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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상남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2년 연속 ‘1위’
진주시, 경상남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2년 연속 ‘1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예산 신속집행 및 2025년 예산 확보 실적, 산림복지시설 사업 추진과 신규사업 발굴,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교육 추진, 산림복지시설 홍보 실적, 산림복지시설 특성화·차별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도를 평가해 수상 시군을 발표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산림휴양·복지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각종 SNS 활용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존시설 기능 보강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을 확대해 이용객 만족도를 증가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공기관 그린협약 체결 및 행사를 추진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산림복지·교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경남도 1위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월아산에 숨겨진 산림자원들을 발굴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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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진주지회, ‘다자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한국부인회진주지회, ‘다자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부인회진주지회는 지난 28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다자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자녀 양육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20여명의 봉사자가 함께해 배추 손질과 양념 준비, 김장 담그기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껏 진행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총 60가구에 전달됐다.
이명숙 회장은 “이번 행사로 마련된 김장김치로 다자녀 가정의 구성원들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다자녀 가정은 “매년 겨울, 김장을 준비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나눔으로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부인회진주지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한국부인회진주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라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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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4년 새내기 지원금 2146명에게 20억원 지급
창원특례시, 24년 새내기 지원금 2146명에게 20억원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2,146명에게 총 20억 1,200만원 지급해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창원시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중 24년 3월 1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34세 이하 재학생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3~4월 진행된 1차 신청에서 2,013명의 학생에게 상반기 지원금 50만원씩 총 10억 650만원을 6월에 지급했으며 11월 재학 여부 확인을 거쳐 하반기 지원금 50만원을 1,745명에게 지급해 총 8억 7,250만원을 12월에 지급했다.
또한,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을 대상으로 9~10월 진행된 2차 신청을 통해 133명에게 상하반기 지원금을 포함해 총 1억 3,300만원을 지급했다.
시는 휴학, 자퇴 등으로 인해 하반기 지원금을 받지 못한 학생이 후년도 사업에 재신청하면 재학 여부를 확인해 미지급된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창원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기 바란다”며 “2025년에도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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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드론 배송 서비스 성공적 마무리
창원특례시, 2024년 드론 배송 서비스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공모사업에 창원시가 선정되어 국비 5억을 확보해 추진한 사항으로 도심 공원 등 배달거점 3곳에서 8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운영됐다.
운영 기간 동안 총 324회 이상 배송을 안정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드론 배송의 실용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2025년에는 주문 품목의 다양화, 배달지역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며 창원시는 이를 통해 드론 배송 서비스를 선도하고 나아가 드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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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게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며 ‘연차별 시행계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1년 단위로 수립하고 있다.
사회적 공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품격있는 양산’의 목표 달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써 복지시설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주민 의견 수렴으로 민간 분야의 의견을 취합해 총 9개 추진전략, 25개 세부사업, 10개 세부과업 추진 내용을 담았다.
9개 추진전략은 △함께 돌보는 양산 △함께 가꾸는 양산 △함께 편안한 양산 △함께 안전한 양산 △함께 일하는 양산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 기반 구축 △지역사회 민관협력 제고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 보장 인프라 확충이다.
특히 개인 간 관계가 단절되면서 새로운 취약계층으로 등장한 취약 청년과 고립 위험군 등의 발굴 지원을 위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자살 유족 자조 모임 세부 사업을 포함했다.
양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약자부터 두터운 복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립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양산시의회 보고 후 경상남도로 제출될 예정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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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아주 특별한 학교밖 졸업식 ‘마음모아 꿈을 향해’
양산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아주 특별한 학교밖 졸업식 ‘마음모아 꿈을 향해’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4일 양산시청소년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4년 제7회 아주 특별한 꿈드림 졸업식 ‘마음모아 꿈을 향해’를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꿈드림 선후배와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준비한 졸업식으로 청소년들의 직접 진행으로 올한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축하공연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올해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검정고시 합격 및 정규학교 복교 등 학업 복귀 성과 75건과 취업 4명 자격취득 16명 등 사회진입 성과 27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자기계발을 이끌었다.
그 외에도 학교밖 청소년들이 자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례관리 223명의 대상 청소년들에게 기초소양교육, 공방프로그램, 카페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외부기관과 연계해 인문학 강의, 경제교육, 문화체험, 워크숍 참석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건강검진 지원, 급식지원 등을 하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수요와 기대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해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 과정, 중장비·훈련 자격증 과정, 컴퓨터 ITQ 자격증 과정, 초경량 드론 자격증 과정, 학교 밖 직장체험 프로그램, 미디어교육 과정 총 6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밖 청소년의 사회진입과 자립을 돕도록 노력했다.
강정숙 센터장은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졸업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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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단 한 명의 인구도 포기하지 않는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전국 최고 등급의 지방소멸대응기금 160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에는 인구증대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공무원 지키기, 안방 단속’에 나섰다.
최근 일과 삶의 불균형, 열악한 근무 환경, 낮은 임금 등으로 공무원 조기 퇴사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이에 직원 복지 강화 및 출산율 제고를 위한 특별휴가 부여 등 군 자체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대응책을 내놓은 것이다.
지난 3월, 하동군은 ‘하동군 공무원 복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복지 조례가 없는 지역으로서의 불명예를 씻고 직원들에게 폭 넓은 복지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하동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제정 41년 만에 “전부개정”하며 소속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 장기재직휴가 △미사용 장기재직휴가 이월 사용 △남성 공무원 배우자 난임치료 동행휴가 등이 신설됐으며 △군 입영 자녀를 둔 공무원 특별휴가 확대 △경조사 휴가 확대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및 저축이 가능해졌다.
특히 도내 최초로 시행하는 ‘배우자 난임치료 동행휴가’는 난임 시술이 보편화된 사회상을 반영한 우수사례로 손꼽힌다.
기존에는 남성 공무원에게 정자채취 당일에만 휴가가 부여되어 배우자 난임 시술 시 병원 동행이 불가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례 개정으로 난임을 부부가 함께 극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하동군은 조례 개정과 함께 복지포인트 항목 내 본인 및 배우자 출산 시 지급하는 ‘출산 축하 포인트’을 추가했다.
이는 출산율 제고를 위한 하동군의 특별 대책으로 출산·육아휴직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해 인구 활력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이에 더해, 그간 갈사산단 소송 등으로 인해 도내 최저 수준으로 지급되었던 ‘맞춤형복지포인트’ 또한 도내 평균 수준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증가액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으로 일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달 제33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1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공무원이 군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공무원이 행복해야 하고 ‘일할 맛 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에게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공무원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조직진단을 통해 근무 여건 개선, 출산율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시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무원 퇴사율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현시점에서 직원들을 위한 하동군의 노력은 복지 향상을 넘어 조직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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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하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한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세외수입의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총 체납액이 5천만원 이상인 8개 읍·면과 세외수입 관련 6개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체납 원인 분석과 그에 따른 징수대책 점검, 향후 추진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다.
군은 12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납부독려 및 신속한 체납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자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의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백종철 하동부군수는 “고물가 및 경기침체 등으로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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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안전한 겨울나기”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김해시, “안전한 겨울나기”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동절기 재해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동절기 재난재해 대비 △화재 및 산불예방 등 4개 분야 18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세부분야별 상황대응반을 편성,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중점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물가안정 및 시민의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서민생활과 밀접한 64개 품목 가격동향을 조사해 누리집에 주1회 게시하고 물가안정 저해행위에 대한 감시상황을 유지한다.
수도 시설 동결·동파사고에 대비해서는 내년 3월까지 급수대책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24시간 가동한다.
동파방지계량기 교체, 상수도시설 점검 등 사고예방에 중점을 두되,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하고 비상급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책을 강화한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및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동절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또, 노숙인을 위한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시설입소를 유도하고 응급구호를 제공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대상으로는 난방연료비를 지원하고 기초생계급여수급자 대상으로는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추진한다.
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월동 점검을 실시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또, 시는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해 대설·한파 발생 시 단계별 대응계획에 따라 전 부서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상동 여차고개 등 25개 교통두절 예상지역 및 생림 나전고개 등 40개소 상습결빙구간을 집중 관리하고 제설정비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한다.
대형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동절기 재난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건조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예방진화대, 감시원 등 산불방지인력을 조기 선발해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한다.
또, 산불진화장비 1,500여점을 점검하고 보강할 뿐 아니라 산불예방 ICT 플랫폼 구축을 통한 상시 감시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또,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관내 전통시장과 기업체도 현장 점검하고 소방시설을 정비·확충한다.
이 밖에도 미세먼지 저감, 가축전염병 대비, 원예 특작시설 피해예방 등 재해재난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들께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분야에 소홀함 없이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겨울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들에 대해 각별히 신경 쓰고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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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평가 김해시 폐기물처리사업과 시설 모두 ‘A’ 등급
환경부 평가 김해시 폐기물처리사업과 시설 모두 ‘A’ 등급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환경부 주관 2024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폐기물처리사업 분야와 폐기물처리시설 분야 모두 ‘우수’인 A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2개 분야 모두 수상권에 들어간 지자체는 전국에서 김해시가 유일하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폐기물처리사업 분야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생활폐기물 관리예산 자립률 △최종 처분율 △순환자원 이용률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김해시는 폐기물처리사업 분야 평가항목 4개 중 3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인구 20만명 이상 지자체 중 2등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전국 소각시설 162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폐기물처리시설 분야는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을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안전성과 거버넌스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김해시자원순환시설이 주변영향권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치균 김해시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처리 과정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고 건강에 대한 염려가 없도록 자원순환시설을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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