뤄진다면 양국의 임상 개발 능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고 한국과 일본이 아시아인을 위한 신약 개발의 주도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인구 10만명당 의료기관 수가 351개로 시도 중 4번째로 우수한 의료 기반 시설이 구축돼 있으며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등 트라이포트의 강점을 가져 일본 등 다양한 국가들과 연구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일본은 이미 풍부한 임상·치료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는 첨단재생의료의 최선진국인 만큼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적극적인 연구 협력을 통해 부산이 동남권 첨단재생의료의 거점도시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정책고문’은 시정 자문기구로 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저명인사들로 구성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홍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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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5나눔캠페인 두 달간 대장정 돌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어제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있게'라는 표어와 함께 108억6천만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이번 출범식에는 시 미래혁신부시장, 시 교육감, 언론사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축사 △출범선포 △디에스알 기부금 전달식 △난방비 전달식 △부산시민이 함께하는 기부 △온도탑 점등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 하윤수 시 교육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방성빈 비엔케이부산은행장, 강석훈 케이비에스부산방송 총국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 사장, 이오상 케이엔엔 사장, 김세환 국제신문 사장, 이동훈 디에스알 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설치·운영될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온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송상현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억8백6십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해, 108억6천만원이 모이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부산지역 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사는 우리 부산은 명실상부한 나눔명문도시다.
우리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으로 시민 삶의 가장 든든한 의지처가 되겠다”며 “2025년 '사랑의 온도탑'도 100도를 훌쩍 넘겨 우리 이웃에게 꿈과 희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가까운 구·군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방송사 모금 접수처, 자동 응답 시스템 등을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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