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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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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활동가 워크숍 실시
김해시, 하반기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활동가 워크숍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일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에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25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보수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하반기 ‘찾아가는 김해시 민주시민교육’ 운영을 앞두고 활동가의 강의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민주시민교육 비전 수립, 강의시연 및 피드백, 사회현안 집단토론 등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신설을 주제로 찬반 및 역할 전환 토론을 진행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현안을 논의하고 민주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웠다.김해시는 워크숍 이후 강의시연 평가를 거쳐 활동가를 선발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학교,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주민모임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김해시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김해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시는 매년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 기본·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정을 이수한 활동가는 보수교육과 강의시연 평가를 거쳐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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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후 산업단지 재생·환경개선 지속 추진
김해시 노후 산업단지 재생·환경개선 지속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산업단지 재생과 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중·장기 환경개선 로드맵 수립과 안동공단의 미래형 산업공간 개조로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기반시설 노후화로 입주기업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덕암일반산업단지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사업비 163억 2000만원을 투입해 업종 재배치와 주차공간 확충, 보행환경과 경관 개선 등 기반시설 전반을 정비하는 재생사업이 추진된다.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나전농공단지는 사업비 10억 5000만원을 투입한 ‘문화가 있는 행복산단 조성사업’ 이 오는 8월 준공된다.진영농공단지는 사업비 52억 3700만원을 투입한 진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와 함께 나전농공단지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사업비 71억 4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100면 규모의 주차전용건축물을 건립하고 진영농공단지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35억 8000만원을 투입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을 추진한다.노후산업단지 재생·환경개선사업은 산업단지의 노후화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과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근로자 유입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문화·복지·휴식 기능을 갖춘 일터로 변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는 개별 시설 정비에 그치지 않고 산업단지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들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주차·생활 편의와 문화·복지 여건이 개선되고 노후하고 삭막한 산업단지 이미지 개선과 청년 인력 유입,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노후 산업단지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 기반인 만큼 시설 개선뿐 아니라 근로자의 문화·복지환경과 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산업단지별 특성에 맞는 재생·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기적으로 시는 안동·어방동 일원 약 57만㎡의 노후 공업지역을 디지털 기반 스마트 인프라와 친환경·저탄소 그린 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산업단지로 개조할 계획이다.산업단지계획 수립과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개발 등 효율적인 사업 방안을 검토하고 주차·편의시설, 청년문화센터, 구조 고도화, 산업단지 재생 등 정부 공모사업을 단계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단지별 현장조사와 입주기업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산업단지 환경조성 중·장기 정비계획을 수립해 향후 국·도비 확보와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활용할 방침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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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연금보다 낫다 올바른 내몸 사용법’ 김해시보건소, 시민건강강좌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시민건강강좌 ‘근육이 연금보다 낫다 올바른 내몸 사용법’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속 낙상 사고를 방지해 시민들이 스스로 신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질환으로 신체 기능 저하, 보행장애, 낙상위험 증가 등 다양한 건강문제를 유발한다.특히 낙상은 노년층의 골절과 장기 입원, 삶의 질 저하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평소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수적이다.강좌는 오는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김해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이날 강의는 윤성영 교수가 맡아 ‘근감소증의 이해’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오타고 운동프로그램 활용 낙상예방 실습’을 진행한다.모집 인원은 김해시민 약 100명이며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12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보건소 2층 운동클리닉 방문, QR코드 접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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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기간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여름철 급증하는 꿀벌 응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봉군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9월 6일까지 6주간 ‘여름철 꿀벌 응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꿀벌 응애는 꿀벌에 기생해 영양분을 흡수하고 각종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대표적인 해충으로 봉군 세력 약화와 생산성 저하, 심할 경우 봉군 붕괴까지 초래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특히 여름철은 응애 개체수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적기에 집중 방제를 실시해 응애 밀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응애를 조기에 관리하면 봉군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봉군 유지와 안정적인 양봉 생산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이에 시는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방제 방법과 약품 선택을 지도·교육하는 등 체계적인 방제 관리를 실시하고 지역 농가들이 집중 방제 기간에 공동 방제를 실시하도록 독려한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응애는 눈에 잘 보이지 않더라도 벌통 내에서 지속적으로 증식하는 특성이 있어 정기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 방제 기간 동안 모든 양봉농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봉군 조성과 꿀벌 피해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에는 현재 139개 양봉농가에서 총 1만2290군의 꿀벌을 사육하고 있으며 시는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사육환경 조성과 꿀벌 피해 예방을 위해 방제 기술 지도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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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7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김해시, 2027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7년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 수요조사 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2027년 주민지원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지역인 주촌면 동선·서선마을 일부, 대동면 선암마을 일부,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 일부 지역이다.주민지원사업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복지사업과 소득증대사업 등 관계 법령과 조례에서 정한다.김해시는 8월 중 한국공항공사로부터 2027년 주민지원사업 배정예산을 통보받은 후 해당 행정복지센터와 사업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현장실사와 사업 적정성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이후 김해시 공항소음대책위원회와 김해공항 소음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 주민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부산지방항공청 승인을 받아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 의견이 2027년 주민지원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당 지역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그림 1’김해공항 소음등고선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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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주택조합 신속 추진
김해시, 지역주택조합 신속 추진 적극 지원안동·지내불암·진영 3개 조합 추진 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공동주택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의 차질 없는 진행과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된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은 △안동지역주택조합 △지내불암지역주택조합 △진영지역주택조합 총 3개 단지이다.사업장별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안동지역주택조합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2022년 9월 사업계획승인, 2025년 5월 착공신고를 거쳐 같은 해 11월 입주자모집 승인을 거쳐 공사 진행 중이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4월이다.지내불암지역주택조합은 2020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5월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2024년 5월 착공신고를 완료했다.오는 하반기 입주자 모집 예정이며 2028년 9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진영지역주택조합은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6년 1월 사업계획승인을 받았고 향후 사업계획 변경 등을 거친 후 착공 일정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사업 지연에 따른 조합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내 집 마련을 이룰 수 있도록 착공부터 준공, 입주에 이르는 남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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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출품작 접수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출품작 접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음달 10~20일 접수 기존 대학생에서 일반인까지 참여대상 전면 확대 김해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개선하고 김해시만의 특색있는 도시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대학생 위주 공모전의 문턱을 낮춰 일반인까지 전면 확대했다.도시디자인과 공공환경 개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전공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제출할 수 있어 더욱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출품작은 김해의 도시 공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총 3가지 지정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기획하면 된다.먼저 △도시에 활력을 주는 디자인 :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공개공지 활성화 디자인’과 ‘건축선 후퇴부 바닥패턴 디자인’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공간 디자인 : 김해시의 대표 명소인 봉리단길 또는 가야의 거리 특화거리 조성 디자인을 통해 외부 방문객을 유인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간 기획 제안이다.또 △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디자인 : 도심 속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을 통해 삭막한 공사현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제시하면 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김해시청 누리집 내 ‘도시디자인과 자료실’에 게시된 상세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지난 200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김해시 도시경관 디자인 작품 공모전은 그동안 총 참여자 1123명, 출품작 435건이 접수될 정도로 관련 전공자와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관심 속에 이어져온 김해시의 대표 디자인 공모전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디자인이 실제 김해시의 도시경관 개선에 반영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며 “도시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학생과 일반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작품 출품을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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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방세 특별징수 우수 읍면동 시상상반기 목표액 102% 51억원 징수…북부동·진례면 최우수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기간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읍면동을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특별징수기간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 3개월간 체납징수 목표를 달성하고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청 납세과와 읍면동의 세무 행정력을 집중하는 기간이다.올 상반기에는 4월부터 6월까지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 결과 최우수상은 북부동과 진례면이, 우수상은 삼안동과 회현동이, 장려상은 내외동과 주촌면이 각각 수상했다.평가 기준은 체납세액 징수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8개 항목이고 인구수 3만명을 기준으로 2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시 납세과와 읍면동은 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공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 등 적극적인 체납징수 노력으로 목표액 대비 102%인 51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일시납이 어려운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유도해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생계와 사업 유지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했다.시는 지난 4월 4만3000여건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했으며 특히 외국인 납세자에게는 4개 국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발송했다.최서룡 시 납세과장은 “이번 특별징수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체납액 정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공정한 조세행정을 구현하고자 고질·상습 체납자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지속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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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과정 26명 배출 김해시, 컨설팅·사후관리로 안정적 정착 지원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과정 26명 배출 김해시, 컨설팅·사후관리로 안정적 정착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역 청년들의 1인 미디어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5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이어진 교육은 지난 25일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마무리됐다.이번 사업으로 총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채널 기획과 브랜딩, 현장 촬영 실습, AI 기반 영상 편집, 유튜브 알고리즘과 수익화 전략 등 크리에이터로서 독립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했다.교육은 이론 전달보다 실제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춰 각 분야 현직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의로 진행됐다.특히 3회차 과정은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캠핑 전문 유튜버 ‘호캠프’ 원호연 강사가 야외 현장 실습을 지도했다.또 △푸드킹덤 △프로세스 케이 △태태고 등 현업 인기 유튜버 3팀이 실습 현장을 방문해 채널 운영 경험과 실전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7회차는 수강생 전원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이번 교육에 대한 소감과 피드백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성과공유회가 마련됐다.시는 수료생들의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를 위해 사후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오는 8월 수료생 전원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개인별 채널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9월까지 추가 사후관리를 진행해 안정적인 활동 정착을 돕는다.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좋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마음껏 가능성을 펼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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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로 격려하고 안전장비로 보호하고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민원처리 담당자가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주요 추진 내용은 △우수 민원처리 직원에 대한 포상과 인센티브 부여 △심리상담과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정서적 지원 강화 △비상벨, CCTV, 안전칸막이 등 안전장비 확충 △악성민원 발생 시 법률 지원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대응훈련 실시 등이다.시는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을 BEST 친절공무원, 이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직원,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민원행정서비스 평가 등으로 우수 직원과 부서를 격려함으로써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고 있다.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10개 전문 상담기관과 협약 후 심리상담실을 운영하고 마음건강검사 프로그램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회복을 지원하는 등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민원창구에서 위법행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팀을 운영하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연 2회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증거 확보와 민원창구직원 보호를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를 100% 보급했다.아울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전화민원 전수녹음 자동화시스템을 8월 중 구축 예정으로 통화 시작 전 녹음사실을 사전고지해 원활한 민원상담과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한다.또 전화민원 권장시간을 설정해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졌다.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장시간 지속되는 경우에는 사전고지 후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직원 보호와 효율적인 민원응대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대책을 통해 민원처리 담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직원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업무 담당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는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 요소”며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대책과 사기진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