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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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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6호 사랑의 집 준공 한부모가정에 새출발 응원
거창군, 제46호 사랑의 집 준공.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남상면 진목마을에서 1남 2녀를 둔 한부모가정을 위한 ‘2026년 제46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개최했다.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열악한 주거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해 120자원봉사대가 추진하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봉사활동이다.올해 제46호 사랑의 집은 초·중·고등학생 3남매를 홀로 양육하는 김모 씨 가정을 위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로 완성됐다.김 씨는 낡고 오래된 목조 건물에서 지붕 유실과 곰팡이, 실외 화장실 사용 등 구조적 안전까지 우려되는 매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세 자녀를 성실히 돌봐왔고 이러한 사연이 알려지며 남상면의 추천을 통해 이번 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보금자리는 120자원봉사대의 헌신적인 재능기부를 중심으로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의 무료 측량, 동광건축사사무소의 설계 지원, 지역주민 문남식 씨의 마사토 지원 등 각계각층의 협력이 더해져 결실을 맺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120자원봉사대 회원, 남상면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세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이홍기 군수는 “거창의 100년 미래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달려있다”며 “새롭게 마련된이 따뜻한 보금자리가 세 아이가 마음껏 꿈을 펼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200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채씩 사랑의 집을 건립해 오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제47호 사업을 추진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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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Team-up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거창군, 청년 Team-up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7일부터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Team-up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2차 연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청년들이 소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실험 또는 청년활동을 촉진하는 아이디어 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10개 팀 내외를 선정해 팀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소를 둔 청년이다.청년 개인 또는 소규모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완료 시까지 참여자 전원이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세부 지원내용은 창업 실험으로 △시제품 개발을 위한 샘플 재료비·제작비 △컨설팅 비용 △마케팅 행사 비용 △팝업스토어 운영 등이며 아이디어 사업으로 △청년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소규모 프로젝트 발굴 등이다.다만 시설비·수선비·홈페이지 유지·서버 계약·장비 구입 등 단순 자본적 경비는 지원이 불가하다.자세한 내용은 거창청년사이 누리집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인구교육과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작은 규모로 자유롭게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이 지역에서 꿈과 역량을 키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5년에도 청년친화도시 1차 연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Team-up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추진해 13개 팀에 총 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청년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조성에 힘써 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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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모모야 시간을 구해줘’인형극 큰 호응 받아
성산도서관, ‘모모야 시간을 구해줘’인형극 큰 호응 받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은 지난 25일 성산홀에서 다문화가족을 포함한시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 인형극 ‘모모야 시간을 구해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독일 작가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각색한 작품으로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주제로 다뤘다.특히 클래식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가 인형극과 어우러져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공연 중 어린이 댄스 타임, 행복 풍선 모으기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인 ‘세계를 잇는 한걸음 다문화 독서문화행사’의 하나로 기획됐다.성산도서관은 이 사업을 12년째 국비를 지원 받아 연중 운영하며 지역사회 다문화 소통 창구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상반기에는 다문화 공예교실, 한국문화 수공예 체험, 다문화 도서 전시 등 6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하반기에도 △K-POP 댄스 챌린지 △외국 그림책 동화구연 책놀이 △가족 문화공연 △다문화 요리교실 △디즈니 팝으로 배우는 영어회화 등 총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 과장은 “다문화 가족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내·외국인이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문화적 편견을 허물고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겠다”며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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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맞아 주말 계곡 물놀이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맞아 주말 계곡 물놀이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26일 일요일 피서객이 많이 찾는 마천면 주요 계곡을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리산 계곡을 찾는 관광객과 물놀이객이 많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의 근무 실태를 비롯해 구명환·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위험구역 출입 통제 시설, 안전 표지판 설치·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했다.특히 마천면 계곡은 깊고 울창한 지리산 계곡 특성상 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위험구역이 많은 점을 고려해 드론을 활용한 공중 예찰을 실시했다.드론을 통해 접근이 어려운 계곡 상류와 위험지역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물놀이객 출입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했다.또한 안전관리 요원들에게는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현장 조치와 관계기관 상황 전파 등 신속한 대응을 당부하고 폭염 속에서도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지리산 계곡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만큼 위험 요소도 함께 존재하는 곳”이라며 “드론을 활용한 예찰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오는 9월 15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안전수칙 계도, 위험지역 순찰, 안전 시설물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폐쇄회로 텔레비전 운영과 드론 예찰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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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전면-남원시 아영면, 영호남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함양군 백전면-남원시 아영면, 영호남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백전면과 전북 남원시 아영면은 지난 24일 아영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양 기관 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백전면 하연정 면장, 하문규 이장단협의회장, 고귀웅 주민자치회장, 황원하 문화체육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영면의 김봉례 면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해 환담하고 지역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양 지역 대표단은 2회째를 맞이한 아영 별빛 축제장을 함께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지역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하연정 백전면장은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공동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지방 소멸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한편 백전면과 아영면은 2024년 8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비롯해 양 지역의 축제와 행사에 상호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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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실시
함양군,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7월 24일 양상호 부군수와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들이 안의면에 자리한 용추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해 친환경농업의 생산·유통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와 친환경농업 단지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상호 부군수는 현장 관계자로부터 친환경 벼 재배 현황과 수매 실적, 저장·가공 과정, 주요 유통경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법인 내 공장과 저장시설 등을 둘러보며 친환경 벼가 수매된 이후 저장·가공·유통되는 전반적인 과정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생산비 부담 완화, 친환경 인증 유지에 따른 어려움, 저장·가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함양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친환경농업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신규 인증 농가 발굴과 기존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통해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와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양상호 부군수는 “친환경농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수매와 저장, 가공, 유통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친환경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친환경농업 단지 활성화와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를 위한 생산·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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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극복 골든벨’ 참가자 모집
함양군,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극복 골든벨’ 참가자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고운체육관에서 열리는 ‘치매극복 골든벨’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가족을 비롯한 함양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참가자는 총 25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8월 20일까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고 오전 10시부터는 치매 상식과 건강·생활정보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치매극복 골든벨’을 진행한다.또한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치매예방체조 등 식전 행사가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며 퀴즈와 레크리에이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골든벨 우수 참가팀에게는 1등부터 5등까지 시상하고 베스트 드레서상과 깜짝상 등 다양한 특별상을 마련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건강증진과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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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8월 3일부터 취약지 소아 야간진료 본격 시행
함양군, 8월 3일부터 취약지 소아 야간진료 본격 시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야간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취약지 소아 야간진료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야간에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소아 환자의 진료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소아 의료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야간진료 지정 의료기관으로는 ‘함양웰 소아청소년과의원’ 이 선정됐으며 오는 8월 3일부터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진료를 제공한다.아울러 야간 처방 및 약 조제가 가능하게 ‘성실약국’도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사업 시행에 따라 함양웰소아청소년과의원의 평일 진료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오전 진료를 실시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진료 준비를 위해 휴진한 뒤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 진료를 운영한다.함양군보건소는 낮 시간 진료 공백이 발생하는 만큼 기존 내원 환자와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변경된 진료 시간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주말·공휴일 진료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함양웰 소아청소년과의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함양군보건소장은 “이번 소아 야간진료 시행으로 늦은 시간 아이가 아플 때도 가까운 지역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군민들의 의료 불편과 양육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함양을 만들기 위해 필수 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건행정과 최은우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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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리밀 이용 소비촉진 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함양군, ‘우리밀 이용 소비촉진 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내 우리밀 소비를 활성화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우리밀 이용 소비촉진 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밀 소비 촉진을 이끌어갈 지역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모집 대상은 외식분야 전문가, 단체급식 관계자, 영양사 등이다.교육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5일 오후 5시까지로 신청서 및 대상자별 증빙서류를 방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교육은 8월 13일 18일 20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우리밀을 활용한 통밀쿠기, 버터쿠기, 잡곡식빵, 구움과자 등 제과·제빵 실습을 받게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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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가족 케이크 만들기’로 특별한 하루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가족 케이크 만들기’로 특별한 하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30팀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체험활동‘7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생크림 케이크를 직접 꾸미고 장식하며 한여름 속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케이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으며 참여 가족 간 교류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 “한여름에 즐기는 크리스마스라는 주제가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며 호응을 보였고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5%가 ‘매우 만족’, 5%가 ‘만족’ 이라고 응답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이번 체험이 가족에게 즐거운 경험이 됐고 향후 체험활동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한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3월부터 매월 1회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아빠랑 놀자 레고 놀이터’, ‘사과따고 추억 담고’, ‘흙으로 빚는 우리 가족 이야기’등 계절과 발달단계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친화적 돌봄문화 조성과 이용 가족 간 소통·교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