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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캠코-비엔케이와 손잡고 부산기업 경영애로 해소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비엔케이금융그룹과 함께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관·공 협업 부산지역기업 지속성장 및 고용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빈대인 비엔케이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경영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 특화 지원을 확대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 체결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비엔케이금융그룹은 경영애로 상태의 부산기업을 위해 매년 최대 600억원 규모의 지역특화 투자 및 고용 활성화 사업 지원을, △시는 '자산매입 후 재임대 사업' 임대료 지원 대상 확대 및 두 기관과 협업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비엔케이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최대 600억원 규모의 부산기업 특화 지원을 한다.
특히 지원받은 기업이 시 고용정책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연간 최대 4천만원의 임대료 감면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비엔케이금융그룹은 시 고용 관련 정책사업에 연간 최대 2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당초 위기 정상화 지원을 위해 추진하던 ‘중소기업 자산매입&임대지원’ 협약 사업 지원 대상을 선제적 체질 개선 및 신산업전환을 위한 사업재편 기업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부산지역 기업인들을 위해 뜻을 함께 모아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비엔케이금융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경영 어려움에 처한 지역기업이 속히 정상화되는 것은 물론 좋은 일자리가 더욱 창출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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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오늘 11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유엔기념공원에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과 추모 행사인 ‘턴 투워드 부산, 제18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이 거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 오전 11시 1분간 묵념을 통해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턴 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은 22개국 한국전쟁 유엔 전몰 용사들이 묻혀있는 세계 유일의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행사다.
2007년 캐나다 참전용사인 ‘빈센트 커트니’ 씨의 제안으로 시작돼, 지난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행사는 먼저, 오전 10시 30분 유엔기념공원 묘역에서 무명용사 1위에 대한 안장식을 거행한다.
안장자는 2010년 유엔군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굴되었으나 국적과 신분이 확인되지 않아 국방부 유해보관소에 안치하던 중 2022년 국적 판정 심의 위원회에서 유엔군으로 판정된 무명용사다.
이어지는 추념식은 △참전국기 게양을 시작으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 △헌화 △참전국 대표 인사말 △편지낭독 및 추모공연 △주제영상 △추모사 △헌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한국을 방문한 유엔참전용사와 후손, 외교사절, 6.25 참전용사, 정부·군 주요 인사, 시민, 학생 등 각계각층 800여명의 참여 속에 경건히 거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2개 나라 198만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인 11월 11일 오전 11시에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향한 추모 묵념에 전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을 잊지 않고 우리의 미래 세대들도 온전히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11시부터 1분간 시 전역에 사이렌이 울리고 조포 발사와 블랙이글스의 비행에 따른 소음이 예상되니, 시민들께서는 소리에 놀라지 마시고 추모 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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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 결정 최종안으로 세계적 수준의 문학관으로 조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부산문학관'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3년 11월 부산 문인들과 문학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건립추진위원회가 결정한 최종안을 수용해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문학계의 20년 숙원사업인 ‘부산문학관’ 건립을 위해 보궐선거 당선 해인 2021년 12월부터 부산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문학관 건립을 협의해 왔다.
'부산문학관' 건립 부지는 어린이대공원, 에덴유원지 등도 검토됐으나, 주차난, 부지 협소성, 산림훼손 우려, 높은 경사로에 따른 접근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해 11월 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에서 '금정구 만남의 광장'으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문학관의 규모는 연면적 4천 제곱미터, 사업비는 총 290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후 시는 건립사업을 위한 예산절차를 이행하던 중 신규사업 사전심사 결과에 따라, 부산연구원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부산문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를 올해 초부터 진행했다.
그러나 경제성 확보가 어려워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사업 규모를 절반 정도 축소한 안을 시에 제시했으며 시는 지난 8월 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시는 지난 10월 개최한 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에 중앙투자심사에 대응할 수 있는 '부산문학관' 건립 대안으로 만남의 광장 일원에 기존의 건립안인 연면적 4천 제곱미터 보다 4백 제곱미터 줄어든 연면적 3천6백 제곱미터 규모의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 과정 중에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 개선 방안’ 관련 안건이 상정·의결돼 현재 시행령 개정을 위한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사업 규모 조정 없이 원안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 개선 방안’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제안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자체 재원으로 진행하는 문화·체육시설 사업의 경우 현재 사업비 30~40억원 이상이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던 것을 300억원 이상 사업으로 조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총사업비 290억원인 부산문학관 건립 사업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시 자체 투자심사 대상으로 변경된다.
최근 북항 등 제3의 건립장소 제안도 일부 있었으나, 북항은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 관할로 건립 부지확보를 위해서는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해야 하는 등 오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시는 '부산문학관'이 부산 문학계의 숙원사업인 만큼 건축 미학적으로나 전시콘텐츠 측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문학관이 되도록 2023년 11월 건립추진위원회 결정안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부산문학관'은 2027년 착공해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최대한 빠르게 행정절차를 진행해 부산문학관 건립 이행안과 소위원회를 재구성해 남은 단계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문학관'은 문학전시실, 수장고 창작실, 강의실, 학예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며 부산 문학, 인문 정신 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진흥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콘텐츠 소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시, 관람, 강좌, 창작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방문해 부산 문학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문학관' 건립 추진에 많은 관심을 주신 부산 문학인들의 열의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노력으로 지자체의 300억원 미만의 문화·체육시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시 자체 투자심사 대상으로 변경되면, 내년 초 자체 투자심사를 거쳐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국제공모로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문학인과 시민을 위해 '부산문학관'을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세계적 수준의 문학관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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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주거특화 거점시설 '부산 창업가꿈' 3호점 오늘 개소
청년 창업·주거특화 거점시설 '부산 창업가꿈' 3호점 오늘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동의대학교에서 15분 도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동의대점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헌승 국회의원,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입주 기업, 청년 창업인 등이 참석한다.
'부산 창업가꿈' 3호점인 동의대점은 대학교 내 기숙사를 리모델링해 창업시설로 탈바꿈한다.
사무 및 주거 공간 25실, 공용 멀티룸, 라운지 등이 조성돼 지역 내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창업 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는 창업형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났다.
3호점 동의대점은 동의대에서 전담 운영하며 지난 10월 30일 준공했다.
이번 3호점은 그간 1호점, 2호점 개소 사항을 반영해, 공간 설계 과정에서부터 지역 청년 창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정보교류 등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넓은 공용공간을 조성했다.
위워크 등과 같은 민간의 넓고 자유로운 공유 오피스 수준의 라운지 조성 등 입주 창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기관인 동의대와 부산진구에서 기존 사업비 9억원외에 5억원을 추가로 부담하는 등 지역 내 성공적인 창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대학, 구의 적극적인 연계 협업으로 이번 3호점 개소 시, 최초 입주기업 모집에 총 17개 기업이 신청했고 자격 검증 후 최종 12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해 입주율 84퍼센트를 달성했다.
입주기업은 인공지능, 로봇 분야 중심이며 특히 선정기업 중 ㈜이백스는 울산에서 이전해 온 기업으로 역외 기업유치 효과도 누리고 있다.
동의대 주변은 지난해 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의리단길’ 브랜드를 안착시킨 지역으로 젊은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드는 민간 주도의 환경변화를 이룬 경험이 있어, 이번 ‘부산 창업가꿈’ 3호점 조성이 지역 내 청년 창업 활동의 마중물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된다.
한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조성 사업은 청년 창업인에게 창업 공간 외 정주 여건을 함께 제공해 청년의 지역 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특화해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동서대, 부산경상대를 시작으로 오늘 개소한 동의대까지 3곳이 운영 중이며 4호점 동구와 5호점 해운대구는 올해 말 개소를 목표로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이 부산 구석구석 스며들게 할 '부산 창업가꿈'에서 '유니콘 기업'이 많이 탄생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안정적인 창업 환경이 부산 곳곳에 모세혈관처럼 퍼지고 청년의 꿈이 부산으로 집결해 '아시아 창업 도시 부산'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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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재향군인회, 제72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 개최
남해군 재향군인회, 제72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11월 8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제72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한 각급기관 단체장과 향군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성우 안보전략연구원’ 정진근 안보 전문강사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2부 기념식은 지역사회와 향군발전 공로자에 대한 표창수여,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향군가 제장 순으로 진행됐다.
재향군인회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표창을 받은 이는 △국회의원 표창 재향군인회 이사 정자화 △도지사 표창 재향군인회 이사 박종기 △군수 표창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명자, 재향군인회 상주면회 김두남 △군의회 의장 표창 재향군인회 남해읍여성회 박순심 △경상남도 재향군인회 회장 표창 재향군인회 남해읍여성회 이춘선 등이다.
박영학 남해군 재향군인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안보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때일수록 일심동체가 되어 국가안보를 지키고 지역사회를 지켜야 한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모두가 힘을 모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향군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시기에 국가안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오신 향군·보훈 단체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군민의 안전과 보훈 단체의 권익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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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 2024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포장 수상
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 2024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포장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7일 KBS 공개홀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매년 포상하는 행사로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훈장 1명, 포장 3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8명, 장관표창 90명, 민간단체표창 21명 등 128명에게 국민나눔 대상이 수여됐다.
이날 국민포장을 수상한 김윤상 지부장은 지난 23년간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총 160회에 걸쳐 2만 5000그릇 이상의 자장면을 제공해 온 활동 외에도, 저소득 청소년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윤상 지부장은 “이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나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신 모든 들의 덕분이라생각한다”며 “늘 한결같이 나눔 봉사에 함께 해 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나눔과 헌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최된 시상식은 11월 23일 토요일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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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남해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8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 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일동,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40명 및 산불감시원 80명은 앞으로 지역 내 예찰활동을 비롯해 산불발생 시 즉시 현장출동 등 산불 대응 활동에 임하게 된다.
남해군은 산불조심 기간인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군청 산림공원과 및 읍면 10개소에 산불방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상시 산불 예방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군은 산불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해 산불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산불 예방활동 강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한번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를 원상복구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노력이 필요하기에 산불 예방활동의 소임이 중요하다”며 “청정남해의 아름다운 숲과 산림 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한 예찰과 감시활동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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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청소년 드림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거제 청소년 드림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1월 8일 경남산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거제 청소년 드림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경남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추진하는 ‘꿈의 그라운드 경남’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거제 및 경남에서 성공했거나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과의 소통·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제 지역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강연을 진행했다.
조치형 GJ팜 대표, 황민우 한국안전연구원 전문위원, 김경윤&박수정 거제환경플랫폼 GOZERO 대표가 무대에 올라 본인들의 경험과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청소년들과 공유했다.
또한 12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별놈들’의 멤버로 활동 중인 코미디언 나선욱이 특별 강연자로 참석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윤명희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주신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거제와 경남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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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고성군,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오는 27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전국 거처 및 가구에 관한 기초정보를 파악해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를 설정하고 주택통계의 품질을 제고하고자 5년 주기로 시행된다.
고성군에서는 23,941가구가 조사대상이며 조사원이 조사 기간 해당 가구를 현장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대면조사가 어려운 가구의 경우 080 전화 상담실을 통한 전화조사도 가능하다.
조사항목은 △가구 주소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집단시설종류 △옥탑 및 반지하 여부 △총방수 △주거시설 수 및 형태 등 14개의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행정자료와 공간정보를 활용해 현장 조사대상을 축소함으로써 조사 부담을 줄였다.
또한, 태블릿PC의 전자조사 방식을 활용해 현장에서 파악된 내용을 입력하고 검토함으로써 조사 결과의 정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의 결과는 주택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조사요원 23명을 대상으로 조사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과 태블릿 운용 방법, 조사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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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도시재생공모사업 경상남도 대표 시군으로 선정
고성군, 2024년 도시재생공모사업 경상남도 대표 시군으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이 신청한 ‘공룡을 만나는 첫마을, 배둔’ 도시재생사업이 2024년 도시재생공모사업 부문 경상남도 대표 시군사업으로 선정됐다.
고성군은 도시재생공모사업을 신청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11월 6일 경상남도 최종 발표평가에서 도시재생공모사업 부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고성군은 활성화계획 조사·진단·분석내용 및 사업구상의 적성성, 사후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성군은 회화면 배둔리 826-2번지 일원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250억원을 투입해 ‘배둔 공룡마을 브랜드화’ ‘배둔공룡마을 관광활성화’ ‘배둔공룡마을 환경정비’ 등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 2024년 도시재생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또한, 군은 이번 ‘공룡을 만나는 첫마을, 배둔’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2021년부터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추진하고 도시재생대학 과정 이수, 주민협의체 회의, 공청회,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밟아온 바 있으며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비롯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기업·단체·전문가 등 다양한 조직이 상호 협력을 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25일 현장실사에는 회화면의 각 사회단체 및 주민 300여명이 회화면사무소에 모여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을 적극적으로 내비친 바 있다.
이상근 군수는 “공모를 준비하는 데 있어 큰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현재까지 도출된 내용 중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보완하고 중앙평가에서 최종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룡을 만나는 첫마을, 배둔’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사업으로는 △다이노센터 , 웰컴센터, 수변공원 △공용센터 △배둔시장 주민쉼터·픽업존 △쌈지주차장 △ 방재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 말 국토교통부 중앙평가를 거쳐 12월 말 2024년 도시재생공모사업 중앙 최종 선정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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