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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해피챌린지'로 새 단장한 백양가족공원… ‘백양 숲속 한 페이지’ 개최
'1차 해피챌린지'로 새 단장한 백양가족공원… ‘백양 숲속 한 페이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백양가족공원에서 ‘백양 숲속 한 페이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분도시 해피챌린지’ 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반 시설의 활용방안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해 추진하는 행사다.
‘15분도시 해피챌린지’ 사업은 세대 간 소통·교류 공간을 조성하고 그 공간에서 행복한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시의 대표 공약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2년 당감·개금권을 1차 해피챌린지 대표생활권으로 선정했으며 이후 지난 11월 4일 백양가족공원에서 1차 해피챌린지 준공식을 가졌다.
특히 당감·개금권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한 '주민참여 리빙랩'에서 아이디어가 도출돼 본격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1차 해피챌린지 사업으로 새 단장한 '백양가족공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종합해 직접 기획한 마을 행사인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올해 처음으로 ‘주민의 창구’ 사업을 추진하며 당감·개금권에 새롭게 조성되는 15분도시 기반 시설들의 운영 활성화를 주제로 2개월간 리빙랩을 진행해왔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공감정책단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상시 프로그램인 야외도서관 및 체험활동 △게릴라 프로그램인 운동 프로그램 △지역민 길거리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야외도서관 △독서대, 독서키링, 책갈피 만들기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2025년 달력 만들기 △엘이디 등 만들기 △크리스마스 양말 만들기 △문패 만들기 등이 있다.
무대공연으로는 △비보잉 △매직버블쇼 △대중가요 △합창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요가&스트레칭 △야간 영화 상영 등 다양한 게릴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15분도시 부산'은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과 좋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우리시 핵심 정책으로 이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며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한 이번 ‘백양 숲속 한 페이지’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15분도시 부산이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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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기관 7곳 첫 선정
부산시·부산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기관 7곳 첫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2024년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시범사업'으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우수 제공기관 7곳에 최초로 '품질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인증현판 및 인증서 교부식은 어제 오전 10시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사회서비스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시가 처음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사회서비스 품질인증제'는 시와 부산사회서비스원이 주관으로 사회서비스 품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적정 품질 수준을 충족한 제공기관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품질인증은 9개 기준을 구성하는 19개 품질인증지표 전부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올해 6월 최초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품질인증을 신청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중 7개의 제공기관이 선정됐다.
인증심사는 서비스 과정 전반에 대한 품질과 이에 영향을 주는 인적·물적 제공 여건 등 4개 영역·9개 항목·19개 지표를 기준으로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방문 심사, 3차 최종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선정된 제공기관에는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관련 누리집과 매체에 인증기관 현황이 공개된다.
이에 따라, 품질인증기관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에서 실시하는 품질인증제도와의 중복을 피하고 ‘가격탄력제’를 시행하고 있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내년에는 전체 바우처 기관을 대상으로 확대해 총 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인증 기간은 3년이며 시와 부산사회서비스원은 인증기관의 인증기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기 위해 점검하고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자문 등 사후관리 지원도 인증 기간 실시할 예정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추진한 이번 품질인증 시범사업은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 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제공기관이 자발적으로 품질향상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함이다”며 “이번 시범 인증으로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사회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품질 검증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회서비스 품질인증을 받은 제공기관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 부산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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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1층 국제교류홍보관' 새 단장 후 재개관
'부산시청 1층 국제교류홍보관' 새 단장 후 재개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청 1층에 있는 국제교류홍보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늘부터 전면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국제교류홍보관은 부산의 도시외교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2013년 2월에 개관했으며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자매·우호협력도시에서 받은 각종 기념품을 전시하고 글로벌 문화 체험장으로도 활용된다.
시를 찾는 내외빈을 비롯해 시민, 유학생 등 매년 누적 관람객이 수만명에 이를 만큼 많은 사람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일자리종합센터 이전 등 시청사 1층 공간 재배치와 함께, 민선 8기 자매·우호협력도시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늘어난 기념품을 효율적으로 전시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높아진 부산의 도시외교 위상을 시민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자매·우호협력도시 현황과 영상을 추가했으며 영어로도 표기해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유 전시품 350여 점은 부산이 41개국 51개 자매·우호협력도시로부터 받은 전통공예품, 전통의상, 전통악기, 도자기, 조각상 등 자매·우호협력도시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기념품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관련된 전시품이 240여 점으로 가장 많으며 특히 일본·중국과 관련된 품목이 90여 점으로 다수를 차지한다.
그 외 미주·유럽·아프리카 지역과 관련된 전시품은 110여 점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기념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 직원을 통해 전시품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화로 사전 예약할 경우, 단체 관람 또한 가능하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국제교류홍보관은 부산의 도시외교 성과와 51개 자매·우호협력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많은 부산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높아진 위상을 함께 느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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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 시정 비전 제시
안병구 밀양시장,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 시정 비전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은 28일 제260회 밀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시는 내년도 본예산으로 올해 대비 18억원 증액된 1조 834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 예산 규모는 △사회복지 2,805억원 △농림수산 1,63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비 925억원 △문화관광 878억원 △교통 및 물류 553억원 △환경 653억원 등이다.
안 시장은“저출산과 지방소멸 위기,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밀양시의회와의 굳건한 연대를 통한 밀양시 발전을 위한 성과와 변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영남의 핵심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5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사람이 우선되는 돌봄·교육·복지정책으로 밀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
이를 위해 현재 4차 산업혁명을 대비 인재 육성을 위한 경남진로교육원과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 맞춤 밀양형 노인 정책과 복지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둘째,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미래 농업의 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 6차 농업을 바탕으로 튼튼하고 활기찬 밀양을 건설하기 위해 거점형 스마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조성하고 밀양 농식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밀양을 전국 최고의 농업 특구로 발전시키겠다.
셋째, 밀양의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문화관광으로 영남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지역 문화예술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예술 테마거리 조성, 구. 밀양대학교 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스포츠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힘쓰겠다.
넷째, 나노융합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더욱 강화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만들겠다.
특히 수소 특화단지 조성과 국가산단 고도화에 주력해 경남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
또한, 광역교통망 구축과 밀양다운 도시경관 프로젝트를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도시 안전망 강화에 더욱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행정으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안병구 시장은“변화의 시대에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항상 새로운 사고와 도전으로 밀양이 더욱 빛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행복 시대를 활짝 열어나갈 수 있도록 열정을 쏟겠다”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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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는 쉬었다 가세요” 거제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힘들 때는 쉬었다 가세요” 거제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이동노동자들에게 따뜻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시가 오는 12월 2일 거제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한다.
거제시는 지난 3월 경남도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천만원을 확보해 대리운전기사·택배기사·배달기사 등 이동노동자가 쉬어갈 수 있는 간이 쉼터를 조성하게 됐다.
거제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중곡로1길 9-1, 1층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12:00에서 23:00까지 운영하고 토·일·공휴일은 휴무다.
쉼터 내부에는 이동노동자가 쉬어갈 수 있는 소파와 리클라이너와 겨울철을 따뜻하게 지내도록 냉난방기 및 냉온정수기, 그리고 이동노동자의 업무에 중요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등이 구비되어 있다.
쉼터를 이용하려는 이동노동자는 쉼터를 방문해 사전 지문을 등록한 후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추운 겨울 업무 장소가 일정치 않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잠시나마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에 개소하는 거점 쉼터 외에도 고현동, 장평동, 상문동, 장승포동, 옥포동, 아주동에 총 15개소의 편의점과 협약을 체결해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운영하며 이동노동자의 권익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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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문화자원 조사 및 활용방안 최종 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문화자원 조사 및 활용방안 최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창원시 문화자원 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4개 분야, 총 1843건의 자원조사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한 발굴·연결·확장·특화 방향의 자원 활용방안이 제시됐다.
문화자원 조사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은 창원시가 가진 다양한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창원시만의 문화관광과 문화콘텐츠 활용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시작됐다.
창원의 문화자원을 크게 예술문화자원, 건축역사문화자원, 생활민속문화자원, 축제관광문화자원 4개 영역으로 분류해 자료 축적 및 활용 가치를 중심으로 전체 1843건의 자원조사를 완료했다.
자원분석을 통해 유인력 높은 자원의 새로운 발굴과 개발, 기존자원 투자와 주변자원 연계를 목표로 △ 새로운 가치와 자원으로 만들기 △ 자원의 가치를 더하기 △ 집중 또는 지역으로 한정된 자원을 전체로 나누기 △ 결점을 빼고 가치만 남겨서 활용 가능성 높이기를 추진 방향으로 활용방안들이 작성됐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조사의 결과물들은 검증과정을 거쳐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창원의 역사,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창작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오류 최소화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만들 계획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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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감과 소통을 통한 따뜻한 조직 분위기 조성
밀양시, 공감과 소통을 통한 따뜻한 조직 분위기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4월 안병구 시장 취임 후 조직 내 세대 차이를 개선하고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직원 간 소통에 힘쓰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5대 주요 시정방침 중 하나로 소통 행정을 선정했다.
특히 조직구성원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직 권위주의 탈피, 내실 있는 소통 행정을 강조해 왔다.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률이 전국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밀양시는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조직 결속력과 친밀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부서별로 직급, 성별, 나이 등을 고려한 48개 팀의 주니어조직 활성화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자문단은 소통을 위한 모임과 벤치마킹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부서장이 참여해 고충 상담을 하는 등 조직 분위기 개선 및 신규 직원들의 직장 적응을 돕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9월부터 소담소담 토크를 추진해 주니어 직원들과 정서적 교감 및 소통에 앞장서 왔다.
소담소담 토크는 직원의 ‘소’리를 마음에‘담’는다는 의미로 평소 시장과 이야기할 기회가 드문 8~9급 직원과 편안하고 즐거운 만남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관례적인 직원 소통 행사와는 달리 희망자 신청을 받아 구성되고 직원들이 장소와 미팅 방식, 대화 주제를 정하는 등 참석자 주도형으로 운영돼 젊은 직원들의 호응이 크다.
참석한 직원들은 형식적인 진행을 과감히 없애고 솔직담백하고 내실 있는 소통을 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
안 시장은 시청이 아닌 카페나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식당에서 만나 대화하며 인생네컷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여가 문화를 함께 즐기며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안 시장은 소담소담 토크박스에 담긴 질문지에 답하며 주니어 직원의 고충과 건의 사항, 궁금한 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권위주의적이고 폐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23일부터 이틀간 팔공산 국립공원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10년 차 이상의 선배 공무원과 재직 3년 이하의 후배 공무원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교육’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공직 내 MZ세대 공무원 비중 확대 등 인력 구성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선·후배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서 느낀 경험과 고충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7일 지역 내 주요 관광지에서 근무 경력 5년 미만의 저연차 공무원 50여명과 허동식 부시장,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의 친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워킹 투게더 워크숍’ 이 열렸다.
워킹 투게더는 함께 일하고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과 이날 조별로 진행된 함께 산책한다는 중의적 의미다.
이날 행사는 △금시당을 배경으로 음악을 곁들인 국·소장과의 토크콘서트 △국·소장과 산책하며 소통 사진찍기 콘테스트 △구 밀양대 햇살문화캠퍼스에서 공감 운동회 △교동 볕뉘에서 허동식 부시장과 오픈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평소 어렵게 생각했던 부시장, 국·소장들과 시청이 아닌 야외에서 만나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더 친근해질 수 있어서 즐겁고 신선했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알지 못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소통하기 어려우므로 이번 워크숍이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소통 문화를 앞당기고 서로 알아가고 이해하는 조직문화로 바뀌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직원이 행복해야 시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 여유와 힘이 생기므로 따뜻하고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더 행복한 밀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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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국 보건진료소 운영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상 2개 수상
통영시, 전국 보건진료소 운영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상 2개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8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국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과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일차진료부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시가 의료 취약지역 주민에게 효율적인 보건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았다.
특히 통영시보건소는 보호자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독거노인을 방문 진료하고‘보건진료소 환자 진료 지침’에 포함되지 않는 대상자를 포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협업해 치료를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수월보건진료소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18개 보건진료소 중 14개소가 섬 지역에 위치해 청사 수리조차 힘든 열악한 근무조건에도 보건진료직들이 꿋꿋이 낙도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진료와 함께 응급진료 등 진료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연화보건진료소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통영시에 있는 보건진료직들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로 보건소 직원과 협력하며 헌신적인 노력을 했기에 가능한 성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 보건의료서비스 분야의 혁신적 모델을 지속해서 제시해 소외계층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건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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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건강생활실천 홍보관 운영 및 걷기 챌린지 기념품 배부
함양군, 건강생활실천 홍보관 운영 및 걷기 챌린지 기념품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1층에서 진행된 홍보관에서는 △음주폐해 예방 △걷기 실천의 중요성 △올바른 식습관 △동절기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흡연 예방 및 금연 클리닉 운영 등 통합 건강증진 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이와 함께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기념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30일간 ‘21만 보 걷기 챌린지’를 실시해 주민들이 걷기를 실천하도록 유도했으며 챌린지 성공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건강홍보관에서 기념품을 지급했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걷기 문화 조성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홍보관 운영을 통해 음주폐해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걷기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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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거대 제조AI’ 제조산업 발전 글로벌 세미나 개최
창원특례시, ‘초거대 제조AI’ 제조산업 발전 글로벌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경남대 창조관에서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의 ‘경남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글로벌 세미나’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대학교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ICT협회, WISE LINC 3.0사업단, SW중심대학사업단, 초거대 제조AI 기술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구글클라우드와 함께하는 경남 제조업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창원의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노후화로 인한 경쟁력 약화와 일자리 감소로 젊은 인재 유출이 가속화되는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생성형 AI기술을 창원의 제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방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ESG, DPP 등 환경 규제 이슈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변화하는 글로벌 제조업 트렌드 소개△구글 및 글로벌 제조 기업의 제조 데이터 솔루션 적용 사례△ 초거대 AI를 제조업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글로벌 제조데이터 표준화 확산 사례△초거대 제조AI기술이 가져올 경남 제조업의 미래 비전과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 소개 등이 있다.
한편 창원시는 경남도와 함께하는 ‘제조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 이 지난 4월 산업부 최종공모 선정됐으며 2026년까지 총 227억원이 투입된다.
사업내용은 △사업관리 및 기술개발 관리 지원△초거대 제조 AI 운영환경 구축 및 핵심기술 개발 △ 응용 서비스 개발 및 실증 △ 인력양성으로 초거대 AI는 기업의 제조 데이터를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하고 추론해 품질관리와 생산공정의 최적 상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국가산단에 청년이 찾아오고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50년을 위한 창원산업혁신파크라는 비전달성을 위해 경남도와 함께 인공지능전환, 디지털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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