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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부산지역 취약 어르신 맞춤형 주택 개조를 위해 3천만원 기부
방탄소년단 지민, 부산지역 취약 어르신 맞춤형 주택 개조를 위해 3천만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는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개인기부자인 방탄소년단 지민을 대신해지민의 부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현재 군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지민은 부친을 통해 부산지역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 공간 개선 등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지민은 이번 릴레이의 제3호 기부자이자 개인으로서는 첫 번째 주자가 됐다.
앞서 케이비국민은행과 ㈜동일에서 이번 릴레이의 선두 주자로 동참 의사를 밝히며 각각 9천만원과 2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기탁된 성금은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주거 지원이 절실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시도록 주거 공간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기부 릴레이를 통해 고령자 친화적인 주거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 부모님 댁은 안전한지, 생활의 불편함은 없는 구조인지를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많은 어르신이 자신이 오랜 기간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나이들 수 있길 바라고 있다”며 “이번 기부의 선한 영향력이 어마어마한 힘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한다.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는 기부 릴레이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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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일상에 온기를… ‘2024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복지 △안전 △건강 △생활, 4개 분야 34개 주요과제, 6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나눔복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촘촘한 생활안정 지원을 통해 겨울철 공동체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겨울철 어려움이 가중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행복이음 기반 위기 정보를 확대하고 정보통신·인공지능기술을 연계한 초기상담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 등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한다.
위기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해 긴급복지 지원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긴급복지 대상 1인 가구 기준 △생계비 △주거비 △연료비 △의료비 등을 지급한다.
저소득,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월동대책비 등을 지원하며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을 위해 응급 잠자리 제공, 난방용품 배부 등 상시 보호체계를 운영한다.
아울러 ‘희망2025 나눔캠페인’ 등 민간 모금을 지원하고 노인·장애인·노숙인 무료급식과 김장비 지원 등 따뜻한 나눔 분위기 확산에도 힘쓴다.
[시민안전] 대설, 한파, 산불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인다.
대설·한파 대비 체계 구축을 위해 △시 재난관리기금 등 총 5억 9천2백만원을 구·군에 미리 교부했으며 △제설제, 제설장비, 적사함 등을 사전 확보했다.
실제 위험 기상 시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추진하고 △위기 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한 제설 추진 등 상황 대응에 나선다.
산불 예방을 위해서 △산불감시원 배치 △산불장비 사전확보로 진화 체계 구축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다중이용시설, 화재취약시설, 건설 현장 등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고 방지에 힘쓴다.
[시민건강] 취약계층의 한랭질환 및 감염 예방관리에 힘쓰고 겨울철 대비 식품위생 점검과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등 건강한 환경을 조성한다.
건강 취약계층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방문건강관리 전담팀과 건강지킴이를 운영하고 차상위 계층 등을 대상으로 △차렵이불, 목도리 등 한파 대응 물품 지원 △단열커튼 설치 등을 추진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 접종률 제고 △감염취약시설 상시 대응체계 유지 등 감염병 집중관리에 나선다.
김장철 및 연말연시에 대비해 △식품위생 점검 및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등에 힘쓴다.
[시민생활] 농·수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으로 겨울철 김장 등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동절기 청소, 상·하수도 관리 대책 등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선다.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반 △수산물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농·수산물 수급 상황과 물가를 관찰한다.
이 밖에도 △동절기 폐기물 처리 대책 △상·하수도 관리 대책을 수립해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 심화로 급작스러운 한파와 대설 가능성이 커지고 난방비 등 생계비 부담이 증가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며 “이번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통해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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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창녕군,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8일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22백만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복지 수요의 증가, 재난환경의 복합·다양화로 복지·안전 사각지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읍면동 단위의 복지·안전 개선모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창녕군의 ‘우리마을 쓰리고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392개의 사례중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창녕군의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찾는 가치데이 활동, 우체국과 협업해 안전 취약가구를 방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과 14개 제공기관이 참여해 주거·보건·일상생활 등 욕구별 생활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관협력 지원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모두가 안녕한 복지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민관이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참여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협력해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사업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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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거창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년 11월 20일부터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5개지구 1,586필지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11월 20일 북상면 병곡지구를 시작으로 웅양면 석정지구, 주상면 도평지구, 남하면 월곡지구, 거창읍 갈지지구 순으로 개최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절차, 주민 의견 청취 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주민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보건소와 헙업해 무료 검강검진도 병행해 실시했다.
덕분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적재조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오랫동안 지적공부의 경계가 현실과 불일치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 왔었던 토지들이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해소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공감을 했으며 그리고 이번 설명회에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보건진료소와 동행해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으로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건강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무척 좋았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30년까지 관내 모든 지적불부합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매년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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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가로수 예술작품으로의 재탄생
은행나무 가로수 예술작품으로의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합천읍 은행나무 가로수 50여 그루에 뜨개옷을 입히는 ‘그래피티 니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래피티 니팅’ 이란 Graffiti, knitting의 합성어로 2005년 미국 텍사스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예술로 합천군은 합천읍 내 은행나무 가로수 50그루에 각기 다른 디자인의 그래피티 니팅을 완료했다.
가로수에 입힌 뜨개옷은 내년 2월까지 유지돼 가로수의 병충해 예방과 겨울나기를 돕고 통행량이 많은 합천읍 내 주변으로 설치되어 거리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니트, 조끼, 인형 등 오래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옷들을 활용해 뜨개옷으로 업싸이클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정대근 산림과장은 “올 겨울 그래피티 니팅으로 볼거리 가득하고 따뜻해지는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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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체코 미래포럼 간담회 성료
창원특례시, 한·체코 미래포럼 간담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체코와 원자력 분야 국제협력 및 교류 촉진을 위해 열린 한·체코 미래포럼 초청 간담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체코 신규 원전건설에 창원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자체 차원의 외교를 추진 중인 창원시는 앞으로 체코 우호협력도시 발굴을 위해 한·체코 미래포럼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홍남표 시장은 환영사에서 체코 필젠시에 소재한 두산스코다파워를 직접 방문해 창원 원전기업 참여를 늘려줄 것을 당부한 일을 언급하며 원자력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체코 현지 지자체와 우호협력을 추진하는데 민간외교 차원에서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얀 피셰르 한-체코 미래포럼 체코 측 의장은 답사를 통해 “한국과 체코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90년대 이후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경의를 표한다”며 “지난 7월 한수원을 포함한 한국 측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는데, 개인적으로는 내년 3월에 무난히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체코 원전 수출 프로젝트를 전망했다.
이어 “한-체코 간의 긴밀한 협력 양국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한·체코 미래포럼은 이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며 “특히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중심인 창원과 체코의 여러 도시와의 협력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체코 신규 원전건설은 창원 원자력산업계가 유럽 원자력시장에 진출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며 “관내 원전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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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270명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206명, 8억 2,600만원이 증가해 △노인공익활동사업 1,93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270명 △공동체사업단 70명으로 모두 3개 유형 2,270명, 89억 7,600만원이다.
수행기관별로는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읍·면 ‘근린생활지원활동’에 292명, ‘문화재관리활동’에 34명이며 함양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1,944명을 모집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연금 및 직역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로당 환경 도우미’, ‘마을환경수호대’ 와 ‘학교교통안전봉사’ 등 공공시설 봉사활동 일자리에 배치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으로 선발될 시 ‘노인복지시설 관리’, ‘취약시설 도우미’, ‘시니어 소방 안전지킴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시니어손맛’, ‘청춘카페’, ‘청춘손짜장’ 등의 일자리에 배치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월 30시간 활동 시 29만원을,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근무 시 주휴수당을 포함해 최대 84만원을 받는다.
공동체사업단은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별도 책정된다.
다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를 비롯한 정부 부처나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 등에 2개 이상 참여 중이면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수행기관 4곳에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조사, 보행능력, 사무역량, 경력 등 선발 기준표에 따라 사업유형별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되지 못하더라도 대기자로 관리되므로 포기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참여 자격 검증 후 2025년 1월 초 개별 통보된다.
군 관계자는 “2025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영유아 등·하원 지원’과 ‘시간여행기록단’ 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노후 소득 보전은 물론, 다양한 사회참여로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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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42억원 지급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규모를 9,302농가, 6,038ha, 142억원으로 최종 확정하고 읍·면별로 지급계좌 확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1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함양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9,295농가에 6,149ha, 137억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부터 소규모 농가직접지불금이 농지 면적 0.5ha 이하인 소농에게 작년보다 10만원이 인상된 농가당 13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정해진 단가인 100~205만원/ha로 지급된다.
세부적으로는 소농 직불금은 4,872농가, 1,508ha, 62.6억원이고 면적 직불금은 4,430농가, 4,530ha, 79.5억원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공익기능을 창출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해 공익적 가치의 생산·유지·확대를 유도하는 제도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올해 이상기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이번 직불금 지급이 농가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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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제43호 사랑의 집 준공식 개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제43호 사랑의 집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120자원봉사대 주관으로 가조면 석강마을에서 ‘제43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김용호 가조면 이장자율협의회장, 김효수 가조면 주민자치회장, 120자원봉사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2가구 씩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제43호 사랑의 집은 거창군이 재료비를 지원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무료 측량 서비스, 동광건축사사무소의 무료 설계 지원, 120자원봉사대의 재능기부를 통해 완공됐다.
이번 제43호 사랑의 집 대상 가정은 천장 누수로 곰팡이 핀 벽지와 심각하게 부식된 임대 비닐사우스 내 컨테이너에 거주하던 중, 가장이 질병으로 쓰러지는 등 극심한 주거환경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었다.
이에 주변 이웃들과 가조면의 추천을 통해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선정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완공된 이 집에서 대상자 가정이 앞으로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120자원봉사대 성기환 회장님과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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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지역개선활동가 환경강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진행
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지역개선활동가 환경강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산지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지역개선활동가 환경강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주방비누 만들기 △황마, 삼베 수세미 만들기 △밀랍랩, 밀랍초 만들기 △양말목으로 재활용품 만들기 △폐간판천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커피박을 이용한 재활용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 실습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을 통해 함안의 지역의 특성을 담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함안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환경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의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천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환경강사로 양성된 수료생들이 급격하게 변하는 기후변화에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실천교육과 인식개선의 문화를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며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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