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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요람에서 노년까지…맞춤형 복지로 전 생애 ‘모두가 행복’
ICT 기반 통합돌봄으로 취약계층 안전 강화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설치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요람에서 노년까지’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생애 전 주기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출산·양육부터 청년·신혼부부, 신중년, 노년까지 이어지는 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활력 회복에 힘쓰고 있다.출산율 높이고 어린이에 행복 안기고 합천군은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정책으로 설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청년과 신혼부부에게는 결혼축하금 500만원을 지급하고 대출이자 지원으로 주거 부담을 완화한다.출산 가정에는 첫째 5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며 첫만남이용권도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을 지원한다.둘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는 월 15만원의 다자녀지원금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90%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영유아 돌봄서비스 확대 등으로 출산 이후 돌봄 부담을 낮추고 있다.부모급여,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다자녀 가구 자동차 취득세 감면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난임부부에게는 검사·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각 30만원과 100만원 추가 지원해 임신 준비 단계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저귀 지원도 확대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켰다.아동·청소년에겐 성장·꿈 지원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복지정책도 강화하고 있다.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과 아동보호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한다.육아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신체놀이와 음악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부모들의 요청으로 이용 대상을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했다.청소년들을 위해 고교 무상교육과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영어캠프,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급식비와 교육 참여 지원금을 지급하고 미래의 꿈 장학금 사업을 통해 사회 적응과 성장을 돕는다.청년·신혼부부·신중년에 주택·일자리 제공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총 60세대 규모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과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행복주택은 청년 대상 20호, 신혼부부 대상 10호 규모로 건립 중이다.저렴한 임대료와 맞춤형 공간 설계로 군의 첫 번째 공공임대주택으로 2026년 8월 입주 예정이다.청년공공임대주택은 원룸형 30세대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며 올해 10월 착공한다.이와 별도로만 19~45세 이하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 연 최대 240만원, 최대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해 경제적 안정을 돕는다.청년들이 장착할 수 있도록 체험형 청년인턴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임금격차 해소와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도 병행한다.올해 3월 개관한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에는 구직 상담부터 취업 연계, 소상공인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신중년 인생학교’를 운영해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노인이 행복해야 합천도 행복 노인 복지 분야에서도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한다.고령자복지주택은 116호 규모로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건립된다.무장애 설계가 적용되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한다.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며 초고령화 지역인 합천에서 노인 주거 복지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요람에서 노년까지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시작으로 고령자복지주택과 청년공공임대주택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세대가 이어지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합천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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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성군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이불 세탁 봉사’ 실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성군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이불 세탁 봉사’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성군협의회는 지난 16일 고성군의회 주차장에서 봉사원 26명과 일반인 6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100여 채의 이불을 수거한 뒤 깨끗하게 세탁하고 5월의 뜨거운 햇빛과 바람으로 건조시켰다.세탁이 완료된 이불은 다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전달과정에서 깨끗해진 이불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는 대상자들을 보며 참가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이날 세탁 봉사에는 119 소방서로부터 세탁에 필요한 방화수 지원을 받았으며 일반인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무거운 세탁물을 함께 나르고 세탁부터 건조·정리 및 전달까지 협력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했다.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적십자 봉사원들과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빔밥으로 식사를 하며 즐겁고 화합된 시간을 가졌다.이동자 회장은 “작은 노력이라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성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와 같은 적십자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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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대불사, 이웃사랑 실천 불우이웃돕기 백미 10kg 100포 기탁
삼산면 대불사, 이웃사랑 실천 불우이웃돕기 백미 10kg 100포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 소재 대불사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월 22일 삼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쌀 10kg 100포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종완 삼산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불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대불사 묘성스님을 비롯한 신도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는 대불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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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센터“온”, 5월 가정의 달 맞이 가족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추억 ‘ON’
고성군청소년센터“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지난 5월 23일 청소년센터 2층 꿈채움실에서 ‘놀러ON 토요일’ 5월 가정의 달 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우드공예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가족 10팀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의 미디어 의존도가 높아지고 학업 등으로 인해 가족 간 소통 시간이 부족해짐에 따라, 주말을 활용해 부모와 자녀가 친밀하게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상적인 여가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만지고 호흡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토요 여가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진행된우드공예 원데이 클래스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거친 나무를 다듬는 사포질부터 조립, 채색까지 원목 소품 제작의 전 과정에 함께 손을 맞췄다.서로의 작업을 돕고 의견을 나누며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만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우드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센터 토요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말 동안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유익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의놀러 ON 토요일은 주말 여가 시간이 늘어난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유익한 활동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대표적인 토요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분기별·테마별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관내 청소년과 가족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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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 경로당 편의시설 설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는 26일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관내 경로당의 출입구와 경사로 계단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이일석 위원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미경 사봉면장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봉면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는 인식 개선 캠페인과 생활 편의 개선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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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면 농민회, ‘지역사회에 희망을 심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명석면 농민회는 26일 회원과 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석면 왕지리 257-2번지 일대에서 ‘나눔 쌀 모내기’행사를 진행했다.명석면 농민회의 ‘나눔 쌀 모내기’는 올해로 5년째이며 지금까지 총 3톤의 쌀을 수확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다.올해 심은 벼 역시 정성껏 관리해 가을에 수확한 뒤, 연말에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모내기에 사용된 모판 80개는 진주북부농협이 후원했으며 명석면 농약사도 20만원 상당의 제초제를 지원하는 등 지역 상생의 의미까지 더했다.김장수 회장은 “해마다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진환 명석면장은 “매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하는 명석면 농민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심은 모에 담긴 정성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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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시장배 전국 테니스대회’ 개최
진주시, ‘진주시장배 전국 테니스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제18회 진주시장배 전국 동호인 및 시니어 테니스대회’의 동호인부 경기가 남가람테니스장,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등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해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호인부 경기에는 개나리부, 챌린저부, 지도자부 등 7개 부문에 걸쳐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 130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부문별 우승과 준우승, 3위까지 시상했다.또한 시니어부 경기는 오는 29일에 열릴 예정이다.이진호 진주시테니스협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진주를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교류할 수 있는 안전하고 훌륭한 대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전국 테니스인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정을 쌓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확대하고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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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30년 지역경제 지켜온‘모범장수기업’ 찾는다
진주시, 30년 지역경제 지켜온‘모범장수기업’ 찾는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0년 이상 지역의 산업 현장을 지켜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에 기여한 ‘모범장수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주시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장기간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산업의 기반을 형성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지난해까지 2년에 걸쳐 모두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기업 현장에서도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신청 대상은 진주시 관내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면서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하고 최근 3년간 평균 상시근로자 수가 20인 이상인 공장등록 중소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인증패가 수여되며 중소기업 육성기금 우대자금과 근무 환경개선 사업 등을 포함한 진주시의 각종 기업 지원 시책에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은 27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모범장수기업은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종합 평가 점수 상위 3개 이내의 기업이 최종 선정되며 주요 평가 항목은 △기업 업력 △재무 건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적 책임 이행 △직원 복리후생 등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로 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들은 진주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모범장수기업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향토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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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DX·AI시대’ 디지털 친화정책 펼쳐
진주시, ‘DX·AI시대’ 디지털 친화정책 펼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친화 정책을 펴고 있다.특히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컴퓨터 무상 수리 지원사업을 비롯해 공공기관 사칭의 피싱·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식 문자에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하고 관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과 정기점검을 의무화해 정보통신설비장애 예방 및 안전성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4년 연속 ‘A등급’ 진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이행 △관리 체계 △안전조치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89.33점을 획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웃도는 점수로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이는 진주시가 개인정보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안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내부 관리계획 등의 지침 정비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등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를 지속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디지털 역량 강화 ‘디지털 배움터’ 운영과 공무원 AI 활용 능력 강화 진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디지털 배움터’는 △스마트폰 △키오스크 △모바일 앱 활용 △공공기관 온라인 민원 이용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다.시는 관내 7곳에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 중이며 3인 이상의 교육 수요 발생 시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무인 매장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노인대학 등지에서 요청하면 방문 교육도 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디지털 배움터’거점센터로 지정해 장애인이 직접 디지털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존’을 설치하고 △멀티 키오스크 △치매 예방 멀티미디어 테이블 △건강 측정용 유비오맥파 등 최신 디지털 장비를 비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디지털 교육과 체험 신청은 ‘디지털 배움터’ 공식 홈페이지와 h 전용 콜센터에서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 대상 디지털 교육뿐만 아니라, 공직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 대상 정보화 교육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무원 정보화교육‘내 AI 비서 200%활용법-프로 일잘러 치트키 대방출’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AI 기술의 행정업무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역량과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청 10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30명씩 총1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공공 특화 프롬프트 전략과 정책 보고서 보도자료 초안 작성 실습을 다루는 보고서 10분 컷 △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엑셀 자동화를 활용한 [데이터] 정보는 한눈에 쏙쏙 △ 홍보 카드뉴스와 영상 대본 제작 교육인 [홍보] 똥손 탈출 콘텐츠 제작 △ 민원 유형 분류와 민원 응대 시나리오 작성을 실습하는 [민원] 까다로운 민원 응대 척척 △ 행사 시나리오 및 교육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협업] 행사와 교육 시나리오 달인 △ 자료 취합과 반복 업무 자동화 교육인 [자동화] 단순 업무는 AI 비서 활용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 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와 실무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정보 취약계층 ‘컴퓨터 무상 수리’ 진주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누구나 동등하게 정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무상 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 가정의 컴퓨터와 노트북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함으로써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회 전반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해 수리 기사가 신청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복지단체 등으로 읍면 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문자 안심마크 피싱·스미싱 피해예방 진주시는 공공기관 사칭 피싱·스미싱 범죄를 예방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문자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한다.이 서비스는 진주시가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기관 인증 정보와 ‘확인된 발신 번호’문구를 표시하는 기능으로 시민들이 해당 문자가 진주시의 공식 안내 메시지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인 ‘알시에스’를 기반으로 운영해 기관 인증 기능과 함께 향상된 메시지 전달 체계를 제공한다.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 시행 진주시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체계적인 관리로 통신 장애를 사전 예방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시행한다.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정보통신기술 자격을 보유한 유지보수·관리자를 채용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 후 30일 이내에 진주시에 선임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관리주체는 건축물에 설치된 통신·방송·정보 설비 등 4개 분야, 34종 정보통신설비를 대상으로 유지보수·관리 점검을 반기 1회 이상, 성능 점검은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점검 결과는 5년간 보관해야 한다.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된다.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은 2026년 7월 18일일까지 △5천㎡ ~ 1만㎡ 미만 건축물은 2027년 7월 18일일까지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해야 한다.다만 공동주택,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에 대한 의무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관리자 미선임, 점검 미실시, 신고 미이행 등의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를 맞아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안전한 정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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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협, 하동군 춘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하동군수협, 하동군 춘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2일 하동군수협이 군·하동군체육회와 함께 춘계 전지훈련을 위해 하동을 찾은 초등부 축구선수단 10개 팀의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관계자들은 선수단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훈련 여건을 살피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고 온화한 기후, 맞춤형 훈련이 가능한 자연환경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학교 및 실업팀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여기에 더해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관광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 제공 등 특색 있는 지원책이 선수단 유치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는 올해 전지훈련 4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1~2월 동계훈련 기간과 5월 춘계훈련 기간에 4만 2천여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당초 목표의 105%에 해당하는 수치다.특히 전지훈련 선수단의 체류는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동·춘계 훈련 기간에만 11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영길 조합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임하길 바라며 하동에서의 훈련이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동군수협도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수협은 최근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소규모 회원조합으로는 전국 처음으로 2025년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하동군수협 석촌역금융센터를 독립 개점했다.이는 수도권 진출이 쉽지 않았던 소규모 회원조합도 영업 기반을 넓히고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실제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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